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
* 절대주의자 = 뛰는 놈 위에는 반드시 나는 놈있다.
* 상대주의자 = 뛰는 놈이 있기 때문에 나는 놈이 있다.
* 생 물 학 자 = 뛰는 놈은 다리가 있고 나는 놈은 날개가 있다.
* 낙관주의자 = 뛰는 놈도 언젠가는 날 수 있는 때가 온다.
* 비관주의자 = 나는 놈도 언젠가는 뛸 수 밖에 없는 때가 온다.
* 아담스미스 = 뛰는 놈과 나는 놈이 서로 분업한게 틀림없다
. * 공 자 = 뛰는 놈은 나는 놈에게 공손해야 된다.
* 다 윈 = 뛰는 놈이 진화하면 나는 놈이 된다.
* 갈 릴 레 이 = 뛰는 놈이나 나는 놈이나 똑같이 도착한다.
* 라이트형제 = 나는 놈은 우리가 처음이다.
* 아인슈타인 = 뛰는 놈보다 나는 놈의 시계가 느리게 가더라.
* 소 비 자 = 뛰는 것보다 나는게 비싸더라.
* 최 불 암 = 뛰는 것이 있으니 나는 놈도 있구려... 헐헐...
* 약 장 사 = 이 약 한 병만 먹어봐. 뛰는 놈이 날 수 있어!!
* 학생부교사 = 복도에서 뛴 놈은 누구고,
자율학습 시간에 날아 버린 놈은 누구냐?
* 안동양반집 = 뛰는 놈이나 나는 놈이나 다 쌍것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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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구가 물건을 사기 위하여 슈퍼마켓을 둘러보고 있는데
한 노부인이 자기를 유심히 보고 있는 것을 깨달았다.
하지만 전혀 짚이는 게 없었기 때문에 무시하고 계속 볼일을 보았다.
그런데 그가 계산하기 위해 줄에 서자 노부인이 앞으로 끼어들었다.
"실례해요, 내가 댁을 자꾸 쳐다본 게 신경 쓰였다면 미안하우,
댁이 최근에 세상을 떠난 내 아들놈을 닮아서 그런다우,"
"저런...."
안쓰러운 마음에서 맹구는 물었다.
"제가 뭐 도와 드릴 일이 있나요?"
노부인이 반가워하며 고개를 끄덕였다.
"그렇수, 내가 나갈 때 우리 아들이 했던 것처럼
'잘 가요, 엄마'라고 말해 주겠수?"
그래 준다면 맘이 좀 편해 질 것 같은데."
"그렇게 하죠."
맹구는 떠나는 노부인에게 외쳤다.
"잘 가요, 엄마."
계산대 앞으로 나간 맹구는 전부 25만 4천원의
계산이 나온 것을 보고는 깜짝놀랐다.
"말도 안돼요, 난 자질구레한 것들 몇가지 샀을 뿐인데요.
25만 4천원이라니..."
하고 맹구가 항의를 하자 점원의 말,
"댁의 엄마가 댁이 다 계산할 거라고 했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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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 보기 야오~~
북에서는
남자 거기를 머라고 할까요??
한창 금강산관광이 절정일 때
남한 관광객 한 사람이 어여쁜 북한 안내원에게 이것 저것 묻다가,
안내원 여성 동무에게 물었다.
반응이 어떤가 하는 호기심에서... ?
"아... 여기선 남자 거기를
무어라 부르기요 ?"
이 질문 받은 여성 안내원
살며시 미소 지으며,
아 기거요,
여기선 "속살 쑤시개"라 하디요..
그럼 북한에서는
여성들이 홍콩가는 것(오르가즘)을
뭐라고 합니까~~~.
.
.
.
.
.
.
.
.
.
.
.
.
.
.
.
.
.
.
.
..
그러니까
고걸 이쪽에서는 "조개 떨림"이라 하지요~!
ㅋㅋㅋㅋㅋ~~
유머는 유머일뿐 ㅋㅋㅋ
딸이 어쩌다 엄마의 휴대폰
통화목록을 보게 되었다.
그런데 통화목록 중에 'ㅅㅂㄴ'
이라고 뜨는 것이 있어서
그 사람이 누군지 궁금했다.
엄마한테 휴대폰을 들이대며
말했다.
딸 ;
"엄마, 이거 ㅅㅂㄴ이 누구야?"
엄마 ;
"응~ 네 아빠지 누구니"
딸 ;
"엄마~! 도대체 어떻게 아빠를
ㅅㅂㄴ(시발놈)이라고 할 수 있어?"
엄마 ;
"뭐...? ㅅㅂㄴ(시발놈)이 아니라
"서방님이야...서방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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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쓱한 길목에서 불량배 둘이
내기를 했다.
제일 먼저 보는 여자를 강제로
키스 하기로 한것이었다.
그런데
재수없게도 꼬부랑 할머니가
걸려들고 말았다.
그러나 내기는 내기~!
불쌍한 할머니는
손자뻘 되는 녀석들에게
걸려들고 말았다.
할머니에게
강제로 키스한 불량배 는 잽싸게
도망치기 시작했다.
그러나
할머니가 어디서 그런 힘이
났는지 지팡이를 내 던지고 죽을 힘을 다해
불량배 를 뒤쫓기 시작했다.
추격전은 대로(大路) 까지 이어졌고,
할머니는 젖먹던 힘까지 다해 이렇게
울부짖는것이었다.
*
*
*
*
*
"총각 !!! 복 받을껴!! 잉!
그래도 내 틀니는 주고 가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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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5일 장에 갔다 오다가,
별안간 급한 볼 일이 생겼다.
아버지와 아들은 밭 두렁에 나란히 서서
실례(?)를 하게 되었는데,,,
먼저, 볼 일을 다 본 아버지가
아들을 힐끗보며
"쯔쯔쯔~! 이 녀석아!
내가 너 만큼 젊었을 땐,
손도 안 대고 뒷짐지고 눴다!
젊은 놈이 두 손으로
붙들고 누다니 ,,,,그게 뭐냐? 인석아!"
그러자 볼 일을 다 보고
툭툭 털던 아들녀석 하는 말이...
"
"
"
"
"
"
"
"아버지!,
잡지않고 누면,
얼굴까지 뻗치니 어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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