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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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스로 운이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는 한은 나쁜 운이란 건 없다.

2. 길이 없으면 길을 찾아라.
찾아도 없으면 길을 닦아 나가야 한다.

3. 무슨 일을 시작하던지 된다는 확신 90%와 반드시 되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 10% 외에 안될 수도 있다는 생각은 단 1%도 가지지 않는다.

4. 시련일 뿐이지 실패는 아니다. 내가 실패라고 생각하지 않는 한 이것은 실패일 수 없다.

5. 적당히의 그물 사이로 귀중한 시간을 헛되이 빠져나가게 하는 것처럼 우매한 것은 없다.

6. 머리는 쓰라고 얹어 놓고 있는 것이다.

7. 사업은 망해도 다시 일어설 수 있지만 신용은 한번 잃으면 그것으로 끝이다.

8. 고정관념이 사람을 멍청하게 만든다.

9. 열심히 절약하고 모은다면 큰 부자는 못되어도 작은 부자는 될 수 있다.

10. 열배로 일하는 사람이 열배로 피곤해야 맞는데 피곤해 하고 권태로워 하는 것은 오히려 게으름으로 허송세월하는 이들인 것을 보면 인간은 일을 해야 하고 일이야 말로 신이 주신 큰 축복이라고 생각한다.





11. 위대한 사회는 평등의식 위에 세워지게 되있다.

12. 사람은 의식주를 얼마나 잘 갖추고 누리며 사느냐가 문제가 아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에게 얼마나 좋은 영향을 얼마나 미치면서 사느냐가 중요하다.

13. 우리가 먹는 식량 만큼은 적어도 우리 스스로 자급자족할 수 있어야 한다.

14. 농업이란 세계가 어떻게 변하든 절대로 소홀히 해서도 포기해서도 안되는 우리 인간의 필수 자산이다.

15. 나는 내 이름을 걸고 일하는 한 내 권한을 양보도 안하는 대신 다른 이에게 책임을 전가하지도 않는다.

16. 건설업은 즉각적인 결정이 중요하다. 시간이 곧 돈이기 때문이다. 나는 무리한 결정이라도 성공률에 대한 확신이 있으면 결정에 주저하지 않는다.

17. 나는 그저 꽤 부유한 노동자일 뿐이며 노동으로 재화를 생산해 내는 사람일 뿐이다.

18. 목표에 대한 신념이 투철하고 이에 상응하는 노력만 쏟아 부은다면 누구라도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다.

19. 모든 일의 성패는 그 일을 하는 사람의 사고와 자세에 달려 있다.





20. 뒤떨어져 있는 분야라고 미지의
분야라고 힘들다고 피하거나 두려워 하는 것은 패배주의이다.

21. 이봐 채금자~! 해보기나 했어?

22. 운이란 때라고 생각한다. 확실히 좋은 때 나쁜 때는 있다.그러나 좋은 때라고 해서 손 놓고 앉아 놀아도 마당으로 호박이 혼자 굴러 들어와 주는 것은 아니며 나쁜 때라고 해서 죽을 힘을 다해 노력해도 더 나쁜 결과를 맞게 되는 것은 아니다.

23. 존경하고 인정할 만한 점이 없으면 사랑할 수도 없다.

24. 여유가 없으면 창의가 죽는다.
나는 그걸 경험으로 체득한 사람이다.

25. 나는 젊었을때부터 새벽 일찍 일어난다. 그날의 할일에 대한 기대와 흥분때문에 설레여 늦도록 자리에 누워 있을 수가 없기 때문이다. 밤에는 항상 숙면할 준비를 하고 잠자리에 들었다. 새 날이 왔을 때 가뿐한 몸과 마음으로 즐겁게 힘차게 일을 하기 위해서다.


26. 폭 넓은 인간 교류는 나에게 있어 유머를 잃지 않게 하며 편견에 사로잡히지 않게 하고 인생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게 하며 공감대를 확대시키고 그들의 정서를
흡수함으로써 사람이 빠지기 쉬운 사고의 경직을 방지해 준다.


