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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옹의 효과 6가지

1.심리적인 안정감을 준다.
미국 인디애나 주 드포대학 심리학자 매트 허트스테인 박사에 따르면 포옹을 하면 모성행동을 촉진시키는 옥시토신이 뇌에서 분비된다고 합니다. 이 호르몬은 정서적 유대감과 친밀감을 촉진시키고 심리적인 안정감을 줍니다.

2.혈압을 낮추고 심장에 좋다.
포옹이 미주 신경을 통해 뇌로 신호를 보내 혈압을 낮춰준다는 주장이 있으며, 포옹을 하고 있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심장박동수가 안정적이라는 실험 결과가 있습니다. 포옹은 행복한 감정 뿐만 아니라 신체 건강에도 좋은 영향을 줍니다.

3.공포, 두려움이 완화 된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자유대학교 샌더 쿨 연구원에 따르면 다른 사람과 몸을 접촉하는 것은 심리적 불안, 공포증, 두려움을 완화하는데 탁월한 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곰인형을 껴안는 것만으로도 공포심이 누그러드는 효과가 있습니다.

4.우울증이 감소된다.
미국 오하이오 주립 대학 연구진에 따르면 나이가 들면 박탈감과 이를 통한 우울증이 생기는데 포옹을 하면 예방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포옹이 심리적 안정에 큰 효과를 주기 때문입니다.

5.스트레스가 줄어든다.
다른 사람과 포옹을 하는 순간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치가 떨어져 스트레스가 해소됩니다. 포옹을 하면 긴장감이 풀리고 침착해지라는 메시지가 뇌에 전달됩니다.

6.자녀의 정신을 건강하게 만든다.
미국 에모리 대학 연구진에 따르면 어린 시절 잦은 신체접촉이 성장과정에서 스트레스를 줄여주는데 큰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실제 의학보고 사례에 부모와의 허물없는 신체접촉이 많은 자녀일수록 성격이 밝고 대인관계가 원활한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특히 유아기에는 포옹과 스킨십이 스트레스와 밀접한 관계가 있어 자주 안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포옹을 자주하는 여성은 심장병에 걸릴 확률이 적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BBC인터넷판은 포옹은 여성들의 심장병 예방에 효능이 있는 등 건강 측면에서 남성보다는 여성에게 더 좋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미국 노스 캐롤라이나 대학 연구팀은 38쌍 남녀가 포옹한 후의 상태를 조사한 결과, 긴밀한 유대감을 느끼게 해주는 호르몬인 ‘옥시토신’의 분비가 늘어나고 혈압도 낮아져 심장병 발발 가능성이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포옹 후 혈압이 내리는 현상은 남성보다 여성에서 현저했다고 밝혔다.


- 연구팀은 별도의 방에서 남녀의 혈압, 옥시토신 그리고 스트레스 호르몬 코티솔를 측정한 후 각 커플이 만나 특별히 행복했던 시절을 이야기하도록 했다. 또 10분 가량 대화를 한 후 애정영화를 5분간 보게 했으며 마지막으로 20초간 포옹하도록 했다.


- 연구팀은 포옹을 한 후 남녀 모두에게서 옥시토신 분비가 증가한 것을 확인했으며 애정의 정도에 따라 호르몬 분비량이 다르다는 것도 발견했다. 이와 함께 포옹을 한 후 모든 여성들에서 혈압이 낮아지는 것은 물론 코티솔의 분비도 줄어든 것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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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라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칼슘(Ca)이다.
그러나 그것은 멸치를 통으로 먹었을 때만 맞는 말이다.

대가리 떼고 똥빼고 먹는다면
칼슘없는 단백질만 섭취하게 된다는 사실을 꼭 기억해야 한다.

멸치는 척추 동물이다.

멸치는 작지만 뼈대 있는 집안이라고 우스개 소리를 자주 한다.
멸치에게는 칼슘뿐만 아니라 칼슘보다 더 중요한 건강 요소를 함유하고 있는 기관이 있다. 그건
바로 멸치 똥(내장)이다.
멸치는 작은 물고기 같지만, 실은 아주 특수한 물고기다.


일반적인 물고기의 항문은 배 밑에 붙어 있지만, 멸치의

항문은 꼬리 부근에 붙어 있다.
이것은 장(腸)이 이상(異常)하게 길다는 뜻인데,

다른 물고기와 결정적으로 다른 점은
멸치는 자신보다 작은 물고기를 잡아먹지 않는다는 것이다.


보통 물고기의 위(胃)주머니를 가르면,
그 물고기보다 작은 물고기가 창자안에

들어있는 것이 보통이지만,멸치는 배를 갈라도 작은 물고기가 나오지 않는다.
왜냐하면? 멸치는 플랑크톤을 먹기 때문이다.


