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통

음주단속

유머2021. 4. 7.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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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부부가 7살 아이와 차를 타고 가다가 음주운전 단속을 하게 됐다.

경찰: 부시죠.~

남편: 후~~!

˝삐이익!˝ ~~~

경찰: 한계치 초과입니다. 내리시죠.

남편: 아니, 뭐라구요? 난 술 안먹었습니다.
기계가 문제라구요!!

여보! 당신이 한 번 불어봐!

아내: 후~~~!

˝삐이익!˝



경찰: 아니 두 분이 다 드셨군요!! 서까지 가시죠.

남편: 아니 정말 당신 왜이래!

야, 울 이쁜 공주님! 너도 한 번 불어봐라!

공주: 후~~~~~!

˝삐이익!˝




남편: 이것 보라구요!!! 내 참!!

경찰: 죄송합니다! 실례했습니다 안녕히 가십시오.

˝부우우우웅~~~~~~~~~~˝

한 참을 가다가...























 

 





남편: 여보, 
거 봐 쟤도 먹이길 잘했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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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 자리에서

유머2021. 4. 7.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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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 자리에서

*회식 자리에서 여직원 하고만 건배를 하는 사장이 있었다.
항상 건배할 때는 

 
"진달래~~!!" 를 외친다.!
(진짜 달라고 하면 줄래!?)풋



이때 여직원들의
화답은 연령대 별로 틀리게 나왔다.

 

 

 

 

 

 



※20대 여직원 대답.. : "물안개!"
(물론 안되지 개새끼야.!)

 

 

 

 

 

 

 



※30대 여직원 대답.. : "택~시!"
(택도 없다 시벌노마!)

 

 

 

 

 

 



※40대 여직원 대답.. : "소~주!"
(소문 안내면 함 주지롱)

 

 

 

 

 

 



※50대 여직원 대답..: "홍두깨!"
(홍콩 두번 보낼수 있으면 깨끗이 주께!)

 

 

 

 

 

 



※60대 여직원 대답.. : "물안개!"
순간 ? 회식 자리가 썰렁
자기가 무슨 20대로 착각하나봐~?
그런데 이어지는 한마디!
순간 포복절도...
(물 안나와도 개안나?)

 

 

 

 

 

 

 

이때!
다짜고짜 묻지도 않았는데 70대 할머니가 나선다.

※70대 할매 여직원이 사장에게....."사장...나도 물안개...?!!!"
(물어 보지도 안냐? 개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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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부의 심통

유머2021. 4. 7.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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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도 추운 어느날.  

놀부가 살고있는 마을에 어떤 나그네가 지나다가

날은 벌써 어둑어둑하니 고개를 갸우뚱거리며

어느 집으로 들어갔지.


그 집은 하필이면 놀부네 집이 였지.

나그네는 주인에게 말했어.


"저, 날이 어두워져서 그런데 잠시 불을 쬐고 가도 될까요?”


"그러시요.”


"크흠~ 저, 목이 타서 그러는데 뭐 마실꺼라도 좀...”


그러자 놀부는 얼른 들어가 술이 가득 든 항아리를 들고 나왔지,


사내는 정신없이 술독을 받아서는 벌컥벌컥 마시고는 말했어.


"고맙소 인심이 참 좋군요. 정말 감사합니다.”



그러자 놀부가 히죽 웃으며 말하는데...


"별거 아니요.
그 술독에 쥐가 한 마리 빠졌길래 안마시고 뒀던거라서 준거요.”


"뭐요!!!!!!!!!!!”


나그네는 벌컥 화를 내며 항아리를 바닥에 내팽겨쳐 버렸지.


그러자 그 모습을 본 놀부가 사내에게 달려들며 소리쳤어.

*
*
*
*
*
*
*
*
*
*
*
*

 

"불도 쬐게하고 마실 술까지 줬는데 한다는 짓이
하나 밖에 없는 애들 요강을 깨트려? !!!!!!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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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홀딱 벗어라

유머2021. 4. 7.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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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여자가 회사에서 짤렸따.

20대때 남편에게 이혼 당하고
애새끼 둘을 키우문서 열심히 살고 시픈디..

IMF인가 뭔가 까지 터져서
먹꼬 살길이 막막해졌다. 불쌍한 인생.

그리허여 헐수없이
도둑질이라두 허기로 결심을 허고
외딴집을 살폈따.

