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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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웃읍시다^^

아이고 천지신명님 하나님 부처님!
우리가 얼마나
거짓에 막말들을 했으면 주둥이를
마스크로 다 틀어막고 살라 하십니까?

우리가 얼마나
서로 다투고 싸우며 시기하고 미워했으면
거리를 두고 살라 하십니까?

우리가 얼마나
죄를 짓고 손으로 나쁜 짓을 많이 했으면
어디를 가나 손을 씻고 소독하라 하십니까?

우리가 얼마나
열 올리고 살았기에 가는 곳마다
체온을 체크하고 살아야 합니까?

우리가 얼마나
비밀스럽게 다녔으면 가는 곳마다
연락처를 적어야 합니까?

이제는 서로 사랑하고 겸손하게 살것이며
생명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개미 밟을세라 발걸음도 조심하고
진실하고 고운 말 골라서 하고
미워하지 않고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이만 노여움 거두시고
근심 걱정 없고 즐겁고 행복한 세상으로
인도하여 주십시오

이대로 살다가 뺑 돌겠습니다!!!
이대로 살다가 욕 나오겠습니다!!!

부디 여기서 멈추고
정을 베푸셔서 자비와 사랑이 넘치는
세상으로 만들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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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중년 부인이

지나가는 중년 남자를 붙잡고 말했다.


"어머나, 너

고등학교 때 우리반이었던 준태로구나

어쩌면 이렇게 변했니?


그 많던 새까만 머리숱이

대머리가 됐네

그 날렵한 몸매는

어디로 가고 이렇게 뚱보가 돼버렸니?


이렇게 달라지다니 정말 놀랍구나?"

그러자 중년 남자가 말했다.


"여보세요 내이름은

준태가 아니라 기태라고요!"


순간 여자는

자기가 사람을 잘못 봤다는

사실을 깨달았고
실수를 했구나 생각하니 당황스러웠다.


그래서 이렇게 둘러댔다.


"어머, 그럼

너 이름까지도 바꿨단 말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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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미녀와 변호사가 나란히 비행기에 탔다


변호사가 그녀에게 재밌는 게임을 하자고 제안을 했고
그 미녀는 피곤해서 그 게임을 공손히 거절했다


그런데
그 변호사는 정말 재밌고 쉬운 게임이라고 거듭 강조하며
그녀를 괴롭혔다.


변호사 : "이 게임 정말 쉬워요. 그냥 질문을 해요
그리고 대답을 못하면, 서로 50원을 주는거죠, 재밌지 않아요?"


다시 그녀는 공손히 거절을 하고,
고개를 돌려 잠을 청했다


그때, 변호사가 다시 말했다
변호사 : "좋아요.. 좋아! 그렇다면, 당신이 대답을 못하면
50원을 나에게 주고, 내가 대답을 못하면, 500만원 주죠!"


게임에 응하지 않으면,
끈질긴 이 남자에게서 벗어날 길이
없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던 미녀는,
500만원이라는 말에 찬성을 하고 말았다

 

변호사 : "달에서 지구까지 거리가 얼마죠?"
그녀는 아무말없이 바로 지갑에서 50원을 꺼내 주었다
그리곤, 그녀가 물었다
미녀 : "언덕을 오를때는 다리가 세 개고
언덕을 내려 올 때는 다리가 네 개인게 뭐죠?"

이 질문에, 그 변호사는 당황했고,
랩탑을 꺼내 컴퓨터 안에 있는 모든 데이터를 다 뒤졌다


그러나 답은 없었다
잠시후, 그는 그가 전화할 수 있는 모든 동료에게 전화를 했고
이메일을 동료들에게 보내기 시작했다.
그러나, 결국 대답을 찾지 못했다.


한시간뒤, 결국 그는 치밀어 오르는 화를 참으며,
그 미녀를 깨웠다.
그리고는 그녀에게 조용히 500만원을 꺼내 주었다


그러자,
그녀는 고맙다는 한마디를 하고,
다시 잠을 청했다


잠시 열을 식히던 변호사, 그녀를 깨우더니 물었다
변호사 : "아니, 대체 답이 뭐죠?"


그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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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아무말없이 50원을 꺼내 주었다
그리곤, 다시 잠을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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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 수탉의 흉계

유머2021. 4. 3.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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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마리의 암탉과
한마리의 늙은 수탉이 있는 농장에

양계장의 주인이
병아리 숫자늘 늘리기 위해서.....

계사에 새로 젊은 수탉을 집어 넣었다.

젊은 수탉은
많은 암탉들을 보면서
속으로 환호했다.(흐흐흐 이제 내 세상이다 얏호~~)

이때 터줏대감 늙은 수탉이
신참수탉에게 다가와서 이렇게 말했다.

"어이~ 신참 !!!

이 닭장 안에서 저 허니들에게
접근이 허락되는 수탉은
단 한 마리 뿐이다
알긋냐?"

젊은 수탉은 기가 막혔다.
저 많은 거얼~들을 혼자 독차지 하겠다니....

엉아!!

그건 너무 하잖아 씨이~
그래?
그럼 나하구 달리기해서 이기면
너한테도 쫌 나눠주지 어때?

젊은 수탉은
속으로 (이게 왠 횡재냐 ㅋㅋㅋ 룰루랄라~)
하면서도 좀 찜찜했다 (저 능구렁이~~)

하지만...
저까짓 할배한테 질리가 없지? ㅋㅋㅋ

"좋아요!!

약속 꼬옥 지켜야 돼요?"

늙은수탉 왈....

"고럼~고럼~ 두 말하면 잔소리지?"

자~
하나, 둘, 셋 하면 뛰는거이야?

네!

자~~
하나~ 두울.....

하면서 늙은 수탉은 마구 뛰었다.

"허걱!이런 영감탱이???

젊은 수탉은
이를 악물고 늙는 수탉 뒤를 죽어라 쫓았다

이때 "탕! 하는 소리가 나면서...."

젊은 수탉이 그 자리에 쓰러졌다.

그리구...

엽총을 든 양계장 주인이 돌아서며 는 말~ 마알~말

"이상하네?????

이달 들어서는
새로 집어넣는 놈마다
호모 수탉이네, 이런 지미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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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2021. 4. 3.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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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의 별명..

유머2021. 4. 3.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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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어느 마을에
나이든 부부가 살고 있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부인의 별명이
젖소부인이었다.

하루는
그 동네에 새로 이사를 온 총각이
그 소문을 듣고 부인을 유심히
보았으나

가슴이
보통의 여자와 그리 차이가 나지 않고
젖소만큼 풍만지가 않은 것이었다.

그래서
동네 총각들에게 물어보니
대답은 않고 직접 밤에
확인을 해 보라고 하는 것이었다.

어느 날
그는 몰래 담을 뛰어넘어
그들 부부의 방을 엿보기로 하였다.

그날도 부부는
한참 사랑을 나누고 있는데
해도 해도 끝이 없이 부인이
요구를 하는 것이었다.

남편은
이미 나이가 있어서 도저히 더 이상
부인의 욕구를 들어 줄 수 없게 되자
한마디 하는 것이었다.

"졌소! 부인!
오늘도 내가 졌소!"

그제서야 그 총각은 부인의 별명이
왜 젖소부인인 것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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