멸치는 부화(孵化)후 처음에는 동물성 플랑크톤을 먹지만 성장하면서 식물성 플랑크톤을 먹는다. 즉,
멸치는 먹이 사슬의
가장 아래에 있는 물고기인 것이다.


지금 세계에서 사용되는 농약 등의 환경 오염 물질은,
최종적으로는 바다로 흘러 들어가기 때문에 바다는 지구 규모로 오염이 진행되고 있다. 오염물질의 대부
분은 지용성(脂溶性)이므로 먹이사슬에 의해서 큰 물고기와 바다사자 등
해수(海獸)의 지방조직에 농축되어 들어간다.


다랑어(마구로)의 지방(脂肪)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기분 나쁜 말이지만,
다랑어의 지방을 매일 먹는사람은 수은 등 오염된 지구 먹이사슬의 맨 꼭대기에 있는 생선을 먹는것이다.


멸치는 그와 반대로 먹이 사슬의 맨 밑바닥에 있기 때문에,

그 지방(脂肪)은 오염에서 아주 멀리 떨어져 있는 셈이다.
멸치의 배 속에는 플랑크톤 밖에 들어있지 않기 때문에,

통째로 먹더라도 맛이 있고 영양만점이다.

멸치는 최고의 EPA, DHA, CoQ10 원(源)의 하나이며,
DMAE(Di-Methyl-Amino-Ethanol)도 많이 함유하고 있다.
DMAE는 기억과 학습에 관한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의 전구체로, 뇌(腦)내 레벨을

높이는 물질로 알려져 있다.

멸치를 사용할 때, 통째로 요리에 넣으면
조끔 씁쓸하다는(멸치 쓸개맛) 말들을 한다.
그러나 쓴 것이 건강에 좋은 거 라면, 어찌 되었건 먹고 볼 일이다.

특히 푸린(Purine)체를 다량으로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고요산혈증(통풍) 환자나,
통풍 우려가 있는 사람은 멸치를 통으로

상시 섭취하는 것이 좋다.

치매 예방에도 멸치똥(내장)은 그 위력을 발휘한다.
요즘 판매되고 있는 멸치는 햇볕을 쪼이지 않고 실내에서 열풍으로 말린 제품이 대다수이기 때문에, 칼슘만 있고비타민D는 없으므로 멸치 구입 후각 가정에서 하룻 동안 햇볕에 쪼인 후(비타민D 생성)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그러니까 칼슘 영양분만 있는 멸치를 먹다 보면
우리 몸 안에서 칼슘 흡수를 돕는 비타민D가 없어서 인체내에서 흡수 되지 못한 칼슘은 간, 쓸개, 콩팥 등으로모여 뭉치기에간결석, 담석, 신장결석 등이 발생할 수도 있다.

단, 유리 창문이나 비닐 창문을 통해 들어온 햇빛은 비타민D 생성 효과가 없다는 점에 유의하시고, 직사광선에멸치를 하루 정도 노출시켜 비타민D를 생성시켜서 먹으면 칼슘흡수가 잘
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눈알을 비롯하여 온 몸이 영양 덩어리인
 멸치를 햇볕에 직접 쪼인 후,
이것저것 따질 필요없이 통째로 먹는 것이 제일 좋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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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윗배가 많이 부른 복부비만 유형이예요!



윗배가 많이 나온 사람은 주로 과식을 많이 하거나 식사습관이 불규칙한 사람들이 대부분이라고 하는데요..
폭식이나 과식 때문에 위가 늘어 났다 줄어들었다 하는 과정에서 윗배가 아랫배보다 더 튀어나와 보이기도 한답니다.
또한 윗배가 많이 나온 사람들 중에는 고기나 지방 등의 기름기가 많은 음식을 좋아하는 경우가 많고 소화기 중에서 위장과 십이지장과 관련이 깊어 장에 지방이 쌓이는 내장지방형 비만일 가능성이 높다고 하네요. 

이런 윗배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하루에 먹는 열량을 1500 kcal이하로 제한하고 야채와 생선, 두부 등 고단백 저지방 위주의 식사를 하는 것이 좋으며 세끼를 정해진 시간에 먹되 배가 고프지 않아도 간단한 우유나 과일 등으로 위를 빈 상태로 두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굽거나 튀긴 형태의 음식을 먹기보단 삶거나 찐 조리법을 사용해서 음식을 먹는 방법도 좋다고 하네요.



2. 아랫배가 많이 부른 복부비만 유형이랍니다.!



