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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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는 쓰면 쓸수록 건강해지고 강해집니다.

우리 안에 잠자는 뇌 세포 지능을 올리는 비법 10가지를 소개 합니다.


1.새로운 시도 (하던거 반복보다는 새로운 도전)
(식사 메뉴, 새로운 길, 운동,어학 등)

2. 규칙적인 운동

3. 기억력 훈련 (전화번호,아이디,암호,이름,얼굴)

4. 궁금해 하라 (그대로 받아 들이기 보다 궁금)
(궁금해 하고 질문 하라. 선문답)

5. 긍적적인 사고
(스트레스 줄이고 미래 지향적 사고는 뇌세포
생성을 촉진시킴)

6. 계산기 사용 금지 (간단한 계산은 직접계산)

7. 네비 사용 않하기 (지도사용-공간 능력 향상)

8. 야채 위주로 음식 골고루 풍부하고 다양한 영양소 섭취하기

9. 충분 한 수면

10. 꾸준히 독서 하기

꾸준한 실천이 가장 중요합니다.

하루에 10분 정도 내셔서 꼭 실천 해 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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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를 피우시는 분만 폐암에 걸릴까요?

네 맞습니다. 잘 아시는 것처럼 간접흡연도 위험한데요.

그런데 담배를 피우지 않으면서 만성폐쇄성폐질환(이하 COPD)를 앓고 있으면,

위험한 폐암에 걸릴 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만성폐쇄성폐질환(COPD)는 무슨 병인가요?

만성폐쇄성폐질환은 기도와 기관지에 만성 염증이 생겨 기도가 좁아지는 병입니다.​​

연구 학술지 '흉부(Thorax)' 최근호에 따르면 삼성서울병원 권오정 연구팀이 이끄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는데 그 내용은 충격적이었습니다.

삼성서울병원 호흡기내과 권오정, 박혜윤 교수, 임상역학연구센터 조주희, 강단비 교수 연구팀이 국민건강보험공단 국가표본코호트에서 폐암 발병 이력이 없던 40세 이상 84세 이하 33만 8548명을 평균 7년 추적 관찰 조사하였습니다.​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추적 관찰 중 확인된 폐암 발병 사례는 모두 1834건이며, COPD 환자의 폐암 발병 위험은 비(非)COPD 환자의 3.12배로 더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

흡연 경험이 없는 사람을 기준으로 COPD가 폐암 발병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을 때, 같은 비흡연자인 경우라도 COPD 환자의 폐암 발병 위험이 2.67배로 높았습니다.

COPD가 폐암의 주요 발병 인자임을 재확인한 셈입니다.​

​삼성서울병원 연구팀은 “COPD로 폐 기능이 저하된 상태에서 폐암까지 겹치면 치료에 여러 제약이 뒤따르고, 합병증 발생 위험도 커질 수 있다”며 “조기 검진을 통해 폐암을 발견할 수 있으면 COPD 폐암 환자의 예후를 향상시키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습니다. ​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합니다.

우리 모두 건강한 삶을 만들어 나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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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깜빡깜빡하시나요?

나이가 들면 들수록 자꾸 깜빡깜빡 잊어버리는 것도 많아집니다.
하지만 뇌를 잘 이해하면 기억력을 보존할 수 있는 해답이 보입니다.

해마의 뇌 신경세포는 태어나는 순간부터 조금씩 파괴되기 시작해, 20세 이후엔 그 속도가 급격히 빨라진다고 합니다.

자그마치 1시간에 약 3600개의 어마어마한 기억 세포들이 사라진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속도를 늦출 방법은 있다고 합니다. 희소식이 아닐 수 없네요.


미국 일리노이대 의대 연구팀이 평균적인 뇌 크기를 가진 사람 210명에게 1회 1시간씩, 1주

일에 3회 빨리 걷기를 시키고, 3개월 뒤 기억을 담당하는 뇌세포의 활동 상태를 조사 했더니,

자신의 연령대 보다 평균 세 살 어린 활동력을 보였습니다.

연구팀은 걷기 운동을 하면 운동 경추가 자극돼 뇌 혈류가 두 배로 증가된다는 사실도 밝혀냈습니다.

