정보통통

과부의 부엌칼

유머2021. 3. 29.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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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과부가 혼자 사는데
이웃집 머슴놈이
밤마다 찾아 와서
덮치고 달아났다.

<이래서는 안된다 >고 생각한 과부,

머슴놈의 겁탈을 막으려고

머리맡에 부엌칼을 갖다 놓고 잤다.

그러던 어느날 밤, 그 머슴놈이 또 찾아와

거시기를 빼 들고 과부의 옥문 (玉門)으로

" 쑤욱" 집어 넣는 순간

잠결에 놀란 과부가 머리맡에 놓아 둔

부엌칼을 잡으려고 두손을 휘 저으며,

"칼! 칼! 칼 카 카 카 카르르르...음

하면서 사지에 힘을 팍 주더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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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의 번잡한 전철안 임신부 배려석이 비어 있는 곳에
어느 할머니가 앉으셨는데


앞에 서있던 젊은 여성이 할머니 그곳은 임신부배려석으로
비워둬야하는데요 하니까


할머니 왈 나 여기 앉아도 될것같아 앉았거든
어제밤 말이야 오랫만에 우리 할배가 올라와서 말이야
기분이 아주 좋았거든 아마도 예감이 예감이 말이야
늦둥이가 맞는거 같아
그래 여기 앉았지




알아 들었어요 젊은 색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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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교환

유머2021. 3. 29.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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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어느 마을에 신혼 부부가
살았다.


어느날 밤
화성인이 날아와서
그들을 비행접시로 납치해 갔다.


"그 비행 접시에도 신혼부부가
있었는데...


그들이 하는 말이...
"너희들이 살고 싶으면
파트너를 바꿔서 하루 밤을 자야 돼.
그러면 살려 주겠다 " 고 했다.


지구인 신혼부부는 고민 끝에
하루 밤인데.....
뭐 어쪄라 싶어 눈 딱 감고,
그렇게 하기로 하고 각자 방으로 갔다.


지구인 여자와 같이 자게 된
화성인 남자는 방으로
들어 가자마자 옷을 벗었다.


그러나....
생각보다 화성인 남자의
물건은 작았다.


"애게게, 생각보다 별거 아니구만"
하고 실망하자.


화성인 남자는 껄껄 웃으며,
"걱정 마시오,
한번 귀를 잡아 당겨보시오"
하는 것이었다.


지구인 여자가 귀를 잡아 당기자...
당길 때마다 물건은 점점
커지는 것이었다.


"작게는 어떻게 하죠? 하자..."


"코를 누르면 작아집니다.."


그의 말대로
코를 누르자 작아지고....


지구인 여자는
환상적인 밤을 보내고.....
다음 날 풀려나게 되어
지구인 남편을 만났다.


그런데...
남편의 얼굴은 초췌하기
그지 없었다.


그녀는 남편에게 어젯밤...
화성인 여자는 어땠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남편은 아주 힘없는 목소리로.....
"아~고 말도 하지 마라~~


밤새도록 귀 잡아당기는 통에
죽는 줄 알았고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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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부부가
단칸방에서아들과 함께 잠을 잡니다.

어느날밤....!!
아버지가 사랑을 나누려고 슬그머니
어머니 배위로...

아버지는 아들이 자는줄 알고 정신없이
일을 하고 있는데..

누가 등을 두드려서 돌아보니
자는줄 알았던 아들놈이
빤히 쳐다보고 있는게 아니겠서요...

아버지와 눈이 마추진
아들이 아버지에게 진지하게 묻는다.

" 아버지 지금 뭐해...?"

민망한 아버지...
언겹결에 아들에게 둘러덴다.

" 응 어머니가 배가
너무 나와서 어머니 배좀 눌러주고 있단다."

아들이 아버지를 쳐다보며
빙그래 웄더니...

"아빠 그래봤자 말짱 도루묵이야
조용히 잠이나 잡시다.
왜냐하면..."

.

.

.

.


"아버지,
아버지가 앞에서 아무리 눌러봐야
소용없서요...

옆집아저씨가
다시 뒤에서 누를텐데 뭘....!!

옆집아저씨가 다시 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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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 치지마"

유머2021. 3. 28.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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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회사 사장 부인이

잔뜩 화가 나서 여비서를

몰아세웠다.

“내 분명히 묻겠는데

이 회사 사장이 누구지?”

그러자 여비서는 대답했다.“누구긴요, 사모님의 남편이시죠.”

“알고 있구먼!

앞으로 절대 사장님 앞에서

꼬리 치지마. 지난번 여비서처럼 알았어?”

“어머! 지난번

여비서가 누구였는데요?”

그러자

사장 부인이 하는 말.

 


"누구긴 누구야. 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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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의 여자

유머2021. 3. 28.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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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성질 급한 여자
지퍼가 안 열리면 바지를 찢어버리고 볼일을 본다.


2)사교적인 여자
옆 칸에다른 사람이 오길 기다렸다가

보조를 맞춰일을 본다.


3)혁명적인 여자
버젓이 남자화장실로 들어가서
당당하게 일을 본다.


4)수줍음 많은 여자
큰 것을 볼때 나는 소음을 위장하기 위해

핸드백으로 화장실 벽을 치면서 일을 본다.


5)장난기 심한 여자
노래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에 맞춰서 일을 본다.


6)부지런한 여자
볼일과 함께 신문도 보고 음악도 듣고

손톱도 다듬고 화장도 고친다.


7)여우 같은 여자
일 볼 때 나는 소리를

위장하기 위해 콧노래를 부른다.


8)기만적인 여자
청바지에 오물(?)이 튄 것을 왜곡하기 위해
신세대처럼 바지를 찢어서 입고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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