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승리 모음~!
인간 승리
두 팔 없이 태어난 여자아이가 있었다.
이름은 Jessica Cox, 제시카 콕스
두 팔 없이 태어난 자신의 운명을 저주하기 보다..
큰 불편없이 친구들과 주고 받는다.
오래 전에 시작되었다.
팔이 없다고 얕봤다간.. 큰코다친다.
더 놀라운 건.. 이 아가씨는 서핑도 한다.
장애에 맞춰 일부 개조한 차량으로 장애인이
운전하는 길은 언제나 가능하다.
그녀는 장애인 면허가 아니라 일반 운전 면허를 취득하였다.
놀라운 도전은 계속되었다.
무조건 '한다' 라고 말하곤 했죠 !"
경험이라고 생각해요."
일반인이라면 통상 6개월 정도면 마칠 수 있는 비행 교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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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는 현수막 모음~~~
▲ 아들놈 딸년들 시집가면 다~아 소용없당께^^얼매나 분했으면 한달치 막걸리값
3맨원씩이나 주고 맹글었겄소! 쯔~쯔^^그집 자식들 엄청 불효자구먼그려.......
▲참말로 화끈하게 광고햇뿌렸소잉~근디 내가 범인이라두 자수할 생각은 없겟는디
지문은 으디서 구했는가 모르겄소만너무 잡범으로 가볍게 생각한 모양
을매나 분햇으면 ~현수막 제작에족히 10맨원은 썼을텐디 장난은 아닌것같소...
▲에이 댁의 마누라 가출원인은 내도 알겄네그려..
을매나 남편이 밤일을 안해주길래 연극보구 뾰~옹 갔겄소
며칠 후면 돌아올거구만...병 도지기전에 비아그라먹구서라두 서비스를 학실히 혀둬여~
▲오골계 그거시 엊그제팔순잔치하신 울아부지두 약발 받을까유?
5학년 3반 형이 아우를 고대하며~효도라면야 체면쯤이야 뭐..
▲욕^ 악담^독설^ 학실히 해뿌렸소이잉~~
그자 말구두 누구나 다 개새끼가 될수 있음다.
▲코란도 스용차 박고 도망간 놈 증말 싸가지 없네여
근디 대부분 박으면 도망가는게 인간아닌가여?
▲mbc 방송이 애꿎은 할머니와 며느리를 골탕을 먹이는구만요
좌우지간 mbc는 시골 할베할메님한테두 나쁜 방송이랑께^^
으메~~죄없는 추가열씨가 가정파탄의 주범일세....죄를 구태여 물어야한다면 노래를 잘하는게 죄*^
요즘 여자 40대만 넘어서면 산으로, 들로, 카페로, 콘서트로물불 안가리고 자알두 쏘다닌당께요...
을매나 사는 게 지루하고 재미없었으면 그랬을까여...ㅎㅎㅎ
울 사장님 을매나 맘이 상했으면 이런 현수막까지^^
개구리 농사도 한철 장사인디
아무리 몸보신도 좋지만 입장바꿔 생각해보자구여?
한마리 팔면 얼마 남는다구.....혹시 아예 뜰채로, 통채로?
증말 벽에 똥칠할때까지 살아보슈!!! 악담중의 악담이로세.......
집 세놓으면서 이것저것 가리는 사람 별로 없는 세상인디...100억을 줘도 싫다니 어째 뭔사연이랑가요?
다 키운 딸래미를 미국 nom이 샤까시할까봐 그런당가요?아니면 싸가지가 없어서.....말이 안 통해서 답답한거요?
참말로 그 사연 알수가 없응께^^ 궁금하기 이를데 없쓰요잉...
으메~~이승철도 평범한 가정에 분란을 일으키는 주범가수로세.예술을 좀 아는 마누라와 사는 이 땅의 남정네들의 비극은 시작되고^^이 참에 예술을 배워야것소...탱고,지루박에
대책없이 가출하면 도대체 예술이 밥먹여줍네까? 술두 줍네까?
가수협회는 이제 가출부녀 집돌려보내기 운동이라두 해야하는거 아닙니껴?
