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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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여자 한명이 저녁 늦게 집에 돌아가는 길에 정신병원 앞을 지나게 되었다.

그런데! 갑자기 벌거벗은 남자 한명이 "와락"하고 병원에서 뛰어 나와 여자의 뒤를 쫓아오는 것이었다.

 

놀란 여자는 있는 힘을 다해 도망을 갔다. 남자도 역시 죽을 힘을 다해 쫓아 왔다.

 

도망을 가다가 막다른 골목에 다다르게 되자 젊은 여자는 모든 것을 체념한 듯,

 

무릎을 끊고 눈물을 흘리며 빌었다. "아저씨가 도대체 왜 그러세요.

하자는 대로 다 할 테니 제발 목숨만 살려 주세요"

 

그러자 정신병원에서 나와 뒤 쫓아 온 그 남자가 여자를 보며 이렇게 말했다.

 

↓ ↓ ↓ ↓ ↓ ↓ ↓ ↓

 

 

 

“그래? 그럼 이제 니가 날 쫓아 와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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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한선비가
나이 스무 살이 넘도록 장가를 들지 못하다가
마침 적당한 혼처가 있어 날을 잡아 놓았다.

그런데 이 노총각은 은근히 규수를 보고 싶어서
색씨 될 집을 찾아가서
지나는 길이라 들렸다고 하였다.

해질 무렵...
선비는 색씨의 방이 있는 뒷뜰로 나가
서성거리고 있자니까 얼마후 색씨가 나오는 지라
선비는 당황한 나머지 오줌을 누는척 하였다.

색씨 또한 낭군 될 사람이 궁금하여
힐끗 선비를 돌아본 즉
석양의 그림자가 길게 늘어진
선비의 거시기(?)가 보였다.

헌데 석양에 비추는

선비의 거시기(?) 그림자의 길이가

엄청 긴지라 놀라서

곧 어머니를 찾어가서 말하기를...

 

 

"어머니, 난 시집을 안 갈래요."

"무슨 소리냐 날까지 정해놓고"

"시집가면 그날로 병신이 된단말이야."

"병신이라니 무슨 엉뚱한 소리를 하느냐?"

색씨는 어머니에게 신랑될 선비의

거시기(?) 그림자의 이야기를 하였다.

어머니 역시 딸의 말을 들어본 즉 기가막혀

딸의 장래가 근심이 되여 사위 될 사람에게

염치불구하고 사실대로 말을 한즉...

"장모님, 걱정하지 마세요, 그런 걱정은

하지마세요"

"걱정을 하지 말라니 무슨 소린가?"

"예, 집에가서 대패로 적당히 깍아 버리면

되지요"

 

 


문제는 간단히 수습되고 예정 대로

혼사를 치렀다.

첫날 밤 색씨는 달콤게 사랑을 나눈뒤

갑자기 하는 말이.

 

 

"대패밥 찾아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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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자가 자신의 거시기(?) 작은 것에 항상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었다.

 어느 날부터 직업이 간호사인 여친을 사귀었다.

 무럭무럭 정이 쌓이고

깊은 사이가 된 둘은 호텔로 향했다.

 여자는 잔잔하게 음악을 깔아놓고

남친을 침대로 인도했다.

 수줍어 하던 남친,

몹시 고민하다 여친에게 고백했다.

 남자 : "사실 나… 너무 작아서

고민이야!"

 여자 : "괜찮아! 내가 간호사잖아,

웃지 않을게."

 남친은 부끄러워하며 어렵사리 바지를 벗었고, 

남친의 거시기를 한동안 들여다보던

여친이 입을 열었다.

 여자 : "괜찮아! 난 그것보다

훨씬 더 작은 것들을 많이 봐 왔어."

 남자 : "정말?"

 


 여자 : "그럼,

내가 지금 신생아실에서 근무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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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처녀의 발악

유머2021. 3. 19.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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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작은 동네 새마을 금고에
복면 강도 두 명이 침입했는데.....


두목 같이 보이는 한 명이 큰소리로
위협했다


" 자~~ 모두들
고개를 숙이고 뒤로 돌아 섯..!!


남자들은 빨리 돈을 챙겨 놓고
여자들은 차례로 성폭행할거니까
꼼짝 하지마~!! "


그 말을 듣고
당황한 다른 강도가 고함을 질렀다


" 형님!
돈만 뺏고, 빨리~~ 도망가요~~!!"


그러자
테이블 뒤에 숨어있던
한 노처녀 직원이 외쳤다...

 

 

 

 

"이~~ 봐요!!
입 닥치고, 두목 시키는대로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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