윗배가 부른 복부 비만은 내장지방형인 경우가 많은데요..
아랫배가 늘어지거나 나온 경우는 피하지방형인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아랫배에 피하지방이 계속해서 늘어나게 되면 혈액순환에 장애를 받게 되고 점차 지방층이 셀룰라이트로 변하기도 하는데요
이때 이러한 뱃살을 빼겠다고 무조건 굶어서 살을 빼면 기초대사량이 낮아져, 다시 정상적으로 음식을 먹을 시 살이 더 찌게 되므로 무리한 식단조절은 피해야 하고 탄수화물 보다는 단백질 위주의 식사가 좋다고 합니다.  

만성적인 변비가 있는 사람들도 아랫배가 항상 불룩 나와 있으므로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야채와 과일, 요구르트 같은 식이섬유가 많은 음식을 섭취하고 운동을 자주 해야 한다고 하는데요 아랫배가 부른 복부비만 운동법으론 체내 지방을 분해시켜 주는 속보, 조깅, 자전거 타기 등의 유산소 운동이 좋으며 훌라후프 같은 운동도 혈액순환 촉진을 도와주기 때문에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3. 옆구리 살이 많이 쪄 있는 복부비만 유형이구요!



옆구리에 살이 많이 있는 복부비만의 경우에는 호흡기능이 정상보다 짧은 경우가 대부분인데요.  
옆구리의 살은 윗배의 소화운동이나 아랫배의 장 연동운동 등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 곳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행동하는 호흡량에 의해 만들어 진다고 합니다. 
즉 호흡량이 커지게 되면 옆구리의 움직임이 활발해지게 되어 옆구리 살을 제거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옆구리 살이 많은 유형의 복부비만 해결방법으로는 신맛이 나는 과일을 섭취하거나 1시간에 5분 이상씩 큰 호흡을 내쉬는 운동을 해주고 어깨가 뭉치지 않도록 어깨 근육을 풀어주어 호흡량이 커질 수 있게 만들어 주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또한 허리를 구부정하지 않고 곧게 펴는 행동 역시.. 옆구리살을 빼는데 도움이 되구요.

☞ 뱃살 빼는데 도움되는 자세,뱃살빼는법에 좋은 뱃살빼는 운동 방법 - 집에서 뱃살 빼는 법


1.활동량이 적고  밖에서의 운동이 힘들다면 

간편하고 아무런 제약이 없는 집에서 살빼는 운동을 해 보면 어떨까요?



제자리 걷기는 실내에서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운동이랍니다.
지루하다는 단점은 T,V와 음악같은 것으로 해결이 가능하구요



계단 오르내리기 또한 실내에서 하기 좋은 운동이랍니다.
내려오는 동작에서는 무릎과 관절손상에 주의하고 처음부터 무리하지 않는 것이 좋답니다.

 
2. 뱃살 빼는데 도움되는 자세 - 집 안에 있는 물건들을 이용해 스트레칭을 자주 해주세요!


물병을 아령대신 이용해 팔과 어깨, 다리근육을 스트레칭 해줄 수 있는데 하는 방법으로는
1. 양손에 물병을 들고 지면과 상체가 수평이 되도록 허리를 구부린 후 팔을 아래로 늘어 뜨린 다음 팔을 앞뒤로 흔들어 줍니다.

2. 물병을 무릎정도에 놓고 뒤로 잡아당기는 느낌으로 들어 올려 팔 근육을 스트레칭할 수 있으며



3. 물병을 든 상태에서 허리를 곧게 세우고 그 상태로 앉았다 일어서며 다리 근육을 발달 시킬 수도 있답니다.



수건을 들고 당기면서 운동하면 팔과 어깨, 목 부위를 스트레칭 해줄 수도 있는데
1. 수건을 길게 말아서  양손으로 수건의 끝을 잡고 위로 올려 만세 자세를 취해 줍니다.
2. 양손을 머리 뒤로 가게 한 다음 오른쪽 팔꿈치가 구부러질 만큼 왼쪽으로 잡아 당긴 후 반대쪽도 똑같은 동작을 반복하게 되면 어깨와 팔 근육을 풀어 주는 스트레칭이 된다고 합니다.



의자를 이용해서도 다양한 스트레칭을 할 수가 있답니다.
다리를 꼰 상태에서 한 손은 의자 뒤, 한 손은 무릎 위에 올린 다음 상체를 옆으로 서서히 비틀어 주면 척추 스트레칭이 되며
편안하게 의자에 앉아 다리를 앞으로 편 후.. 양팔을 쭉 펴 발끝을 잡고 무릎이 굽혀지지 않도록 해 허리 운동을 할 수도 있답니다.