27. 부지런하게 노력하는 사람은 좋은 때도 놓치지 않고 잘 잡아내며 나쁜
때는 더더욱 부지런히 노력해 수습하며 비켜가기 때문에 나쁜 운이 크게 작용을 못하게 된다.반대로 게으르고 노력하지 않는 사람은 좋은때가 와도 손이 늦어 못잡아 좋은때를 나쁜때로 만들고 나쁜때는 운탓만 하면서 좌절속에
허우적거리기에 항상 불운의 연속으로 일생을 보내는 것이다.


28. 돈만을 목적으로 한 고리대금이나 은행이자만 타먹어 재산을 불리는 것들은 진정한 자본주의가 아니다. 그것은 악성 자본주의다.


29. 지식은 쟁탈해서 분배할 수 없지만 재물은 쟁탈 할 수 있다.


30. 한마음 한뜻으로 이룬 번영을 공평하게 나누어 누리면서 가진자와 못가진자의 격차가 가장 적은 될 수 는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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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자식에서 물려 주어야 할 것이 ‘돈’이나 ‘유산’ 보다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좋은 성품은 아무리 고통스러운 삶 속에서도 우리를 빛나게 만드는 에너지와 같습니다.

자라나는 자녀들에게 좋은 성품을 기르기 위한 선물 10가지 인생선물을 알아봅니다.


첫 번째 선물, 정직

정직은 어릴 때부터 배워두어야 하는 개념 중 하나입니다. 아이들이 잘못을 한 뒤 벌을 받을 것이 두려운 나머지, 거짓말을 하여 자신의 행동을 덮으려고 하는 상황이 종종 생깁니다.

바로 이런 경우일수록 정직하게 행동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우쳐 줌으로써, 신뢰감을 줄 수 있는 사람으로 거듭나도록 이끌어야 하는 것입니다.



두 번째 선물, 관용

갈수록 다양성이 증가하고 있는 현대 사회에서 관용은 중요한 덕목입니다. 자녀들이 다른 의견이나 문화, 인종, 종교 등에 대해 이해하며 받아들일 수 있도록 가르쳐야 합니다.

또한, 건강한 인간 관계를 형성하기 위해서 때로는 어떤 사람을 멀리해야 한다는 점을 알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



세 번째 선물, 존중

자녀에게 가르쳐야 할 필수 덕목 중 하나인 존중은 인간이 공동체의 구성원으로서 다른 사람들과 함께 생활하는 데 핵심적인 개념입니다. 고함 치지 않기, 어른을 공경하기, 집안 규칙을 따르기 등을 어릴 때부터 제대로 배워야 합니다.


네 번째, 책임감

모든 행동은 좋은 결과와 나쁜 결과가 따르며, 이것에 대한 책임을 질 줄 알아야 한다는 사실들을 자녀에게 가르쳐야 합니다. 아이가 맡은 일을 끝까지 해내고 책임감 있는 사람이 되도록 이끌어 주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다섯 번째 선물. 친절


친절함은 가정 내 뿐만 아니라, 사회 생활을 하는 데 있어 윤활제 역할을 해 줍니다. 기분이 좋지 않은 날에도 여전히 다른 사람들을 친절하게 대해야 한다는 점을 자녀에게 가르쳐야 한니다.

자녀가 자기 기분에 상관 없이 타인에게 공정한 대우를 하는 올바른 사람이 되도록 이끌어야 하는 것입니다.


여섯 번째 선물, 성격


성격의 형성은 하루 아침에 일어나는 것이 아니며, 부단한 학습을 통해 이루어진다. 자녀가 다른 이들을 배려할 줄 알며 결단력이 있는 성격을 가지도록 하기 위해서는 부모의 지도가 필요합니다.



일곱 번째 선물, 자존감

건강한 자존감을 가지는 것은 아이에게 있어 다방면으로 중요하다. 자존감은 아이로 하여금 여러 가지 억압과 난관들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도록 보호해 줍니다.

따라서, 자존감의 형성을 통해 자녀가 스스로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며, 타인으로부터 특정 행동을 용납하지 않을 줄 알게 하는 것이 부모로서의 중요한 역할입니다.



