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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유머

유머2022. 3. 8.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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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부가 외출을 했는데, 앞서가던 남편이

무단 횡단을 했다. 깜짝 놀란 트럭 운전사가 남편에게 소리를 질렀다.

"이 바보 멍청이, 얼간 머저리, 쪼다야!
길 좀 똑바로 건너 "
이말을 들은 아내가 남편에게 물었다.

"당신 아는 사람이에요?"
"아~아니."
"그런데 당신에 대해 어쩜 그렇게 잘 알아요?"


🙆‍♀️ 가슴이 아주 작은 아내가 브래지어를 하는데
옆에 있던 남편이 한마디 했다.

"가슴도 작은데 뭐 브래지어까지 할 필요있어?"
그러자 아내가 조용히 대꾸했다.

"내가 언제 당신 팬티 입는 거 보고
뭐라고 합디까?"


😎 웃고 있는 시체


시체실에 3구의 시체가 들어왔다.
그런데 시체 모두 웃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검시관이 물었다.

"아니 시체들이 왜 모두 웃는 거요?"
"네, 이 첫번째 시체는 일억원 짜리

복권에 당첨 돼서 심장마비로 죽은 사람이고요.

그리고 두 번째도 심장마비 인데 자기 자식이 일등했다고

충격 받아 죽은 사람입니다" 라고 했다.

*검시관이 또 물었다.*
"이 세 번째 사람은요?"
그러자, "이 세번째 사람은 벼락을 맞았습니다."

"벼락을 맞았는데 왜 웃고 있어요?"
그러자 시체실 관리 직원이 하는 말..
"사진 찍는 줄 알고 그랬답니다."


🤠 제목 : 'ㅅㅂㄴ'


딸이 어쩌다 엄마의 휴대폰

통화 목록을 보게 되었다.
그런데 통화 목록 중에 'ㅅㅂㄴ' 이라고 뜨는
것이 있어서 그 사람이 누군지 궁금했다.
엄마 한테 휴대폰을 들이대며 말했다.

딸 ; "엄마! 이거 'ㅅㅂㄴ' 이 누구야?"
엄마 ; "응~ 네 아빠지 누구니"

딸 ; "엄마~! 도대체 어떻게 아빠를
"시발놈" 이라고 할 수 있어?"

엄마 : 아냐, 시발놈이라니?
서방님이야... 서방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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