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통

728x90
반응형

 



근육 유지를 위해 육류도 먹는 게 좋다. 동물성 단백질이 몸에 흡수가 잘 돼 효율이 높기 때문이다. 늘 먹던 육류에서 벗어나 오리고기는 어떨까? 오리고기는 다른 육류와 달리 혈관에 좋은 불포화 지방산이 많이 들어있다. 몸의 산화(손상)를 줄이는 깻잎, 양파를 곁들이면 건강효과를 더 높일 수 있다.

1. 몸 안의 독소 분해하여 불순물 배출 돕는 고기는?

오리는 맹독인 유황을 먹고도 살아나는 몇 안 되는 동물이다. 자체 해독력이 매우 높기 때문이다. 오리고기를 먹으면 이런 효과가 사람에게 영향을 미친다. 몸 안의 질소(독소)를 효과적으로 분해하여 불순물이 쌓이지 않고 바로 배출될 수 있도록 돕는다.

대부분의 육류가 산성식품인데 비해 오리고기는 사람 몸에 맞는 약 알칼리성이다. 산성화된 우리 몸을 중성인 약 알칼리로 바꿔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준다.

2. 오리고기, 혈액 / 혈관에 좋은 불포화 지방산 풍부

오리고기는 다른 육류와 달리 혈액, 혈관에 좋은 불포화 지방산이 많이 들어 있어 몸 안의 콜레스테롤 조절에 도움이 된다. 몸에 나쁜 저밀도 콜레스테롤(LDL)을 줄여 심장병, 뇌졸중 등 혈관질환 예방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또 비타민 B1, B2 함량이 높아 지구력 향상, 피로를 더는 데 좋다. 칼슘, 인, 칼륨, 철분 등도 뼈, 혈액, 피부 건강에 도움을 준다.

3. 느끼한 맛 잡는 깻잎, 염증 완화-간 보호 효과

깻잎은 페릴라알데하이드 등 방향성 정유 성분이 있어 돼지고기나 생선회를 먹을 때 느끼한 맛이나 비린내를 줄여준다. 몸의 산화(노화, 손상)를 늦추는 베타카로틴, 루테올린, 퀘세틴 등 항산화 성분이 많아 약으로 사용하기도 한다. 깻잎은 염증을 완화하고 간 독성에 대한 보호 효과, 고지혈증 완화 등 다양한 건강효과가 보고되어 피부 크림, 비누, 의약품 등으로 활용되고 있다.

4. 육류의 유해물질 줄여주는 음식은?

고기 먹을 때 좋은 음식이 바로 양파다. 육류의 유해물질을 줄여주기 때문이다. 마늘도 같은 효과를 낸다. 퀘세틴 성분이 지방, 콜레스테롤이 혈관에 축적되는 것을 억제하고 혈압 조절을 돕는다. 이 성분은 몸 세포의 염증, 상처 회복에 도움을 준다. 크롬 성분은 탄수화물 대사를 조절해 혈당 관리에도 좋다. 양파의 글루타싸이온 성분은 비타민 B1의 흡수와 간에 쌓인 지방의 분해를 돕는다.

5. 묵은지에 오리고기... 깻잎, 양파 곁들이면?

오리고기의 맛을 내기 위해 김치(묵은지)도 활용해보자. 깻잎, 양파, 대파, 참깨와 양념이 필요하다.
1) 대파, 양파, 깻잎은 먹기 좋게 썰고 묵은지는 흐르는 물에 양념을 씻어 잘게 썬다.
2) 건강에 좋게 너무 짜지 않은 양념장을 만든다.
3) 도마에 오리고기를 펼친 뒤 비닐백을 덮어 그 위를 방망이로 두드려 얇게 편다.
4) 묵은지와 오리를 작게 썰어 프라이팬에 함께 넣어 볶는다. 팬에 굽지 않고 180℃로 예열한 오븐에 15~20분간 넣어 구워도 좋다.
5) 대파, 양파, 깻잎 외에 파프리카나 오이를 넣으면 아삭한 식감을 줄 수 있다.

