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숙면을 취하는 10가지 좋은 방법"

1. 근육(筋肉)을 느슨하게 해준다.
잠을 잘 때는 똑바로 눕는 것보다 오른쪽으로 모로 눕되 두 다리를 굽혀 근육을 느슨하게 해주는 것이 좋다.
이 자세로 자게 되면 취침 중에도 소화가 잘 되고, 심장의 압박을 주지 않아 혈액순환이 잘 된다.
2. 잠자기 전에 절대로 화내지 말라.
수면상태가 되는 과정은 체온과 혈압(血壓)이 조금씩 떨어지는 과정이라고 볼 수가 있다.
하지만 화를 내거나 근심을 하게 되면 체온도 올라가고, 혈압도 높아진다.
결국 화는 잠을 못 들게 하는 적이다.
3. 잠자리에 누워 근심하지 말라.
근심을 하게 되면 정신이 더욱 깨어나 잠들기 어렵다.
또한 동양의학에서는 근심이 쌓여 "화병"이 된다고 한다.
4. 잠자리에서 말하는 것을 피하라.
잠자리에 누워 책을 읽거나 TV를 본다거나 말하는 등, 다른 일을 하게 되면 "잠자리=수면"의 등식이 깨진다.
잠자리에 누웠을 때는 잠을 자는 것이라는 규칙(規則)을 몸 안에 알려주어야 한다.
5. 잠자기 전에는 음식을 먹지 말라.
음식을 먹으면 위는 소화활동(消化活動)을 시작하고 장으로 옮겨 흡수(吸收)한다.
때문에 잠자기 전 음식을 먹으면 위(胃)를 움직이는 자율신경계(自律神경係)는 쉬지 않고 움직이게 된다.
한마디로 피곤을 풀지 못하는 것이다.
6. 머리는 항상 시원하게 하라.
머리는 양(陽)의 기운이 모여 있는 곳이므로 시원하게 해주어야 좋다.
머리를 시원하게 해주면 정신이 맑아지고 두통이 생기는 것을 방지한다.
7. 입을 벌리고 자지 말아야 한다.
자는 동안에는 침의 분비가 적어진다. 이때 입을 벌리고 자게 되면 입 안이 마르고, 심장 부근에 수분이 부족하게 된다.
입을 벌리고 자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코에 문제가 있다.
8. 얼굴을 덮지 말아야 한다.
잠잘 때 이불을 머리끝까지 덮게 되면 산소가 부족해져 여러 문제를 야기한다.
9. 이불은 꼭 덮어야 한다.
잠자리에서는 자신의 체온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람의 체온은 수면 상태에 빠지면 떨어지므로체온 보호를 위해 이불은 꼭 덮는다.
10. 베개의 높이는 6~9cm가 바람직하다.
이불의 무게는 4~5kg이 적당하나, 부드럽고 보온성이 좋은 2~2.5kg정도의 이불이면 더욱 좋다.
아침에 기분 좋게 일어나는 방법
1. 잠들기 잠자리에서 손바닥을 마주 하여 싹싹 20회 비벼댄다.
2. 다음은 왼손의 손가락들을 길게 모아 쥐고 오른손으로 감싸 쥐어 비틀면서 마찰을 10회하여준다.
손을 바꾸어서 다시 10회 한다.
3. 다음은 손가락을 폈다가 오무렸다를 20회 한다.
4. 마지막으로 숨을 깊이 들이쉬어 복식호흡을 20회한다.
이렇게 하여 잠을 잔 후 일어날 때는
1. 우선 잠에서 깨어나면 팔을 머리위로 쭉 뻗으면서 기지개를 길게 한다.
2. 그리고 손바닥 빠르게 비벼 열감을 느끼면 양손바닥으로 얼굴을 세수하듯이 마찰하며 기분 좋은 느낌을 느낀다.
3. 이제 이불을 박차고 일어나서, 손가락 모아 비틀기를 하며 기분이 아주 좋다고 느끼도록 하고 유쾌한 하루의 일정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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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을 높이려면 000 증후군을 조심해야!"

