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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겸 뮤지컬 배우 임준혁의 비보가 전해진 가운데, 동료 연예인들과 누리꾼의 추모가 이어지고 있다.

임준혁은 27일 자택에서 심근경색으로 사망했다. 임준혁이 평소 앓고 있던 지병은 없었으며 친동생이 그를 처음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빈소는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8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30일 오전 8시다. 영정에는 환하게 웃고 있는 생전 임준혁의 모습이 담겨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임준혁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에 동료 연예인들은 충격과 슬픔에 휩싸였다.

가수 겸 배우 일민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곡 ‘사랑의뺏지’ 프로젝트 팀 활동하기로 한 준혁 형님이 심근경색으로 어제밤 자택에서 혼자 돌아가시게 된걸로 알려졌다. 친동생께서 직접 발견했다고 한다. 고인의 전화기 이슈로 지인들에게 부고가 전달 되지 못하기에. 밤이 늦었는데 혹시 저와 함께 아는 지인분들이 더 계실까, 부고가 최대한 많이 전달되도록 알려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부고 소식을 전했다.

이어 일민은 "여러가지로 참 괴롭고 멘탈이 정말 많이 흔들린다"며 "이토록 가벼운 우리네 인생 무얼찾아 우리는 그렇게도 싸우고 이겨내길 반복하고 서로 사랑하기도 짧은시간 먼저 떠난 고인의 몫까지 멘탈 부여잡고 꼭 잘 해내야겠다"고 비통한 심경을 전했다.

오정태도 자신의 SNS에 "저의 사랑스러운 개그맨 동생 준혁이가 하늘나라로 떠났다. 믿어지지 않지만 떠났다"며 "준혁이 아는 분들은 준혁이 외롭지 않게 명복을 빌어달라"고 적었다.

임준혁은 일민, 오정태, 전환규, 김완기와 함께 지난 20일 프로젝트팀으로 음원 ‘사랑의 뺏지’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었기 때문에 그의 사망 소식은 더 감당하기 힘든 충격으로 다가왔다.

이에 누리꾼들도 임준혁의 SNS를 찾아 애도의 마음을 표하고 있다.

한편 임준혁은 2003년 MBC 14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이후 SBS '개그투나잇', '웃찾사' 시즌1, 2 등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뮤지컬 '플라이어', '온에어 초콜릿', '젊음의 행진' 등에도 출연하며 뛰어난 노래 실력과 함께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또 개그맨 이준형과 함께 남성 2인조 그룹 '미러볼'로 활동했다.

최근에는 '미스트롯' 출신 가수 숙행, 혜진이와 함께 웹드라마 '바람의 유혹' OST 파트 1이자 타이틀곡 '잔인한 사랑’에 래퍼로 참여하기도 했다.

발인은 30일 오전 8시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는 가족 및 동료들이 참석한 가운데 故 임준혁의 발인식이 진행됐다. 장지는 장안추모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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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기술의 진보로 인류는 지구상의 미스터리한 현상들을 밝혀냈다. 하지만 아무리 똑똑한 과학자들이라도 그 원인을 알 수 없는 대 자연의 신비는 여전히 무궁무진하며, 인류에게 궁금증과 함께 경이로움을 불러일으킨다.

인간이 만들어 낸 그 어떤 기술이나 발명품보다 놀랍고 매혹적인 자연의 신비, 다음 14장의 사진을 통해 함께 탐험해보자. 나도 모르게 겸손해질 것이다... 

1. 중국 난징의 아스팔트 구멍 

 

2013년, 중국 난징 시에서 아주 기이한 사건이 일어났다. 도심 도로 한 복판, 아스팔트 사이로 약 1cm의 틈이 생겼고, 그 틈이 점점 커져 커다란 크기의 구멍이 생겼다. 이내 구멍에서 알 수 없는 톡 쏘는 듯한 냄새가 풍겨오며 목격자들은 당황했다. 하지만 몇 분 뒤 신기하게도 구멍은 마치 아무 일도 없다는 듯 다시 사라졌다. 정부는 주변에서 진행되는 지하철 공사 물질 중 일부가 유입돼 발생한 현상이라고 공식 발표를 냈다. 하지만 실제 현장을 두 눈으로 지켜본 목격자들은 이를 믿지 못하는 눈치였다. 지금까지 이 구멍은 미스터리로 남아있다. 