이처럼 집에서 꾸준하게 운동을 하게 되면 면역력을 높여 각종 질병을 예방할 수 있고 스트레스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고 하네요
신체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운동을 하고 30~40분 정도 시간을 정해 놓고 지속적으로 하게 되면 집에서도 충분히 살을 뺄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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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생활 속에서 무의식중에 나오는 자세나 동작은 습관에 의한 것이지만 경우에 따라 관절이나 허리에 치명적인 무리를 주거나 충격을 줄 수 있다. 이러한 습관적인 생활자세가 오랜 시간동안 반복되면 인식하지 못하는 동안 관절에 무리가 가고 결국 허리나 관절의 질환으로 나타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올바른 자세가 관절이나 허리 척추건강을 위하여 좋고 그렇게 해야 한다는 것을 알지만 실제 바른 자세를 유지하면서 생활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특히 관절계통의 질환으로 허리나 척추의 통증을 느끼는 사람들은 바른 자세를 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바른 자세는 체중의 부담을 줄여주어 몸이 받는 하중을 온몸의 근육이나 뼈로 고루 분산시켜 주기 때문에 안정적이지만 나쁜 자세는 관절에 부담을 주어 통증을 유발하고 관절의 손상도 가속화 시킨다. 허리와 척추 건강을 위하여 관절의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올바른 자세에 대하여 알아보아 허리건강을 스스로 챙기도록 하자. 

 

1. 관절의 부담을 분산시켜라 

관절이 받는 하중을 줄이고 분산시켜서 척추나 허리건강을 유지하는 비결에는 기본원칙이 있다. 바로 특정한 관절이 받는 힘을 분산시키는 것이다. 예를 들면 손가락만 사용하는 대신 손바닥이나 팔, 팔꿈치를 모두 사용하여 일을 하는 것이다. 또 같은 일을 하더라도 팔만 쓰는 대신 몸 전체를 사용하고, 몸을 쓰는 대신 다리를 함께 사용하는 것인데 이렇게 하면 힘을 고루 분산시켜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우리가 물건을 들 때 손의 힘만 이용하여 들면 손목관절과 어깨관절, 허리 관절까지 모두 무리가 되지만 물건을 몸 가까이 대고 들면 손으로 물건을 잡고 있지만 물건의 무게는 온몸으로 고루 분산되므로 관절이 느끼는 부담이 적어진다.   

 

2. 허리건강을 돕는 바른 자세를 유지하라 

 

바르게 서기
바르게 섰을 때 척추의 목, 등, 허리가 자연스러운 곡선을 이룬 자세를 취해야한다. 바른 자세로 서 있으면 우리가 어떠한 동작을 할 때 몸이 받는 충격을 상당부분 흡수할 수 있고, 관절과 근육의 부담도 줄일 수 있다.
전신거울에 몸을 비춰보아 나의 자세를 체크해보자.- 귀와 어깨는 일직선이 되도록 한다.
- 양쪽 어깨는 같은 높이에 있어야하고(기울어지지 않고) 힘을 뺀 자연스러운 자세가 좋다.
- 어깨는 자연스럽게 펴주고 목을 앞으로 빼지 않는다.
- 배는 과한 힘을 주지 않고, 앞으로 내밀거나 뒤로 빼지않는 적당한 상태를 유지한다.
- 무릎은 가지런히 모으는 것이 좋지만 너무 쭉 펴면 허리에 무리를 주므로 주의한다.
- 발은 어깨 너비정도로 벌리는 것이 좋다.
- 서 있을 때 옆에서 보는 모습이 머리끝에서 귀, 어깨, 골반, 무릎, 발목의 일직선이 지되는 것이 좋다.

 

바르게 앉기
최근 이동이 많은 업무보다는 앉아서 업무에 종사하는 직종이 늘어나면서 앉는 자세는 더욱 중요해졌다. 특히 현대인들의 신종질환인 VDT증후군은 컴퓨터 작업을 할때 잘못된 자세를 취하거나 책상과 의자, 모니터의 위치 등 사무환경이 적절하지 못할 때 나타나는 것이다.- 머리와 어깨는 일직선이 되도록 한다.
- 등은 곧게 펴고, 무릎은 엉덩이와 같은 높이 또는 약간 높게 둔다.
- 어깨는 움츠리지 말고 편하게 내린다.
- 엉덩이는 의자 등받이 깊숙하게 넣어 앉는다.
- 팔은 팔걸이에 두거나 자연스럽게 내려놓는다.
- 바로 앉아 목을 약간 구부린 상태로 앉는다.
 
