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통

"어느 할배의 제안"

유머2022. 3. 21. 15:42
728x90
반응형




앞으로 군대는 젊은이들 보다 노인네들 뽑아 가자!
옛날 같이 무거운 총칼 들고 싸우는 것도 아니고,
60 넘은 노인네라 해도 절대로 허약 하지도 않다.
오히려 할 일은 없고 남아 도는 힘을 주체 하지 못해서
사회에 물의를 일으키는 인간들이 많은 세상이다.
반면에 한참 공부하고 일하고,
결혼 해서 2세 만들 어야 할 젊은 이들을 군대에 가둬 두니 비효율 적이다.
60 노인들 아니 장년충 들은 대충 살만큼 살았고
마누라 봐도 탐탁치도 않고,
밥해주기 싫어서 짜증만 내는 할망구와 붙어 있는 것보다
오히려 잠 없어서 경계 근무 잘 서지,
‘몇 년 더 살아 봤자’ 하는 생각에 용감하지,사회 경험 많으니 요령 좋지,
다쳐도 얼마 안 사니 상의연금 절약되지,
반면에 본인 입장에서는
재워주지, 입혀주지, 용돈주지, 동년배 끼리 모여 있으니 마음 통해 좋지,
연금은 연금대로 나오지...
이만하면 죽어서 가는 천당 보다 군대가
훨~
낫다고 생각되지 않는가?

‘손자야~!
이 할배 군대 갔다 올께 ~~'
끄읕~~ㅎ

반응형

728x90
반응형






한집에 같이 모여앉아 수다를 떨고 있었다.

《중국 여자》
전… 남편에게 이렇게 말했죠.
더 이상 난 밥을 할 수 없다.
먹고 싶으면 네가 해먹어라.
첫날은 아무 것도 하지 않더군요,
둘째 날도 아무 것도 안했죠.
드디어… 셋째 날이 되자 자기가 밥을 하더군요.

《일본 여자》
전… 이렇게 말했죠.
더 이상 난 집안 일을 할 수 없어요.
정 불편하면 당신이 하세요.
첫날에는 아무것도 안 하더군요.
둘째 날도 역시 안하구요.
그런데 셋째 날이 되니까 자기가 슬슬 하기 시작하더라구요.

마지막으로… 한국 여자가 말했다.

《한국 여자》
저도 그렇게 말했어요.
더 이상 제가 밥을 할 순 없어요,
당신 먹을 건 당신이 하세요.'
일본 여자 :그래서, 어떻게 됐죠?


그러자 한국 여자가 말하는데...
첫날에는 아무 것도 안 보이더군요. !
둘째 날도 역시 안 보였어요.
셋째 날쯤 되니까
슬슬 "눈에 부기가 빠지면서 보이기 시작하더군요"


맞아 디지는 줄 알았시유~~ㅎㅎㅎ


반응형

728x90
반응형


01. 여자의 히프는 왜 큰가? - 요강에 빠지지 않으려고

02. 오징어와 짱구의 차이점은? - 오징어는 말리지만 ‘짱구는 못 말려’

03. 벙어리와 장님이 싸우면 누가 이기나? - 장님(눈에 뵈는 게 없으니까)

04. 장님과 소방수가 싸우면 누가 이기나? - 소방 수(물불을 안 가리니까)

05. 소방수와 창녀가 싸우면 누가 이기나? - 창녀(기왕 버린 몸이니까)

06. 창녀와 할머니가 싸우면 누가 이기나? - 할머니(기왕 다 간 인생이니까)

07. 죽었다 깨어나도 못 하는 것은? - 바로 죽었다 깨어나는 것

08. 하늘에 별 따기보다 힘든 것? - 하늘에 별 달기

09. 미역 장사가 좋아하는 산은? - 출산

10. 이혼의 가장 결정적인 원인은? - 결혼

11. 의사와 엿장수가 좋아하는 사람은? - 병든 사람

12. 돈을 받은 만큼 몸을 허락하는 것은? - 공중전화

13. 여름을 가장 시원하게 보내는 사람은? - 바람난 사람

14.유부녀만 좋아하는 사람은? - 산부인과 의사

15. 현대판 빈부 차는? - 맨손이냐. 맨션이냐


16. 홈런 치면 절대 안 되는 운동은? - 탁구

17. 단골이 전혀 없는 장사꾼은? - 장의사

18. 포경수술의 순 우리말은? - 아주까리

19. 정말 눈코 뜰 새 없이 바쁠 때는? - 머리 감을 때

20.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공중변소는? - 전봇대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