2. 홍콩의 야광 바다


2015년 홍콩의 한 해변에서 파도가 파랗게 일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를 두고 많은 전문가들은 다량의 생물 발광 미생물이 급격하게 번식하면서 일어난 현상이라고 밝혔다. 겉으로 보기엔 아름답지만, 사실은 자연이 도움을 구하는 신호라고. 해양 생물학자에 따르면, 푸른 빛은 암초가 오염되면 발생하는 현상으로 자칫하면 지역 어업과 해양 생태계를 해칠 수 있다고 경고했다. 

3. 폴란드 그리피노의 신기한 나무

1930년, 그리피노의 주민들은 교외에 400그루의 소나무를 심었고, 이 나무들이 후대에 유명해질 것이라곤 생각지 않았다. 하지만 이 나무들의 모양을 한번 보자. 다른 나무들처럼 곧게 뻗은 형태가 아니다. 이 나무들은 한번 구부러졌다 다시 위로 자란다. 오늘날 많은 방문객들이 마치 판타지 소설의 한 장면과도 같은 숲의 모습을 보기 위해 그리피노 시를 찾는다.

4. 남극의 얼음 구멍 

2017년 10월, 남극 탐험대원들은 지금 78 평방 킬로미터에 달하는 크기의 얼음 구멍을 발견했다. '빙호(Polynja)'라고도 일컫는 이러한 종류의 얼음 구멍은 매우 희귀 현상으로, 따뜻해진 바닷물이 얇아진 얼음 표면으로 유입됨에 따라 빙하 한가운데 구멍이 생기는 것이다.

5. 장미석 원석

장미석 원석은 실제 장미꽃이 아니라, 원석의 한 종류이다. 건조한 기후에서 소금 결정체와 모래가 섞여 만들어진다. 원석의 결정들이 장미 꽃잎처럼 여러 겹으로 응집된 모양을 띄기 때문에 장미석 원석이라고 부른다. 

6. 타오스 마을

 

미국 뉴 멕시코 주에 위치한 타오스 마을은 총인구 5,000여명의 작고 평범한 사막 도시였지만, 1990년대 이후 모든 것이 바뀌었다. 어느 날부터인가 약 100여 명(전체 인구의 약 2%)의 주민들이 동시에 윙윙 울리는 듯한 소리를 듣기 시작했고, 이 소리는 오히려 밀폐된 공간에 들어가면 더 커졌다. 여러 과학 수사를 비롯해 심리적인 요인까지 많은 조사가 이뤄졌지만, 오늘날까지 딱히 이렇다 할 이유를 찾지 못했다. 일부 주민들은 마을 주변 어딘가에서 라디오 고주파 무선 신호를 사용하는 극비 프로젝트가 정부 주도 하에 이뤄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왜 유독 일부 주민들에게만 이 소리가 들리는 것일까? 이 사건은 여전히 미스터리로 남아있다.

7. 인도의 핏빛 비 

2001년, 마치 하늘이 피를 흘리는 것처럼, 인도의 케랄라 시의 한 마을에서 붉은색 비가 내렸다. 사람들이 입고 있던 옷이 모두 붉게 물들었다. 사람들은 운석 충돌 등 지구에 닥칠 큰 재앙의 전조라고 생각했다. 빗물의 성분을 분석한 결과, 일부 과학자들은 공기 중에 떠돌던 아주 작은 크기의 조류 입자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전했지만, 외계 물질이라고도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당시 이 핏빛 비는 스리랑카와 인도 내 다른 지역에서도 내렸고, 큰 화제를 불러 모았다. 

8.모리셔스 섬의 수중 폭포

 

모리셔스 섬 한 해변 끝에 위치한 수중 폭포는 바다 수심 깊은 곳으로 물이 그대로 떨어지는 장광을 연출한다. 마치 다른 세계로 향하는 입구와 같은 느낌을 준다. 이 신비한 수중 폭포는 사실 바다 속 지형이 만들어 낸 착시 현상이다. 강한 해류가 바닷속으로 모래나 점토 등을 싣고 내려가 폭포 형상을 빚어낸 것뿐이라고. 안타깝게도 미지의 세계로의 입구는 다른 곳에서 찾아야 할 듯 싶다.

