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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희와 갑돌이 신혼부부가 호텔에서 첫날밤을 맞았다.

순희가 욕탕에서 목욕을 한후에 가운을 걸치고 나오자
갑돌이 말했다.

'우린 이제 결혼했으니 잠자리에 들땐 옷 같은거 걸칠 필요가 없지 않겠어요?!'

이말을 들은 순희가 다소곳이 가운을 벗자

갑돌이 놀라며 말했다.

'오! 당신은 정말 아름답군요.

잠시만 사진을 찍을게요.'


'사진 이라뇨?!'

'아름다운 당신 모습을 항상 내 지갑에

간직하고 다니려고...'

갑돌은 순희의 몸을 찍고 욕실에 들어가 샤워 후


갑돌이 가운을 걸치고 나오자 순희가 말했다.


'우린 이제 결혼 했으니 당신도 내앞에서


옷을 벗어도 되잖아요.'


갑돌이도 그말을 듣고 순희앞에서 가운을 벗었다.



'허걱! 잠시만 ~ ~ 사진을 찍을게요.'


'왜?'













사진이라도...... !

확대 시키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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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 지 50년이 다 된 부부가 있었다. 어느 밤, 둘은 평소처럼 잠에 들기 위해 같은 침대에 누웠다.
그런데, 갑자기 옆에 누워있던
남편이 옛날에 하던 것처럼 아내의 어깨를 조물거리는 게 아닌가.

남편의 손가락은 목을 살짝 간지럽히다 천천히 등선을 따라 내려갔다.

아내의 목과 어깨에서부터 시작해 몸을 쓸어내리다가, 배에서 손을 멈추었다.

이어 아내의 왼팔 안쪽으로
손을 밀어 넣고, 옆구리, 엉덩이, 그리고 다리와 종아리까지 차례차례 쓰다듬었다.

다시 허벅지를 쓰다듬어 올리다,
골반에서 뚝 멈추었다.
아내의 오른쪽 몸 전체도 똑같이 만지다, 갑자기 멈추더니 돌아눕고
침묵에 빠진 남편.


오랜만의 스킨십에 살짝 몽롱해진
아내는 애교 섞인 목소리로 물었다.

"자기, 진짜 좋았어, 근데 왜 멈췄어?"


남편은 대답했다.

"리모컨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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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 부터 13년 전의 일이다. 
.
.
일요일 낮...
.
.
마누라랑 테레비를 보다가 내가 물었다. 
.
.
●남편: "생각 좀 해봤어?"
.
.
●마누라: "뭐얼?"
.
.
●남편: "에이~ 씨~~ 작은 놈 맹그는거어...?" 
.
.
●마누라: "....... " 
.
.
●남편: "해봤어, 안 해봤어...?"
.
.
●마누라: "응... 생각을 해 봤는데.... 아무래두 그렇게 해야될 것 같아..." 
.
.
그랬다...
.
.
우리 부부는 이제 막 두 돐이 지난 아들을 바라보며,
저 놈에게도 동생이 하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고,
.
.
나이 한 살이라도 더 젊었을 때,
.
.
딸이든 아들이든 하나만 더 낳자고,
며칠 전 부터 얘기가 나왔던 터이다. 
.
.
●남편: "그래? 그렇게 하기로 결정졌으면,
빨리 작업을 하자구.... 때마침....
애두 자구 있으니까....."
.
.
●마누라: "..... " 
.
.
●남편: "아!! 뭐해?... 언능 끝내자구..."
.
.
●마누라: "아이... 씨... 서두르기는.....
쫌 씻어야 될거 아냐..."
.
.
●남편: "음메~알아서~~얼릉 깨끗이 씻구와..."
.
.
그렇게 해서 우리는 작은놈 맹그는 작업을 하기 시작했다. 
.
.
작은놈 맹그는데 필요한 준비물은 별거 없었다. 
.
.
요 하나에, 베개 하나면 준비물 끝...!
.
.
내 나이가 있어,
역시 작은놈 하나 맹그는,
작업은 무지하게 힘이 들었다. 
.
.
나는,
땀을 뻘뻘 흘리며,
숨이 목구멍까지 차 올랐고...
.
.
마누라는 밑에서 죽겠다고 비명을 질러대며,
난리법석이다. 
.
.
나는 중간에서 포기를 할까 하다가,
이 고비를 넘기면 짝은놈이 생긴다는 생각에,
.
.
비명을 질러대는 마누라에게 미안한 마음으로,
열심히 작업을 계속했다. 
.
.
그런데...
.
.
이게 뭔 소리여...
.
.
밖에서 초인종 누르는 소리잖여... 
.
.
누군데 이 역사적인 순간에 찾아온겨....
.
.
황급히 기계를 빼고,
.
.
빤쮸두 안 입고 바지만 걸친 채 현관문을 여니...
.
.
"이런, 띠~발...!"
.
.
여호와의 뭔지 하는 여인네,
두분이 찾아와서 "예수를 믿으란다"... 
.
.
얼굴 반쪽은 웃는 표정,
나머지 얼굴 반쪽은 화난 표정을 지으며, 
.
.
여인네들을 돌려보내고,
죽어있는 기계를 다시,
겨우 살려서, 
.
.
작은놈 맹그는 작업을 계속했다. 
.
.
그로부터 10개월 뒤....
.
.
드디어~짝은놈이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이다. 
.
.
마누라랑 둘이서 힘들고,
고통스러운 작업 끝에...
.
.
그런데,
.
.
이 세상에 진짜로 비밀이 없는것 인가...?
.
.
짝은놈이 태어난지 백일이 지나면서 부터,
사람들이 짝은놈을 볼 때마다 한마디 씩 하는 거였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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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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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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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빼다 박은 놈이라구....."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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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처녀순이와 흑인 청년이
결혼을 했다.

신부는 그 동안
경혐하지 못한 많은 것을 느끼며,
황홀감에 빠져들었는데,,.
 
한참후,
한 번 더 하자고 해야 하는데
영어를 몰라

고민 고민 하다가
좋은 생각이 떠 올랐다.
 
신부는 신랑이 잘 보게,
다리를 쫙~벌리고,

사타구니 한가운데를 손바닥으로
탁, 탁 치면서,
























 
"앵콜,,!. 앵콜,,!. "

~~~~~~~~~ㅋㅋㅋ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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