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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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따뜻하면 건강해진다!’ 라는 말씀 많이 들으셨죠?

몸이 차가워지면 몸의 순환이 안 되어 질병과 노화 그리고 죽음이 오며 머리가 뜨거워져 마음이 급하고 정신이 없어서 짜증과 신경질이 생긴다고 합니다.


이와 반대로 몸이 따뜻하면 몸의 순환이 잘 되어 건강을 유지하고 머리가 차가워져 마음이 차분하고 정신이 맑아진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즉 두한족열(머리는 차갑고 발은 따뜻한 상태)을 잃으면 건강을 잃는 것이고 두한족열을 지킬 수 있으면 건강을 지킬 수 있는 것입니다.



1. 비만은 몸이 차가워져서 생기는 병

사람의 몸이 차가워지면 대표적으로 몸이 굳어가고 화를 자주 내 머리의 차가운 기운이 몸으로 내려와 누적돼 통증이 생기고 각종 염증과 전염병 그리고 암을 유발 시킨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아울러 부종이 생기고 결국 죽게 됩니다.


몸의 상태는 비만과도 관련이 깊은데, 비만은 몸이 차가워져서 생긴 것이므로 몸을 따듯하게
해주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방법들도 일상생활 속에서 몸을 차갑게 하면 다시 비만이 됩니다.


또한 몸이 따뜻하고 머리가 차가워야 건강하다고 했을 때 차가운 부위는 머리와 얼굴 전체를 말하는 게 아닙니다. 머리카락이 나 있는 부위의 이마는 차가워야 하지만, 나머지 얼굴 부위는 몸과 같이 따뜻해야 건강하다는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

몸이 따뜻한 남성은 정력이 있고 마음이 차분하면 각종 성 질환을 이겨내지만 몸이 차가워진 남성은 기운이 약하여 양기 부족, 조급함, 성질환 등이 찾아온다고 합니다.




2. 화를 내거나 말이 많아도 몸이 차가워진다.


화를 내면 머리가 뜨거워지고 몸이 차가워진다고 알려져있습니다.

반복해서 자주 화를 내면 머리는 항상 무거워져 정신이 맑지 못하고 몸은 차가워져 순환이 안 되어 각종 질병이 발생하는 원인이 됩니다. 또한 말을 지나치게 많이 해도 문제가 됩니다.


말이 많다는 것은 오장육부의 기운을 입과 혀를 움직이는데 필요한 신경과 근육 쪽으로 몰리게 한다는 뜻입다. 이러한 현상이 누적되면 기운이 약한 사람은 오장육부가 기운이 부족하여 차가워지고 병이 생깁니다.

하루 종일 앉아서 머리만 쓰고 다리는 쓰지 않으면 다리의 기운이 약해집니다.
기운이 약해지면 역시 오장육부의 기능이 저하되고 머리가 무거워집니다.
이렇게 되면 아무리 장시간 일을 해도 집중력과 기억력이 떨어지게 되는 것이지요.



3. 따뜻한 음식은 몸을 따뜻하게 한다.

따뜻한 음식은 위장에서 분해, 발효(소화)시키기가 좋아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차가운 음식이 위장에 들어오면 위장은 차가운 음식을 위장의 따뜻한 기운으로 데워서 소화를 시켜야 하므로 많은 기운이 소모됩니다.


처음에는 기운이 있어 몸에 들어온 차가운 음식을 녹일 수 있는 힘이 있지만 반복되면 차가운 기운에 지게 되어 움츠러들며 소화 장애가 생기고 반복되면 위장은 기운을 잃게 됩니다.

또 차가워진 위는 붓거나 통증이 생기고 세균의 침범을 받아 염증과 암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그래서 따뜻한 음식은 건강한 사람, 건강하지 못한 사람 가릴 것 없이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입니다.

장수 노인들의 식습관을 살펴보면 야채를 생으로 먹는 것보다 살짝 데쳐서 나물 반찬으로 먹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야채를 데치는 과정에서 차고 나쁜 기운이 빠져나가고 따뜻한 에너지가 보충되어 먹기 좋은 상태가 되기 때문입니다.



몸을 따뜻하게 하는 9가지 방법

1 따뜻한 물을 마셔라.