9. 카와이젠 화산의 푸른 용암

 

뜨거운 용암은 왠지 붉은색이어

야만 할 것 같다. 하지만 인도네시아 자바 섬에 위치한 카와이젠 화산의 용암은 푸른빛을 띤다. 만져보면 차가울 것 같지만, 그렇진 않다. 섭씨 360도가 넘는 고온에서 유황가스가 표면으로 올라온 뒤 공기와 만나 연소하며 이런 푸른빛을 내는 것이다.  

10. 사하라 사막의 눈

사람들은 이 원형 모양의 사하라 사막의 눈이 소행성 충돌 후 잔해가 모여 만들어진 것이라고 믿었다. 하지만 최근 연구 결과, 과학자들은 이러한 믿음이 틀렸다는 것을 밝혀냈다. 지름 40km의 운석 형태의 사하라 사막의 눈은 사실 수년간 운석과 미네랄 성분이 공기와 만나면서 산화 후 생성된 것이다.

11. 피의 폭포

 

여길 봐도 저길 봐도 온통 하얀색뿐인 남극. 하지만 20세기 초, 붉은 빛깔의 '피의 폭포'가 발견됐고, 과학자들은 깜짝 놀랐다. 1911년, 호주 출신의 과학자 그리피스 테일러(Griffith Taylor)는 마침내 이 '피의 폭포'의 원인을 밝혀내는 데 성공했다. 피의 폭포는, 빙하 아래 자리 잡고 있는 바닷물의 염분 속 아연 성분이 산화되면서 붉게 변한 것이라고.

12. 살아있는 돌

 

이 돌은 사실 '돌'이 아니다. 살아 있는 해양 생물이다! 칠레 해안 연안에서만 서식하는 이 생물의 이름은 '퓨라 칠렌시스(Pyura chilensis)'로, 뇌가 없으며 주변 유기물을 이용해 살아간다. 퓨라 칠렌시스는 스르르 물속으로 들어가곤 하는데, 물속에서 봤을 땐 정말 돌 같이 생겼다.

13. 중국의 무지개 산(칠채산)

마치 화가가 물감을 흐트러 높은 듯한 이곳은 중국의 무지개 산(칠채산)의 전경이다. 중국 간쑤성 장예시에 위치한 이 산은 2009년 유네스코 세계 자연 유산으로 지정됐다. 이는 오랜 세월 지질 운동을 수만 번 거친 뒤 붉은색 사암이 풍화와 퇴적작용으로 단층화된 후, 현재의 일곱 색깔을 띠게 됐다.

14. 화산 번개

 

영화의 한 장면이 아니다. 칠레에서 실제 목격된 현상이다. 분출하는 화산재의 소립자가 용암에 의해 상공으로 솟으면서 재로 인해 형성된 구름 속 입자와 서로 마찰을 빚으면서 이 과정에서 발생한 정전기가 번개를 만들어 낸 것. 아주 보기 드문 현상으로, 당시 그 정도가 매우 심해 칠레 정부에선 주민들을 긴급대피시켜야 했다.

감탄만 나온다. 자연의 신비란 정말 대단하다. 아직 인간의 힘으론 알 수 없는 수많은 미스터리가 존재하며, 그 앞에서 인간은 한낱 미물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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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손가락이 약지에 비해 길이가 어떠한가요? 이것을 통해 성격을 알 수 있습니다!

새끼손가락이 약지에 비해 길이가 어떠한가요?

몸의 여러 부위를 통해서 성격을   있는데요.  , 지문, 앉는 방법 등을 통해 성격에 대해   있습니다. 그리고 새끼손가락을 통해서도 성격에 대해   있습니다.

새끼손가락이 어떤 모양을 하고 있나요?

3가지중 어느정도 해당되는것을 선택하시고

새끼손가락을 통해   있는 성격에 대해 결과를 확인해 보세요.

 

 

1. 새끼손가락 끝이 약지보다  위에 있는 경우

  • 쉽게 화를 내지 않고 편안한 성격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   없는 것에 대해 다소 불안함을 느낍니다. 서프라이즈와 같은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존중하고 개방적이고 솔직합니다.
  • 대화를   조금 대장부처럼 굴기도 하지만, 항상 자신의 잘못을 발견하면 곧바로 사과를 합니다.
  • 정직함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주변에 정직함 사람들과 함께 합니다. 올바르게 사는 것을 좋아합니다.

