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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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한분이 어느날

대중탕에 목욕을 갔습니다

목욕탕 안에는 남자 아이 혼자만

목욕을 하고 있었지요

스님은 목욕을 하다가

등을 밀려고하니

밀어줄 사람이 그 학생밖에 없어서

" 얘.등좀 밀어 주겠니?"

학생은 귀찮았지만 다가가

등을 밀어 주었습니다

그 학생은 스님에게

" 아저씬 머 하시는 분이세요???"

하고 물으니 스님은~~~.

" 나 중(僧)2야~~~!!!"라고 대답 했지요...

학생은 어이가 없어서 힘껏

그스님의 머리를 한대 치면서

" 야.나 中3이야 이×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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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드레만드레가 돼
돌아온 남편이 자다가 일어나기에
화장실에 간 줄 알았다.

하도 안 들어오기에 나가 봤더니
마루에서 마당에다 대고 소변을
누는 게 아닌가.

30분이 됐는데도 계속
그냥 서 있기에 마누라가 소리를
질러댔다.

부인:아니 뭐하고 서 있는 거예요?

남편:술을 많이 먹었더니 소변이
끊기지를 않아.

부인:.

.

.

.

.

그거 빗물 내려가는 소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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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부흥 집회에서 목사님이 설교도중에
질문을 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차가운 바다는?"
"'썰렁해' 입니다."

"그럼,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바다는 어디일까요?"
성도들이 머뭇거리자 목사님께서 말씀하시길

"그 곳은 '사랑해' 입니다. 우리 모두의 마음이 항상
따뜻한 바다와 같이 사랑하는 마음이길 원합니다."

감동적인 집회가 끝나고...
평소 남편으로부터 사랑한다는 말을 한번 듣는 것이
소원인 어느 여집사가 집으로 빨리 달려가


남편에게 온갖 애교를 다 부리면서
목사님과 같은 질문을 했습니다.

"여보, 내가 문제를 낼테니 한번 맞춰 보세요."
"세상에서 가장 차가운 바다는 '썰렁해' 랍니다.
그럼, 세상에서 가장 뜨거운 바다는 어디일까요?"

남편이 머뭇거리며 답을 못하자
온갖 애교 섞인 목소리로 다음과 같이
힌트를 주었습니다.

"이럴 때 당신이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 있잖아!"

그러자, 남편이 의미 심장한
표정으로 웃음을 지으 며 자신있게
아내에게 하는 말, , ,






"열~~바다!!"(열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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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어린이는?

유머2022. 3. 15.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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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집안을 어지럽히는
개구쟁이 아들을 둔 엄마가
어린 자식에게 날마다 회초리로
다스리기도 어려워

잠자리에 들기 전에 스스로 씻고
장난감도 가지런히 정돈하는 착한
어린이 이야기를 들려 줬다.

똘망똘망한 눈으로
엄마의 이야기를 끝까지 듣던
아이가 말했다.




"엄마,
그 애는 엄마도 없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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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길을 가다가

깊은 산중에 접어드니

해는 뉘엿뉘엿 서산으로

지려 하는데 인가는 나오지 않고~~~

그래서 당황스러워

어찌할줄 모르는 상황이었다

그런데 바로옆 공동묘지에서

한여인이 부채를 들고

지금 막 쓴듯한 봉분에 대고

부채질을 하고 있었다

여인의 생긴 모습을 보니

눈꼬리가 쭉 째져 위로

치켜 올라가 있고 소복을

하기는 했는데

허벅지가 다 보일 정도로

옆이 터져 있는것이

보통 예사롭지가 않았다

웬 귀신이 나타났나 싶어

겁도나고 또 하도 이상키도 하여

여인에게 물어 보았다

"아주머니 돌아 가신분이 누구 세요?"

여인이"울~남편인데요"

"돌아가신 분이 땀이 많으신가 봐요?

부채질을 하시니~~~"

여인은 고개를 흔들었다

"아니요"

"그럼 왜 부채질을?"

그 여인은 정색을 하고

"울~남편이 디지면서 당부 하기를~~~"

난 침을 꼴깍 삼켰다

"당부 하기를요?"

그여인이 이렇게 말했다

"요 무덤의 흙이 마르기 전에는

절대루 딴 놈에게 시집가지 말라고 해서요~~~"

@

@

@

~참~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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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편

유머2022. 3. 15.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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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대 박사 김모 여교수가
결혼 40주년 기념 해외 여행에서 돌아온후
여고 동창 아홉명이 모이는 모임에 나갔다

동창생 정숙: 결혼 40주년 여행은 어때서...
김교수: 그저그래...

동창생 영희: 왜?...
동창생 연숙이: 즐겁고 행복하지 않았어?

김교수: 한남자와 40년 결혼생활은
너무지루 하고 재미도 없고따분해..
한20년정도만 살고 다른 남자와 바꾸어 가며
살았으면 좋을것같아....

그말을 들은 동창생들 일제히 말도 않되는
소리라고 언성을 높히는데
대학교수의 김박사가 남편을 20년만 살고 바꾸라고...


김교수 : 그래 내생각이 잘못 된 것같구나
너희들 생각은 어떤데??
여고시절 배구선수 하던 태희 가 한마디 하는데...

태희 : 야~야~ 20년은 말도 않되고
한5년만 살고 바꾸고 또 다른 남자와
살고 하면 단한번 뿐인 인생이
좀 색 다르고...재미 있을것 같지 않을까?....

선홍 : 그럼 결혼40년 이라...
5년에 한번식....하면
여덟명의 남자와 살았다.






동창생 모두 : 우~와~
그거 괜찮을 것 같다아~~~

유머는 유머일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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