컴퓨터 바르게 하기
허리건강과 척추 건강을 위해서는 바르게 앉는 자세가 중요하고, 앉아서 컴퓨터 작업을 한다면 바른 업무자세를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 허리는 등받이에 밀착시키고, 엉덩이를 의자에 깊숙하게 넣어 앉는다.
- 팔은 배꼽근처 높이에 있는 것이 좋다.
- 책상 높이를 바닥에서 90Cm 정도로 조절하고, 모니터는 목을 바로 편 상태에서
   30도 정도범위에서 볼 수 있도록 눈높이를 조절한다.
- 모니터와 눈의 거리는 60-80Cm 이상 둔다. 

 

VDT증후군예방하기
- 화면높이, 밝기, 조명, 의자 높이 등을 자신의 신체에 맞게 조절하여 사무환경을 개선한다.
- 1시간마다 10분정도 휴식시간을 두어 자리에서 일어나 목, 어깨, 허리부위의 근육   뭉침을 풀어주는 스트레칭을 한다.
- 보안경을 설치하고, 휴식시 에는 먼 곳을 바라보아 눈의 피로를 줄인다.
- 정기적으로 안과검사를 받아본다. 

 

무리 없이 안전하게 일어나기
앉았다 일어나는 것에 특별한 방법이 있을까 싶지만 우리는 하루에도 수 십 차례 이상 앉았다 일어나는 동작을 반복한다. 이렇게 반복적인 동작이므로 잘못된 자세를 취한다면 관절에 조금씩 충격이 가게 되고, 이것이 누적되어 관절의 이상을 초래한다. 특히 약한 관절을 가진 사람들이나 통증으로 고통 받는 경우에는 안전하고 무리 없이 앉았다 일어나는 방법을 알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 몸을 의자의 끝 쪽으로 약간 빼서 걸터앉는다.
- 한발은 앞으로 내밀고, 손은 무릎을 짚으면서 몸을 약간 구부려 일어난다.
  이 상태에서 몸을 앞으로 약간 기울이면 엉덩이가 들리면서 일어나게 된다.
- 방석을 놓아 조금 높게 앉으면 일어나기가 쉽다. 

 

누웠다 일어나기
사람이 누워 있으면 모든 근육은 이완되어 편한 상태가 된다. 근육이 이완된 상태에서 갑자기 일어나면 미처 준비하지 못한 근육의 긴장이 풀어져 하중이 제대로 분산되지 못한다. 그래서 관절에 무리가 가고 척추건강이나 허리건강을 해칠 수 있다. 그리고 갑작스럽게 일어나면 현기증이 생겨 쓰러져 골절이 일어날 수도 있으므로 천천히 일어나는 것이 좋다.- 천장을 보고 누운 상태로 몸을 한쪽으로 돌려 눕는다. 
   아래쪽의 팔꿈치는 상체 아래로 오게 한다.
- 위쪽 팔로 바닥을 짚고, 상체 밑에 있는 팔꿈치로 몸을 받치며 상체를 든다.
- 상체 아래 팔꿈치에 힘을 주어 서서히 일어나 앉는다.
- 주변에 지지대가 있으면 손을 얹어 기대는 것도 좋다.
- 천천히 일어나 앉은 후에 잠시 멈추어 쉰다. 

 

물건 들기
우리는 이삿짐을 나르거나 화분을 나르는 등 물건을 들다가 의도하지 않게 허리를 삐끗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몸 전체를 사용하여 물건을 들지 않고 손과 허리만 사용하는 습관 때문이다. 이렇게 손과 허리만 사용하거나 손만 사용하여 물건을 들면 손목관절, 어깨관절, 허리관절에 무리가 가서 건강을 해칠 수 있다.- 바닥에 있는 물건을 들기 위하여 다리를 굽혀 앉은 자세로 든다.
- 가능한 들어 올릴 물건을 몸 가깝게 붙이고 몸 전체를 이용하여 들어올린다.
- 허리를 숙여 물건을 들 어올리는 것은 허리에 부담을 주므로 피한다. 

 

3. 일상생활 중 관절을 보호하여 척추건강과 허리건강을 잡는 방법 

 

- 고관절과 무릎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앉기와 서기를 반복한다.
- 앉아있는 자세에서 무릎을 자구 구부렸다 폈다하여 자세를 바꿔주는 것이 좋다.
- 가만히 앉아 있을 때에라도 발가락을 움직여준다.
- 물건을 오랫동안 쥐는 자세는 피한다. 글을 쓸 때는 펜 사용보다 컴퓨터 워드 작업이 관절에 무리를 줄여준다.
- 움직일 때는 최대한 큰 관절을 이용한다. 문을 열 때는 손과 손목관절보다 어깨나 엉덩이를 밀어 사용하는 것이 좋다.
- 30분에 한 번씩 자세를 바꾸거나 관절 경직을 막는 스트레칭을 한다.
- 통증이 느껴지는 관절을 사용할 때는 가급적이면 편한 방향으로 움직인다. 
- 관절염으로 통증이 있을 때는 무리하지 않는다. 

