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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처녀

유머2021. 3. 30.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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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진한 시골 처녀가 있었다.
어느날
한적한 길을 가고 있는데,
어떤 남자가
그 시골 처녀를 보고
첫 눈에 반해
여관으로 납치 해갔다.

그런데,,,
그 다음날 그 남자는
여관에서
알몸으로 죽어 있었고
그 옆에는
알몸인 처녀가 있었다.

경찰은
그 여자를 용의자로 지목 했다.
경찰은
여자에게
남자가 죽은 이유를
자세히 이야기하라고 했다.

"지가 길을 가고 있었구만요,,
그런데
저 남자가
여관으로 가자구 하더구만유,
지가뭐 아남유,
그래서 따라 갔구만유,
그 남자가
샤워를 하라구 하더구먼유.

지가 뭐 아남유,
그래서 샤워를 했지유.
그리고
벽에 기대라 하더구먼유,
지가 뭐 아남유~
그래서 벽에 기댓구먼유

그런데
남자가
저에게 막 달려 오더구만유,
지가 뭐 아남유~
남자가 가는 길을
여자가 막는게 아니구만유,

그래서 살짝 비켰더니
대갈박을 벽에 박더니
이렇게 되었구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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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중년부부가
밤늦도록 뜨겁게 사랑을 나누고 있는데.
갑자기 번개가 쳤다
순간 갑자기 방 안이 환해지면서
무엇인가를 본 아내가
깜짝놀라 남편에게 물었다."그게 뭐에요??"
남편은 길쭉한
가지를 들고 서 있었다.
아내는
실망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불능인 주제에 가지로 20년동안
나를 속였군요!!
너무해요~"
버~럭!"
그말을 들은
남편이 오히려 더 화를 냈다.
"속인것은 당신도 마찬가지 잖아!"버~럭!"
아내는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남편에게 물었다
 
"도대체
내가 뭘 속였다는 거죠?"
남편은 손에든 가지를 아내의 눈앞에 들이대며 말했다



"당신은
내 아이를 5명이나 낳았잖아!!"ㅋㅋㅋ.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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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 마누라

유머2021. 3. 30.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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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끼 밥보다 도박을 좋아하는 한 남자가 있었다.
그러던 그가 번번이 다 털려 전답은 고사하고 집까지 날리고 보니
남은 것은 오직 마누라뿐이었다.
 
그날 밤에도 빈 털털이가 되자 상대방에게 애걸하며 말했다.
" 여보게들, 내 마누라를 좀 사갈 수 없겠나?
비싼 값은 요구하지 않겠네. 부탁하네. 돈 좀 빌려주게나."
 
" 그건 안 될 말이지."
" 무정한 소리 말게. 자네 결코 손해 볼 일은 아니야.
내 마누라는 진짜 처녀니까.“
 
" 허, 실없는 소리.
시집온 지 일년이 넘었는데 처녀라니."
"정말일세. 생각해 보면 모르겠나?
내가 장가든 이후 하룬들 이곳을 비운일이 있나?


난 단 하룻밤도 집에서 잔 일이 없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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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희와 갑돌이 신혼부부가 호텔에서 첫날밤을 맞았다.

순희가 욕탕에서 목욕을 한후에 가운을 걸치고 나오자

갑돌이 말했다.


'우린 이제 결혼했으니 잠자리에 들땐 옷 같은 거

걸칠 필요가 없지 않겠어요?!'


이말을 들은 순희가 다소곳이 가운을 벗자

갑돌이 놀라며 말했다.


'오! 당신은 정말 아름답군요.

잠시만 사진을 찍을게요.


'사진 이라뇨?!'


'아름다운 당신 모습을 항상 내 지갑에

간직하고 다니려고...'



갑돌은 순희의 몸을 찍고 욕실에 들어가 샤워 후

갑돌이 가운을 걸치고 나오자 순희가 말했다.


'우린 이제 결혼 했으니 당신도 내앞에서

옷을 벗어도 되잖아요.'


갑돌이도 그말을 듣고 순희앞에서 가운을 벗었다.


'허걱! 잠시만 ~ ~ 사진을 찍을게요.'

'왜?'

.
.
.
.
.
.
.

'사진이라도...... !

확대 시키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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