2 말을 너무 많이 하지 마라.

3 바른 말, 고운 말, 존대 말을 써라.

4 다리를 많이 움직여라.

5 땀을 흘려라.

6 일과 운동을 열심히 하라.

7 목욕을 하라.

8 11자 자세로 걸어라.

9 따뜻한 차를 많이 마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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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침침하신가요?

최근 백내장 진단을 받으셨나요?

최근 대한안과학회지에 따르면 백내장 수술을 하면 인지기능이 좋아진다는 연구가 발표되었습니다.

치매 전 단계인 경도인지장애 환자가 백내장 수술을 하면 인지기능이 더 좋아진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중앙보훈병원 안과 연구팀이 백내장 수술과 인지기능의 관계를 연구했습니다.

대상자는 65세 이상이며, 인지기능 저하 호소하고, 백내장 진단 등 3가지 조건을 모두 갖춘 87명이었습니다. 총 87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백내장 수술 전후 인지기능을 살펴보았습니다.

인지기능은 한국형 간이정신상태검사(K-MMSE)로 측정했으며, 해당 검사는 의료용 설문지로 30점 만점입니다. 24점 이상은 정상, 13~23점은 경도인지장애, 12점 이하는 치매로 평가됩니다.

조사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대상자는 수술 전보다 수술 후 인지기능이 좋아졌습니다. 수술 전 검사 점수는 평균 23.44점이었으나, 수술 후에는 평균 24.49점으로 유의하게 증가했습니다.

특히 수술 전 인지기능이 23점 이하인 경도인지장애 그룹에서 점수 상승이 크게 나타났습니다.

중앙보훈병원 연구팀은 "백내장이 있으면 망막에 도달하는 빛의 양이 감소하고 이로 인해 생체리듬에 불균형이 생겨 인지기능 저하를 유발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덧붙여서 "또한 백내장 수술로 시력이 향상되면 신체활동이나 여가활동 같은 다양한 활동이 가능해지면서 치매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백내장으로 판정되면 시력이 좋지 않아 야외 활동 및 신체 활동을 잘 하지 못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눈이 좋아지니, 밖으로 나가 신체활동을 많이 할 수 있어 인지활동을 자연스럽게 많이 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요.

건강을 잃으면 모두를 잃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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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껍데기 콜라겐이 피부를 탱탱하게 한다?
윤기가 자르르 흐르는 건강한 피부

누구나 바라는 탱탱한 피부 일텐데요.

최근 돼지껍데기가 콜라겐 성분이 많이 들어 있다고, 드시는 분이 많아졌습니다.

그런데.....

돼지껍데기가 피부를 좋게 만들기는 보다는 피부에 오히려 독이 된다고 하는데요.

그 이유를 알아보겠습니다.

요즈음 콜라겐을 먹고, 콜라겐이 함유된 화장품을 직접 바르거나 스낵, 음료, 분말 등으로 섭취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당연히 피부에 흡수될 거라 생각하고 먹어왔는데 피부에는 무용지물이라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콜라겐은 동물의 몸에 다량 존재하는 섬유 단백질로 피부, 연골, 뼈, 손발톱 등을 구성합니다.

1,000개 가량의 섬유 가닥이 다발을 이루고 있는 매우 단단한 결합구조를 하고 있지요.

문제는 일반 단백질보다 분자량이 커서 먹는다고 위장에서 흡수되지 않으며

바른다고 피부에서 흡수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90% 이상은 그대로 배출됩니다.

흔히 돼지껍데기를 불에 구우면 말랑말랑하고 투명하게 변했다가 식으면

다시 단단하고 불투명한 색으로 바뀌는데,

불용성으로 물에는 녹지 않는 반면 가열하면 결합구조가 붕괴되면서

'젤라틴'이라는 변성 단백질로 바뀌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 돼지껍데기는 콜라겐이 아니라 젤라틴인 것입니다.

또한 콜라겐이 소화효소에 의해 아미노산으로 분해되면

에너지원으로 사용되거나 체내 단백질 합성에 이용됩니다.

아미노산으로 변하면 콜라겐의 성질도 사라진 것이지요.