여덟 번째 선물. 협동

협동의 개념은 아이들에게 팀워크 정신을 길러줍니다. 특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단체의 구성원으로서 활동하는 법을 배움으로써, 사람은 혼자 살 수 없으며 누군가와 도움을 주고 받아야 하는 존재라는 사실을 아이들이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아홉 번째 선물. 공감
아이들에게 공감 능력을 길러주기 위해서 세심한 성격을 가지도록 부모가 도와줄 수 있습니즉, 남의 기분을 헤아리기 위해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연습을 하게 하는 것입니다.

공감 능력은 자연스럽게 생기기도 하지만, 부모가 옆에서 일깨워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열 번째 선물, 용서

실수를 인정하고, 용서를 구하며, 용서를 할 줄 아는 태도는 자녀에게 가르쳐야 할 필수적인 덕목 중 하나입니다.

아이들이 성장함에 따라, 본인의 실수를 인정하려 들지 않는 자기 중심적인 시기를 거친다. 따라서 이 시기에는 사과나 용서의 개념을 받아들이기 힘들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차분한 대화를 통해 자녀에게 용서의 개념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우쳐야 합니다. 이러한 가르침을 통해 자녀는 실수를 지적받는 것에 대해 방어적이고 악의를 품는 태도를 버리게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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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과 계피를 적당히 혼합해서 두면 엄청난 효능이 있다고 하는데요.
제약회사에서 이 글이 돌아다니는 것을 무척이나 싫어 할 것 같습니다.

그만큼 건강에 좋다는 뜻입니다.

꿀을 드실 때 주의점은, 꿀은 절대 전자렌지에 넣지 마세요. 전자렌지에 넣는 순간 꿀안에 있는 효소들이 파괴되기 때문입니다.

꿀은 오늘날 많은 과학자들이 질병에 유용하게 쓰이고 어떤 질병에도 부작용이 없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첫째, 피곤할때
꿀 큰스푼 반 + 계피가루 뿌린 한컵의 물 + 칫솔질
최근 연구에 의하면 꿀에 함유된 당분은 몸의 체력에 해가 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동일한 분량을 복용한 노인분들이 더 민첩하고 유연성이 뛰어남


둘째, 감기
꿀 큰 1스푼 + 계피가루1/4 스푼
사흘만 계속하면 악성 기침이나 감기는 그치고, 코감기는 확 뚫림


셋째, 속에 가스가 찼을때
인도와 일본에서 연구결과 도움이 된다


넷째, 노화방지
꿀 4스푼 + 계피가루1스푼 + 3컵 분량의 물을 넣고 "차"차람 끊임
하루 1/4 컵씩 마시면 피부는 싱싱하게 되살아나는 놀라운 효과


다섯째, 면역체계
꿀과 게피가루를 매일 쓰면 병균이나 바이러스 공격에도 탁월한 효능
백혈구를 튼튼하게 만들어줍니다.


여섯째, 소화불량
계피가루 2스푼 + 꿀
식전에 드시면 위산분비를 조절하고 아주 무거운 식사도 거뜬히 소화한다.


일곱째, 콜레스테롤
꿀 큰 2스푼 ╋ 계피가루 작은 3스푼
2시간안에 혈관속 콜레스테롤 치수가 10% 내려감


여덟째, 나쁜 입냄새
남아메리카 사람들은 아침에 작은 1스푼 꿀과 계피가루를 뜨거운 물에 타서 입안을 씻어 낸다.


아홉째, 심장병
꿀과 계피가루로 반죽을해서 젤리나 잼 대신 빵에 발라먹기!
동맥혈관들 속에 지방이 축척되는 것이나 심장마비에 거릴 확률이 줄어든다.

숨이 차는것도 덜하고 심장박동도 강하게 된다.
동맥과 혈관들을 무지 튼튼하게 만든다.
미국과 캐나다 요양원에서 이 방법을 성공적으로 써왔음


열 번째, 관절염
더운물 1컵 + 꿀 2스푼 + 계피가루 작은 1스푼
관절염 환자는 매일 더운 물에 한 컵케 두 스푼의 꿀 숟가락 하나 분량의 계피가루를 섞어서 드세요.