스님이 무진장 키가 크당가요?아니면 다른 특수부위가......법호가 무진장이당가요?
판단에 혼란을 야기하는 글을 울님들은 예리하게 파헤칩니다요....
▲ 요케하면 사전광고로 걸리는디 모른당가요?
방송국 pd 어매가 오픈하는가보네여...시작은 창대하나 꼬락지는 꽥하는 자영업의 세계로~~대한민국 공중파 3사가 연합하여 전략 고기집을 만들어보고자^^부디 크게 엄청나게 떼부자되시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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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대로 해봐 "
🤣 웃자! 웃자! 😍
" 법대로 해봐 "
천당과 지옥 사이에 담장이 쳐져있는데…
어느날 아침
순찰을 돌던
천당의 경비인, 천사가 담장에 구멍이 나 있는 것을 발견하고 지옥의 경비, 마귀에게 따졌다.
'야~
니들이 지옥의 죄인들을 제대로 단속하지 않아서 이렇게
큰 구멍으로
탈옥하여 천당으로
불법입국 하잖아.
이 구멍 어떻게 할거야?'
지옥의 마귀가 어처구니 없단 표정으로 따졌다.
'야~
우리 쪽에서 구멍 낸 증거 있어?'
천당의 천사가 약이 올라 말했다.
'아니? 천당에서 지옥으로 가는 미친 사람이 어디 있냐?
당연히 너희
지옥에서 천당으로 가려고 구멍 뚫은거 아니야?
이 구멍 너네들이 책임지고 막아놔 알았냐?.'
마귀,
'우린 절대 못해.'
천사,
'좋아,
정 못하겠으면 반반씩 부담하자.'
마귀,
'우리는 한푼도 낼 수 없어.'
막무가내로 우기는 지옥마귀의 배째라는 식에 화가 난 천사가 소리쳤다.
'좋아. 그럼..
법대로 하자.'
그러자 마귀가
씩 웃으면서 대답했다.
-
-
'그래?
법대로 해봐. 판.검사, 변호사, 국회의원 다 여기 있는데 겁날거 있냐?'
?
!
?
!
?
!
?
조금 있으면 어떤 대통령도 올낀데...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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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부부
어떤 가족이 승용차를 몰고 고속도로를 달리는데
경찰이 차를 세웠다.
운전자가 경찰에게 물었다.
"제가 무슨 잘못이라도 했나요?"
경찰이 웃음을 띠며 말했다.
"아닙니다. 선생님께서 안전하게 운전을 하셔서
'이 달의 안전 운전자'로 선택되셨습니다.
축하합니다. 상금이 500만원인데
어디에 쓰실 생각이십니까?"
"그래요? 감사합니다.
우선 운전면허를 따는데 쓰겠습니다."
그러자 옆자리에 앉아 있던 여자가 황급히 말을 잘랐다.
"아, 신경쓰지 마세요.
저희 남편이 술 마시면 농담을 잘해서요."
비아그라 땜시 생긴 일
한 여자가 남편 거시기가 시원치 않아,
비아그라를 구입하여 그 약을 먹게 했다.
남편도 신이나서 그 약을 아무런 처방도 받지도 않은 채
먹고 모처럼 임무를 완수할 수 있었다.
그런데 그남자가 며칠후에 그만 저 세상으로 가고 말았다.
그러자 아내는 울며불며 대성통곡을 하면서
"아이고, 아이고, 세상에 이럴수가 있느냐" 하면서 하는말
*
*
*
"죽은놈 살려놓았더니 산놈이 죽어버릴줄이야~~~
아이구~~내 팔자야"
축복받은 할아버지
70세인 할아버지가 건강검진을 받으러 병원에 갔다.
할아버지는 의사에게 건강 상태는 좋은데
밤에 화장실을 자주 간다고 했다.
그리고, , , 이렇게 말했다.
'의사 양반, 내가 하늘의 축복을 받았나봐요.
'내 눈이 침침해지는 걸 하느님이 어떻게 아셨는지?
내가 오줌 누려고 하면 불을 켜주고,
볼일이 끝나면 불을 꺼주시더란 말이야~!!
이 말을 들은 의사가 할아버지 부인을 불러
이렇게 말했다.