글리신, 프롤린, 알라닌 등의 필수 아미노산도 전혀 포함되지 않아 좋은 단백질 공급원이라고도 볼 수 없습니다.

콜라겐을 섭취하려고 돼지껍데기를 먹는다면 심각한 칼로리 과다에 빠질 수 있습니다.

이제 속지 말고 알고 드세요.

행복한 하루 만드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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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말 들어보셨어요?

‘아침은 황제처럼,
점심은 평민처럼,
저녁은 거지처럼 먹어라’

이런 말이 있듯이 아침식사는 하루 세끼 중에 가장 중요하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아침밥을 거르면 에너지가 부족해져 활동을 대비한 우리 신체의 준비가 불충분해지고, 포도당을 가장 많이 필요로 하는 뇌 활동이 떨어져서 지적 활동이 둔해질 수 밖에 없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또한 점심과 저녁을 과식하게 되어 지방이나 탄수화물 등의 영양소를 축적시켜 비만이 될 수 있으며, 혈당을 낮추는 인슐린 호르몬의 기능을 저하시켜 당뇨병 발생률이 높아진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수면 부족과 업무에 지친 직장인들은 시간을 내어 손수 아침밥을 차려 먹기가 어렵죠. 그렇다 보니 아침식사를 거르거나 공복감만 없애기 위해 가볍게 끼니를 떼우고자 바나나, 우유, 커피 등으로 아침식사를 해결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이런 음식들은 모두 공복에는 좋지 않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공복 시에는 어떤 음식이 좋은지, 나쁜 음식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공복에 먹으면 좋은 음식 5가지


계란

대표적인 저칼로리, 고단백의 완전 식품인 계란은 아침식사로 먹으면 하루 동안 우리가 섭취하는 칼로리를 줄여주고, 에너지 생산에 도움을 줍니다.

또한 피부와 두뇌 건강, 면역체계 강화에 좋고, 스트레스를 감소시켜주는 효과가 있다. 요리할 때는 프라이를 해서 먹어도 좋고, 삶거나 구워 먹어도 좋습니다.

감자

고구마가 공복에 좋지 않다면 대신 감자를 적극 추천합니다. 감자의 녹말 성분이 코팅 역할을 해 위를 보호합니다. 또한 비타민이 충분히 함유되어 있어 고혈압 예방 효과가 있으며, 탄수화물도 풍부해 하루에 필요한 에너지를 축적하는데도 좋습니다. 포만감을 느끼기에 좋으니 미리 감자를 쪄두면 보다 편리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오트밀

영양분이 풍부한 귀리를 납작하게 만들어 판매되는 오트밀은 위에 보호막을 형성해 위장에 좋지 않은 산 성분을 막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수용성 섬유질이 풍부해 혈관 속의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효과가 있어 귀리와 베리류를 함께 요커트에 넣어서 먹으면 아침식사 대용으로 좋습니다.



양배추

양배추는 위장 점막 강화에 큰 도움을 주어 위염, 위궤양, 장염, 대장질환 환자들에게 특히 좋은 식품입니다. 특히 비타민과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섬유질도 많이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바쁜 직장인들의 공복감 해소에 효과적입니다.

삶은 양배추를 먹기도 하고, 즙으로 갈아 마시는 경우가 많지만, 양배추만 먹기 어렵다면 다른 채소, 과일들과 함께 먹으면 보다 더 쉽게 섭취할 수 있습니다.





취침 전에 먹으면 숙면을 유도해 잠을 푹 잘 수 있게 도와주는 꿀은 반대로 아침에 먹으면 뇌를 활성화해 잠을 깨우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혈압 조절과 피로해소에 좋고, 기분을 좋게 해주는 세로토닌 분비를 촉진하며, 장 운동을 활성화합니다.






공복에 먹으면 나쁜 음식 5가지

고구마

다이어트하는 사람이라면 빼놓지 않고 먹는 고구마. 다량으로 함유된 식이섬유로 인해 몸에 좋은 대표 음식으로 손꼽히지만, 고구마 역시 공복에 섭취해서는 안 되는 음식 중 하나라는 걸 모르는 사람이 많습니다.

