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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뺀질이가 참으로 오랫만에 애인을 만나

한적한 공원 으쓱한 차안에서 응~응~을 하였다.

한 판이 끝난 뒤....



여자는 많이 굶었다면서 한 번만 더 해 달라고 하였다.

그런데.. 뺀질이는 낮에도 다른 여자를 만나서

한 번 더 했으니~더할 힘이 없었다.

그래서..화장실 갔다오마, 하고는 차에서 나와서

대신해 줄 사람을 찾는데.....




칠득이가 공중전화에서 전화를 걸고 있었다.

그래서....뺀질이는 칠득이에게 사정을 이야기하고

대신 들어가서 해도 깜깜해서 모를거다 생각하고

"칠득이는 얼씨구나" 하고..
뺀질이 대신 차에 들어가서 열심히 하고 있는데,

마침, 순찰중이던 경찰이 [후래쉬]를 비추면서....

경 찰 : 여기서 뭐해요?

칠득이 깜짝놀라.....

여자 얼굴을 한번 보면서...



칠득이 : 마누라 하고 그거 하오~~만~.

경 찰 : 마누라면 집에 가서 안하고 여기에서 해요.

젠~장"

"당신이 불 비추기 전에는 내 마누란 줄 몰랐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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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이랑 깨지고..

유머2021. 8. 4.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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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불러낼때
애인 : "나와라 맛있는거 사줄게"
오빠 : "돈가지구 나와라.오빠 배고푸다."



2. 만날 때 화장하면
애인 : "안해두 이뻐."
오빠 : "쳐바르면...호박이 수박되냐??"


3. 춥다고 하면
애인 : 옷을벗어준다.
오빠:
튀어 나온 배를 찌른다.


4. 술취해서 전화하면
애인 : "많이먹었어? 이그...
금방 갈께?"
오빠 : "엇쭈구리구리..
이젠 꼬장까지 부리냐? 확...!"


5. 하늘을 보면서 "하늘이 참이쁘다"고 하면
애인 : "진짜..! 근데 너보다는 안이뿐데??"
오빠 : "쑈를 하네....시쓰냐??"

6.그런데 그래도 오빠가 좋은 이유는???

















애인이랑 깨지구
깨진 애인에게 전화하면
애인 : (싸늘하게) "왠일이냐?"

오빠에게 전화하면
오빠 : "에이 씨..좀 잘하지...
나와라.....한잔사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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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바탕 사랑을 끝낸 남녀가
행복한 피로감에 젖어
침대에 누워 있었다.


여자는 "자기가 날 황홀하게
해 줬으니까 커피 끓여 줄게!!"
그리고 알몸인채로 일어나 커피를 끓여 왔다.

그런데 사랑 놀이에
너무 힘을 써서인지 여자의 다리가
휘청거리는 바람에 그만

남자의 거시기에 뜨거운 커피를 쏟고 말았다
여자는 어찌 할 바를 모르며 닦고
약 바르고 붕대를 감으며 말했다


"그런데 자기야!
아주 천만 다행이야 그지?"
"뭐가 천만 다행이야?"남자가
퉁명스럽게 묻자 여자가 대답 했다.



" 내가 데였으면 붕대도 못 감을 뻔 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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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도의 남자들

유머2021. 8. 4.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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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을 지나던 유람선이
폭풍을 만나 침몰하였다.
모든 승객과 승무원들이 생사를 알수없는 상황에서
러시아인,미국인,일본인,한국인 네남자는 구명보트를 함께타고
구사일생으로 무인도에 표류하게 되었다.

이들은 풀뿌리와 물고기로 간신이 연명하면서
구조되기를 늘 신께 기도드렸다.
그렇게 오랜 시일이 흐른 어느날
네남자 앞에 기적처럼 신이 나타났다.

그리고 신께서 말하셨다.
“너희들의 정성을 높이사서 한가지씩 소원을 들어주겠다”

러시아인 갑부가 말했다.
“저는 아름다운 미녀들과 최고급의 럼주를 즐길수 있도록
모스코바에 있는 내 별장으로 보내주십시오.“
신은 곧 보내주었다.

다음은 미국인 갑부가 말했다.
“저는 플로리다에 있는 내 최고급 승용차와 초호화별장에서
예쁜 여배우들과 남은 여생을 편안하게 살고 싶습니다.“
신은 말했다. 너도 가라!

다음은 일본인 갑부 차례였다.
“저는 요코하마의 초호화 대형요트에서 애첩들과 스시를 먹으며
즐기고 싶습니다.“
신은 역시 보내주었다.

마지막 남은 한국인 덕칠이에게 물었다.
너의 소원은 무엇이냐?
한참 망설이던 덕칠이는 마지못해 이렇게 말했다.
.
.
“저는 여자도 없고 최고급 승용차도 호화별장도 대형요트도 없으나
혼자 있으면 심심하니까
아까 간 얘들 다시 이곳으로 불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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