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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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를 예방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전문가들은 3, 3, 3 수칙을 지키라고 얘기합니다.

3가지를 권하고 3가지를 금하고 3가지를 행하고 3가지를 권합니다.

3권
일주일에 3번 이상 걷기
: 일상에서 걷기 운동을 꾸준히 하세요.
5층 이하는 계단을 이요하고, 버스 한 정거장 정도는 걸어가도 좋아요.

부지런히 읽고 쓰기
: 틈날 때마다 책이나 신물을 읽고, 글쓰기를 하세요.

생선과 채소 골고루 먹기
: 식사를 거르지 말고, 생선과 채소를 골고루 챙겨 드세요.
기름진 음식은 피하고 싱겁게 드세요.



3금
술은 적게 마시기
: 술은 한 번 마실 떄 3잔 보다 적게 마시고,
다른 사람에게 전하지도 마세요.

담배는 피지 말기
: 흡연은 시작하지 말고,
지금 담배를 피고 있다면 당장 끊는 것이 좋아요.

머리 다치지 않도록 조심하기
: 운동할 떈 보호장구를 반드시 착용하고,
머리를 부딪쳤을 땐 바로 검사를 받으세요.



3행
정기적으로 건강검진 받기
: 고혈압, 비만, 당뇨병을 예방하기 위해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을 체크하세요.


가족, 친구들과 자주 소통하기
: 가족, 친구와 자주 연락해서 만나고,
단체활동과 여가활동을 하세요.


매년 치매 조기검진 받기
: 보건소에 가서 치매 조기검진을 받고,
치매 초기증상을 알아두세요.


우리 모두 3.3.3 법칙을 생활화 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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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보다 무섭다고 하는 치매

치매예방 잘 하고 계신가요?

세르자이 박사의 “죽을 때까지 치매 없이 사는 법”에서 우리가 알지 못하는 치매 7단계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70여가지 치매 원인 중에 가장 압도적인 포지션을 차지고 있는 “알츠하이머병”.

우리도 모르게 20년 이상 서서히 지속된다고 하는데요.

단계별로 치매 진행 단계를 알아보겠습니다.


1단계=뇌에 독성 단백질인 베타 아밀로이드가 쌓이고 있지만, 인지력이나 기억력 장애는 나타나지 않은 상태입니다. 이런 증상이 20년 이상 지속될 수 있습니다.

2단계=아주 경미한 인지장애를 보이게 됩니다. 약간의 기억력 저하 증상이 나타납니다. 돈 계산, 친구 만나기, 일상생활에 전혀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이런 증상이 20년 이상 지속될 수 있습니다.

3단계=주변에서 조금 이상해 졌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기억력이 많이 저하되어 불안감이 엄습합니다. 이런 증상이 1~3년 이상 지속될 수 있습니다.

4단계=공식적인 알츠하이머 진단을 받을 수 있습니다. 경도인지장애가 나타납니다. 자기 인생사를 부분적으로 잊거나 1주 전 일을 기억하지 못하는 단계로 해마에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합니다. 요리하기, 돈 관리하기, 약 먹기 등 일상생활 중 1가지 이상에서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사람들과 만나는 것이 두렵고, 창피하기도 해서 사회 관계를 멀리하게 됩니다. 이런 증상이 2~3년 지속됩니다.

5단계=심각한 인지장애의 초기 단계를 겪게 됩니다. 정신 착란이 눈에 띄게 나타나기도 하며, 세수나 양치질을 잊어 주변에서 알려줘야 가능할 정도로 인지가 많이 저하 됩니다. ​반드시 주위의 도움이 필요하며, 위생관리에 주위 분들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사항입니다. ​이런 증상이 1년 반에서 2년 지속된다.

6단계=주변 인식을 못 하고 성격에 큰 변화가 나타납니다. 나쁜 치매 증상, 공격성을 보이거나 심한 은둔형 외톨이가 될수도 있습니다. 가까운 가족도 못 알아봅니다. 이런 증상이 2년에서 2년 반 정도 지속된다.

7단계=식욕이 없고 삼키는 것, 걷는 것마저 힘들어 집니다. 언어 능력이 거의 사라져서, 의사소통이 불가능하게 됩니다. 모든 일상생활에서 주위 도움이 필요하게 됩니다. 산발적으로 기억이 명료해지는 때가 있는데 환자가 가진 가장 강한 기억들입니다. 병에 대한 인식 자체가 없어져 불안함, 공격성이 오히려 적어지는 단계입니다. ​


치매예방은 어떻게 해야 합니까?

딘 세르자이 전문의의 조언합니다.
"치매 예방과 증상 완화를 위해 평소 육류, 설탕 섭취를 줄이고 아보카도, 콩, 블루베리, 브로콜리 등 체내 항산화작용을 하거나 단일 불포화지방산이 많이 들어 있는 식품을 먹는 것이 중요하다“


치매예방에 가장 중요한 것은?

치매 증상이 나타나지 않을 때부터 운동과 스트레스 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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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 건강장수 의료센터 연구소는 70세 이상 노인 5000명을 대상으로

8년간 추적 조사를 실시하였습니다.

상식을 뒤엎는 놀라운 결과를 얻었습니다.

결과 영양 섭취가 좋지 않고 마른 체형의 노인의 경우 노화가 빨리 진행될 뿐만 아니라

수명도 줄어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결과는 저칼로리 식사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야 한다는 상식을 반하는 결과였습니다.

연구소는 우선 ‘근육량을 늘려라.’ 조언합니다.

하루에 아령이나, 팔굽혀펴기, 철봉 매달리기 등으로 근육량을 늘리세요.