고구마에 들어있는 아교질, 타닌 등의 성분이 위벽을 자극하고, 위산 과다 분비를 촉진해 위장장애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당뇨병 환자의 경우 삶거나 구운 고구마를 공복에 섭취할 경우 혈당이 급격히 상승할 위험이 있습니다.



바나나

많은 직장인이 아침 대용으로 손쉽게 선택하고 있는 바나나. 부드러운 식감과 함께 섭취할 경우 우리의 속을 든든하게 만들어주는 것 같지만, 사실 공복에 피해야 할 음식 중 하나입니다.

바나나에 다량으로 함유된 칼륨과 마그네슘 성분은 일반적으로 수면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바나나를 공복에 섭취할 경우 혈액 중 칼륨과 마그네슘 함량을 증가시켜 균형을 깨뜨리게 되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우유

우유가 여러 영양분을 다량으로 함유한 음식이기에 공복에 섭취할 경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공복에 우유를 마시면 우유에 들어있는 칼슘과 단백질(카제인)이 위산 분비를 촉진시켜 위벽을 자극해 무리를 주기 때문에 좋지 않습니다.

또한 빈속에 우유를 섭취하면 장 연동운동을 빨라지게 만들어 양양소가 체내로 흡수되기 전에 모두 빠져나가게 됩니다. 특히 유당분해효소가 적은 한국인들은 설사나 복통, 장염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섭취를 주의해야 합니다.



토마토

상큼함과 함께 대표적인 레드푸드로 손꼽히는 토마토 역시 공복에 피해야 할 음식 중 하나입니다. 왜냐하면 빈속에 먹게되면 타닌산이 위장의 산도를 높여 위궤양을 유발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토마토의 융해성 수렴성분과 펙틴은 몸에 좋은 성분으로 알려졌지만, 공복에 섭취할 경우 위산과 결합해 용해가 어려운 덩어리로 변해 위장을 막고 내부 압력을 증가시켜 위장을 부풀리게 합니다. 이로 인해 복통을 유발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커피

카페인 성분이 각성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때문에 아침에 출근 시 커피 한 잔 마시는 건 이제 일상입니다. 하지만 빈 속에 고농도의 카페인을 섭취하면 위통이나 구토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또한 커피는 위산을 촉진시키는 기능이 있어 빈 속에 마시면 위산이 과다 분비되어 위벽에 상처를 내거나 속이 쓰릴 수 있어, 위장 질환이 있는 사람은 특히 조심해야 합니다.



소중한 자료인 이 글을
당신이 아끼는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주시면 어떨까요....


자기자신이 사랑하는 사람들이
건강하게 오랫동안
이 세상에서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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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팽이버섯

팽이버섯은 몸속의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며, 혈액 순환을 돕는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식이섬유도 양배추의 2배가 들어있어 변비 예방에 좋은 식품입니다.

특히 팽이버섯에는 지방 연소를 촉진하는 키토산이 많이 들어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는 세포벽이 단단해 일반적으로 조리했을 때는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할 수 없다고. 하지만 팽이버섯을 얼리면 세포 속의 성분이 쉽게 용출돼 훨씬 영양가 높게 섭취할 수 있다고 합니다.



2. 블루베리


블루베리는 비타민과 미네랄뿐만 아니라 활성산소의 축적을 막아주는 항산화 물질인 안토시아닌이 풍부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블루베리는 상온 보관할 경우 햇빛을 받아 비타민이 빠져나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블루베리를 냉동 보관하면 안토시아닌의 농도가 증가해 블루베리의 다양한 영양소를 그대로 섭취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블루베리는 얼려 먹을 때 항산화 성분인 비타민C를 효과적으로 섭취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3. 두부


콩은 얼려먹으면 더욱 몸에 좋은 대표적인 식재료입니다. 콩으로 만든 두부 역시 얼려 먹으면 몸에 좋습니다.

두부를 얼리면 수분이 빠지며 크기가 작아지지만 단백질같이 입자가 큰 영양소는 빠져나가지 못하고 응축됩니다.

따라서 얼린 두부는 줄어든 부피에도 얼리기 전과 거의 비슷한 영양소를 가지고 있는데, 얼린 두부와 생두부를 같은 부피로 비교했을 때 얼린 두부의 단백질 농도가 생두부의 무려 5배 이상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4. 시금치


시금치에는 각종 비타민과 섬유질, 철분 등이 골고루 들어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영양소가 풍부한 시금치도 상온 보관하면 하루 만에 비타민의 60%가 손실됩니다.

