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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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부부가
단칸방에서아들과 함께 잠을 잡니다.

어느날밤....!!
아버지가 사랑을 나누려고 슬그머니
어머니 배위로...

아버지는 아들이 자는줄 알고 정신없이
일을 하고 있는데..

누가 등을 두드려서 돌아보니
자는줄 알았던 아들놈이
빤히 쳐다보고 있는게 아니겠서요...

아버지와 눈이 마추진
아들이 아버지에게 진지하게 묻는다.

" 아버지 지금 뭐해...?"

민망한 아버지...
언겹결에 아들에게 둘러덴다.

" 응 어머니가 배가
너무 나와서 어머니 배좀 눌러주고 있단다."

아들이 아버지를 쳐다보며
빙그래 웄더니...

"아빠 그래봤자 말짱 도루묵이야
조용히 잠이나 잡시다.
왜냐하면..."

.

.

.

.


"아버지,
아버지가 앞에서 아무리 눌러봐야
소용없서요...

옆집아저씨가
다시 뒤에서 누를텐데 뭘....!!

옆집아저씨가 다시 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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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 치지마"

유머2021. 3. 28.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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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회사 사장 부인이

잔뜩 화가 나서 여비서를

몰아세웠다.

“내 분명히 묻겠는데

이 회사 사장이 누구지?”

그러자 여비서는 대답했다.“누구긴요, 사모님의 남편이시죠.”

“알고 있구먼!

앞으로 절대 사장님 앞에서

꼬리 치지마. 지난번 여비서처럼 알았어?”

“어머! 지난번

여비서가 누구였는데요?”

그러자

사장 부인이 하는 말.

 


"누구긴 누구야. 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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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의 여자

유머2021. 3. 28.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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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성질 급한 여자
지퍼가 안 열리면 바지를 찢어버리고 볼일을 본다.


2)사교적인 여자
옆 칸에다른 사람이 오길 기다렸다가

보조를 맞춰일을 본다.


3)혁명적인 여자
버젓이 남자화장실로 들어가서
당당하게 일을 본다.


4)수줍음 많은 여자
큰 것을 볼때 나는 소음을 위장하기 위해

핸드백으로 화장실 벽을 치면서 일을 본다.


5)장난기 심한 여자
노래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에 맞춰서 일을 본다.


6)부지런한 여자
볼일과 함께 신문도 보고 음악도 듣고

손톱도 다듬고 화장도 고친다.


7)여우 같은 여자
일 볼 때 나는 소리를

위장하기 위해 콧노래를 부른다.


8)기만적인 여자
청바지에 오물(?)이 튄 것을 왜곡하기 위해
신세대처럼 바지를 찢어서 입고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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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욕장을 다녀온 여인을 만나

남자가 물었다.


남자: "얼굴이 새까맣게 탔는데

몸 전체도 그렇게 탔어요?"

여자: "아뇨, 한 곳만 빼놓고는

다 탔어요!"

남자: "호기심이 나서 어딘데요?"

여자: "보여드릴까요?"

남자: "군침이 도는지 예!~

"여자: "그럼 저쪽으로 가서 보여드릴께요?"

(호젓한 곳으로 남자를 끌고 간다)

여자: 손가락을 움직이더니 결혼 반지를 빼면서

 

"이 반지 자리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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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유머모음

유머2021. 3. 28.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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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가는날"

 

1. 아파트 입구가 이사짐으로 번잡하다..

엘리베이터를 탔다. 한 단란한 가족이 같이 탔다.

 

인사를 했다. "안녕하세요? 이사 오시나봐요? "

"아뇨...

이사 가는 건데요.."

 

 

 

 

 

"허~걱" 세상에 ! 3년동안 같은 아파트에서 살았단다..쯥..

 

 

 

 

 

 

 

 

 

 

 

2. 딸과 아빠가 레스토랑엘 갔다.

분위기도 좋았고 잔잔하게 흐르는 음악이 너무 좋았다

"돈까스"를 주문하여 맛있게 먹고 있던 중,

잔잔히 흐르는 음악에 취한 딸이 아빠에게 물었다.

 

 

 

 

 

 

딸 : 아빠! 이게 무슨 곡(曲)이(고기?)에요?

아빠: 응! 돼지고기란다

딸: ......헐

 

 

 

 

 

 

 

 

3. 한 병원에서 한 사나이가 건강진단을 하는데

의사선생이 소변을 받아오란다.

그는 재빨리 집에 가서 큰 병에 가득 소변을 담아왔다.

 

의사선생 : "검사하는데 뭘 이렇게 많이 가지고 오셨습니까?

남자: "흠,.이왕 가져 왔으니 그대로 해 봅시다."

 

검진결과 아무 이상이 없다.

사나이는 재빨리 가족에게 전화를 걸었다.

 

 

 

"여보! 우리가족 모두 건강하단다... 마음 푹 놓으라고!"

 

"거시기 안되는 남자의 일주일 성적표"

 

월요일... 원래 안하는날.

화요일... 화통하게 안하는날.

수요일...수면 보충하는날.

목요일... 목에 칼이 들어와도 그냥 자는 날.

금요일... 금방 잠들은 척하고 안하는날.

토요일... 토라진 여편네 무서워서 늦게 들어가는 날.

일요일... 일주일을 정리하고 한번이라도 했으면 큰소리 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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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았어 형...

유머2021. 3. 28.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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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아들이 교회에 갔다.

한참 기도 중에

아버지가
"오!!우리 하나님 아버지..."

그러자
아들이 같이 눈을 감으며

"오!! 우리 하나님 할아버지..."

그러자
아버지는 아들에게 속삭였다.

"너도
하나님 아버지라고 하는거야"

아들이 고개를 갸우뚱하며

"아빠 한테도 아버지고 나한테도
아버지야?"

아버지:"그렇지!!

우리 아들 똑똑하구나!
이제 알겠지?"

아들이 마지 못해 하는 말...

 

 

"그래 알았어 형.....!!"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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