 

2. 새끼손가락 끝이 약지보다 아래에 있는 경우

  • 사람들에게 먼저 다가가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내성적입니다.
  • 충성심이 강합니다. 관계에 있어서 상대방에게 많은 사랑과 관심을 쏟습니다.
  • 어떤 사람이 비밀이 있는 경우 여러분에게 먼저 찾아올 것입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이 비밀을  지킨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죠.
  • 목표가 달성될 때까지 누군가를 돕는 일을 포기하지 않습니다.
  • 자신의  가운데 누군가를 필요로 하지 않는 것처럼 때때로 보이기도 하지만 아무도 모르게 진정한 사랑을 찾고 싶어 합니다.

 

3. 새끼손가락 끝이 약지와 같은 위치에 있는 경우

  • 차분한 성격을 가지고 있고 낯선 사람에게 쉽게 마음을 열지 않습니다. 하지만 누군가를 신뢰한다면  사람과 깊은 관계를 맺는 성격입니다.
  • 사람들이 실제 본인의 모습과 달리 거만하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을  있습니다.
  • 거짓, 부정직, 위선 이런 것들과는 거리가  사람입니다.
  • 자신에 대해 관대하지 않습니다. 항상  많은 것을 자신에게 요구합니다.
  • 가끔은 별난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 마음이 따뜻하고 항상 다른 사람들을 돕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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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방귀라니! 이상하게 들리겠지만, 몇몇 전문가에 따르면 사실입니다. 방귀가 나오면 창피하지만, 사실 안 뀌는 사람은 없죠. 뿡 터지는 순간, 그 옆을 지나가던 무고한 사람들이 잠깐 어색함과 불쾌함을 느낄 순 있지만, 사실 그리 큰 문제도 아닐뿐더러 친구들이라면 한바탕 웃고 넘길 수 있습니다. 그런데, 잘 보이고 싶은 남자친구나 여자친구가 있을 땐 어떻게 하시나요? 일반적으로 교제 초기엔 방귀를 꾹 참곤 합니다. 그럼 전문가의 의견을 한번 들어볼까요? 더 돈독한 사이가 되고 싶다면 연인 앞에서 마음껏 뀌라고 조언합니다!

미국 로드 아일랜드주의 가정 심리학자 레아 드세사르의 연구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그녀는 장기적인 교제와 육아에 관해 많은 논문을 썼습니다.

 

드세사르는 사람들 대부분이 오래 만난 뒤에야 비로소 자신의 속내를 드러낸다고 말합니다. 관계가 안정기에 접어들면 친밀감과 신뢰감이 쌓이고, 또 방귀도 편히 트게 된다는 것이죠. 결국 방귀는 웃고, 울고, 먹고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 중 하나라는 겁니다. 특히나 여성이 이따금 상대방 면전에서 방귀를 뀌어주는 게 중요하다고, 드세사르는 힘주어 말합니다. 거기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유일한 관계

여성은 보통 사근사근하고 연약하다는 인상을 주며, "귀여워" 보이고 싶어 합니다. 여성이 상대 앞에서 가스를 내뿜는 것은 바로 "내겐 당신밖에 없다"고 고백하는 것과 같습니다. 결국, 사랑하는 사람은 당신 인생의 '베프'이기도 하기에, 방귀 트기와 같이 오픈된 행동으로 둘의 관계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습니다. 내가 정해 놓은 틀 안에 있는 편한 상대에게만, 남들 앞에선 하지 않는 행동을 할 수 있는 것이죠.

너만 알아듣는 농담

커플이 방귀 얘기로 깔깔대며 웃을 수 있다면, 이는 곧 둘의 유머 감각이 비슷하다는 뜻입니다. 두 사람 만이 알아듣고 웃을 수 있는 특별한 조크를 만들어갈 수 있죠. 커플만 알고 있는 은밀한 언어유희를 통해 관계가 더 끈끈해집니다.

 

비밀은 없어 

방귀는 무식하리만큼 단순한 생리 현상이지만, 교제를 막 시작한 커플에겐 감추고 싶은 비밀을 암시하기도 합니다. 가스를 맘 놓고 내뿜을 수 있다면, 여기서 더 숨겨야 할 비밀이 있을까요? 관점을 달리하여 말해봅시다. 방귀를 감추고 있다면, 그것 말고 숨기는 건 과연 없을까요? 