서울대병원 신경과 이동영 교수는 “혈류 공급이 원활하면 뇌세포를 죽이는 호르몬이 줄어 뇌

가 훨씬 복합적이고 빠른 활동을 수행해 낼 수 있다. 이런 운동은 장기적으로 기억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렇듯 매일 1시간씩 빨리 걷기가 건망증에 아주 좋은 운동입니다.

치매예방 절대법칙

매일 우리 함께 걸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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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해 마스크는 이제 생활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마스크를 매일 착용하면서 저지르는 실수를 알아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미국 언론매체 허프포스트에 의하면 사람들이 마스크를 착용하는 과정에서 빈번하게 저지르는 실수들이 있다고 합니다. 그 대표적인 실수 4가지를 알아봅니다.



첫째, 코는 개방하고 입만 가리기

숨 쉬는 것이 힘들어 입만 가리는 분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입만 가리고 코는 노출할 경우, 공기를 들이마시는 과정에서 바이러스 입자들이 몸속으로 들어올 수 있습니다. 마스크 겉면이 바이러스로 오염됐다면 코가 겉면에 닿으면서 전염이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또 만약 본인이 감염자라면 코가 마스크에 닿으면서 교차 오염이 일어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둘째, 마스크 목에 걸쳐 두기

마스크를 오래 쓰면 귀가 아파서 목에 걸쳐두시는 분이 많습니다.
마스크를 목에 걸쳐두면, 마스크 안감이 목이나 머리카락, 옷 등에 닿을 경우 역시 교차오염의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마스크를 끼지 않을 때는 지퍼백처럼 마스크가 다른 표면에 닿지 않을 수 있는 형태로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셋째, 마스크 헐겁게 착용하기

마스크를 오래 사용하다면 역시 귀가 아파서 마스크를 헐겁게 해서 사용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는데요.
일회용 부직포 마스크보다 보건용 마스크 착용을 추천하는 이유도 보건용 마스크가 입자를 잘 걸러내는 것도 있지만 얼굴에 잘 밀착된다는 점 역시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일회용 부직포 마스크는 보통 양 옆쪽이 벌어지고 붕 뜨는 경향이 있습니다. 만약 부직포 마스크나 홈메이드 마스크를 착용한다면 밀폐 능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단단히 조여 착용해야 합니다.





넷째, 마스크 청결에 소홀

한 번 사용한 마스크를 재사용할 때는 오염물질을 잘 제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CDC는 직물로 된 홈메이드 마스크를 착용할 때 매일 세탁기에 빨아 사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천 마스크를 여러 개 준비해 하나를 세탁하고 건조하는 동안 다른 마스크를 착용하는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너무 오래 사용했다면 과감하게 새 것으로 마스크를 교체하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우리 함께 건강한 삶을 만들어 나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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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배를 자주 문질러 줍니다.

옛부터 엄마 손은 약손이라는 말이 있죠?



결코 헛말이 아니라고 합니다.
배를 쓰다듬어 주면 실제 효과가 있는데요.
스웨덴 노벨 연구팀은 엄마의 손이 아이의 고통을 줄여준다고 발표했습니다.

미국에서는 손 테라피(기치료법이나 마사지)가

관심도 모으고 있다고 해요. 손으로 배를 만져주면

자율신경을 자극하여, 장운동이 활성화된다고 합니다.

배 마사지는 양손을 포개어 배꼽 주위부터 나선형으로

배 전체를 둥글게 돌리며 10여분 간 주무르면 좋습니다.

2.항문에 힘을 줍니다.

동의보감에서 말하길 "곡도" 는 안으로 끌어들이라 하였습니다.

이 곡도가 바로 항문을 칭하는것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항문의 힘이 점차적으로 줄어든답니다.

옛 선조들은 항문을 보고 건강한지를 판단했다고 합니다. ~

항문에 힘을 주는 연습을~ ^^


3.귓볼을 자주 주물러 줍니다.

귀는 장기중, 신장을 뜻한다고 하네요.
귀가 잘 생긴 사람은 비뇨생식기와 신장 기능이 건강해지며,

소화가 잘되는 등 많은 점이 좋다고 합니다.

4.머리카락을 손으로 자주 빗어줍니다.