따라서 뜨거운 물에 살짝 데친 후 냉동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시금치를 얼리게 되면 칼슘과 비타민 E를 비롯한 영양소가 생 시금치보다 풍부해져 더욱 몸에 좋다고 합니다.


5. 브로콜리


브로콜리도 냉동 보관 시 영양이 풍부해집니다. 두부와 마찬가지로 얼리면 수분이 빠져나가는데, 이때 비타민C가 응축돼 체내 흡수율이 높아집니다.

따라서 얼린 브로콜리는 생으로 먹을 때보다 식이섬유, 비타민, 미네랄 등의 영양소 섭취에 더 효과적입니다.

브로콜리를 얼려 먹을 때는 뜨거운 물에 살짝 데친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얼리면 됩니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요.

건강을 잃으면 모두를 잃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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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당신이 아끼는
사람에게 전달 해 주세요...

암을 없애기 위해서 항암주사를 맞는 방법,
방사선치료 등이(화학적 요법)이
유일한 방법이라고 지난 세월 동안
모든 사람들은 믿어왔다.

그러나 존스 홉킨스 대학은 결국
다른 방법이 있다고 발표하기 시작하였다.

아래는 암에대한 기본적인 생각과 치료법에 대하여
존스 홉킨스 대학이 최근에 발표한 내용이다.

- 노부호 교수


존스 홉킨스 대학의 암에 관한 최신 소식 :

1. 모든 사람들은 몸에 암 세포를 가지고 있다.
이 암 세포들은 스스로 수십 억 개로
복제될 때까지 일반적 검사에는 나타나지 않는다.
의사가 치료 후 암환자에게 더 이상 암 세포가
없다고 말하는 것은 암 세포를 찾아내지
못했다는 것을 의미할뿐이다.
왜냐하면 그 암세포가 발견하지 못할
크기로 작아졌기 때문이다.

2. 암세포들은 사람의 수명기간 동안
6배에서 10배 이상까지 증식한다.

3. 사람의 면역체계가 충분히 강할 때
암세포는 파괴되며, 증식되거나
종양을 형성하는 것이 억제된다.

4. 사람이 암에 걸리면
복합적인 영양 결핍을 보인다.
이것은 유전적, 환경적, 식생활, 그리고
생활습관 상의 요인들에 의한 것이다.

5. 복합적인 영양 결핍을 극복하기 위해,
건강보조식품을 포함한 식습관을 바꾸는 것이
면역 체계를 강화시킨다.

6. 항암주사 요법은 급속히 성장하는
암세포를 독살하는 것이다.
그러나 골수, 위장 내관 등에서 급속히
성장하는 건강한 세포 역시 파괴한다.
뿐만아니라 간, 콩팥, 심장,폐 등과 같은
기관까지도 손상을 야기한다.

7. 또한 방사선치료 요법은
암세포를 파괴하는 동안 건강한 세포,
조직, 기관 역시 태우고 흉터를 내고
손상을 입힌다.

8. 화학적 요법과 방사선의 주요 처치는
종종 종양의 크기를 줄이기는 한다.
그러나 화학적 요법과 방사선의 오랜 사용은
더 이상의 악성종양 파괴를 가져오지는 않는다.
(치료의 한계)

9. 인체가 화학적 용법과 방사선으로부터
너무 많은 독한 부담을 가지면, 사람의 면역 체계는
굴복하거나 파괴되고 만다
또한 사람은 다양한 감염과 합병증에 의해
쓰러질 수 있다.

10. 화학적 요법과 방사선은 암 세포를 돌연변이
시킬 수 있으며 저항력을 키워 파괴되기 어렵게 만든다.
수술 역시 암세포를 다른 곳으로 전이시킬 수 있다.

11. 암과 싸우기 위한 효과적인 방법은
암세포가 증식하는데 필요한 영양분을 공급하지
않음으로써 암세포를 굶어 죽게 해야 하는 것이다.



