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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노총각이 충청도

양반집 규수에게 장가를 들게 됐는데,
신부가 처녀인지 아닌지가

걱정이 돼 고민을 하고 있는데
이웃 아저씨가 한수 가르쳐 줬다.

 

"그런~걸, 뭘 걱정해! 확인해 보면 되잖어!"

"어떻게요?"


첫날밤

'거시기'를 내놓고 만지게 한후 아는지 모르는지
물어보고.. 모르면 처녀지!


이윽고, 첫날밤을 맞은 신랑은

설레는 마음을 억누르고 눈을 지그시 깜은채

불을 끄고 신부에게
거시기를 만져보게하고는 물었다.

 

"이게 뭔지 알아요...?"

"뭔, 데유,,,,?"


신부의 대답을 들은 신랑은 숫 처녀임을
확인하고 흐뭇한 표정을 지으며...


"이것은, 남자에게만 있는거요" 했다.

그러자, 신부는 갑자기 당황한 목소리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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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머,미안해요.
너무 작아서 거시기인줄 미쳐 몰랐구먼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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