 

 

반응형

728x90
반응형

 



몸 속 노폐물이 쌓이면 돈과 시간을 쏟아도 쉽사리 피로감이 사라지지 않는데요, 쉽고 간단하게 풀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이번 시간에는 단 ‘10초’만 안마해줘도 몸속 노폐물이 빠지며 피로가 확 풀리는 숨은 부위 8곳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발등 지긋이 누르기

발등에 오목하게 들어간 사이사이를 눌러주면 피로회복에 좋은 효과가 있습니다. 그중 엄지와 검지발가락 사이에 위치한 오목한 ‘태충혈’이라는 부분을 지압해주면 생리통과 불면증도 완화됩니다.

2. 쇄골 안쪽 누르기

림프선이 지나가는 자리인 쇄골 안쪽을 손락으로 깊게 주면 몸의 순환이 원활해집니다. TIP 아프지 않을 정도로 누르며 둥글게 마사지해주세요.

3. 손가락 사이사이 마사지하기

손가락 사이의 뼈 주변을 4~5초가량 누르며 마사지해보세요. 누르면서 특별히 아픈 부위가 있다면 조금 더 마사지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마사지를 하면 몸이 가벼워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4. 눈 주위 지압하기

사무직 종사자들의 경우 모니터를 자주 보다보니 눈 주위가 피로하기 마련입니다. 이럴때에는 엄지와 검지를 활용해 눈 주위의 뼈대를 살짝 꼬집어주듯이 마사지해보세요. 또 손가락 끝을 활용해 눈과 뼈 사이를 전체적으로 눌러주면 혈액순환을 도와 눈의 피로감이 줄어듭니다.

5. 귀 둘레 마사지하기

귀의 윗부분 뼈와 귓불 뒤 오목하게 페인부분을 원형을 그리듯 표면을 마사지해주세요. 이 부위를 지속적으로 지압해주면 노폐물 배출에 도움이 됩니다.

6. 승모근 부위 꼬집기

중지와 검지를 이용해 승모근 부위를 세게 꼬집어보세요. ‘눈물’이 날 정도로 강하게 눌려주셔야 합니다. 뭉쳐있는 근육을 터트린다는 느낌으로 짭은 순간 동안 강하게 안마해주면 뭉친 근육이 풀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7. 목덜미 쪽 중앙부터 아래로 쓸어내리기

한 자세로 오래 있는 경우 목 부분이 뻐근해지기 쉽습니다. 이럴 때는 목 뒷부분 중앙을 등쪽으로 내려가며 눌려보세요. 목덜미 마사지는 피로 해소는 물론이고 감기를 예방하는데도 효과적인 지압법입니다.

8, 턱 윤곽 지속적으로 누르기

아래턱과 목사이에 움푹 들어가는 부분을 지속적으로 지압해주면 림프선 순환을 도와 피로회복도 되고 얼굴도 작아지는 효과를 볼수 있습니다. 피부에 자극이 될 수 있으니 세안 후 오일을 바르고 마사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잠깐을 지압을 통해 피로를 풀수 있다면 꼭 기억해 두셨다고 틈틈히 활용하면 정말 좋을것 같습니다.

지압법 이외의 몸속 노폐물을 배출시켜주는 음식 모음

몸안에 쌓이는 독소와 노폐물은 변비와 비만을 유발합니다. 거기에 피부가 거칠어지고 수분을 빼앗겨 윤기가 사라지며 건강이 나빠지는 것은 당연한 일인데요. 몸속에 있는 독소를 평소에 배출시킬 수 있는 가장 안전한 방법!

노폐물을 배출시키는 음식 14가지를 소개합니다.

1. 녹차
녹차의 카페인은 대뇌를 자극해 머리를 맑게 해주고 집중력과 기억력을 높여주며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한다.

