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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총각과 떡실신녀

 

 

 

 

 

 

 


여자가 없어 장가를 못간 시골 노총각이
어느날 여자를 구하러 서울로 올라왔다.

서울로 올라온 노총각은
네온사인의 화려한 밤거리를 배회하다가
골목 쓰레기통 옆에서 술에 취해 쓰러져

 

 

 

 

 

 

 



자고있는 예쁜 아가씨를발견 하고는
곧바로 그녀를 자기 숙소로 데려왔다.

 

 

 



다음날 일어나자마자 바로 시골에 있는
친구 노총각들에게 급히 문자를 날렸다.

 

 


'빨리 서울로 오기 바람..
서울에는 쓰레기통에도 여자가 많이 있음!'

 

 

 

 

 

 

 

 

 




아들이 싸움에서 진 이유

 

 


어린 아들이 두 눈이 시커멓게 멍들어 집에 돌아왔다.

아들을 본 엄마가 소리쳤다.

“또 싸웠구나!
엄마가 뭐랬어?
화가 나면 꼼짝 말고 100까지 세면서 참으랬잖아!”


그러자 아들이 대답했다.

 

 

 

 

 

 

 


“난 100까지 셌단 말이야.그런데 그 아이는 엄마가
50까지만 세라고 했다잖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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