면연력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면역력이 감기와 질병을 이겨내는 첫째 조건이기 때문인데요.
면역은 어디에서 주로 담당을 할까요?
네, 바로 장에서 우리 면역세포의 70%가 생성됩니다.
실제 장내 점막은 미생물이나 시생물의 부산물, 독소 등의 혈류로 유입되는 것을 막아줍니다.
장에 염증이라도 생긱에 된다면 치밀하게 조합된 점막세포 간격이 느슨해지게 되고,
그 사이로 독소 등이 들어오게 됩니다.
그러면 다양한 질병질환이 발생 위험이 높아지게 되는 데,
이러한 질환이 많이지게 되어 이를 통칭해서 "장누수 증후군"이라고 합니다.
장을 건강하게 하는 방법 3가지를 알아봅니다.
첫째, 장내 유산균을 늘려라!
장내 유익균인 유산균은 체내 T림프구와 B림프구를 자극해 활동력을 강화합니다.
유산균을 늘리기 위해 된장, 청국장, 김치를 자주 섭취하시고,
야채위주로 식사를 즐기세요. 유산균 보조 건강식품도 좋습니다.
단, 햄, 소시지는 우리 장내 유익균을 죽이고 유해균을 늘리는 제품으로 삼가하셔야 해요.
둘째, 변비를 적극적으로 대처하세요.
숙변이라고 들어보셨죠? 숙변은 우리 몸의 면역력을 급격하게 떨어뜨립니다.
변비를 예방하기 위해 물을 하루 2리터 이상 드세요.
섬유질이 많이 든 야채위주로 식사를 하시고, 변의가 느껴지시면 바로 화장실로 가세요.
셋째, 스트레스 관리하자!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입니다.
뇌가 스트레스를 받으면 장의 컨디션이 바로 나빠진다고 합니다.
이는 면역력 저하로 이어지게 되어 있지요.
만성적인 스트레스를 시달릴 경우 코르티솔 호르몬이
우리 면역을 담당하는 NK세포, 대식세포 수를 줄인다고 합니다.
하나 더 추가하자면, 매일 1시간씩 걸으세요.
걷기 운동은 장운동을 원활하게 해서 세로토닌을 분비하여
우리 장과 스트레스에 좋습니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요.
우리 함께 건강한 삶을 만들어 나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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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열에 목까지 따끔 코로나19와 혼동하기 쉬운 000

코로나19인줄 알고 덜컥 겁이 나서 병원에 진찰을 받았는데 '급성편도염'으로
진단을 받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고 있습니다.
급성편도염은 체온이 38도까지 오르고, 목이 따갑고, 침을 삼킬 수 없을 정도로 통증이 발생합니다.
급성편도염은 왜 발생하는 것인가요?
면역력의 문제입니다.
입과 코 주위의 몸안에는 림프조직이 덩어리체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림프조직은 입과 코로 들어오는 각종 세균, 박테리아, 바이러스의 공격대상이 됩니다.
이때 '편도'는 우리를 지키는 첫번째 방어벽을 쌓습니다.
바로 편도에서 림프구라는 병사를 생산하여 나쁜 세균의 침입을 막아 냅니다.
면역력이 강할수록 보다 많은 림프구 병사를 생산해 낼 수 있습니다.
면역력이 떨어지만 세균과 바이러스에 의해 편도가 감염되면서 염증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것을 우리는 '급성편도염'이라고 부릅니다.
봄, 가을처럼 건조한 날씨에는 입안의 점막이 건조해지고 약해져서 바이러스와 세균이
편도에 쉽게 침입할 수 있게 됩니다.
급성편도염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일단 스트레스를 최소화하여 안정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문의가 처방한 진통제나 항생제로 치료하면 일주일 정도면 낫을 수 있습니다.
평소에 외출 다녀와서 가글과 함께 꼭 30초이상 손을 자주 씻어줍니다.
구강 점막을 촉촉히 하기 위해 물을 자주 마셔 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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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러붙지 않는 프라이팬, 갑상선질환 유발 충격!"

