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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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 만나고 왔을 때 "

** 여자심리 **

학교 다닐 때 나보다 공부도 못하고
지지리 궁상이던 지지배가 남편 잘 만나서
온 갖 폼 잡고 잘 나간다고 꼴값인데
넌 쥐뿔도 없이 뭐냐 !!!

** 남자심리 **

뒤에서 일 이등 다툰것도 성적 순이냐
한 끝 차이 별 볼일 없다
나도 이젠 입 아프다 내조가 따로있냐
너도 나가서 벌어라 맞벌이 좋은거다




" 기념일 날 이벤트 받고 싶을 때 "

** 여자심리 **

달력에 기념일 체크해 놓은거 잘 기억해둬라
기념일 잘 챙겨 주면 평상시에 못한거
너그러운 마음으로 용서 해주마~

** 남자심리 **

웃기지 마라 !!!
너랑 결혼 한거 내 발? 찍고 산다
기념일 안까먹고 자장면 사주는 것도
고맙게 생각하고 팔자려니 하고 살아라


유머는 유머일뿐....
항상
웃고~~^^
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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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와 아들 삼형제 함께 살고 있었다.
삼형제의 이름은



첫째가 종철, 둘째가 또철, 세째가 막철이었다



아들들은 중학교 1, 2, 3학년 이었다.


오늘따라 아이들이 도시락을 가지고 가지 않았다.



어머니는 도시락을 싸 가지고



학교로 달려가서 큰 아들을 불렀다.




"종철아~!"



깜박 졸던 수위 아저씨는 놀라 종을 쳤다.



어머니는 종철이가 대답을 하지 않자



둘째 아들을 불렀다.




"또철아~!"




그러자 수위 아저씨는 종을 또 쳤다




또철이도 대답을 하지 않자 막내를 불렀다.


"막철아~!"



수위 아저씨는 종을 마구 쳤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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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날 수위아저씨는









집에서 푹 쉬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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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어려운 처지에 놓여있고 어린 삼남매를 둔


한 과부가 생계를 위하여 거리에서 호떡을 만들어 팔게 되었다....

혹독한 추위와 어려움 속에서 호떡을 팔던 어느 날.. 노신사 한 분이 와서 "아주머니 호떡 하나에 얼마입니까?" 하고 물었다.
과부는 대답했다"천 원이요.."

그러자 그 노신사는 지갑에서 천원짜리 지폐 한장을 꺼내 과부에게 주었다. 그리고 그냥 가는 것이었다."아니~ 호떡 가져 가셔야죠" 과부가 말하자.. 노신사는 빙그레 웃으며 "아뇨~ 괜찮습니다.." 하고 그냥 가 버렸다.그 날은 '참 이상한 사람도 다 있구나..' 하고 그냥 무심코 지나쳤다.

그런데 다음 날 그 노신사가 또 와서 천 원을 놓고는 그냥 갔다. 그 다음 날도 또 그 다음 날도 하루도 빠지지 않고 매일 천원을 놓구 그냥 가는 것이었다. 그리고 봄, 여름, 가을, 겨울.. 일년이 다가고 거리에는 크리스마스 캐롤이 울려 퍼지며 함박눈이 소복히 쌓이던 어느 날..그 날도 노신사는 어김없이 찾아와 빙그레 웃으며 천 원을 놓고 갔다.

그때 황급히 따라 나오는 과부의 얼굴은 중대한 결심을 한듯 상당히 상기가 되어 있었고 총총걸음으로 따라가던 과부는 수줍은 듯하지만 분명히 말했다...





저~~!! 호떡값이 올랐거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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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자의 연령대별

유머2022. 4. 27.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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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서울역에 노숙자가 많다 하네요 ....

그래서 노숙자들을 연령별로 분류하여

노숙자들에게 한번 물어봤다...

왜 노숙자가 되었나요?? ..

하고 물어 봤더니 ,,,???

30대

마누라에게 밥달라고 하다가 쫒겨나서..

노숙자가 되었다고 합니다...

네 밥달라고 했다고

너가 알아서 먹지 그래서

40대

리모컨 조작을 남편 맘대루 해서 쫓겨 났대요 ...

마누라가 보던 체널을....

부부인데 티비도

내가 보고 싶은것도 내맘대루 못보남요

50대

마누라에게 어디가냐고 물어보다가...

내가 어딜가든 말든 왜물어 보냐고요,,

물어도 못보남요 ,,,?

60대

마누라에게 언제 오냐고 물어보다가...

은제오든 말든 으쨀끼고 ,

70대

이사가는날 마눌님이 버리고 갈까봐서

장롱속에 숨어있다가!!

마누라가 장롱을 버리고 가는 바람에

에고 으짜끄나 ...

80대

~쉬어다고 쫓겨났대요 ,,,,

왜 아직도 살아있냐고

살아 있으니 숨을 쉬는것이 당연한건데.....

그래서 ,,,

노숙자가 되었다고 합니다 ㅠㅠ

다들..곰국 끊여놓기 전에 조심들 하라고요...ㅋㅋ

우스게 소리이긴 하지만

남편들이 곰국을 끓이면은

무서원 한다는 이유래요

한번웃긴 하지만

이것이 현실적으로 가고 있는 요즘세상

안따깝고 슬픈 일이네요

여러분~~

행여 빈 말이라도 이러지 말자구요

알콩 달콩 쉼 없이 사랑하며 행복하게

깨소금 솔솔 풍기면서

행복하게 잘살아야해요

이런 말이 나왔다는 자체가  지금의 현실이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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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동물성일까? 식물성일까?
☞사랑이 뭐냐고 물으신다면
눈물의 씨앗이라고 했으니 식물성이지요.

