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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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아들을 둔 부자 부부가
자식을 대학 졸업시켜
대졸 며느리를 보고
남부럽지 않게 살았다.

시어머니는
며느리가 하는 일이
마음에 들지 않아
잔소리를 자주 했고,
며느리는 점점 늘어만 가는
시어머니에 대한 불만이 쌓였다.

어느날
시어머니가 잔소리를 하자,
"어머님,
대학도 안 나온 주제에
말도 안되는 잔소리는 그만하세요"
라고 말했다.

그 뒤로는
시어머니가 뭐라 하기만 하면
" 대학도 안 나온 주제에 그만하세요"
라고 하니,
며느리 구박받는 처지가 되었다.
시어머니는 남편에게 하소연했다.

"며느리가
내가 대학을 안 나왔다고
너무 무시하네요"

그러자 시아버지가
며느리를 조용히 불러
"시집살이에 고생이 많지 ?
친정에 가서 오라 할 때까지
푹 쉬거라."

그러고 친정간 며느리는 한달이 지나도
시아버지가 연락이 없자
먼저 연락을 했다.
"아버님,
저 돌아가도 되나요?"

시아버지 대답

@

@

@

@

@


"아니다
너 시어머니가
대학을 졸업하면
그때 오도록 하거라" ~ㅋㅋ

멋진 시아버지시죠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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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의 충고

유머2022. 3. 8.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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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의 충고



의사가
환자에게 충고를 했다.

"우울증에서 벗어나려면
매일매일 하는 일에 열의를 가져야 합니다.


아침에 자리에서
일어날 때나 직장에 나갈 때는 물론

모든 일에 열의를
가지고 임해야 합니다.
"


일주일 후에 환자가
다시 의사 앞에 나타났는데 전보다도 더
우울해 보였다.


그래서 의사는
자기가 시키는 대로 했느냐고
환자에게 물었다.



"그게 바로 문제더라구요.

자리에서 일어날
때도 열의를 가지고 일어났고

아침 식사도
열의를 가지고 먹어 댔고


회사에 나갈 때
마누라한테 열의를 갖고 키스를 해줬죠.


그러다 보니
두 시간이나 지각을 하는 바람에

회사에서
쫓겨나고 말았읍니다..

다른 처방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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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부의 심통

유머2022. 3. 8.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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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도 추운 어느날.

놀부가 살고있는 마을에 어떤 나그네가 지나다가

날은 벌써 어둑어둑하니 고개를 갸우뚱거리며

어느 집으로 들어갔지.


그 집은 하필이면 놀부네 집이 였지.

나그네는 주인에게 말했어.


"저, 날이 어두워져서 그런데 잠시 불을 쬐고 가도 될까요?”


"그러시요.”


"크흠~ 저, 목이 타서 그러는데 뭐 마실꺼라도 좀...”


그러자 놀부는 얼른 들어가 술이 가득 든 항아리를 들고 나왔지,


사내는 정신없이 술독을 받아서는 벌컥벌컥 마시고는 말했어.


"고맙소 인심이 참 좋군요. 정말 감사합니다.”



그러자 놀부가 히죽 웃으며 말하는데...


"별거 아니요.
그 술독에 쥐가 한 마리 빠졌길래 안마시고 뒀던거라서 준거요.”


"뭐요!!!!!!!!!!!”


나그네는 벌컥 화를 내며 항아리를 바닥에 내팽겨쳐 버렸지.


그러자 그 모습을 본 놀부가 사내에게 달려들며 소리쳤어.

*
*
*
*
*
*
*
*
*
*
*
*

"불도 쬐게하고 마실 술까지 줬는데 한다는 짓이
하나 밖에 없는 애들 요강을 깨트려? !!!!!!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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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유머

유머2022. 3. 8.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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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부가 외출을 했는데, 앞서가던 남편이

무단 횡단을 했다. 깜짝 놀란 트럭 운전사가 남편에게 소리를 질렀다.

"이 바보 멍청이, 얼간 머저리, 쪼다야!
길 좀 똑바로 건너 "
이말을 들은 아내가 남편에게 물었다.

"당신 아는 사람이에요?"
"아~아니."
"그런데 당신에 대해 어쩜 그렇게 잘 알아요?"


🙆‍♀️ 가슴이 아주 작은 아내가 브래지어를 하는데
옆에 있던 남편이 한마디 했다.

"가슴도 작은데 뭐 브래지어까지 할 필요있어?"
그러자 아내가 조용히 대꾸했다.

"내가 언제 당신 팬티 입는 거 보고
뭐라고 합디까?"


😎 웃고 있는 시체


시체실에 3구의 시체가 들어왔다.
그런데 시체 모두 웃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검시관이 물었다.

"아니 시체들이 왜 모두 웃는 거요?"
"네, 이 첫번째 시체는 일억원 짜리

복권에 당첨 돼서 심장마비로 죽은 사람이고요.

그리고 두 번째도 심장마비 인데 자기 자식이 일등했다고

충격 받아 죽은 사람입니다" 라고 했다.

*검시관이 또 물었다.*
"이 세 번째 사람은요?"
그러자, "이 세번째 사람은 벼락을 맞았습니다."

"벼락을 맞았는데 왜 웃고 있어요?"
그러자 시체실 관리 직원이 하는 말..
"사진 찍는 줄 알고 그랬답니다."


🤠 제목 : 'ㅅㅂㄴ'


딸이 어쩌다 엄마의 휴대폰

통화 목록을 보게 되었다.
그런데 통화 목록 중에 'ㅅㅂㄴ' 이라고 뜨는
것이 있어서 그 사람이 누군지 궁금했다.
엄마 한테 휴대폰을 들이대며 말했다.

딸 ; "엄마! 이거 'ㅅㅂㄴ' 이 누구야?"
엄마 ; "응~ 네 아빠지 누구니"

딸 ; "엄마~! 도대체 어떻게 아빠를
"시발놈" 이라고 할 수 있어?"

엄마 : 아냐, 시발놈이라니?
서방님이야... 서방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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