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통

바지내리라니까~~~

유머2021. 8. 8. 17:03
728x90
반응형

감기조심하셔요~~ㅎㅎ

 

반응형

'유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삶의 모순♥  (0) 2021.08.09
여자의 얼굴상은 여러가지~~  (1) 2021.08.09
《교황님의 운전》  (0) 2021.08.08
서러운 요즘 남편들  (0) 2021.08.08
남편들이 말하는 아내의 못 말리는 버릇  (0) 2021.08.08

728x90
반응형



교황님이 운전기사가 모는 차를 타고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었다.

날씨도 좋고,
뻥~~뚫린 도로를 질주하다보니 왠지 교황님도 운전이 하고 싶어졌다.

결국 교황님은 극구 만류하는 운전기사를 밀어내고 스스로 운전을 하기 시작했는데,

화창한 날씨에 쭉 뻗은 고속도로를 달리니, 모처럼 젊은 시절로 돌아가신 교황님은 점점 속도를 냈다.

거기까지 좋았는데,
삐용삐용 경찰차가 쫓아와서 교황님은 차를 세울 수 밖에 없었다.

"과속하셨습니다.
창문 좀 내려 보시죠."
교황님이라고 어쩔 수 있나, 창문을 내렸다.

그런데 교황님을 본 경찰이 '흠칫'하더니 급하게 본부로 전화를 했다.

"과속차량을 단속했는데 딱지를 끊기가 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왜?
높은 사람이라도 탔어?"
"네 꽤 높습니다."

"시의원?","아닙니다,
훨씬 높은 분입니다."

"국회의원?","아닙니다,
더 높은 분입니다."

"아니 그럼 대통령이라도 탔단 말야?
누군데 그래?"
그러자 경찰 왈,
.
"교황님이 운전기사인걸 보니 아무래도.....
하느님이 타신 것 같습니다."
ㅋ~ㅋ~ㅋ~ㅎ~ㅎ~ㅎ~

항상 웃는 일만 가득하시길~

 

반응형

'유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자의 얼굴상은 여러가지~~  (1) 2021.08.09
바지내리라니까~~~  (0) 2021.08.08
서러운 요즘 남편들  (0) 2021.08.08
남편들이 말하는 아내의 못 말리는 버릇  (0) 2021.08.08
어느 산부인과 대기실.  (0) 2021.08.08

728x90
반응형



 

 

 

가정에서 아내의 힘이 더 센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는 듯 싶습니다.
 
어느 병원에 아내에게 손찌검을 당해 치료를 받으러 온 

남편들이 함께 모여 신세타령을 하고 있었다. 
 
어쩌다가 아내에게 구타를 당했는지에 대해 각각 40대, 50대, 

60대, 70대, 80대의 남편들이 털어놓았습니다.
 
 

[40대 남편]
나는 어제 밤에 술 먹고 들어가서 아침에  wife에게 

해장국 끓여 달라고 했다가 이렇게 됐지 뭡니까!
 
[50대 남편] 
나는 친구들과 계모임으로 외출중인 아내에게 어디에 있냐고, 

언제 들어 오냐고 전화했다고 이렇게 됐다오.
 
[60대 남편] 
나는 외출 준비중인 아내에게 어디 가느냐고 물었다가 

이렇게 됐지요.

 



 

 

 
[70대 남편] 
나는 아침에 일어나서 해장국 끓여 달라고 하지도 않았고, 
친구들과 계모임으로 외출중인 아내에게 어디에 있냐고 

물어보지도 않았고, 언제 들어오냐고 물어보지도 않았고, 
외출 준비중인 아내에게 어디 가느냐고 묻지도 않았는데 

아내에게 손찌검을 당했다오.

 
 [50대 남편]
그럼 어쩌다가 그렇게 되셨습니까?
 
[70대 남편] 
눈 앞에서 얼씬거린다고 이렇게 혼났지요.
 
 
 
 
 
 [80대 남편] 
나는 아침에 일어나서 해장국 끓여 달라고 하지도 않았고, 
친구들과 계모임으로 외출중인 아내에게 어디에 있냐고 

물어보지도 않았고, 언제 들어오냐고 물어보지도 않았고, 
외출 준비중인 아내에게 어디 가느냐고 묻지도 않았고, 
눈 앞에서 얼씬거리지도 않았는데도 혼났지요.
 
[40대 남편]
그럼 어쩌다가 그렇게 되셨습니까?
 