방귀는 섹시합니다

우스꽝스럽게 들리긴 해도, 많은 전문가들이 인정하는 부분입니다. 생각해보세요. 헬스장에서 운동하고 땀에 흠뻑 절어 돌아온 파트너의 모습이 은근히 섹시하지 않나요? 상대방의 자잘한 일상을 속속들이 안다고 느껴질 때, 내 사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냄새나는 순간을 포함한 온갖 프라이버시를 공유할 때, 비로소 허물없는 사이가 되는 거죠. 같이 샤워하거나, 기름 줄줄 흐르는 피자를 포장 박스에서 꺼내 서로 먹여줄 때처럼 말입니다. 그냥 섹시하잖아요!

드세사르는 건전한 방귀가 연인 사이를 돈독하게 한다고 주장합니다. 방귀는 "난 당신과 있을 때 가장 편안하고 좋다"고 고백하는 완벽한 표현이자, 행복하고 장기적인 관계로 발전하는 신호탄입니다. 이때다 싶으면 뀌세요. 본격적인 관계로 나아가기 위한 첫걸음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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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 있는 자세는 여러분에 대해 무엇을 말해주고 있을까요?

신체 언어는 때로는 말보다  많은 것은 전해주기도 합니다. 특히 관계 형성에 있어서는 신체 언어가 매우 중요한 수단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감정이 말이 아닌 다른 수단으로 전달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다른 사람들과 있을  말보다  많은 것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말하고자 하는 내용뿐만 아니라, 말할 때의 감정 또한 전달하게 됩니다. 저희 감정을 말로 표현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때문에 저희는 저희의 감정을 신체 언어를 통해 대신 전달하게 됩니다.

이를 통해 사람들에게 우리가 말하고자 하는 뜻이 무엇인지,  그들이 어떻게 받아들였으면 좋겠는지에 대한 내용을 전달하게 됩니다.  때문에 신체 언어는 어떤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든 상관없이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게다가 신체 언어는 우리가 어떠한 사람인지,  우리가 주변 환경에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에 대해서도 말해 줍니다. 여러분은 평소에 어떠한 자세로 앉아 있나요? 이를 통해 여러분의 성격에 대해서도 많이   있습니다. 다음 페이지에서 여러분의 앉는 자세가 알려주는 정보에 대해 확인해 보세요.

 

자세 A

이와 같은 자세로 앉아 있는 사람은 매우 창의적이고 카리스마가 넘치는 사람입니다. 그들은 즉흥적이고 의사 결정에 있어서 시간을 많이 끌지 않습니다. 이로 인해 가끔 문제를 일으키기도 하지만, 그들의 매력으로 인해 곤란한 상황에서 벗어날  있습니다. 이러한 사람들은 삶의 어드벤처로 여기고 새로운 경험을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또한 그들은 인기가 많고 새로운 친구들도 쉽게 사귑니다. 그렇지만 이러한 관계가 깊지는 않습니다.

자세 B

이러한 자세로 앉는 사람들은 몽상가입니다. 풍부한 상상력을 가지고 있고 몽상에 완전히 빠져버리는 스타일입니다. 그들은 공감 능력이 뛰어나고 다른 사람들과 쉽게 대화를 나눌  있지만, 이러한 능력 때문에 자신들이 전면에 나서지 않기도 합니다. 그들은 다른 사람들의 말을  듣고 다른 사람들의 감정에  공감합니다.

자세 C

이러한 자세의 사람들은 가만히 앉아서 집중하는 것을 어려워하는 혼란스러운 상태에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생각은 항상 유동적이고 자신들의 말이 미치는 영향에 대해 생각하기 전에 보통 말을 먼저 하게 됩니다. 그들은 쉽게 지루해하고 집중하는 시간이 짧습니다. 많은 자극이 있는 빠른 환경에서 빛을 발하는 사람들입니다. 관계에 있어서 그들은 빠르게 흥미를 잃고, 그들을 끌어줄 사람을 필요로 합니다.

자세 D

이러한 사람들은 매우 똑똑하고 이성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시간을  지키고, 깔끔하고 질서 잡힌 스타일의 사람들입니다. 그들의 집은 보통 아주 깨끗하고 정리가  되어 있고 모든 것은 각각의 제자리에 있습니다. 그들은 자기 생각을  드러내지 않고 자신에 대한 모든 것을 금방 드러내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매우 정직하고 험담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어떤 상황에서도 차분함을 유지하고 쉽게 자신의 주관을 잃지 않습니다.