2. 버섯
버섯은 항염, 항암효과가 아주 뛰어난 식품이다. 또한 건조하거나 말린 버섯은 비타민D가 증가하여 골다공증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주며 B형 간염 환자의 암 발생률을 낮춘다. 버섯은 식이섬유와 수분이 풍부하여 노폐물을 체외로 배출하며 성인병을 예방하는데 탁월한 식품이다.

3. 오이
알칼리성 식품으로 수분이 많고 이뇨 작용을 해 여름에 먹으면 몸의 열을 없애고 부기가 빠진다.

4.깻잎
깻잎엽록소가 풍부해 발암 물질 배출과 세포 재생 작용이 강하다. 특히 알레르기 환자의 가려움증을 없애고 피부를 정상적으로 재생시켜준다.

5. 부추
몸을 따뜻하게 하는 대표적인 야채로 지친 몸에 활력을 주며 정력을 높여준다.

6. 달걀
비타민U가 많아 위궤양, 십이지장궤양에 효과가 있다. 하지만 열에 약하므로 생으로 먹거나 갈아서 마시는 것이 좋다.

7. 두부
사포닌이 풍부하며 항암과 다이어트 효과가 있다. 많이 먹으면 몸 속의 요오드가 감소하므로 요오드 성분이 풍부한 미역과 같이 먹으면 좋다.

8. 등푸른생선
머리가 좋아진다는 DHA와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EPA가 함유되어 있어 일주일에 3번 정도 먹으면 치매 및 성인병 예방에 좋다.

9. 미나리
혈액을 맑게 하고 혈관을 보호해 혈압을 낮춘다. 또한 섬유질과 수분도 많아 변비를 예방함으로써 체내에 노폐물이 쌓이지 않고 적절히 배출되도록 돕는다.

10. 파래
양배추의 70배에 해당하는 비타민U가 들어 있어 위궤양이나 급성 위염 치료에 아주 효과적이다. 베타카로틴, 칼슘, 마그네슘이 골고루 들어 있어 골다공증 예방과 피부 미용에도 좋다.

11. 도토리
도토리묵 특유의 쓰고 떫은 맛은 천연 타닌 성분 때문이다. 타닌은 설사를 멎게 하고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하여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며 심장도 튼튼하게 한다.

12. 파프리카
비타민A와 C, 철분 등 영양 성분이 다른 야채에 비해 월등히 많으며 캡사이신도 들어 있어 지방 분해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13. 파
항암·항균 효과가 있다. 비타민C와 셀레늄 성분은 열에 약하므로 생으로 먹거나 살짝 데쳐 먹는 것이 좋다.

14. 유자
레몬의 3배에 달하는 비타민C가 들어 있으며 모세혈관을 보호해 혈액순환을 돕고 성인병 예방에도 좋다.

반응형

'유머'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장 무서운 동물은 무엇이죠?  (0) 2022.11.21
천당과 지옥사이  (0) 2022.11.19
찍기 힘든 사진들~!!! 모음  (0) 2022.09.14
임산부의 남편  (0) 2022.09.14
순간포착 사진들 모음!!!  (0) 2022.09.14

728x90
반응형

반응형

'유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천당과 지옥사이  (0) 2022.11.19
◇ 몸 속 노폐물 씨를 말리는 놀라운 비법  (0) 2022.09.22
임산부의 남편  (0) 2022.09.14
순간포착 사진들 모음!!!  (0) 2022.09.14
🤣🤣🤣으히히히힝~~~~  (0) 2022.09.14

728x90
반응형


심장병, 뇌졸중, 치매, 신부전 등은 고혈압과 연관이 있는 질병이다. 그런데 좋은 소식이 있다. 혈압을 낮추는 데 도움을 주는 자연적인 방법들이 속속 나오고 있다는 것이다. 미국의 건강정보 사이트 ‘프리벤션닷컴’이 이런 방법 5가지를 소개했다.

