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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를 심하게 꾸부린
한 할머니가 병원을 찾았다.
그런데 단 몇 분 만에
허리를 펴고 나오는 것이 아닌가!
대기실에서 기다리던 아들이
깜짝 놀라서 물었다.
"아니,어머니.어떻게 된 거예요?"
그러자
할머니가 웃으면서 대답했다.
"응.의사가
긴 지팡이를 주더구나!"
☞
짧은 지팡이에 의지하면
당연히 허리가 휠 수밖에 없다.
꿈이 짧으면
늘 걸림돌에 넘어지지만,
꿈이 크고 길면
걸림돌은 그저 장난감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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