* 암세포의 영양분

a.
설탕은 암을 키운다.
설탕 섭취를 줄이는 것은
암세포에 영양분을 공급하는
중요한 한 가지를 없애는 것이다.
NutraSweet(뉴트라 스위트), Equal(이퀄),
Spoonful(스푼풀)등과 같은
설탕 대용품들은 아스파탐으로 만들어진다
이것 역시 해롭다. 좋은 자연적 대용품은 마누카 꿀
또는 당밀 같은 것이지만
이것도 매우 적은 분량이어야 한다.
식용소금은 색을 하얗게 하기 위해
화학적 첨가를 한다. 좋은 대용품은
Bragg’s amino(브랙의 아미노)또는
바다소금(천일염)이다.

b.
우유는 인체 특히 위장내 관에서
점액을 생산하도록 한다.
암은 이 점액을 먹는다.
따라서 우유를 줄이고
무가당 두유로대체하면,
암세포는 굶어 죽을 것이다.

c.
암세포는 산성(acid) 환경에서 나타난다.
육식 중심의 식생활은 산성이다.
생선을 먹는 것과 소고기나 돼지고기보다,
약간의 닭고기가 최선이다.
육류는 가축항생제, 성장호르몬과
기생충을 포함하고 있다.
이것들은 모두 해로운데,
특히 암환자에게 해롭다.

d.
80%는 신선한 야채와 주스, 잡곡, 씨, 견과류,
그리고 약간의 과일로 이루어진 식단은
인체가 알칼리성 환경에 놓이도록 도와준다.
20%는 콩을 포함한 불에 익힌 음식들이다.
신선한 야채 주스는 살아있는 효소를 생산하며,
이것은 쉽게 흡수되어 15분 안에 세포에까지
도달하고 건강한 세포에게
영양을 공급하여 성장을 돕는다.
건강한 세포를 만들기 위한 살아있는 효소를
얻으려면 신선한 야채 주스(콩의 새싹을 포함한
대부분의야채들)를 마시고 하루에 두세 번
생 야채를 먹도록노력해야 한다.
효소는 화씨 104도 (섭씨 40도)에서 파괴된다.

e.
카페인을 많이 함유한 커피, 차(홍차),
초콜릿을 피하라.
녹차는 암과 싸우기 위한 좋은 대용품이다.
독소와 중금속을 피하기 위하여 수돗물이 아닌
정수된 물을 마시는 것이 최선이다.
증류된 물은 산성이다. 피하라.

f.
육류의 단백질은 소화가 어렵고 많은 양의
소화 효소를필요로 한다.(과식은 피한다.)
소화되지 않은 육류는 창자에 남아서
부패되거나 더 많은 독소를 만들게 한다.

g.
암세포벽은 견고한 단백질로 싸여 있다.
육류 섭취를 줄이거나 삼가함으로써
더 많은 효소가 암세포의 단백질 벽을 공격할 수
있도록 하여 인체의 킬러 세포가
암세포를 파괴하도록 만든다.

h.
몇몇 보조식품들(IP6, Flor-ssence, Essiac,
항산화제,비타민, 미네랄, EFAs 등)은
인체 스스로 암 세포를 파괴하기 위한
킬러 세포를 활성화하여, 면역체계를 형성한다.
비타민E와 같은 다른 보조식품들은 유전자에 의한
세포의능동적 죽음(아포토시스, apoptosis) 또는
손상 입은 필요치 않은 세포를 인체의 자연적
방법에 의해, 없애는 프로그램세포사를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i.
암은 마음, 육체, 정신의 질병이다.
활동적이고 긍정적인 정신은
암과 싸우는 사람을 생존자로만드는데 도움을 준다.
분노, 불관용, 비난은 인체를 스트레스와
산성의 상태로 만든다.
사랑하고 용서하는 정신을 배워라.

j.
암세포는 유산소(oxygenate) 환경에서는
번성할 수 없다.
매일 운동을 하고 심호흡을 하는 것은
암세포를 파괴하기 위해 적용되는
또 다른 수단이다.




소중한 자료인 이 글을
당신이 아끼는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주시면 어떨까요....


내가 사랑하는 당신이
건강하게 오랫동안 저와 교류하며 함께
이 세상에서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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