[80대 남편]
아침에 일어나 눈 떴다고 이렇게 됐지요.

 

 

[조력자]
칠순 넘으면 눈 감고 있어야 겠네요.

......

 

그런데 그게 어디 마음대로 되야죠?
그래서 "죽지 못해 산다"는 말!
 

반응형

'유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지내리라니까~~~  (0) 2021.08.08
《교황님의 운전》  (0) 2021.08.08
남편들이 말하는 아내의 못 말리는 버릇  (0) 2021.08.08
어느 산부인과 대기실.  (0) 2021.08.08
효도관광중 생긴 일  (0) 2021.08.08

728x90
반응형

열받는다...휴~!

 

1.제아내 무량화는 술만 먹으면 미이라처럼 얼굴을 가리고 먹는다

얼굴빨개지는것이 챙피 하다며 시집온지 30년이됬는데 그버릇 여전하다

상상해보라 입만내놓고 술먹는 모습을...

 

얼마나 무서운지 나하구 입장을 바꿔보셔

술 안먹고는 같이 못살어 ~!

 

2.우리마누라 복길엄마는 눈을 뜨고 잠을잔다 다뜨는건 아니고

아주 조금만 뜨고 자는데 쌍꺼플수술 부작용도 아니고 어렸을때부터 그랬다

신혼때 난 엄청 놀란적이 있다아내가 잠자는사이 아내모르게 다른짓 하려면

눈뜨고 보는것같아 불가능 하다

 

그건 약과다 !

 

 

3.저희집 사람 만월이는 시도 때도없이 방귀를 뀐다 신혼초엔

화장실가서 처리하고 오더니 이젠 설것이하다가도..

잠자다가도..밥먹다가도..뿡뿡댄다

우리식구는 만성이됬다 아들놈두 방귀뀌는걸배워 어디든지 부담없이 뿡뿡댄다..

 

복 나간다고 테입으로 부쳐놔도

아침이면 말짱 헛거다.그래도 우짜냐 내 인연인것을.ㅎㅎ

 

 

4.제 아내금강화는 입을 헤벌리고 잠을 잔다..입을 벌리고 옆으로

누워 잘때는 흐연국물이 베게위로 흐른다 티비를 볼때나

무슨일을 골돌히 생각할때도 입을 벌리고 있어

처음엔 바보같다고 내가 핀찮을 줬으나 도저히 못말린다

 

마눌 코 고는 소리를 음악으로 알고산다 ㅎㅎ

 

5.드르렁 드르렁. 이게 무슨소린지 다 알겠지요? 우리 마누라 지명화

코고는소린데 신혼때부터 20년이지난 지금까지 등만

어디 닿으면 코를 곱니다 78데시벨 정도루...

그런데 코고는건 참아주겠으나 이까지 갈아대는데는

대책없는겁니다 어쩝니까?

 

하도 맞는데 이골이나 욜케 두두려 주는걸루 알고산다

물론 온몸에 멍 투성이가 성할 날 없다...

 

 

6.제 아내 대각심은 정말 이해가 않가는 버릇으로 사정없이

등을 후려치는 버릇 입니다

티비 코미디볼때 재미있다구 후려치구 여름에 무서운거 볼때 는 장면마다

어떻해를 연발하며 사정없이 후려치지요..

드라마보다가 웃기거나 슬프거나 후려칩니다

난 이제 피하는것두 포기 했습니다 쫏아다니며 패는데 맞는게 이골이 난거죠

옛날에 이산가족찿기 할때는 눈이퉁퉁붓도록 울어서 병원입원한일도있다

 

우는것 보기싫다고 말리다 이혼 당할번 했다

나보구 인정머리 없다며 혜어지자며 시비를 건다

 

 

 

7.저는 짧게 씁니다 .술 먹으면서 신승훈 노래들으며

우는 아내 무생화는..술만 취하면 신승훈 노래를 찿구 노래들으면서 웁니다

강해보이는 아내가 술먹구 노래들으며 우는걸 볼때 난 뭘 잘못해줬는지

생각해보게 된답니다 울보아내..ㅉㅉㅉ

 

에구 이사람 진짜 벅떼기다 !!

8.우리아내 벅떼기는 잠자기 시작한 자리와 깨는자리가 엄청 차이가 납니다

아랫목에서 자면 밤새 방을 한바퀴 돌아

머리가 반대방향 웃목에 있지요

사랑하고난뒤에는 두바퀴 반정도 더돌아야 날샙니다

끈으로 묶어두 봤으나 말짱 헛일루 밤새 끈두 풀르구 굴러다닙니다

언젠가는 마눌한테 눌려서 압사할뻔했다.