매일 먹으면 고질적인 관절염 예방에 좋다.
코펜하겐 대학에서 연구결과 일주일에 200명의 환자를 고치고 73명의 환자가 통증이 완화


열한 번째, 방광염
계피가루 큰 2스푼 + 꿀 작은 1스푼


열두 번째, 위통
꿀과 계피가루 혼합해서 드심. 위궤양도 깨끗하게 만들어준다.


열세 번재, 독감
스폐인의 과학자들은 꿀속에 독감균을 죽이는 자연성분이 들어 있을 뿐만 아니라 환자를 치유한다고 증명함


열네 번째, 여드름
꿀 큰 3스푼 + 계피가루 작은 1스푼
자기전에 여드름부위에 올려놓고 다음날 아침 따뜻한 물로 씻어내면 여드름 뿌리까지 없어진다.


열다섯 번재, 피부병
같은 분량의 꿀과 계피가루를 환부에 쓰면 습진이나 백선 같은 온갖 염증에 효과적이다.


열일곱 번째, 암
꿀 큰 1스푼 + 계피가루 작은 1스푼
하루에 3번씩 한달이상 복용

최근 일본이나 오스트레일리아의 연구진에 따르면 진전된 위암이나 골수암에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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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건강 관리하고 계신가요?
발바닥에 굳은살이 보이면 건강에 적식호가 켜졌다고 하는데요.


발바닥의 굳은 살은 많이 걷거나, 신발을 잘못 신어서 생기는 것으로 아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발바닥 굳은살로 건강적신호는 물론 몸 속 질병까지 알수 있다는 사실이 TV프로그램을 통해 공개되 화제가 되었습니다.

발은 걸을 때 체중이 가장 많이 실리는 부위이기 때문이다. 굳은살 자체는 심각한 질환이 아니지만, 굳은살이 생긴 위치를 자세히 살펴보면 족부질환 및 몸속 질병까지 발견할 수도 있습니다.

발바닥 굳으살 어떤 건강이 나빠졌다고 하는지 알아봅니다.


첫째, 둘째발가락 밑에 생긴 굳은살 (폐질환)

엄지발가락이 새끼발가락 쪽으로 변형되는 무지외반증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걸을 때 지면에 닿는 발바닥 면적이 일반적인 사람보다 비정상적으로 넓어 평소 발 안쪽에 체중 부하가 많이 발생하며 무의식적으로 둘째발가락에 힘을 준 채로 걷기 때문에 이 부위에 굳은살이 생깁니다.

폐질환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호흡기 질환인 기침과 천식, 기관지염은 물론, 폐렴과 만성 폐질환을 유추 해 볼 수 있습니다.



둘째, 새끼발가락이나 그 주변의 굳은살 ( 어깨 귀질환)

소건막류를 의심합니다. 소건막류는 무지외반증이 새끼발가락에 발생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앞코가 뾰족한 하이힐을 신는 여성에게서 빈번하게 발생하기도 합니다. 돌출 부위와 신발이 지속해서 마찰하기 때문에 굳은살뿐만 아니라 점액낭염, 피부궤양으로 발전할 위험이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새끼발가락 아래쪽은 어깨 질환 의심해보고,
뒤편의 굳은살로는 귀질환, 귀울림, 난청 등을 유추 해 볼 수 있습니다.




셋째, 발 앞, 뒤꿈치에 모두 굳은살이 있는 경우 (생식기부분)

가장 흔히 발생하는 경우인데요. 발바닥 아치가 깊게 패여있는 '요족'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요족은 아치가 평평해 문제가 생기는 평발에 비해 비교적 덜 알려져 질환인지 모르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러나 요족이 있으면 걸을 때 발바닥 전체가 땅에 닿지 않고 발 앞, 뒤꿈치에만 체중이 실린 채 지면에 닿기 때문에 앞·뒤꿈치에 굳은살과 통증이 나타납니다.