들러붙지 않는 프라이팬' 갑상선질환 유발
최근에 영화 '다크워터스' 보신 분들 많으신데요.
음식이 들러붙지 않게 만들어진 프라이팬 사용하시는 분들에게 경각심을 일으킬만한 소식입니다.
들러붙지 않는 프라이팬이 갑상선 질환을 유발한다는 연구결과과 영국에서 발표되었습니다.
영국 엑스터 대학교 연구팀은 퍼플루오로옥타니오익산(PFOA.Perfluorooctanoic Acid)이라는 물질이 혈액에서
많이 검출되는 사람들은 갑상선 질환에 걸릴 위험이 높다고 발표했습니다.
참으로 놀랍고 안타까운 연구 결과입니다.
연구팀은 이 물질이 음식이 붙지 않도록 특수코팅 된 후라이팬이나 카페트 등에 많이 들어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이 물질이 요리 과정을 통해서 우리 몸 안에 들어올 경우
면역계에 문제를 일으켜 갑상선 질환으로 연결된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프라이팬 사용하실 때 주의가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가능한 고급 스테인레스 프라이팬을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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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흡연자 폐암확률 6배 높이는 000 위험 인자"

비흡연자도 폐암 발병률을 높이는 원인 인자를 발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만성폐쇄성폐질환 “COPD”가 폐암 발병률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삼성서울병원으로부터 발표되었습니다.
삼성서울병원 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 자료에 포함된 40~84세 성인 33만8548명(남성 14만6996명, 여성 19만1552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습니다.
연구팀은 치료 및 처방 기록을 바탕으로 평균 7년 동안 이들의 건강 상태를 추적했습니다.
관찰 기간 동안 1834명의 참가자가 폐암에 걸렸고, 이 중 290명은 COPD를 앓고 있었습니다.
연구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비흡연자 중 COPD를 앓고 있는 사람은 COPD를 앓지 않은 사람보다 폐암 발병률이 2.5배 이상 높았습니다.
현재 흡연하고 있거나, 흡연한 적이 있는 사람은 흡연도 하지 않고, COPD도 없는 사람보다
폐암 발병률이 6배나 높은 충격적인 결과가 나왔습니다.
연구진은 논문에서 "폐암 발병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환경·직업 등에 대한 자료는 수집할 수 없었다는 한계가 있다"며
"그럼에도 이번 연구는 COPD는 폐암의 강력한 위험 인자임을 시사한다"고 말했습니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합니다.
우리 함께 건강한 삶을 만들어 나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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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독감에 수건이 특효약?"

감기, 독감에는 수건(手巾)이 특효약(?) "감기는 병원(病院)가면 일주일, 병원 안가면 7일 동안 앓는다."고 하는데 방안 공기(空氣)를 매일(每日) 환기(換氣)시키지 않으면 세균(細菌)이 배양(培養)돼 한 달이 돼도 낫지 않습니다.

그런데 감기(感氣)가 됐건,
독감(毒感)이 됐건
밤(낮)에 잘 때 얼굴에
(얇은)수건을 올려놓고 자면 신기하게
초기감기는 1일, 심한 감기는 2일
독감 등은 3일이면 낫습니다.
뒤척이다가 벗겨지면 올리고 또 올립니다.

<특징>
1. 콧물, 재채기, 오한(惡寒)이 나다가도
마음이 편안(便安)해지고
몸이 떨리지 않습니다.
2. 옆에서 자는 식구들에게
전염(傳染)시키지 않습니다.
(감기 걸리지 않은 사람이
그렇게 하면 확실하게 예방도 됩니다.
3. 돈 한 푼도 안 들기 때문에
설령(設令) 실패(失敗)한다 해도
손해(損害) 볼 것 없습니다.
(부정적(否定的)인 사람은 실패(失敗)한다.)
*** 또 하나 ***
☞ '손 씻기' plus + [ ]

▶▶▶ '손을 자주 씻고,
손을 호흡기에 갖다 대지 않기'~~
특효약 잘 복용하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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