아이낳구 자다가 누를까봐 우리아이가 다 자랄때까지 그네위에서 길렀씀니다

 

마누라한테 잠자다 눌려죽지 않으려면 힘을 길러야산다!

 

 

9.제아내는 묘광월은 잠자면서 다리 하나를 제게 올려놓구 잡니다

신혼대는 쭉빠진다리가 별로 싫지 않았으나 지금은 코끼리

발같은 육중한 다리를 이겨내기는 역부족이라

제 벼게를 대신 받쳐주는데 잠자다보면 쫏아 다니며

올리는데 정말 고역입니다

 

외출했다 집에 들어가면 나도 가끔

못 알아보고 경찰에신고한다

 

 

10.제아내 만월이는 고도의 건망증인데 핸폰이 냉장고에서

나오는건아무것두 아니다 옆집을 제집으로 알구 들어가 주인

없는지에서 밥해놓구 나를기다리다 이웃주인 이 집에들어

온걸보구 제집이라구 우겨 한판 소동을 벌린일두 있다

어느집 아내의 버릇이 일등을 했을까?

일등한 버릇이 명예로 자랑스러웠을지 의문이다-- 큼큼큼

 

*

*

*

 

그에대한 아내들의 한마디~~!!

 

잘났어 정말~~

ㅋㅋㅋ

 

 

 

 

반응형

'유머'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교황님의 운전》  (0) 2021.08.08
서러운 요즘 남편들  (0) 2021.08.08
어느 산부인과 대기실.  (0) 2021.08.08
효도관광중 생긴 일  (0) 2021.08.08
혼인 승낙  (0) 2021.08.08

728x90
반응형

 

 

산모들은 분만실에 있었고 남편들은 대기실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얼마후

안내 방송이 나왔다.

 

"영등포에서 오신분 애기를 유산 했습니다."

 잠시후 두번째 방송 "이문동에서 오신 손님 쌍둥이입니다."

 

세번째 방송 "삼성동에서 오신손님 세쌍둥이입니다."

 네번째 방송  "사당동에서 오신손님 네쌍둥이입니다."

 

다섯번째 방송 "오류동에서 오신 손님 다섯 쌍둥이입니다."

 이 안내 방송이 끝난후

 

대기중이던 남편중 한 명이 긴장한 모습으로 덜덜 떨고 있었다.

 이를 본 사람이 하는말

 

"왜 이렇게 떨고 있습니까?" 라고 묻자  

대답하기를~~!

@
@
@
@
@
"제가 구파발에서 왔거든요"  라고 말하는 것이다.

 

그러자 그 남자 왈

"뭘 그정도 가지고 그러십니까?

전 천호동에서  왔는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반응형

'유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러운 요즘 남편들  (0) 2021.08.08
남편들이 말하는 아내의 못 말리는 버릇  (0) 2021.08.08
효도관광중 생긴 일  (0) 2021.08.08
혼인 승낙  (0) 2021.08.08
할아버지와 비뇨기과  (0) 2021.08.08

728x90
반응형

시골 노인들이 미국으로 효도 관광을 갔다.
관광 도중에 화장실에 들리게 되었는데
화장실에
 Gentleman Ladies라고
쓰여 있는 것을 본 가이드가
영어를 잘 모르는 노인들에게...


"글씨가 긴 것이 남자화장실이고
글씨가 짧은 것이 여자화장실입니다."


라고 설명을 한 후... 별탈없이 용변을 보았다.

 

 

그리고, 다음 관광지로 즐겁게 향했다.
다음 관광지에서 화장실에 갔던 노인들이
잔뜩 화가나서 가이드에게~

 

이것 보시오!  안내양반!!!
"글씨가 긴 것이 남자화장실이라고 하지 않았소?"
하며 항의를 하며 핀잔을 주었다.


뜬금없이 욕을 먹은 가이드가
화장실을 찾아 가 보니

그 곳 화장실에는 Man Women이라고
적혀 있는 것이 아닌가!

반응형

'유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편들이 말하는 아내의 못 말리는 버릇  (0) 2021.08.08
어느 산부인과 대기실.  (0) 2021.08.08
혼인 승낙  (0) 2021.08.08
할아버지와 비뇨기과  (0) 2021.08.08
세상에 이런 웃기는 엽기 사진  (0) 2021.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