 

자동차운전하기
- 목관절에 이상이 있는 사람은 보조거울이나 넓은 범위를 볼 수 있는 거울을 달아서 시야를 확보한다.
- 허리를 편하게 받칠 수 있는 쿠션을 준비한다.
  등 뒤에 대는 쿠션, 엉덩이 밑에 깔로 앉는 쿠션, 목에 받치는 쿠션 등을 적절하게 활용한다.
- 장시간 운전을 해야 한다면 가끔씩 허리를 풀어주는 스트레칭을 한다.
   손을 무릎 밑에 넣고 몸을 구부려 얼굴을 무릎가까이 댄 후 숨을 깊게 내쉬고 천천히   

 

원래자리로 돌아오는 동작을 반복한다.
 
집에서 허리건강잡기
- 화장실 변기는 두꺼운 덮개를 씌우거나 편한 계절시트를 사용한다.
- 머리를 받칠 수 있는 의자가 문제 있는 목에 도움을 준다.
- 관절을 따뜻하게 유지할 수 있는 전기담요, 무릎이불, 양말, 면장갑, 무릎보호대 등을 사용한다.
- 가볍고 손잡이가 큰 조리 기구를 사용한다.
- 손잡이가 긴 청소도구(빗자루, 대걸레, 쓰레받기 등..)를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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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고 폐경이 진행되면서 골다공증이 발생할 수 있다. 여성의 경우 난소에서 여성호르몬의 생산이 급격히 감소하기 때문에 발생하며, 남성의 경우 서서히 남성호르몬이 감소되고 나이가 들고 폐경이 진행되면서 골다공증이 발생할 수 있다. 여성의 경우 난소에서 여성호르몬의 생산이 급격히 감소하기 때문에 발생하며, 남성의 경우 서서히 남성호르몬이 감소되기 때문에 여성처럼 뚜렷하지는 않아도 여성과 같은 형태의 골다공증이 진행될 수 있다.


이처럼 성호르몬 감소가 원인이 돼 진행되는 골다공증을 폐경기 골다공증이라 한다. 보통 51~75세의 연령에서 잘 발생하며 남녀 성비는 약 1:6으로 여성에게 훨씬 많다. 폐경은 50세 전후로 진행되기 때문에 50세 이후에 뼈의 양은 급격히 감소한다. 폐경기 골다공증을 예방하려면 다음과 같은 생활습관이 필요하다.


칼슘 충분히 섭취
청소년뿐만 아니라 성인들도 지속적으로 건강한 뼈를 유지하기 위해 적어도 매일 1200mg의 칼슘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지속적인 체중부하 운동 실시
하루 평균 30분 이상의 산보, 조깅, 계단 오르기, 춤, 테니스 등 체중부하 운동을 적어도 일주일에 3회 이상 실시한다.


폐경이 된 여성은 여성호르몬 보충
연령에 맞게 폐경이 되었더라도 여성호르몬은 골다공증과 기타 폐경기 질환을 예방하는데 좋은 효과를 가지고 있으므로 특별한 금기사항이 없는 경우 호르몬을 보충하는 것이 좋다.


넘어지지 않도록 주의
골다공증이 발생한 뼈는 충격에 잘 부러지므로 충격으로부터 뼈를 보호하는 것이 좋다. 편안한 신발을 신고 실내 조명을 밝히고 목욕탕의 바닥을 미끄럽지 않게 처리하거나 거실 및 방에서 걸려 넘어질 수 있는 구조물을 개선하는 것도 뼈를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이다. 수면제, 안정제를 복용하고 있는 사람은 더욱 주의해야 하며 골다공증을 위한 운동으로 과도하게 허리를 구부리는 운동은 피하는 것이 좋다.


골다공증의 위험요소 파악
골다공증의 가족력이 있거나 여성 조기 폐경, 기타 골다공증을 일으키는 질환 및 약제를 복용하고 있다면 전문가와 상의해 위험성이 있을 경우에는 적극적인 치료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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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 검사는 필수
50대 이상의 남성은 1년에 1회 이상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전립선 검진은 의사가 직접 만져보고 눈으로 보는 검사가 기본이며 촉감을 통해 딱딱하거나 울퉁불퉁한 느낌이 들면 초음파 검사를 병행해 이상부위를 자세히 검사한다.
또한 전립선암의 발병 여부를 확실히 알아보기 위해 PSA검사를 한다.

PSA는 전립선암을 진단하는 방법으로 소량의 혈액을 채취하여 혈액 중 PSA의 수치를 측정하는 방법으로 전립선암의 조기 진단에 매우 유용하다.
더불어 일반적인 전립선암의 진단은 전립선 마사지를 한 후 전립선액 혹은 전립선액이 포함된 소변을 받아서 현미경으로 관찰하는 방법이 있다.
전립선 검사비용은 보험이 적용돼 1 만원 안팎이며 검사 소요시간도 짧다.

