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위 아저씨가 쫓겨난 까닭은?
유머2022. 4. 27. 15:42
728x90
반응형
어머니와 아들 삼형제 함께 살고 있었다.
삼형제의 이름은
첫째가 종철, 둘째가 또철, 세째가 막철이었다
아들들은 중학교 1, 2, 3학년 이었다.
오늘따라 아이들이 도시락을 가지고 가지 않았다.
어머니는 도시락을 싸 가지고
학교로 달려가서 큰 아들을 불렀다.
"종철아~!"
깜박 졸던 수위 아저씨는 놀라 종을 쳤다.
어머니는 종철이가 대답을 하지 않자
둘째 아들을 불렀다.
"또철아~!"
그러자 수위 아저씨는 종을 또 쳤다
또철이도 대답을 하지 않자 막내를 불렀다.
"막철아~!"
수위 아저씨는 종을 마구 쳤다.
.
.
.
.
.
.
.
.
.
.
다음 날 수위아저씨는
집에서 푹 쉬게되었다......
반응형
'유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별난 유머 (0) | 2022.04.28 |
---|---|
옆집 여자가 부러울 때 (0) | 2022.04.27 |
♥ 호떡 파는 과부 ♥ (0) | 2022.04.27 |
노숙자의 연령대별 (0) | 2022.04.27 |
생각하는 유머 세상 (0) | 2022.04.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