쉰을 넘기면 식사를 잘 챙겨라.
노인은 칼로리를 제한하면 영양섭취가 안 좋아져 수명이 짧아진다는 게 결론입니다.

고영양과 저영양 상태로 그룹을 나눠 살피면 저영양 상태 그룹 노인이 고영양 상태 그룹 노인

보다 10년 이내에 심혈관 질환으로 죽을 확률이 무려 2~2.5배나 더 높게 나타났습니다.

고기를 적당히 먹어라.

세포의 기본 물질을 구성하는 단백질인 알부민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은 사람이 인지기능이 저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신카이 쇼지 도쿄 건강장수 의료센터 연구소장은 “고기를 잘 먹는 노인일수록 알부민 수치가 높다”고 강조한다.

걸을 때는 빠르게 걸어라.
특히 걷는 속도가 빠른 편이 느린 편보다 순환기 계통 질병 사망률이 낮다.

흥미로운 점은 특정 운동을 하는 사람보다 오히려 쇼핑이나 가벼운 산보, 취미 활동이나 자원봉사 등 사회적인 활동을 하며 자주 움직이는 사람이 장수한다는 점이다.


치매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밖으로 자주 나가 활동하는 편이 집에만 있는 것보다 치매에 걸릴 확률도 적습니다.

근육량이 충분하고 체력이 있는 사람일수록 장수한다는 뜻입니다.

신카이 소장은 “건강하게 장수하려면 영양, 사회적 활동, 체력 등 삼박자를 갖춰야 한다”고

결론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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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제시된 자음을 보고 동물 이름을 맞혀보세요~

1. ㅂ ㅇ ㄹ
2. ㅋ ㄲ ㄹ
3. ㅇ ㄹ ㅁ
4. ㄷ ㄹ ㄴ
5. ㅅ ㅌ ㄲ
6. ㅊ ㅅ ㅁ
7. ㄲ ㅁ ㄱ
8. ㅁ ㄷ ㅈ
9. ㄷ ㄹ ㅈ
10. ㄷ ㅁ ㅂ
11. ㄷ ㅅ ㄹ
12. ㄴ ㄱ ㄹ
13. ㅎ ㄹ ㅇ
14. ㄱ ㄹ ㄱ
15. ㅇ ㅅ ㄹ


10개 이상 못 찾아내면
치매 초기라고 하네요!


♥다같이 치매테스트 해보세요!

위 15가지중 몇 개나 찾으셨나요?

지인분들과 함께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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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송곳으로 쿡쿡 쑤신다든지~

갑자기 가슴에 바늘을 찌르는 듯한 가슴 통증을 느껴 본적이 있나요?

이것을 ‘기흉’이라고 하는데요.


기흉이란 무엇일까요?

기흉은 폐가 찌그러져 흉통과 호흡 곤란을 유발하는 병입니다.

폐의 표면에 풍선처럼 부풀어 있는 폐기포가 파열되면서 들이마신 공기가 새면서 발생합니다.


기흉은 세 가지 형태로 나타납니다.

첫째, 원발성 기흉

기저질환이 없으면서 키가 크고 마른 청소년에게서 많이 나타납니다.

둘째, 이차성 기흉

천식이나 만성폐쇄성폐질환같은 폐질환자에게 발생하는 기흉입니다.

셋째, 외상성 기흉

폐기포와 관계없이 가슴을 관통하는 외상을 입거나, 교통사고 등으로 늑골이 골절되면서 늑골이 폐를 찌를 때 발생합니다.


증상은 어떤가요?

가슴 통증과 답답함, 호흡곤란 등으로 나타납니다.

폐활량이 정상인 젊은 사람에게는 특별한 문제가 되지 않을 수 있지만, 고령에 폐질환이 있어 폐활량이 감소한 사람은 호흡부전 같은 응급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기흉의 치료법은 무엇인가요?

전문의에게 시술과 수술을 받을 수 있습니다.
먼저 흉부X선 검사를 해서 어떤 기흉인지 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일반 성인들에게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하는데, 나이 드신 어르신들에게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기흉 증세가 있으시면 바로 전문의를 찾아가 상담을 받으시기를 추천드립니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요.

건강을 잃으면 모두를 잃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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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엄마. 그리고 일곱 살 난 아들과 다섯 살 짜리 딸이 살았습니다.
어느날 아빠가 아들과 딸을 데리고 등산을 가다가 그만 교통사고를 당해 아들이 심하게 다쳤습니다.
응급수술을 받던 중 피가 필요했는데, 아들과 같은 혈액형은 딸뿐이었습니다.
다급한 아빠가 딸에게 조심스럽게 물었습니다.

“얘야, 너 오빠에게 피를 좀 줄 수 있겠니?”

딸아이는 이 질문에 잠시 동안 무얼 생각하는 것 같더니 머리를 끄덕였습니다.
수술이 끝난 뒤 의사가 대성공이라고 말해주었습니다.
그때까지 딸아이는 침대위에 가만히 누워있었습니다.

“네 덕분에 오빠가 살게 되었어!”
아빠의 말을 들은 딸이 낮은 목소리로 아빠에게 물었습니다.

“와! 정말 기뻐요. 그런데…….. 나는 언제 죽게 되나요?”

아버지가 깜짝 놀라 물었습니다.

“죽다니? 네가 왜 죽는단 말이냐?”
“피를 뽑으면 곧 죽게 되는게 아닌가요?”

잠시 숙연한 침묵이 흐른뒤 아빠가 입을 열었습니다.

“그럼, 넌 죽을 줄 알면서 오빠에게 피를 주었단 말이냐?”
“예………, 전 오빠를 사랑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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