○ 아침을 많이 먹어라
아침을 하루 세끼 중 가장 적게 먹는 경우가 많은데 이와는 반대로 해보라. 연구결과 아침을 많이 먹는 사람은 적게 먹는 사람에 비해 몸무게를 더 많이 빼고 혈압도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 햇빛을 자주 쬐라
비타민D 수치가 낮으면 고혈압이 발생할 수 있다. 우리 피부는 햇빛 속 자외선을 만나 비타민D를 합성한다. 연구에 따르면 20분 정도 자외선에 노출되면 혈관이 팽창하고 심혈관 기능이 촉진되며 혈압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 휴대폰을 매너 모드로 돌려라
연구에 따르면 휴대폰의 벨이 울리면 혈압이 올라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이유는 확실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소리가 남으로써 생기는 혼란으로 인해 불안감이 생기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 채식주의자같이 주문하라
외식을 할 때 고기 대신 곡물과 채소로 만든 패티를 넣은 베지 버거를 주문하라. 미국의학협회저널 내과학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채소 위주의 식사를 하면 혈압이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정도 혈압을 낮추려면 체중을 11파운드(약 5㎏) 정도 빼야 한다.

○ 저녁식사 후 산책을 하라
아침에 운동을 하는 사람이라도 저녁식사 후 TV 앞에만 앉아 있으면 안 된다. 활발한 사람이라도 TV 앞에 오래 앉아 있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심혈관 질환으로 사망할 위험이 크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적당한 강도의 운동을 많이 하면 할수록 혈압이 낮아진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반응형

'생활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음식에 대한 50가지의 상식]  (0) 2022.11.28
[몸 안의 독소 줄이고 체중 조절 돕는 식단]  (1) 2022.09.22
독과 약이 되는 등산  (0) 2022.09.14
포옹의 효과 6가지  (0) 2022.08.31
멸치 똥 내장의 효능  (0) 2022.08.30

728x90
반응형


본격적인 등산의 계절이다. 그러나 등산을 잘못하면 몸을 망친다.
에베레스트 및 K2 원정대에 참가했던 경희대병원 정형외과 정덕환 교수(스포츠의학회 부회장)는 "평소 운동을 하지 않던 장·노년층이 봄에 준비 없이 등산을 갔다가 건강이 악화돼 병원에 오는 경우가 허다하다"고 말했다. 안전하게 산행을 즐기며 건강 효과를 최대화하는 방법을 정 교수와 제일병원 정형외과 안재용 교수 (대한산악연맹 등산의학 이사)·내과 윤현구 교수(대한산악연맹 등산의학 위원)와 알아봤다.



▲평소 운동하지 않던 장·노년층이 충분한 준비 없이 산행에 나서면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도 있다.[신지호 헬스조선 기자]

◆ 등산 중 심장마비 사망이 실족사의 3배
등산은 특히 장·노년층에 위험하다. 무거운 배낭을 지고 험한 산길을 몇 시간~며칠씩 걸어 오르내리면 노화 단계에 접어든 신체에 무리가 가기 때문이다.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국립공원에서 발생한 사망 사고 중 심장 돌연사가 41.6%로, 실족에 의한 추락사(29.1%)보다 훨씬 많았다. 지난 2008년 소방방재청이 구조에 나선 산악 사고는 6870건으로 전년보다 26.7% 증가했다. 이는 전체 사고의 평균 증가율 9.1%의 3배 가까운 증가세이다.

◆ 장·노년층 산에 갈 때 이렇게
장·노년층은 누구나 만성질환 하나쯤은 가지고 있다. 퇴행성관절염이 있으면 3㎞ 미만의 완만한 흙길 등산로를1시간 이내로 걷는 것을 권장한다. 내려올 때 더 천천히 걸어야 한다. 스틱을 이용하면 다리로 갈 하중의 30%가 팔로 분산된다.