★성생활을 소홀히 하지 말아야 한다.
주기적으로 부부사이를 확인하면 전립선 질환에 많은 도움이 되며 파트너가 없을 경우 자위행위도 좋다.

하지만 무리한 성행위, 자위행위는 몸에 나쁘며 사정은 못하고 성적 자극만 주는 경우는 피한다.
더불어 전립선염 환자 중에는 상대방에게 전염시키지 않을까 하는 우려에서 조루 증상이 비롯되는 경우도 많다.
그러나 세균성이 아닌 이상 전염을 우려할 필요는없으며 주기적인 사정이 도움이 된다.

★전립선 슈퍼 푸드를 섭취해야 한다.
전립선에 좋은 음식으로 콩, 토마토, 마늘, 녹차, 배추, 연어 등이 있다.
동물성 섭취를 줄이고 오메가지방산이 풍부한 청어, 연어등 한랭 어류를 섭취하거나 발효식품인 된장류를 먹는 것이 좋다.
또한 셀레늄이 풍부한 배추, 마늘, 브로콜리는 전립선암 예방식으로 그중 토마토는 익혀서 먹는 것이 좋다.
또한 최근 국내 연구진이 카레가 전립선암 발생과 전이를 막는데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비뇨기과 전문 교수는 카레가 노란색을 만드는천연 색소인 커큐민이 전립선암을 막는데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

★감기약은 함부로 먹지 말아야 한다.
감기약의 계절이 돌아 왔다.

하지만 전립선 비대증 환자들은 감기약을 조심해야 한다.
감기 약에 들어있는 교감신경 흥분제가 비뇨작용을 악화시키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날씨가 추워지면 전립선질환의 주요 증상인 배뇨장애가 심해지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전립선질환의 증상이 있는 사람들은 감기약을 복용하기 전에 반드시 담당 의사와 상의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

★적절한 운동을 한다
전립선을 건강하게 하기 위해서 가장 좋은 운동은 빨리 걷기이다.
평소 걸음을 천천히 걷는 것은 금물!
보폭을 작게 빨리 걷는 것이 좋다.
또한 최근에는 자전거가 레저가 운동에 많이 애용되고 있다.
하지만 자전거의 안장은 회음부와 바로 접촉이 되므로 회음부를 이루는 골반 근육이 눌리거나 자극을 받게 되어 전립선에 영향을 줄 수 있다. 그러므로 자전거를 탈 경우에는 장시간 타는 것을 피하고 안장은 넓고 푹신한 것이 좋다.
더불어 남성 기능 강화 운동을 꾸준히 시행한다.
방법은 소변을 누다가 중간에 멈추는 요령으로 항문에 천천히 힘을넣어서 꼭 조였다가 다시 힘을 빼어 항문을 늦추는 것도 도움이 된다.

★목욕을 자주 한다.
온수 좌욕이나 목욕이 전립선 예방에 도움이 된다.
주 3~4회 하루에 30분씩, 37~40도 정도의 따뜻한 물을 용기에 담아 배꼽까지 20~30분씩 담그고, 아랫배 주위를 마사지한다. 평소 생활 습관을 잘 들여야 한다.
남자도 여자와 마찬가지로 차가운 바닥에 앉는 것을 피한다.
차가우면 전립선 주위의 근육들이 굳게 되어 전립선 기능이 약해진다.
또한 바지 뒷주머니에 지갑 등을 넣고 다니거나 꽉 조이는 삼각팬티는 피한다.

★마늘로 전립선 치료된다. 실천하고 있는 사람의 증언

▲ 삶은 만남이고 만남은 대화와 사귐을 통하여 깊어가며 열매를 맺습니다.  
지난 용산경우회 모임 자리에서 강대언(姜大彦 83세) 용산경우회 고문이며, 용산구청 구우회 회장이 전립선 질환을 마늘로 치료 된다고 설명하고 있다.

★마늘 '전립선' 치료 된다
전립선의 질환은 예외가 없다
성인 나이 50 세면 50%, 60세면 60%, 70세면 70%, 80세면 80% 가 전립선이다.
마늘' 은 살균제 역활 뿐만 아니라, 노화 방지'에 특효의 효과를 본 간증의 소식을 많은 경우들에게 소개하였다.

