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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집안을 어지럽히는
개구쟁이 아들을 둔 엄마가
어린 자식에게 날마다 회초리로
다스리기도 어려워
잠자리에 들기 전에 스스로 씻고
장난감도 가지런히 정돈하는 착한
어린이 이야기를 들려 줬다.
똘망똘망한 눈으로
엄마의 이야기를 끝까지 듣던
아이가 말했다.
"엄마,
그 애는 엄마도 없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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