임신한 여자가 어린애 업고 있으면
어떤 여자일까?
☞ 행복한 여자지요. 배 부르고 등 따스하니까.

재수가 없어야만 좋은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 고3학생의 대학 수험생이지요.

깨끗이 쓸고 간 자리에 비 들고 서 있는 여자는 어떤 여자일까?
☞ 쓸 데가 없는 여자지.

시장에 가서 장을 다 봐놓고 캬바레에서
춤 추고 나오는 여자는 어떤 여자일까?
☞ 장은 다 봐 놨으니까 볼 장 다 본 여자지.

10년이 넘도록 이 다방 저 다방 옮겨다니는 다방 마담은 어떤 여자일까?
☞ 이 여자는 다방면으로 유명한 여자겠지.

처녀보다 유부녀를 더 좋아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 산부인과 의사지요.

뱃사람들이 제일 싫어하는 우리나라 가수는 누구일까?
☞ 배철수지요. 배가 철수하면 뱃사람들이 할 일이 없을테니까.

우리나라 가수 중에서 잠이 제일 많은 가수는 누구일까?
☞ 남들은 잠자리에 들기도 전에 이미 자고 있는 이미자.

우리나라에서 배가 제일 많이 생산 되는 곳은 어디일까?
☞ 울산 조선소지요.

신혼부부들이 제일 좋아하는 곤충은 어떤 곤충일까?
☞ 잠자리가 제일 좋다고 한답니다.

사과 세 개 중에서 두 개를 먹었는데 두 가 남았다고 한다.
왜 두 개가 남았을까?
☞ 맞는 말이지요. 먹는 것이 남는 거니까.

세상에서 제일 겁 없은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 장님이지요. 눈에 뵈는 게 없으니까.

외식을 제일 많이 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 알고 보니 거지더라구요.

커피잔에는 손잡이가 붙어 있다. 어느 쪽에 붙어 있을까?
☞ 바깥쪽에 붙어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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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와 커피

유머2022. 4. 27.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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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예쁜 여자가 있었다.
이 여자의 곁에는 항상 멋진 남자들이 맴돌았고,
그 중에서 세 명의 남자가 여자와 친해졌다.

이 세 명의 남자들은 항상 그 여자에게 잘 보이려고 노력했고,
그래서 여자의 환심을 사기 위해 갖은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그들은 자나깨나 여자의 주위를 맴돌았으며,
어떻게든 여자의 마음을 사려고 애썼다.

그러던 어느 날 여자가 자신의 아파트에서 목욕을 하고 있었는데,
세 명의 남자가 한꺼번에 들이닥쳤다.
여자는 바삐 목욕통 속에서 나와서 옷을 갈아입고는
세 명의 남자를 아파트 안으로 들어오게 했다.

세 명의 남자는 소파에 앉아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면서도
은근히 속으로는 경쟁심이 생겨서 이번 기회에
여자에게 확실히 눈도장이라도 찍으려고 결심했다.

여자는 세 명이 남자들이 기다리고 있으니
커피라도 끓여내려고 했다.
그런데 마침 물이 나오지 않았고,
준비해 놓은 물도 다 떨어진 상태였다.

여자가 생각하다보니 자신이 금세 목욕하던 물이 생각났다.
그래서 여자는 그 물을 주전자에 떠서는 물을 끓여 커피를 탔다.
커피가 나오자 세 남자는 갖은 멋진 폼을 잡아가면서 커피를 마시는데....



첫 번째 남자가 여자에게 환심을 사기 위해 말했다.
"이 커피는 정말 맛이 있군요.
이것은 확실히 내가 브라질에 갔을 때 먹던 그 커피 맛과 똑 같아요.
역시 안목이 있게 정통 브라질제 커피를 드시는군요."


그러자 다른 두 남자가 물었다.
"어떻게 그걸 아쇼?"
그러자 첫 번째 남자의 말
"커피 맛이 꼬릿꼬릿하지 않소.
정통 브라질계의 커피맛은 이 꼬릿꼬릿한 맛이 일품이라오."


그 말을 듣던 두 번째 남자
"그 말은 맞소.
하지만 이 커피는 정통 이집트제품이 틀림없소."

그러자 첫 번째 세 번째 남자가 물었다.
"어떻게 그렇게 확신하오?"


그 질문에 두 번째 남자의 대답.
"이 커피의 위부분을 보시오.
여기 기름이 둥둥 뜨지않소.
이것은 풍부한 기름기를 즐기는 이집트제품에만 나오는 특징이요.
내가 이집트에 가끔 여행을 다니니 분명히 알 수 있소."


그러자 세 번째 남자가 커피에서 무언가를 꺼내면서 하는 말.
"정통 아랍 커피 순정품은 원래 낙타들이 그것을 운송합니다.
그래서 가끔 이렇게 낙타 털이 들어가 있지요."


그 말을 들으면서 여자가 어이가 없어서
미소만 짓다가 깜짝 놀랐다.


"어머 내 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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