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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실수

유머2021. 8. 12.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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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50대 유머

유머2021. 8. 12.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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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어서 고생은
늙어서 신경통이다.

*윗물이 맑아야
세수하기 좋다.

*오르지 못할 나무는
베어 자빠 뜨린다.

*호랑이한테 물려가도
운 좋으면 산다.

*작은 고추가 맵고,
수입 고추는 더 맵다.

*버스 지나간 뒤
손 흔들면 애들이 웃는다.

*예술은 지겹고,
인생은 아쉽다.

*고생 끝에 골병든다.

*아는 길은 그냥 가라.

*서당개 삼 년이면
보신ㅡ대 봐야 알까?

*옷은 새 옷이 좋고,
님도 새 님이 좋다.

*부부싸움 때 한 말을
새겨듣는 사람과는
상종도 말라.

*영감님 주머닛돈은
내 돈이요,
아들 주머닛돈은
사돈네 돈이다.

*남의 서방과는 살아도
남의 새끼는
못 데리고 산다.

*부부간은
낮에는 점잖아야 하고,
밤에는 잡스러워야 한다.

*헌신하면 헌신짝 된다.

*가는 말이 고우면
바보 취급 당한다.

*잘생긴 놈은
얼굴값 하고,
못생긴 놈은 꼴값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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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회사 회식에서 한 여직원이 과음을 해서
몸을 가누지 못하자 차로 집에까지
데려다 주었다.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은 아니었지만
아내에게는 말하지 않았는데...

남자는 아내와 주말에 영화를 보러 가다가
아내가 좀전에 앉아있던 조수석에
하이힐 한 짝이 숨겨져 있는것을 발견했다.

남자는 당황 했지만 침착하게
아내가 창밖 저쪽을 바라보는 사이에 창문 밖으로
하이힐을 던져 버렸다.

잠시후 영화관에 도착해 아내가 말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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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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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하네! 내 신발 한짝 어디 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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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항변 "

유머2021. 8. 1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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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가 심하게 아픈 할머니가 있었다

장마철에 이르자 할머니는
도저히 아픔을 참지 못해
병원을 찾았다

"의사 양반 왼쪽 다리가 쑤시는데
요즘같은 날씨엔 도저히 못참겠수
혹시 몹쓸병은 아닌지..."

할머니의 걱정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의사는 건성 건성 대답했다.

"할머니 걱정 하지 않으셔도 돼요
나이가 들면 다 그런 증상이 오는 거에요"

그러자 할머니는

버럭 화를 내며 말했다.
.
.
.
.

"이보슈,의사양반

아프지 않은 오른쪽 다리도


나이는 동갑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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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불암 성형하다

유머2021. 8. 12.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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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나이가 들어 더 이상 예전의 인기를 누리지 못하는 최불암이 왕년의 잘 나가던 때를 회상하고는
성형수술을 받기로 마음먹었다.

그리고는 성형외과를 찾아가서 이렇게 말했다.
"선생님 저를 가수 신성우처럼 만들어 주세유".

수술결과는 대단히 성공적이었다.

수술후 TV에서 CF와 드라마 출연 섭외가 끊임없이 이어지더니 나중에는 텔런트 채시라와 열렬한 사랑에 빠져 결혼까지 하게 되었다.

그러나 천성적으로 남을 속이지 못 하는 최불암은
신혼여행을 가서 자신의 아리따운 아내에게 마침내
진실을 밝히기로 마음 먹있다.

"시라씨 나 사실은 신성우가 아니라 수술한 최불암이야"

그 말에 화를 낼 줄 알고 단단히 각오를 하고 있던
최불암은 채시라의 한 마디 말에 그만 기절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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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유, 회장님. 지는 일용엄니구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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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한국인 일본인 세사람이 항해중에

배가 난파되어 식인종이 사는 섬에 상륙하게 되었다.


식인종들은 세사람을 모아놓고


숲속에서 과일을 아무거나 10개씩 따오라고 명령했다.




그러면서...


웃거나 울거나 하면 죽임을 당한다고 말했다.



먼저 미국인이

사과 10개를 따 가지고 나왔다.



식인종들은 사과를


똥구멍속에 다 넣으라고 했다.

미국사람은 4개를 넣고는 아파서 울다가 죽임을 당했다.



한국인은 딸기를 10개를 따서 나왔다...

그리고 9개를 넣고 나머지 1개를


남기고 웃다가 죽임을 당했다......



저승에서 두사람이 만나게 되었다...


그때 미국사람이 한국사람에게 넌즈시 물었다.



"그런데 너는 그때 왜 웃었냐?"



그러자 한국사람 왈



나머지 딸기 한개를 똥꼬에 막 넣으려고 하는데

아 글씨 저 숲속에서 일본놈이 나오는데,,,,

왜?

나오는데 어때서?



아! 글씨,,,

이 따 만한 수박을 열통이나 따서 나오는게 보이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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