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통

728x90
반응형


반응형

'유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머]재미있는 수수께기  (0) 2022.08.02
< 우리 부부싸움...이렇게 시작되었어〉  (0) 2022.08.02
교통 경찰과 아줌마  (0) 2022.08.02
남편이 미워요  (0) 2022.08.02
정말로 끝내준 여자  (0) 2022.08.02

728x90
반응형

과속 운전 차량이 오니까 교통경찰이 차를
정지시키고 정중하게 말하였다.

“당신과 같이 과속을 하는 차량을 여기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운전한 아줌마가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당신이 기다릴 것 같아서 빨리 오느라고
과속이 되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교통경찰은 아줌마의 미소가 고마워 벌금
고지서는 끊지 않고 음주운전을 확인하기
위하여 음주측정기를 대며 말하였다.

“여기에다 입으로 불어 보세요.”

미소 아줌마가 간드러지게 웃으며
요염한 목소리로 말했다.

“제가 이때까지 빨아보라는 남자는 많이 만났으나
불어보라는 남자는 처음이네요.”

교통경찰이 박장대소를 하며 말했다.
.
.
.
.
.

“내가 교통경찰 5년에 아줌마같은 미소와
유머 잘하는 분은 처음이네요.
봐주겠으니 그냥 가세요.”

미소와 유머가 교통경찰을 이긴 셈이다.

반응형

'유머'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우리 부부싸움...이렇게 시작되었어〉  (0) 2022.08.02
주차를 잘못하면.....<사진모음>  (0) 2022.08.02
남편이 미워요  (0) 2022.08.02
정말로 끝내준 여자  (0) 2022.08.02
결혼전과 후의 모습들 모음!!  (0) 2022.07.31

남편이 미워요

유머2022. 8. 2. 14:36
728x90
반응형


아침에 애들 학원보내고
신랑 회사보내고 연속극 삼매경에 빠졌다.
갑자기 전화벨이 울린다. " 여보세요 "
울신랑 목소리다. 무슨일 있어요.
"아니야"
오늘밤 기대해도 좋아 일찍 들어갈께~!



이 한마디에 그동안 밀린 빨래 하고....
마트가서 반찬거리 사다가
이요리 저요리 삼매경에 빠졌다...
.
목욕도 깨끗이 아주 깨끗이 하고.....
룰루랄라~
노래가 절로 나오네....ㅎ
.
그런데 울 신랑이
안온다 벌써 야한밤은 지나갔다...
약 오른다...!!!




이 인간이.....
아주 죽을라고 용을 쓰고
있구만...흥~!!!
.
띵~똥~ 띵~똥~
이기 무슨 소리고 발자국 소리가 들린다.
"이 여편네가 지금이
몇시인데 아직도 자고 있노...?
.
개 꿈 이 다

반응형

'유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차를 잘못하면.....<사진모음>  (0) 2022.08.02
교통 경찰과 아줌마  (0) 2022.08.02
정말로 끝내준 여자  (0) 2022.08.02
결혼전과 후의 모습들 모음!!  (0) 2022.07.31
엽기사진모음~!!~~  (0) 2022.07.31

728x90
반응형

1. 올림픽 경기에서 양궁으로 금메달을 딴 여자?

- 활기찬 여자

2. 변비로 심하게 고통받는 여자?

- 변심한 여자

.

3. 금세 울다가 다시 우는 여자?

- 아까운 여자

4. 못 먹어도 고를 외치는 여자?

- 고고한 여자

.

5. 다방에 가면 꼭 창 없는 구석에 앉는 여자?

- 창피한 여자

6.진짜 진짜 끝내준 여자?

- 앤하고 헤어진 여자

.

간 큰남자와 통 큰여자가 만나면 ?

.. 간통사건이쥐 뭐~~ㅋㅋ

.. 아님~ 말구여~~ ㅎㅎ

멍이 안들고 배겨

.

어느 부부(婦夫)가 이혼을 할려구 가정법원에 왔다

재판관 : 저 아저씨 이혼 사유가 뭡니까?

.

남 편 : 결혼전에는 여자 거시기 털 이

황금색의 금발이 매력적이라 결혼을 했는데...

일년이 지나니 지금은 그것이 검은색으로

바뀌어 지저분 해졌습니다. 이건 완전 사깁니다.

.

그순간에 부인이 골프 공을 남편 눈에다가 대따 던졌다.

남 편 : 야 이게뭐냐 ! 뭐하는 짓이냐?

부 인 : 재판장님 보셨지요. 이 쪼그만한 공하나

가지고 쳤는데도 눈탱이가 방탱이가 되는데...

일년간 시도 때도 없이 공두개(?)로

두둘겨 맞았으니 무었이든

멍이 안들겠습니까요?

70대 할머니 동창회

.

70대 할머니들의 초등학교 동창회가 있었다.

모처럼 모여 식사를 하고 나서 한 할머니가 이렇게 말했다.

얘들아 우리 모였으니 교가나 부르자 하고 제안을 했다.

그러자 모두 놀라 할머니를 주시했다.

.

아니 여지껏 교가를 안잊고 있었단말야~

우린 모두 잊어 아는 사람 없는데.....

그럼 네가 한번 불러봐라. 하고 권했다.

.

그러자 할머니 의기양양하게 일어나 부르기 시작했다.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그러자 할머니들이 하나같이 박수를 치며 이렇게 말했다.

는 학교 다닐때에 공부도 잘하더니

기억력도 참 놀랍네.

칭찬을 받은 할머니 집에 돌아와 의기양양하게

할아버지에게 오늘 있었던 일을 말했다.

.

내가 혼자 독창했다고~ 이소리에 할아버지도

깜짝 놀랐다.

아니 여지껏 교가를 안잊었단말야~~~

.

어찌 불렀는지 다시 한번 해봐요.

그러자 할머니는 또 벌떡 일어나 아까와 같이

신이나서 불렀다.

그러자 할아버지 왈

어 이상하네 !!

우리학교 교가와 비슷하네~~

반응형

'유머'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교통 경찰과 아줌마  (0) 2022.08.02
남편이 미워요  (0) 2022.08.02
결혼전과 후의 모습들 모음!!  (0) 2022.07.31
엽기사진모음~!!~~  (0) 2022.07.31
비상금 숨기는 곳과 방법 모음~~  (0) 2022.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