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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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주부들의 모임에서

강사가 주부들에 질문을 던졌다 

"어머니들께서는 침대에서 일어나면

제일 먼저 무엇을 합니까?"
그러자 주부들이 차례대로 대답을 했다.
"커피를 마셔요"

"화장실을 가요" 

"털레비죤을 켭니다" 

"신문을 펼쳐보죠" 


그러자 강사가 섹시한 부인을 가리키며

"아직 대답하지 않으신 매력적인

사모님 대답해주시죠?"


그러자

씩씩하게 다음과 같이 대답했다

 

 


"일어나서 집으로 뛰어 가야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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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쓰는 물건

유머2021. 4. 13.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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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쓰는 물건
.
퇴근한 남편이
안방 문을 열어보니 아내가...
거지와 한몸이 되어 있는게 아닌가?
열받은 남편이 무슨 짓이냐고,
고래 고래 ~~소리를 지르자
아내가 말했다....

아, 왜 소리는 질르고 그려유~
이사람이 와서 그러데유~

안쓰는 물건 있음 좀 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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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각시가 첫날밤에 반드시 치루어야 하는 전쟁이 있답니다아.

 

 

 

 

 첫번째 전쟁

 

맨 먼저 신랑이 옷을 벗습니다.

그리고 떨리는 손으로 신부 옷을 벗깁니다.

그리고는 첫번째 전쟁을 치룹니다.

 

 

 

 

 

샤War 

 

 

 

 

 두번째 전쟁  

 

 

 

 

샤워를 끝내면 방으로 들어와

신랑이 입으로 촛불을 확 끕니다.

그리고 두번째 전쟁을 치룹니다.

 

 

 

 

어두War

 

 

 

 

 

 세번째 전쟁

 

 

주위가 깜깜해지면 신랑이 신부에게 달겨듭니다.

그리고 신부 저고리 옷고름을 살며시 잡아당깁니다.

그리고 세번째 전쟁을 시작합니다.

 

 

 

 

부끄러War

 

 

 

 

 

 네번째 전쟁

 

 

 

신랑이 갑작스레 돌변하는 것을 보고 신부는 놀랍니다.

가슴이 콩닥콩닥 방망이질을 시작합니다.

그리고는 네번째 전쟁을 치룹니다.

 

 

 

 

무서War 

 

 

 

 

 

 다섯번째 전쟁

 

 

신방에 잠시 폭풍이 몰아닥칩니다.

신랑 신부의 숨소리가 거칠어집니다.

그러다가 폭풍이 지나간 후에

~고요해집니다~

이것으로 다섯번째 마지막 전쟁이 끝이 납니다.

 

 

 

 

고마War

 

 

 

"신혼시절 전쟁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여봉~ 우리도 저런 떨리던 시절이 있었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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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바라

유머2021. 4. 13.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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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6월 한여름 더위에 마루에는젊은 마님이 거의 벌거벗은 몸으로부채질을 하다가 잠이 들었는지, 요염하게 누워 있었으니아무리 수도 중이라도 젊고 건강하여음심이 발동함을 주체하지 모하였으니...
그렇다고 여인을 범할 수도 없고 하여크게 목탁을 두드리며다음과 같이 ‘바라밀다심경’을 독경하는 체하는데...
화주승 : 봤으니 가나바라...(똑! 똑! 똑!) 가나바라...
목탁소리에 화들짝 놀란 마님이 일어나 보니 
음탕한 눈으로 젊은 중이 자기 나신을 보며,가나바라’를 목탁에 맞춰 외치고 있으니당황하여 옆에 벗어둔 모시옷으로 가리면서 대화가 시작되는데...

마님 : 봤다고 주나바라...
화주승 : 안주면 가나바라...(똑! 똑! 똑!)
마님 : 서있다고 주나바라...


이때 옆방에서 낮잠을 자고 있던 남자 주인이소란스런 목탁소리와 남녀가 주고받는이상한 말들을 듣고는 잠에서 깨어,

남편 : 느그끼리 잘해바라... 하고 신경질적으로 외쳤다.
이렇게 음탕한 독경을 외치던 그 화주승은
남편의 소리에 놀라 대문 밖으로 뛰쳐나가면서 하는 말,




화주승 : 준다고 하나바라...기분나뻐 그냥간다~~(똑! 똑! 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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