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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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 모임에 간
두여자가 친구가 취해서
집에 오는길이였다

갑자기 소변이 마려워 가까이에
있는 묘지를 발견 하고 거기서 일을 봤다

한 여자는소변을 본후
팬티를 벗어서 뒤처리를 했지만

다른 여자는
좀 비싼 속옷을 입고 있어 그렇게 할수 없었다

그래서 그 여자는
묘지앞 화환에 걸려 있던
커다란 리본을 뜯어내 일을 마무리 했다

이튿날

첫번째 여자의 남편이 다른여자의 남편에게 전화를 했다

"이놈의 여자들
파티에 못가게 해여 겠어요

아니 글쎄 우리 마누라는 어제 팬티를 벗어버리고
왔지뭡니까!"

그러자 다른 여자의 남편이 말했다

"그건 아무것도 아닙니다

우리 마누라는
엉덩이에카드를 끼워 가지고 왔지뭐요

그것도 '결코

당신을 잊지못할겁니다'XX일동'이라고

적힌것을 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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