"영감님 검사 결과는 좋은데
제 맘에 걸리는 이상한 말씀을 하시더군요"
"밤에 화장실을 사용할 때
하느님이 불을 켰다 꺼주신다고 말씀하셨어요!"
그러자, 할머니가 큰 소리로 말했다.
*
*
*
"이런~ 망할 영감탱이!..
또, 냉장고 안에 오줌을 쌌구먼~!!!!"
가정부의 질투
한 부인이 수심에 잠겨 있었다.
차를 따라 주던 가정부가 궁금해서 부인에게 물었다.
"사모님, 뭐 안 좋은 일이라도 있으세요?"
그러자 부인이 한숨을 푹 내쉬며 말했다..
"남편이 수상해… 아무래도 회사의 여비서랑
무슨 일이 있는 것 같아."
그러자 갑자기 가정부가 팍 짜증을 내면서 소리쳤다.
"사모님, 지금 제게 질투심을 유발시키려고
그런 소리를 하시는 거죠"
쑥~ 빼고 얼마요?
봄 나물을 파는 아줌니가 있었다.
이른봄 저자거리에 냉이와 어린 쑥을 팔러 나와
자리를 펴고 앉아 목청껏 외쳤다.
아주머니 : 국거리 사세요~ 국거리 사세요!
이때 장을 보러 나온
장난기 많은 아저씨가 옆으로 다가와 묻는다.
아저씨 : 거 ~국거리 얼마인디요?
아주머니 : 1500원 인디요!
아저씨 : 그럼 쑥~ 빼고 얼마요?
아주머니 : 1000원이요.
아저씨 : 쑥~ 넣고 얼마요?
아주머니 : 1500원 이랑께요!
아저씨: 쑥~ 빼면 얼마요.
아주머니 : 1000원
아저씨 : 쑤욱~ 넣으면?
아주머니 : 야, 이누마! 고만해라 물 나온다!
쥐어 줘도 모른다
옛날 어느 집에서 일곱 살 먹은 처녀를
민며느리로 맞아들였다.
어느덧 수삼 년의 세월이 흘러 며느리가
열 서너 살에 접어들자
이제는 음양의 이치를 알 때도 됐다고 여긴
시부모가 성급하게
며느리를 아들의 방에 들여보내 동침을 하도록 했다.
장성한 아들이 어린 처가 혹시 음양을 아는가 싶어서
자기 양물(陽物)을 처의 손에다 쥐어 줘 보았다.
며느리는 뭔지는 모르겠지만 보드라운 촉감이 좋고
기분이 이상해 남편의 양물을 조물락거렸더니
금새 부풀어 올라 손바닥 안이 그득해져
꼭 터질 것만 같았다.
덜컥 겁이 난 며느리가 얼른 잡았던
남편의 양물을 놓고 시부모의 방문 앞에 가서,
"아버님, 어머님!"
하고 황급히 부르자 방안에서,
"왜 그러느냐 ?"
"서방님이 가죽방망이를 손에 쥐어 주는데
붙들고 있었더니
자꾸 커져 가지고 밤새도록 놔 두면
한방 가득 넘칠 것 같습니다.."
어린 며느리의 이 말에 시어머니 장탄식을 하며,
"모르는 것은 쥐어 줘도 모른다더니
네가 바로 그짝이로구나!"
하였다고 하더라.
유식한 할아버지
시골 한적한 길을 지나던 등산객이 길옆에 있던 쪽문에
한문으로 "多不有時"라고 적혀 있는것을 보았다.
"많고, 아니고, 있고, 시간???"
"시간은 있지만 많지 않다는 뜻인가?"
"누가 이렇게 심오한 뜻을 문에 적어 놨을까? "
분명 학식이 풍부하고 인격이 고매하신 분일거야~~.
"도사"같은 그 분을 만나 봐야지!
하고 문앞에서 문을 두드려 보았으나
안에서는 아무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한참을 기다리니 옆집에서
런닝차림의 할아버지가 나오셨다.
"어이~거기서 뭐하는거야?"
"아, 예~ 여기 사시는 분을 좀 만나뵈려구요."