자세 E

이러한 자세의 사람들은 목표 중심적이고 자신의 경력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들은 야심 있는 목표를 설정하는 것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고 쉽게 만족하지 않습니다. 사랑이나 건강과 같은 개인적인 것과 관련되어서도 그들은 목표 설정하기를 좋아합니다. 그들은 모든 일에 대해 완벽주의자인데 여기에는 외모도 포함됩니다. 이로 인해 그들은 이미 자신들이 이룬 바에 대해서 잊어버리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항상  많은 것을 열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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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없는 여름? 정말 상상도 하기 어려운 일이죠. 와작와작 경쾌한 식감에 시원한 수분이 가득한 수박은 단연 여름 최고의 과일입니다. 여러분도 저만큼 수박을 좋아하시나요? 오늘 수박을 더욱 '찐으로' 즐길 수 있는 6가지 트릭을 소개할게요. 수박을 자르는 방법부터, 오랫동안 신선하게 유지할 수 있는 방법, 시원하고 맛있는 음료로 탈바꿈하는 꿀팁까지 만나보세요.

1. 과즙 팡팡, 수박 얼음

수박을 잘게 자르고 지퍼백 봉지에 넣어서 밀대 등으로 눌러서 완전히 으깨어 퓌레를 만드세요.

수박 퓌레를 얼음틀에 채우고 냉동실에 넣어 얼립니다. 잘 어울리는 음료 안에 수박 얼음을 넣으면 시원한 과즙 주스가 되죠.

2. 귀여운 수박 글라스

유리 단지를 예쁜 여름 음료 컵으로 활용할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하단에 녹색의 장식 테이프나 리본을 감으세요. 검은 아크릴 물감으로 수박씨 모양을 그리고 안쪽에는 붉은색의 음료를 채웁니다! 어떠세요? 시원한 수박 비주얼의 여름 음료 완성!

3. 수박 예쁘게 자르는 방법

수박은 아무래도 잘라서 먹는 것이 가장 좋죠. 가장 흔한 호 모양으로 썰어 드시는 것도 좋지만 오늘은 조금 색다르게 동그란 모양으로 잘라보시면 어떨까요? 수박의 윗부분을 뚜껑처럼 잘라내고 깨끗하게 닦은 프링글스 통을 붉은 과육 안으로 밀어 넣으세요.

프링글스 통을 다시 꺼내고 원통 모양으로 잘린 과육을 다시 밖으로 꺼냅니다. 이제 이것을 먹기 좋은 두께로 자르세요. 이쑤시개나 나무 꼬치를 이용해서 드시면 됩니다.

4. 수박을 장기간 보관하는 방법

크리스마스에도 수박을 즐기고 싶으신 분 계세요? 수박을 사랑한다면, 그럴 수 있죠. 수박을 양초로 완전히 덮으세요.

통에 신문지로 채운 다음 양초를 덮은 수박을 넣어 보관하고 뚜껑을 닫아 밀폐하세요. 최대 6개월까지 싱싱하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

5. 깜찍한 하트 모양으로 자르기

수박을 색다른 모양으로 자르는 방법을 하나 더 알려드릴게요. 하트 모양으로 귀여운 플레이팅을 완성해 보세요!

기존의 방법으로 자른 다음, 껍질 부분을 제거합니다.

껍질을 자른 곡면 부분의 가운데를 파서 하트의 위쪽을 완성하세요.

그리고 먹기 좋은 두께로 자르시면 됩니다.

6. 수박 키위 스무디

멜론과 키위 스무디, 이름만 들어도 시원하지 않으세요? 비타민이 가득한 시원한 음료를 이렇게 만들어보세요. 껍질을 벗기고 깍둑썰기를 한 다음 믹서기에 갈아서 퓌레를 만듭니다. 수박은 씨앗을 빼시는 것이 좋아요. 퓌레를 각자 얼음틀에 채우고 냉동실에서 얼립니다.

그다음 이 과일 얼음을 다시 갈아서 잔에 담으세요! 블루베리로 씨앗을 연출하면 영락없는 수박 스무디가 완성됩니다.

여기 영감이 가득한 수박 트릭을 더 확인해보세요! 마음에 드는 것을 골라서 시원하고 상쾌한 여름을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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