여성의 경우는 갱년기 비롯해 생리통, 생리불순과 같은 현상이 나타날수도 있으며,
남성의 경우는 고환, 정낭, 전립선의 건강적신호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넷째, 엄지발가락에 생긴 굳은살 (뇌 부분)

두뇌의 건강을 말합니다. 만성 두통, 어지럼증 앓고 있는 경우에도 굳은살이 나타납니다. 관련되 위험질환으로는 암보다 무서운 치매가 있습니다.

위의 3가지 질환들은 모두 보행 균형과 관련이 깊습니다. 따라서 악화되면 발목, 무릎, 고관절, 척추 등에 2차 합병증을 부를 수 있어 신속한 진단과 치료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굳은살과 함께 통증이 느껴진다면 즉시 정형외과를 방문하는 게 좋습니다. 경과가 심하면 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지만, 최근에는 최소침습교정술·복합교정술 등을 이용해 빠른 치료와 회복이 가능해졌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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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서 기지개 쭉~ 켜시나요?

무심코 하는 기지개에 우리 몸에 굉장히 좋은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1. 혈액순환 촉진
- 기지개를 켜면서 근육이 수축하게 되는데, 수축된 근육은 혈압을 높여주어 혈액이 손끝, 발끝으로 가도록 도움을 줍니다.


2. 관절도 풀어줍니다.
- 밤사이 굳어 있는 관절과 근육을 풀어주어, 아침에 원활하게 움직이는데 도움을 줍니다. 아이들 키 크는데도 도움이 됩니다. 성장판을 자극하여 키가 클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 해 준다고 합니다.

3. 목, 허리 디스크 예방에도 탁월
- 바른 자세로 기지개를 켜면 목, 허리에 자극을 주어 디스크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다리는 어깨 넓이로 벌리고 양손은 깍지를 껴서 천천히 하늘로 쭉 펼치며 가슴은 활짝 열고, 시선은 천장을 천천히 바라보면 턱을 조금씩 올립니다. 이때 너무 과도하게 목을 뒤로 제치지 않도록 해요. 아직 목이 풀리지 않아 과도한 통증을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무심코 한 기재가 우리 몸을 건강하게 하고 있었습니다.
기지개를 켜시고 공복에 물2잔 정도 천천히 씹어서 드시도록 하세요.
아직 위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하므로 천천히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침에 물2잔은 밤사이 빠져나온 수분을 보충해주고,
배변에도 도움을 줍니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요.

건강을 잃으면 모두를 잃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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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에 이상이 생기면 바로 얼굴에 그 아픈 부위가 나타난다고 하는데요.
얼굴에 갑자기 뾰루지가 생겼거나, 얼굴색이 변했거나, 코가 빨갛게 변하는 증상들은
다 우리 몸에서 아프다는 신호일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이제는 타인의 얼굴이 아닌 나의 얼굴을 유심히 살펴 내 몸이 혹시 어디가 안 좋은지
살피는 습관을 들이면 어떨까요?

얼굴만 봐도 몸의 건강을 알 수 있는 방법을 지금부터 알아봅니다.



1. 혈액과 마음을 읽는 창! 눈

얼굴에서 가장 많이 움직이고 가장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는 곳이 바로 ‘눈’이라고 합니다. 우리는 눈, 코, 입, 귀 등의 감각기관을 통해 외부에서 다양한 정보를 받아들이는데, 그중에서 80% 정도가 눈이 감지해내는 정보라고 합니다.

이렇게 많은 일을 하는 눈에 혈액이 부족하거나 탁하면 제 기능을 발휘할 수가 없다고 합니다. 눈에 실핏줄이 촘촘하게 뻗어 있는 것도 다 혈액을 충분히 제공하기 위함인데, 혈액은 눈에서 노폐물을 가져가고 효소나 영양분을 공급해 줍니다.

그렇다면 그 중요한 혈액은 과연 어디에서 나올까?