"엥? 거긴 아무도 안살아"
"네? 이 한자성어를 적으신 분을 뵈려했는데...."
"그거? 그건 내가 적은거야."
"그러세요? 뵙고 싶었는데요, 할아버님.
여기가 대체 무슨 문입니까?"
"여기? 별거 아니야. 화장실이야"
"네? 화장실이요? 여기가 화장실이라구요?
그럼 이(多不有時)글의 뜻은 뭡니까?"
*
*
*
"아, 이거? 참내 !... "다불유시(W, C)야 다불유시!.....변소"
"多不有時 젊은이가 그것도 몰라?"
에~이 참 내!
수술하기 쉬운 사람
외과의사 4명이 카페에서
칵테일을 마시며 대화를하고 있었다.
첫 번째 의사가
수술하기 쉬운 사람에 대해 말을 꺼냈다.
"나는 도서관 직원들이 가장 쉬운 것 같아.
그 사람들 뱃속의 장기들은 가나다순 으로
정열 되어 있거든 ..."
그러자 두 번째 의사가 말했다.
"난 회계사가 제일 쉬운 것 같아
그 사람들 내장들은 전부 다 일련번호가 매겨 있거든 ...."
세 번째 의사도
칵테일을 한잔 쭉 마시더니 이렇게 말했다.
"난 전기 기술자가 제일 쉽더라,
그 사람들 혈관은 색깔별로 구분되어 있잖아...."
세 의사의 얘기를 듣고있던
네 번째 의사가
잠시 생각에 잠기더니 이렇게 말을 받았다.
"난 정치인들이 제일 쉽더라고,
그 사람들은 골이 비어 있고, 뼈대도 없고,
쓸개도 없고, 소갈머리 배알머리도 없고,
심지어 안면도 없잖아
속을 확 뒤집어 헤쳐 놓으면 "돈"만 나와~~"
여자들이 대학교수를 좋아하는 이유
-강의할 때 최소한 1시간은 끌고 연장할 수 있다
-아는 게 많아 배울것이 많다
-신분이 확실하여 뒤탈날 일이 없다
-본인이 못할때는 젊은 조교를 투입해 준다.
물에 빠진 일본여자 & 한국여자 -
어느 날 밤 깊은 산속....산신령이 달을 보고 있는데
어디선가 "사람살려" 라고 소리치는 것이 들렸다
놀란 산신령은 황급하게소리가 난 곳에 가보니
옥녀탕에 2명의 여자가 빠져서허우적거리고 있었다
산신령은 두 여자를 구하려고 보니
두 여자 중 1명은 한국여자.다른 1명은 일본여자였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산신령이 일본여자를 구한 후
한국여자는 구하지 않고 쭈그리고 앉아 비통한 표정으로
바라만 보고있는 것이었다.
참다 못한 한국여자가 나는 왜 안 구해주느냐고 따졌다.
옆에 있는 일본여자도 나를 구해준 것처럼
저 여자도 구해주라고 산신령에게 말했다.
그러나 산신령은 슬픈 표정으로
그저 바라만 볼 뿐 구해주지 않았다.
산신령의 행동이 너무나 이상한 나머지
일본여자가 물었다
"왜 나만 구하노주고 저 여자는 구해노주지 않쓰무니까.?"
그러자 산신령이 말했다.
*
*
*
"구해주려면 저 여자의 손을 잡고 끌어 당겨야 하는데
그러면 나중에 자기 손 잡았다고 성추행범으로
고발 할 것 같아서 싫다고~!!! " 경찰이 차를 세웠다.
운전자가 경찰에게 물었다.
"제가 무슨 잘못이라도 했나요?"
경찰이 웃음을 띠며 말했다.
"아닙니다. 선생님께서 안전하게 운전을 하셔서
'이 달의 안전 운전자'로 선택되셨습니다.
축하합니다. 상금이 500만원인데
어디에 쓰실 생각이십니까?"
"그래요? 감사합니다.
우선 운전면허를 따는데 쓰겠습니다."
그러자 옆자리에 앉아 있던 여자가 황급히 말을 잘랐다.
"아, 신경쓰지 마세요.
저희 남편이 술 마시면 농담을 잘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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