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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엽기사진 모음.
                                        
 
 

 

 

▲ 우리 마님 결혼 결사반대. 저런 난봉꾼에게 맡길 수 없어! 


 

 

 

▲ 대단히 위험천만한 작업. 


 

 

 

▲ 얘가 간댕이가 부었네.
 

 

 

▲ 무법자동차, 어디든 달린다.
 

 

 

 ▲ 얘들아, 빨리 커면 빨리 보신탕집으로 간다는 걸 알고나 작작 먹어라.   


 

 

 

▲ 손 좀 녹이고 물러 갈거요.


 

 

 

▲ 무슨 순대가 말똥 같에, 징그러워서 못 먹겠네!


 

 

 

▲ 어마나, 토끼도 아기도 매장에서 팔던가요?


 

 

 

 △ 삼복더위가 아무리 덥다할지라도 여자가 저렇게까지?


 

 

 

△ 요란스런 애정표현.
 

 

 

 △ 타올 디자인은 누가 했는 지, 돈은 벌었겠다.
 

 

 

 △ 요렇게 맛있는 걸 쬐끔만 남겼어!




 

 

 

△ 수박은 여러 모로 쓰이는군. 




 

 

                                     △ 이여자 무지하게 응큼스럽데이.


 

 

  △ 재활용 공장다운 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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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아줌마가
시어머니를 태우고 어디로 가는
길이었습니다.


대부분 남자 운전자들이
여자 운전자들에게 먼저 길을
양보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그날도 역시 많은
남자 운전자들께서
아줌마에게 양보해 주셨고..


그때마다~
아줌마는 고마워서 손을 한번씩
들어 주었습니다!!


그걸 본 시어머니는 속으로
무슨 생각을


하시고는 집으로 가셔서
아들에게 하는 말

"며느리 함부로 밖에 보내지 말그라..


만나는 남자마다 손들어 주면서
아는 척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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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시골집

마당에서 늙은 영감의 마누라와

며느리가 이웃 아줌씨들과

김장을 하는 날이었다.

  

부엌칼루다가

배추의 뿌리를 다듬고 있었는디...

영감탱이가 

 치아도 엉망이면서  배추뿌리가 먹고 싶었는기라!

야! 애기야! 거 배추 밑구녁좀 다오!

한번 맛있게 먹고싶다!

하고 며느리에게 요청을 했것다!

 

며느리 왈 "

아이구! 아버님 씹도 못하면서

밑구녁은 왜 달래유?" 라고 말을 했는데...

영감은 얼굴이 뻘개가지고

마루에서 뒤 발라당 너머져뿔고,

 

아줌씨들은

배를 움켜쥐고 한참동안이나

허파에 바람이 바닥나도록 웃어버렸다!

↓ 

여러분!

아줌씨덜이 왜 웃었을깜유?

다 알 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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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구 저 두고간 쌀때문에 문을 어찌열고 집안까지 실어나를까요?
그냥 택배기사아저씨 좀 도와줬음 좋았을텐데..^-^




오늘도 가볍게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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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너무 사랑하던
두 남녀가 긴 열애끝에 결혼에 성공했다.

둘은 신혼 내내 매일 밤을
뜨겁게 사랑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사랑을 나누는 횟수가
이틀에 한번,
삼일에 한번,
일주일에 한번,
한달에 한번으로 밀려나는 것이었다.

아내는 걱정이 쌓여,
용하다는 점쟁이를 찾아가 이 사실을
털어 놓았다.

그러자
점쟁이가 종이를 내밀며 말했다.

“이건 약효 딱이야!
절대 이 종이를 훔쳐보지 말고,
남편에게 갖다 줘.

남편이 이 주문을 다 외우면
그날부터 당신은 천상의 세계로
빠져들거야.”

아내는 얼른 그 종이를 받았다.
종이에 적혀있는 주문이 뭔지 슬쩍이라도
훔쳐보고 싶었지만

혹시라도 효력이
떨어질까 두려운 마음에 조심스레
집으로 가져가 신랑에게 주었다.

그 종이를 본 신랑은 그날밤 부터
다시 신혼때의 신랑이 되어 매일밤
뜨거운 잠자리를 나눴다.

잠자리에 들기전에
꼭 그 주문을 남편이 외웠지만
아내는 그 주문을 들어선 안됐다.

하지만 아내도 사람인지라 궁금증을
견딜수가없었다.

어떻게 남편이 신혼때로 돌아갔는지
너무 궁금했던 것이었다.

참다 못한 아내가 그날밤 남편의 주문
소리를 엿들었더니
남편은 이렇게 외우고 있었다.

 

 


“이 여자는 내 마누라가 아니다~~
이 여자는 내마누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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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2021. 3. 15.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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