아무도 없는것 같은 느낌이 들어
결국 쳐들어 갓따.

근데 웬걸..
집을 뒤지기두 전에 70대 할아버지가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야구 방망이를 들고 있지 않은가?

넙쭉 무릎을 꿇고
그저 살려 달라고 애걸을 했따.

그러나 그 할배씨 허시는 말씀이
" 경찰서 가야 쓰거따"
" 잘못 했습니다.
증말 처음 입니다.
무슨말이든지 듣겠으니
한번만 용서 해주십시요..흑흑.."

증말 서러워서 울었따.
" 증말이냐? 무신 말이래도 듣겠따는거시"....

" 네 증말입니다"
" 그럼 홀딱 벗어라 "
무슨뜻인지 알지만 워쩌랴...
홀딱 벗꼬 누웠는디...

그 할바씨..
자기도 벗꼬 올라오시더니 시작을 하신다.

경찰서 가는것 보다
나을꺼 같아 눈을 꼬옥 감고 있는데...

한참 용을 쓰시던 그 할배
도저히 안되는지 한참을 헤매다
가만히 내려가서 빤쓰를 추스리시더니
하시는 말쌈이...

"안되거따...경찰서 가야 쓰것따"

돌아삔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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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가 슈퍼에서 판매하는 달걀이 맘에 안들어서
직접 양계장에 가서 구입 하기로 했다...

아줌마:여기 달걀 신선 한가요?...

사장:그럼요 저희집 달걀은 세계 최고 입니다

아줌마:그럼 달걀좀 주세요

사장:맛있게 드세요

아줌마 달걀은 사들고 집에 왔다
달걀을 후라이펜에 깨는 순간달걀 노른자가 두개였다
먼가 이상해서 양계장 사장에게 찾아가 항의를 했다

그러자 사장은 "죄송합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하더니 씩씩대며 암탉이 모여 있는
양계장 앞으로 가서 문을 열고 하는 말!


"닭년들아, 집합! 어제 두탕 뛴 년 누구야!"


두탕 뛴 닭을 그자리에서 응징하고
새로운 달걀을 아줌마에게 줘서 보냈다.

집에 가서 다시 깨는 순간 이번에는 노른자가 아예 없었다
다시 찾아가 항의하니 사장은 또


"어제 피임한년 누구냐!
피임하지 말라니까 나쁜 닭 같으니라구"


응징후 다른 달걀을 줘서 보냈다.

이번에도 다시 깨는 순간...
이번엔 노른자가 다섯개가 나오는 것이었다

사장에게 얘기하니?
이번에는 숯닭장문을 열더니...


"닭놈들 다집합!!
어제 암닭 돌림빵 놓은 놈들 다나와!"


응징을 하고 정중히 사과를 하고 확실한 달걀을 줬다

이번엔 괜찮겠지 하고는 깨는 순간...
노른자가 까맣게 되어 나오는게 아닌가..

사장이 암닭 장문을 열고 외치는 말


"닭년들 다 집합! 어제 밤에 몰래 탈출해서
오골계랑 붙어 먹은년 누구냐.."

 

 










상하류층 주부


오늘은 남편이 일찍 들어왔습니다.
나에게 보여줄 힘이 있다고 계속 칭얼거립니다.
나는 모르는척 하면서 남편과 침대에 누웠습니다.

일(?)이 끝난후 남편에게 물었습니다.
해구신 먹었냐구 했더니 남편은 비아그라 먹었답니다.
남편의 힘자랑에 나는 밤새도록 기뻐해야 했습니다.

남편은 좋은 사람입니다.
내일도 남편은 일찍 들어오겠다고
나보고 골프치러 가지 말라고 그럽니다.

 

 







서민 주부


오늘도 남편은 뻗었습니다.
제가 하늘을 본 지 벌써 어언 1년이 다 되어갑니다.
작년 말복때...그후로는 남편은 잘 뻗습니다.

허벅지에는 피멍이 가시지 않아 이젠 점이 됐습니다.
남편은 그것도 모르고 티비에서
비아그라만 보면 눈이 똥그래집니다.

내가 칭얼거리면 바로 날라옵니다...재떨이가...
그리고는 미니 입은 아가씨만 보면 피로가 가신답니다.

언젠가는 나도 미니입구 기다렸다가
세상 하직하는 줄 알았습니다.

그래도 남편은 좋은 사람입니다.
아직까지 외박을 한번도 안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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