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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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욕장을 다녀온 여인을 만나

남자가 물었다.


남자: "얼굴이 새까맣게 탔는데

몸 전체도 그렇게 탔어요?"

여자: "아뇨, 한 곳만 빼놓고는

다 탔어요!"

남자: "호기심이 나서 어딘데요?"

여자: "보여드릴까요?"

남자: "군침이 도는지 예!~

"여자: "그럼 저쪽으로 가서 보여드릴께요?"

(호젓한 곳으로 남자를 끌고 간다)

여자: 손가락을 움직이더니 결혼 반지를 빼면서

 

"이 반지 자리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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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유머모음

유머2021. 3. 28.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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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가는날"

 

1. 아파트 입구가 이사짐으로 번잡하다..

엘리베이터를 탔다. 한 단란한 가족이 같이 탔다.

 

인사를 했다. "안녕하세요? 이사 오시나봐요? "

"아뇨...

이사 가는 건데요.."

 

 

 

 

 

"허~걱" 세상에 ! 3년동안 같은 아파트에서 살았단다..쯥..

 

 

 

 

 

 

 

 

 

 

 

2. 딸과 아빠가 레스토랑엘 갔다.

분위기도 좋았고 잔잔하게 흐르는 음악이 너무 좋았다

"돈까스"를 주문하여 맛있게 먹고 있던 중,

잔잔히 흐르는 음악에 취한 딸이 아빠에게 물었다.

 

 

 

 

 

 

딸 : 아빠! 이게 무슨 곡(曲)이(고기?)에요?

아빠: 응! 돼지고기란다

딸: ......헐

 

 

 

 

 

 

 

 

3. 한 병원에서 한 사나이가 건강진단을 하는데

의사선생이 소변을 받아오란다.

그는 재빨리 집에 가서 큰 병에 가득 소변을 담아왔다.

 

의사선생 : "검사하는데 뭘 이렇게 많이 가지고 오셨습니까?

남자: "흠,.이왕 가져 왔으니 그대로 해 봅시다."

 

검진결과 아무 이상이 없다.

사나이는 재빨리 가족에게 전화를 걸었다.

 

 

 

"여보! 우리가족 모두 건강하단다... 마음 푹 놓으라고!"

 

"거시기 안되는 남자의 일주일 성적표"

 

월요일... 원래 안하는날.

화요일... 화통하게 안하는날.

수요일...수면 보충하는날.

목요일... 목에 칼이 들어와도 그냥 자는 날.

금요일... 금방 잠들은 척하고 안하는날.

토요일... 토라진 여편네 무서워서 늦게 들어가는 날.

일요일... 일주일을 정리하고 한번이라도 했으면 큰소리 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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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았어 형...

유머2021. 3. 28.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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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아들이 교회에 갔다.

한참 기도 중에

아버지가
"오!!우리 하나님 아버지..."

그러자
아들이 같이 눈을 감으며

"오!! 우리 하나님 할아버지..."

그러자
아버지는 아들에게 속삭였다.

"너도
하나님 아버지라고 하는거야"

아들이 고개를 갸우뚱하며

"아빠 한테도 아버지고 나한테도
아버지야?"

아버지:"그렇지!!

우리 아들 똑똑하구나!
이제 알겠지?"

아들이 마지 못해 하는 말...

 

 

"그래 알았어 형.....!!"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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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드 여인의 배려

유머2021. 3. 27.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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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자가 젊었을 때 사랑했던 여자를
30년만에 다시 만나게 되었다.


여자는 남편을 잃고 혼자 살고 있었고
남자를 자기 집으로 초대했다.


기쁘고 설레는 마음에
꽃과 와인을 사 들고
여자 집으로 간 남자는 초인종을 눌렀다.


그러자 여자가 아무것도 입지 않은
나체로 문을 열어 주었다.


남자는 깜짝 놀라 물었다.
"아니 이게 뭐하는 짓이요?!"


그러자 여자는 웃으며 말했다.
"당신을 위해서 내가 태어날때
입었던 옷을 입어 봤어요"


그러자 남자가 인상을 찌푸리며 말했다.

 

 

 

"근데 옷 좀 다려 입지 그랬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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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제의 일기장

유머2021. 3. 27.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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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가집에 다니러 갔을때의 일이다.
작은 방에서 집사람 웃는 소리가 들린다.


뭔가 재미있나 보다. 궁굼해 하려는데,
집사람이 방안에서 나와서 작은 책을 보여 준다.
일기장 같다.


"이거 뭔데?"


"내 동생 일기장"


"처제 일기장을 왜?"


"여기 한번 읽어봐 당신 처음 본날 쓴거야"


"이런거 봐도 돼?"


"글쎄 한 번 봐"


남의 일기장 같은 걸
봐서는 안된다는걸 잘 알지만,
집사람의 집요한 권유 때문에


처제의 일기장을 건내받아
집사람이 펴 준 페이지를 봤다.

나를 처음 본 날, 쓴 일기라고 한다.

 

 

 

"언니가 미친 것 같다
어디서 쓰레기를 주워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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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 할머니! >

유머2021. 3. 27.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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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분의 할머니가 
버스 정류장에서 신세타령을 시작했다.

첫번째 할머니 왈,

"아! 글쎄 요즘엔 기억력이 떨어져

계단을 오르다가 한번 쉬고나면 이게
오르다가 쉬는건지,
내려가다가 쉬는건지
당췌 헷갈려" 그러자,

두번째 할머니 왈,

" 말도 마, 나는 침대에
앉아 있다보면 누우려고 앉은건지

자다가 일어나 앉은건지 당췌 헷갈려"

잠자코 있던 세번째 할머니가 웃으면서 왈,

.

.

.

.

.

.

.

.

.

.

.

.

.

.

.

.

"이런 멍청한 할망구들 같으니, 근데 시방
우리가 버스에서 내린겨? 타려구 서있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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