하산한 뒤 귀가할 때까지의 관절 피로를 고려하고 움직여야 한다. 올라갈 때 40%, 내려올 때 30%, 귀가할 때까지 30% 정도로 체력을 안배한다. 골다공증이 있으면 적당한 무게가 실리는 운동을 해야 골밀도가 높아진다.

따라서 평지 걷기보다 짧고 완만한 코스의 등산을 주 1~2회 하도록 권장한다. 폐경기 여성은 에스트로겐이 부족해 관절과 근육을 더 잘 다치기 때문에, 집에서 등산화를 신기 전부터 몸을 충분히 풀고 출발해야 한다.

햇빛을 쐬면 뼈를 튼튼하게 해주는 비타민D가 생성되지만, 긴 옷을 입거나 선크림을 바르면 효과가 없다. 날씨가 따뜻해지면 반팔 티셔츠 위에 등산점퍼를 입고 가서 쉴 때 점퍼를 벗고 팔을 노출시키자. 요통을 겪는 사람은 몸이 뻣뻣한 상황에서 바로 준비운동을 하지 말고, 일단 느린 보행 등으로 체온을 높이고 난 다음 스트레칭을 해서 관절을 풀어준다.

하산 후엔 더운물 목욕으로 근육을 충분히 이완시켜야 한다. 당뇨병 환자는 식사를 마치고 1~2시간 뒤, 인슐린 투여 후에는 1시간이 지난 뒤 등산을 시작해야 한다. 이보다 빨리 산에 오르면 저혈당이 유발된다. 식전 혈당이 300㎎/dL 이상일 때는 등산하면 안 된다.

심장질환·고혈압이 있으면 운동하다 돌연사할 가능성이 일반인의 100배이다. 반드시 천천히 걸어야 한다. 50대의 경우 최대 심박 수를 1분당 120~130 이하로 유지하자. 평소 혈압을 수축기 140㎜Hg, 이완기 90㎜Hg로 조절해야 안전한 등산이 가능하다.

◆ 건강효과 최대화하는 산행법
산행 중 몸이 지치면 휴식을 취해도 원상회복되지 않으므로, 지치기 전에 쉬어야 한다. 배낭을 벗지 말고 나무나 바위에 기대 짧은 휴식을 취하면서 가열된 근육이 식기 전에 다시 걷는다. 많이 지치면 배낭을 벗고 5분간 쉰다.

다리에 쥐가 나면 반대쪽 다리부터 마사지하자. 그러면 쥐가 난 다리도 통증이 서서히 완화되는데, 이때 쥐가 난 쪽을 마사지한다. 처음부터 쥐가 난 다리를 주무르면 인대가 손상될 수 있다.

물은 목이 마르기 전에 마셔야 한다. 등산 시작 15분 전에 1잔 마시고, 20~30분마다 1잔씩 마시자. 식사도 배고프기 전에 해야 한다. 탈진한 상태에서는 음식을 먹어도 소화·흡수가 제대로 되지 않는다. 산에서는 단백질이나 지방은 피하고 고탄수화물 식사를 하자. 육류는 체내 산소 소비를 촉진한다.

반응형

임산부의 남편

유머2022. 9. 14. 15:47
728x90
반응형




아내가
산통으로 신음하고 있다.
꼬박 이틀 밤낮인데도
악을 쓰는 아내의 고통은
계속 되고 있다

아무래도
순산은 어려울 것 같다

보다 못한 남편이
딱한 눈빛으로
아내를 보며 말했다

"여보. 다음에는
배 안 아픈 내가 낳을게"

그래서
그 남편은
.
.
.
.
다음부터
.
.
.
.
.
.
.
.
.
.
.
.
.
.
.
.
.
.
.
.
.
.
.
.
밖에서
아기를 낳아 왔다 ㅎ ㅎ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