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통

728x90
반응형



착하게 생겼네~~~~못생김

공부 잘하게 생겼네~~~못생김

인상 참 좋으세요~~~못생김

사람이 좋아 보이세요~촌스럽게 못생김

성격이 온화해 보여요~촌닭같이 못생김

거울보고 나정도면 잘생긴 편이다
싶으면~~~보통

남자답게 생겼어요~폭탄일 정도로 못생김

지가 먼저 다가가면~~~못생김

싸가지 없게 생겼네~~~잘생김

꼭 기생오라비 같네~~~잘생김

재수 없게 생겼네~~~꽃미남 스타일

좀 놀았겠구먼~~~진짜 잘생김

여자 속 깨나 썩였겠어~~조인성외모

어디서 많이 본 얼굴이예요~~~~
사귀면 좋을 정도로 잘생김

가만이 있었는데 한번이라도 여자가
꼬여 봤으면~~~잘생김

여자가 먼저 다가오면~~~잘생김

푸하하하 청년은 인상좋고 착하게 생겼네 온화해보이세요~~

결론은 "못생김" ㅋㅋ 😂 😆

반응형

728x90
반응형

남편과의 건망증으로 말타툼을 하다가

머리도 식힐겸 친정 나들이를 계획 합니다.

빠스를 타고 고생한것이 생각나서

코르나를 타기로 결심하고....

택시를 타자마자

예의 바르게 인사부터 합니다.


아줌마: "수고 만심더!!"

택시기사: "아이구 감사 함더예!!"

--아줌마의 오고가는 인사에 신이난 기사--

택시기사: "오데로 모실까예?"

손님: 자갈치로 일단 갑시더!

택시기사:예 알겠심더.
*
*
*
*
*
*
*
*
*
*
*
*

한참을 달리던 택시
*
*
*
아줌마: 저~ 아저씨 내가 건망증이 심해서 그란데예.. 내가 어디간다꼬 했덩교?



택시기사:앗~깜딱이야 @,.@; 언제 탔능교~ ??

반응형

728x90
반응형

💕 슬픈 노처녀(전편)





" 아, 아직 미혼이시군요, 그렇다면 질문 드리겠습니다.

노처녀가 가장 슬픔에 빠지는 날은 언제일까요..? "

라고 어느 도시 주부가요열창의 사회자가 질문을 하였더니, 제법 아주머니티가 나는 미혼녀 삼순이가 우울한 표정으로 대답하였다.

" 그건요, ' 아주머니, 꼭 처녀 같습니다 ' 라는 말을 들었을 때여요.

저의 얼마 전 경험담이어요~ 흑흑~~ "

(그녀는 그날 하염없이 울었답니다)


💕 노력하는 노처녀(후편)


그날 밤, 새벽 2시나 되었을까.. 삼순이는 울다 지쳐 잠이 든 시각.

밤손님 두사람이 살금살금 삼순이의 집 창문을 통하여 스며들어왔다.

들어서자마자 두 도둑은 열~씨미 자루에 노처녀 혼자 그동안 악착같이 모아온 현금이며 귀금속이며 챙기기 시작했는데,

그 중 한명이 은은한 달빛에 비친 잠옷 차림의 육감적인 여인 모습을 보고서는 흑심이 생겨서는 슬며시 접근하며 말했다.

“ 이봐, 이왕이면 나.. 이 여인과 진취적인 얘기 좀 나누고 가면 안될까. ”

“ 어이구. 이 와중에 무슨 소리.. 어서 귀중품이랑 다른 물건들 챙겨서 빨리 튀는 게 상책이야! 서둘러!! ”



그러자 자는 줄로만 알았던 삼순이가 갑자기 벌떡 일어나더니 나중에 말한 남자에게 엄청나게 큰 목소리로 벼락같이 소리쳤다.



“ 야, 임마! 너는 너 할일이나 해! ”

(허거걱~ 잘하면 솔로탈출!!)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