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통

우시장 시골부부

유머2021. 3. 15.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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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황소의 안내문에는
"지난 해 교미 50번이라고 쓰여 있었다.
아내는 남편을 보고 "일년에 50번을 했대요.
당신도 배워요." 라고 했다

 

 



다음 황소는 "지난 해 65회 교미로 적혀 있었다
"한달에 다섯번도 더 되네요. 당신도 배워야 해요." 라고 했다

 

 



마지막 황소에는
"지난 해 365번 교미,라고 적혀있었다.
여자는 입이 딱 벌어지며
"어머, 하루 한번이네요.
당신은 정말 배워야 해요." 라고 했다

그러자 남편은 아내를 보고
.
.
.


어디 365일을 똑 같은 암소랑 하는지 가서 물어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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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총각과 떡실신녀

 

 

 

 

 

 

 


여자가 없어 장가를 못간 시골 노총각이
어느날 여자를 구하러 서울로 올라왔다.

서울로 올라온 노총각은
네온사인의 화려한 밤거리를 배회하다가
골목 쓰레기통 옆에서 술에 취해 쓰러져

 

 

 

 

 

 

 



자고있는 예쁜 아가씨를발견 하고는
곧바로 그녀를 자기 숙소로 데려왔다.

 

 

 



다음날 일어나자마자 바로 시골에 있는
친구 노총각들에게 급히 문자를 날렸다.

 

 


'빨리 서울로 오기 바람..
서울에는 쓰레기통에도 여자가 많이 있음!'

 

 

 

 

 

 

 

 

 




아들이 싸움에서 진 이유

 

 


어린 아들이 두 눈이 시커멓게 멍들어 집에 돌아왔다.

아들을 본 엄마가 소리쳤다.

“또 싸웠구나!
엄마가 뭐랬어?
화가 나면 꼼짝 말고 100까지 세면서 참으랬잖아!”


그러자 아들이 대답했다.

 

 

 

 

 

 

 


“난 100까지 셌단 말이야.그런데 그 아이는 엄마가
50까지만 세라고 했다잖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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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살짜리 영구와 같이 사는
영구할배가 읍내 5일장에 가는 날 이었다.


할매가 할배보고 건전지를 사오라고 말했다.
“영감, 벽시계에 넣을 건전지 하나 사와요.”


“얼마만한 거.”
“고추만한 작은거요.”


근데 이거 잘못 들으면
거시기 얘기하는 거 같은데...


장난기 많은 영구할배 대뜸
“누구꺼 말하노..//...내꺼가? 영구꺼가?”


이것을 금방 알아들은
영구할매도 맞받아친다.


“영감껄루 사와요.”
(할매 혼잣말: 하이고 영구 것 만도 못하면서….)


문밖을 나서던 할배 다시 돌아와서 하는 말
“근데 섰을 때 만한 거?...//...
아님 죽었을 때 만한 거?”


화가 잔뜩 난 영구할매!~
“아무거나 사와요!!
섰을 때나 죽었을 때나 똑같으면서.”
(할매혼잣말: 아고, 요새는 서지도 않으면서….)


장에 갔다
이것저것 보기도 하고 놀기도 하고
술도 한잔 걸치고 왔는데 정작
건전지는 잊어 먹었다.


할매한테 잔소리를
어떻게 듣나 궁리하던 할배,
‘옳지~!!’하며 집으로 들어갔다.


“영감 건전지 사왔나?”

“몬사왔다.”

“와?”

“건전지 파는 가게 아가씨가
내꺼 만한 거 달라 그랬더니


할배께 얼마 만한지 봐야 준다 카더라.
그래서 안 보여주고 그냥 왔다.
나 잘했제?”
^^ㅎㅎㅎ^^


다음번 장날에도
할배는 건전지 사는 걸
또 잊어 먹었다.


에고~죽었네...
할멈 잔소리~ 우예 듣노!~
걱정 하던 할배 문으로 들어선다.

“건전지 사왔나?”

“몬 사 왔다.”
.
.

“와?”

.
 
내가 건전지를 사려고 전파사에 가서
창피 한 것을 무릅쓰고 아가씨 한테
내 껄 보여 줬드만
실컨 보고서는 아가씨 하는 말이

 

“꼬부라진 건전지는 없다 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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