바로 간장입니다. 간장은 ‘혈액 창고’라는 별칭처럼 온몸에 쌓인 노폐물을 해독해 혈액을 정화시킨 뒤 영양분을 나눠줍니다. 그런데 간장의 기능이 원활하지 못하면 눈의 영양 상태가 나빠져 눈이 쉽게 피로하고 시력 저하, 안구건조증 등의 증상을 유발하게 됩니다. 증상이 심해지면 눈 밑에 다크서클이나 기미, 주름 등이 생깁니다.

눈에 이상이 생겼다면, 혈액 검사에서 아무런 이상이 없다고 하더라도 ‘간장에 요주의’라는 신호로 받아들여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2. 눈에 다크서클이 생겼다면?

눈 주위의 검은 기미는 크게 2가지 원인으로 생긴다. 하나는 혈액순환 장애, 또 하나는 비뇨기와 생식기를 관장하는 신장 기능의 저하 때문입니다.

눈 밑은 다른 부위보다 피부가 얇아서 혈액의 색깔이 그대로 드러난다. 신장이 약해지면 호르몬 분비가 원활하지 않아 눈 밑에 다크서클이 생기고, 나아가 전체적인 얼굴색까지 칙칙해 보이게 합니다.
3. 실눈을 뜨고 잔다 ? 근육의 힘이 약하다

가끔 지하철을 타면 실눈을 뜨고 조는 사람을 볼 수가 있지요. 사람이 눈을 감았다 떴다 할 수 있는 것은 안륜근이라는 눈꺼풀 근육 덕분입니다.

그런데 이 근육의 힘이 약해지면 눈이 ‘꼬옥’ 닫히지 않아 실눈을 뜬 것처럼 보입니다. 이런 사람은 대개 위장이 좋지 않습니다. 또 영양분을 제대로 흡수하지 못해 빈혈 증상을 보이는 경우도 많습니다.



4. ‘코’에 이상 생기면 호흡기에 요주의

‘코가 크다’ 혹은 ‘작다’ ? 호흡기의 기능을 좌우한다
코가 큼지막하게 잘생긴 사람은 대체로 호흡기가 발달해 있습니다. 구조적으로 공기의 출입이 자유로워 기능적으로도 제 역할을 훌륭하게 수행할 가능성이 높은 것입니다.

반대로 얼굴에 비해 코가 낮고 작은 사람은 호흡기가 약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는 모두 비강의 크기 탓이다. 비강은 차가운 공기를 적정 온도로 따뜻하게 데우는 곳입니다. 외부에서 들어온 차가운 공기를 0.5초 만에 온도 30℃, 습도 90% 정도로 조절해 체내로 흡입하기 때문에 기도와 폐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5. 코피가 자주 난다 ? 위장이 약하다

위장이 좋지 않은 사람은 영양분을 제대로 흡수하지 못해 근육 조직이 약하고 혈관도 물러 찢어지기 쉽습니다. 코피가 자주 터지는 증세 말고도 잇몸에서 피가 나고, 여기저기 멍이 잘 생기며, 지혈이 잘 안 되는 증상도 함께 나타납니다.

또 피가 머리로 몰릴 때도 코피가 잘 터집니다. 원인은 간장이 긴장해서인데, 코피 이외에도 눈의 충혈, 불면, 불안, 초조 등의 증상이 생깁니다. 어린아이일 경우에는 몸에 열이 많아 코피를 자주 터뜨리는데, 대뇌가 아직 완전히 발달하지 않아서 체온을 제대로 조절하지 못하기 때문에 생기는 증상입니다. 나이가 들면 괜찮아진다고 합니다.


6. 소화기를 비추는 거울, 입

입, 입술, 혀는 얼굴 가운데서도 소화기관의 상태를 그대로 비춰주는 거울 역할을 합니다. 위장은 그 속을 들여다보기가 무척 어렵지만, 입을 보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입아귀가 잘 헌다 ? 위에 염증이 생겨 식욕을 부추긴다
윗입술과 아랫입술이 만나는 이음매를 입아귀 혹은 구각이라고 부릅니다. 그런데 이곳이 헐거나 빨갛게 짓물러 갈라질 때는 위염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입아귀에 염증이 생겼다면 식습관을 되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제대로 씹지 않고 우물우물 삼키거나 스트레스 때문에 한동안 과식을 해서 위벽이 헐었을 때, 입아귀가 허는 구각염에 걸리기 쉽다.