약사인 어느 목사님이 마늘을 작게 까서 항문에다 넣었는데  
1. 치질이 없어지고,  
2. 전립선이 없어지고, 
3. 장이 튼튼 해 져서 소변을 하룻 밤에 한번만 봐도 되고,  
4. 여행 할 때에는 얼마던지 참을 수있다 고 간증한다. 그리고,
5. 마늘을 잘게 썰어서 발바닥에 30분만 붙치고 있다가 떼면 무좀이 완전히 사라진다고 자신 있게 전한다.

이 방법을 실제로 경험 해 본 것을 성도들에게 나누는 간증에서 강대언 씨가 1년간 체험결과 자랑 할 만큼 효과를 봤다함.

★'마늘'을 항문에 넣는 방법
1. 변을 본 후에 적당한 시간에... 
2. 깐 '마늘 한 개' 에 칼집을 낸 다음 삽입이 잘 되도록 마늘에 '바르세린 연고' 를 바른 다음 항문에 삽입한다. 
3. 한번 삽입한 마늘은 대변 보기 전에는 절대로 빠지지 않으니 걱정은 금물.

★전립선이란?
전립선은 남자의 방광 바로 밑에 밤톨만한 부드러운 조직으로 전립선 가운데 구멍이 뚫려 있어 그 사이로 요도가 지나감으로 전립선에 이상이 생기면 배뇨에도 이상이 있고 또한 성기능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


★실천인의 담(談)
마늘로 전립선치료를 해보니..

1. 회음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1차 시행해보니 뭔가 다른 느낌이 강하게 온다... 회음이 묵직한 느낌이 있는데 이는 전립선이 좋지않아 생기는 느낌과는 확실히 다르다.
2. 전립선염이 있으신 분들은 반드시 해보시길 추천한다.
3. 처음에는 칼집을 각면마다 1mm씩 내보시고 괜잖으시면 칼집을 점차(1mm를) 2개, 3개, 4개로 늘려감이 좋을 듯하다.
4. 어느정도 적응이 되면 각면을 다 깍으셔도 됨...

★- 중요.-
1. 마늘은 항문으로부터 7 ~ 8 Cm 위로 밀어 넣어야한다. 전립선이 항문으로 부터 7 ~ 8 Cm 위에 위치하기 때문이다. 아래 그림을 보시면 이해가 빠를듯...

 

Rectum(항문) Prostate(전립선) Bladder(방광)

2. 직접 해보니 성기부분이 따뜻해짐.
3. 소변 맑고 투명해짐.. 마치 병원에서 치료받은 것 같은 소변발임.
4. 대부분의 전립선환자가 하초습열로 대변이 굵지않고 습한 경우가 많다. 그러나 대변이 굵어지고 대변상태도 좋아진다.
5. 배뇨시 불쾌감이 사라지고 좋다.
6. 조루가 심했었는데.. 지금은 정말 많이 좋아졌다 전립선이 나쁘면 조루, 극심한 피로감, 특히 남자의 자신감이 떨어지는 고질적인 병입니다. 다소 황당할지라도 시도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 기타.-
어느 요양원을 두곳이나 운영하시는 목사님은 친구들에게 이 방법을 전해서 2000 여통의 감사 인사나 메일을 받았다..

마늘을 항문에 넣으면 마늘성분이 전립선, 방광, 생식기, 대장, 소장에 까지 영향을 준다.
일반적으로 마늘은 대산, 호산, 독산이라고도 하며 기미가 온하고 신하여 비위, 폐, 대장에 귀경되어 기를 운행시키고 비장과 위를 따뜻하게 함으로써 소화 念 복부냉통에 도움이 된다.
마늘의 성분중 특히 약효가 있는 것은 알리인, 스코르진, 알리신등의 세가지인데 그 중 알리신은 항생물질로써 페니실린보다 강력한 물질임이 실험을 통해 확인되었다.
알리신은 또한 지질의 산화를 막는 항산화 기능도 한다. 또한 나쁜 지질인 LDL과 중성지방을 낮춰주고, 좋은 지질인 HDL은 올려주며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여 혈압을 내리는 효과도 있다.

★마늘 요법으로 다음과 같은 질환에 효과를 얻는다.
* 방광질환: 요실금, 방광염 
* 장질환: 대장염, 대장질환.. 변비. 
* 전립선질환: 전립선 비대증, 전립선염, 전립선암.. 
* 치질: 암치질, 수치질.. 
* 부인과 질환: 질염등 부인과 질환..
마늘 요법의 부작용은 일체 발견되지 않았으며 다만 방귀에서 마늘냄새가 나므로 주의해야 한다는 점을 부언해 둔다.
이 마늘 요법은 꾸준히 장기적으로 해야 효과를 본다고 한다.
질병은 치료보다는 예방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
마늘 요법으로 대장, 항문 , 방광, 생식기의 기능을 보전하고 면역력을 기르는 것이 현명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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