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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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 모임에 간
두여자가 친구가 취해서
집에 오는길이였다

갑자기 소변이 마려워 가까이에
있는 묘지를 발견 하고 거기서 일을 봤다

한 여자는소변을 본후
팬티를 벗어서 뒤처리를 했지만

다른 여자는
좀 비싼 속옷을 입고 있어 그렇게 할수 없었다

그래서 그 여자는
묘지앞 화환에 걸려 있던
커다란 리본을 뜯어내 일을 마무리 했다

이튿날

첫번째 여자의 남편이 다른여자의 남편에게 전화를 했다

"이놈의 여자들
파티에 못가게 해여 겠어요

아니 글쎄 우리 마누라는 어제 팬티를 벗어버리고
왔지뭡니까!"

그러자 다른 여자의 남편이 말했다

"그건 아무것도 아닙니다

우리 마누라는
엉덩이에카드를 끼워 가지고 왔지뭐요

그것도 '결코

당신을 잊지못할겁니다'XX일동'이라고

적힌것을 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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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상사란 ?
거시기 쑝쑝하다가
여자의 배(腹)위에서
죽는것을 복상사라 하는데
미인하고 하다가 너무 열내면
혈압이 높아져(터져) 그런거 같은데
그렇다고 좋은데 열 안 낼수는 없고
/
복상사 방지법은
자세 위치를 바꾸어
배 밑에서 작당을 치면
복상사 하는 일은 없음
복상사 했다는 말은 들었어도
배밑에서 죽으면 복하사인데
복하사로 죽은자는 없음
/
이것도 좋은 처방이니
복상사할 분위기 같으면
서로의 위치 자세를 바꾸면
복상사 하는 일은 없음
/
생각하면 생각하수록
오묘한 인생살이
복상사는 아니라도
아프지 않고 자연사면
삶의 큰 복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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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버스를 타고 어딘가로 가고 있었다.
가만가만 잘 가고 있는데, 왠 아주머니가 강아지를 안고 탔다.


그때까지는 사람들의 별 무관심속에서
아주머니와 강아지는 대수롭지 않게 여겨졌다.

 

한 10분정도 지났을까?
강아지가 갑자기 낑낑대기 시작하더니
계속 깽깽거리기 시작했다.

 

그러자 아주머니가 "어머 제니야 멀미하니?" 등등..
별스런 소리를 다 해대고 있었고
사람들은 시끄러운 소리에 점점 짜증이 나기 시작하였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모두들의 반응은
한숨과 짜증으로 뒤범벅(?)되어가고 있었다.


보다 못한 한 아저씨가 주위의 반응에 힘입어
아주머니에게 말을 건냈다.

 

"아주머니 버스안에서 너무 시끄럽네요
그 강아지 새끼 좀 조용히 좀 시켜요!"

 

그러자 아주머니 신경질적인 반응으로 대답한다.

"아니~ 이게 어딜봐서 강아지 새끼에요!!
내 새끼나 마찬가지인데 !!
좀 멀미하는거 가지고 내 새끼한테 왜들 그러세요. 원 참나 !"

 

어이없는 아주머니의 답변에 주위반응은 살벌해져가고 있었다.
그때마침 한 용기있는 아줌마가 한마디로 분위기를 바꿔놨다.
*
*
"아니... 조심하지~~!
어쩌다가 개 새끼를 낳았어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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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와 지퍼

유머2021. 4. 5.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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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와 지퍼

 
한 여자가 버스를 타기 위해 줄을 서고 있었다. 
그녀의 뒤에는 한 젊은 남자가 있었다. 

이 여자는 상당히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고 있었는데 
아무래도 버스를 탈 때 뒤에 있는 사람이 
속(?)을 볼 것만 같아 스커트를 내리기 위해서 
스커트 뒤의 지퍼를 약간 내렸다.


잠시 후 여자가 뒤의 지퍼를 만지자 
지퍼는 그대로 위로 채워져 있었다. 

여자는 뒤돌아서 남자를 째려보았다. 
그러자 남자는 히죽히죽 웃고 있었다. 

기분이 나빠서 다시 살짝 지퍼를 내렸다. 
그런데, 잠시 후 또 다시 올라가 있는 것이었다. 

 

 여자는 황당하고 화가 나서 

뒤의 남자를 째려보았지만 

남자는 계속 히죽대고 있었다. 

 

그러기를 두번 더 하자, 

여자는 결국 화가 나서 

남자의 따귀를 때리며 말했다. 

 

"내 스커트 지퍼를

당신이 뭐라고 다시 채워요?" 

 

그러자 남자는 당황하며 말했다

 

 

 

 

 

"남의 지퍼는 왜 짜꾸 내리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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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식집 에서

유머2021. 4. 5.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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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떡볶이랑 어묵을 먹으러 분식집에 갔다.

주문을 받으러 아저씨가 왔는데,

 

이 아저씨,

음식점 주인답지 않게 지저분하게스리

자꾸 엉덩이를 긁는 것이었다,

 

 

 

아저씨의

줄기찬 엉덩이 긁기에 신경이 쓰여서

도저히 가만히 있을 수가 없었다,

 

"혹시 아저씨 치질 있어요?"

참다 못해 물어보았더니 그 아저씨

하시는 말씀....,

 

 

 

"메뉴판에

없는 것은 주문받지 않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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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십대 중반에 시집간 친구들 셋이 정말
어렵게 모였다.

흔히 여자들 셋 만 모이면 접시가 깨어진다는데
진짜 말 많다.

커피 계속 리필 해서 먹음시롱 (스빙 째려본다)
자고로 여자들이 남편 한테 사랑 받을려면 이렇게
해야 사랑을 받는단다.정말 가관도 아니다.

첫번째 여자가 말한다.

여자는 말이야 남편한테 사랑받을려면 얌전하고
살림 잘하고 애들 잘키우면 다 받게 되있어~!

두번째 여자가 말한다.

아니야,여자는 자로고 낮에는 얌전하고 밤에는
조금 섹시하게 하면 남편은 내가 제일루 이쁜줄안단다.

세번째 여자 말한다.
칫~여자가 남편한테 사랑을 받을려면 이렇게 해야 한대요~!


맞벌이 해야 사랑 받는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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