구각염이 생기면 일단 과식을 피하고 위장을 돌봐야 합니다. 하지만 위염은 간혹 식욕을 과도하게 부추겨서 먹어도 먹어도 허전함이 가시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입아귀에 위장의 적신호가 들어왔다면, 가짜 식욕에 속지 말고 소화가 잘되는 음식을 조금 적게, 꼭꼭 씹어 먹도록 하자. 또 매운 음식을 많이 먹으면 위액이 부족해져 위장이 메마르고 열이 생기는데, 이럴 때도 입아귀가 허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7. 입가 뾰루지 ? 위장이 허약하다

입이나 턱에 뾰루지나 습진이 생기는 사람은 대개 위장이 허약한 사람입니다. 입가의 부스럼은 위장 점막의 염증이 의심되는 징후이지요.

입의 크기는 대체로 위장의 힘과 비례합니다. 유전적인 요소도 있기 때문에 단정지어 말할 수는 없지만, 입이 큰 사람은 위장이 튼튼한 반면 입이 작은 사람은 위장이 허약하고 편식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8. 구내염 ? 면역력이 떨어졌다

입 안의 점막에 생기는 염증은 면역력이 떨어졌다는 적신호입니다. 사실 사람의 침에는 온갖 세균이 가득한데, 침에 들어 있는 항균 물질이 세균이나 바이러스의 침입을 막아주는 것입니다.

만약 면역력이 떨어져서 항균 물질의 저항력이 약해지면 점막이 세균에 감염되어 구내염이 생깁니다. 입은 소화기관의 일부로 위장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과식이나 스트레스로 인해 위장에 염증이 생겼을 때도 구내염에 걸리기 쉽습니다.



9. 치아가 회색을 띤다 ? 이가 썩고 있다는 증거

치아의 색깔은 유전이나 음식물로 인한 착색 등 다양한 요인이 있어 한마디로 단정지을 수는 없지만, 다른 것보다 유독 회색을 띠는 치아가 있다면 안에서 썩고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충치는 별다른 통증 없이 치아 속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증상이 겉으로 드러날 때는 이미 치수(핏줄과 신경이 얽혀 있는 잇속 조직)를 갉아먹은 뒤 입니다.



10. 잇몸에서 피가 난다 ? 위장이 약하다
잇몸에서 피가 난다면 단순히 치육염이나 잇몸 질환만을 걱정해서는 안 됩니다. 위장이 허약해도 양치질을 할 때 출혈이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위장이 약하면 소화, 흡수 능력이 떨어져 영양이 부족해지고, 그렇게 되면 혈관이 약해져 사소한 자극으로도 출혈이 일어납니다.



11. 새치? 칼슘이 부족하다
검은 머리카락은 멜라닌 색소를 만드는 세포 ‘멜라노사이트(melanocyte)’가 쌩쌩하다는 증거입니다. 멜라노사이트가 멜라닌 색소를 많이 만들면 머리카락은 까매지고, 반대로 멜라닌 색소를 조금밖에 만들지 못하면 흰머리가 생깁니다.

누구든 나이를 먹으면서 머리가 희끗희끗해지는 게 정상이지만, 그 양과 시기는 유전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머리가 하얗게 셌다고 해도 머릿결이 윤택하고 찰랑찰랑하다면 건강에는 큰 문제가 없습니다.

그러나 10대, 20대부터 흰머리가 하나둘 눈에 띄거나, 30대에 이미 백발이 성성하다면 유전이라기보다는 신체 이변에서 오는 ‘조로 현상’일 수 있다. 새치는 신장이 약해서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이렇게 얼굴만 봐도 몸의 건강을 알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매일 보는 얼굴 세심하게 관찰하셔서 내가 어디 아프지는 않은지 확인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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