손으로 자주 빗어줍니다.
손으로 머리카락을 빗어주면, 두피에 자극이되어 머리가 맑아지며,

탈모증상이 개선되고 머리카락에 윤이 난다고 합니다.


5.입안에서 혀를 자주 굴려줍니다.

잇몸 쪽도 핧아주고, 입천장도 핧아줍니다.
그러면 침이생기겠죠. 침은 회춘을 하게 해주는 비타민이라고도 합니다.

소화도 잘되며, 여러가지 좋은점이 많다니,

습관적으로 혀를 굴려 침이 풍부하게 하세요.

6.치아를 두드려 줍니다.

이를 고치법이라고 합니다.
치아 단련을 위해 딱딱 아래위로 조금씩 두드려줍니다.

아랫니,윗니를 계속부딪히면 머리가 울리며, 전선에 떨림을 줍니다.

잇몸과 이 주변의 질병예방, 울리는 떨림이 전신으로 퍼지면서

기혈의 흐름까지 원활하게 합니다.

이와 잇몸건강 뿐 아니라 뼈와 신장, 뇌의 신경 순환을 원활하게 합니다.


7.등을 따뜻히 합니다.

여름에는 등목을 하고, 추울때는 등골이 오싹하다는 표현을 합니다.

이는 등으로 체열발산을 하기 때문입니다.

갑자기 체열을 잃으면 건강에 좋지 않으므로,

가능한 등을 따뜻히 합니다.

8.탁한 것은버리세요.

침은 좋은것이라 삼키라고 하지만, 가래는 해로우니 뱉어야 합니다.
가래는 색깔에 따라서 상태를 결정하며, 흰색,노랑색의 가래로 나뉘며,

기관지상태가 나빠진것을 의미하는 신호일수도 있다합니다.
이런 가래들은 노폐물이니 뱉어내야합니다.


9.눈을 자주 굴려서 움직입니다.

눈을 감고 눈동자를 돌려줍니다. 위 아래, 양 옆으로 굴려줍니다.
눈이 맑아지며, 정신이 또렷해지고 집중력도 높아집니다.


10.얼굴을 자주만지고 두드려주세요.

얼굴만 자주 만져 주는 것만으로도 동맥경화나 고혈압 등과 같은

혈관 질환의 치료를 도울수 있다고 합니다.

허리가 아프신분들은 인중을 두번째 손가락으로 문질러주세요.
콧물날 때 닦듯이 문질러주면 효과가 금방 나타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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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의 동맥은 생명줄입니다.
우리의 생명줄 동맥에 지방덩어리로 불리는 '플라크'가 생기게 되면,
혈액이 흘러야 할 동맥 내부가 좁아지게 되고 상처도 입게 되어
우리의 생명을 위험에 빠뜨릴 수도 있으니, 건강 관리에 철저해야 할 것입니다.


● 금연한다

● 정기적으로 운동을 한다.

● 일주일에 2회 이상 생선을 먹는다.

● 현미, 잡곡, 채소 등 섬유소를 많이 섭취한다.

● 하루에 생수를 8잔 이상 마신다.

● 복합불포화기름의 사용을 줄인다. 특히 산패된 식용유, 튀김, 마가린, 쇼트닝,
고열의 복합불포화지방산의 섭취를 금한다. 지방이나 기름이 필요할 때는
올리브유나 땅콩기름을 사용한다.

● 설탕의 소비를 줄인다.

● 알코올을 줄인다.

● 가공한 육류, 질산염·아질산염 등 방부제가 들어있는 음식의 피한다.

● X-선과 같은 방사능, 매연, 일산화탄소에 노출되는 것을 줄인다.

● 콜레스테롤 산화를 방지하기 위해 활성산소를 중화시키는 항산화제를 많이
섭취한다. 비타민 C, E, 베타카로틴, 셀레늄, 구리, 아연, 리포익산, 코큐10,
색깔이 있는 여러 가지 과일과 채소 등을 적극적으로, 늘 섭취하자.

● 호모시스틴의 적정수준을 유지하기 위해 비타민 B6, B12, 엽산 등을 충분히
섭취하자. 특히 하루 400mg의 엽산을 섭취하면 호모시스틴의 농도는 극적
으로 저하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래서 엽산은 젊은 동맥을 유지하는
비결이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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