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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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의 건강효과에 대한 수많은 연구결과가 세계 각국에서 쏟아지고 있다. 커피를 마셔야 될지, 아니면 끊어야 할지 헷갈릴 정도다. 커피 섭취는 장점이 있는 반면, 단점도 있다. 공복에 마실 경우 위 점막에 좋지 않고 불면증의 원인도 된다. 그렇다면 커피를 어떻게 마셔야 할까? '커피 마시기'의 효율을 최대로 끌어 올리는 방법은 없을까?


1️⃣ 한국인 대상 첫 대규모 연구... 커피 3∼4잔, 사망 위험 35% 뚝

그동안 커피의 건강효과에 대한 연구는 미국, 유럽 등 서양인들을 대상으로 한 게 많았다. 이번에는 한국을 비롯해 일본·중국·싱가포르 등 아시아인 33만명을 대상으로 12.5년에 걸쳐 추적 관찰한 대규모 연구가 지난 10일 발표됐다. 국제학술지 '국제역학회지' 최신호에 게재된 이번 연구는 서울대 식품영양학과(이정은)·서울대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안윤옥, 유근영, 강대희, 박수경, 신애선) 공동 연구팀을 비롯해 4개국 연구자 38명이 참여했다.


그 결과 하루에 커피 3~4잔을 마신 여성은 커피를 안 마시는 사람보다 각종 질병으로 사망할 위험이 35%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5잔 이상 마신 여성은 28%, 1~2잔 마신 여성은 20% 떨어졌다. 남성도 비슷한 결과가 나왔다. 3~4잔은 24%, 1~2잔은 22%, 5잔 이상의 경우에도 사망위험이 24% 낮은 것으로 분석됐다.


커피 섭취가 사망위험을 감소시키는 효과는 암 사망률(남 15%, 여 19% 감소)과 심혈관질환 사망률(남 27%, 여 27% 감소)에 대한 세부 분석에서도 유사한 결과가 나왔다. 연구를 이끈 이정은 서울대 교수는 "이번 연구는 기존 서구의 논문과 달리 유전자와 생활습관이 전혀 다른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인에서도 커피 섭취가 건강상 이롭다는 점을 새롭게 밝힌 데 의미가 있다"고 했다.


2️⃣ WHO 산하 암연구소 "커피는 간암, 자궁내막암 위험 낮춰"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는 매년 발암성 평가 보고서를 낸다. 이미 술(알코올)과 담배, 육가공품 등을 1군 발암물질로 분류했다. IARC의 보고서에 따르면 커피는 간암과 자궁내막암의 위험을 낮춘다.

세계암연구기금(WCRF) 및 미국암연구소(AICR)도 커피가 간암과 자궁내막암의 발생 위험을 낮추는 개연성이 높은(Probable) 식품으로 분류하고 있다.

간 전문 의사들의 학회인 우리나라 대한간학회도 간질환 환자에게 간암 예방을 위해 커피 섭취를 권하고 있다. 의사들의 진료 기준으로 제시하는 가이드라인에 '커피 섭취'를 공식적으로 적어 놓고 있다.


3️⃣ 커피는 왜 몸에 좋을까... 식물의 '항산화' 효과

커피는 식물인 커피나무의 열매로 만든다. 채소-과일이 몸에 좋은 것처럼 커피에도 카페인 뿐 아니라 클로로겐산, 트리고넬린, 마그네슘 등 생리활성물질이 들어 있다.

몸의 손상과 산화를 줄여주는 항산화 효과를 낸다. 다만 커피를 볶는 과정에서 탄 물질에서 생성되는 발암물질 논란이 일기도 했다. 육류 뿐 아니라 식물도 태우면 몸에 좋지 않다. 현재는 이 논란이 수그러든 상태지만, 지나치게 태운 커피 섭취를 자제하는 사람도 있다.


4️⃣ 커피의 단점... 불면증, 위 점막 질병, 고혈압 등에 영향

여기서 커피는 설탕, 프림 등 첨가물이 없는 블랙커피를 말한다. 커피는 각성 효과로 인해 불면증을 유발하고 위염, 위궤양 등 위 점막이 손상된 질병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


공복에 자주 마시면 건강한 사람도 위 점막에 좋지 않다. 일시적으로 혈압을 올리기 때문에 고혈압 환자는 커피를 자제하는 게 좋다. 질병관리청 자료에 따르면 커피 등 카페인이 든 음료를 지나치게 많이 마시면 골밀도를 감소시키는데, 하루 3잔 이상의 커피를 마시면 골밀도가 줄어든다는 보고가 있다.


5️⃣ '커피 마시기'의 효율... 최대로 끌어 올리는 방법은?

건강을 생각한다면 하루 2~3잔 정도의 블랙커피를 마시는 게 좋다. 이는 물론 개인차가 있다. 음식으로 공복을 해소한 후 마셔야 위 점막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다. 간 질환 환자는 의사와 상의해 커피를 마시면 간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

불면증이 있다면 오후 3시 이후에는 커피 섭취를 중단하는 게 좋다. 학습이나 운동 전 커피를 마시면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커피를 많이 마신다면 항상 맹물을 가까이 하는 게 좋다. 커피는 이뇨작용을 촉진하기 때문에 몸속 수분 부족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커피 잔 옆에 물 잔을 두면 일석이조의 건강효과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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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 장 속 도 ♣
- 여자는 17세에 이미 다 성장한다.
- 남자는 37세에도 오락과 만화에 빠져 허우적댄다.

♣ 화장실 물품 ♣
- 남자가 필요한 건 6가지 - 칫솔, 치약, 면도기, 면도크림, 비누, 수건
- 여자가 필요한 건 437가지 (남자가 모르는 그밖의 것들)

♣ 장 보 기 ♣
- 여자는 미리 필요한 물품의 리스트를 적은 다음 요목조목 따지고
산다.
- 남자는 냉장고에 더이상 먹을 것이 없을때까지 기다렸다가 쇼핑
한다.그리고 좋아보이는 것은 닥치는 대로 산다.

♣ 외 출 ♣
- 남자가 외출할 준비가 되었다고 하면, 실제로 나갈 준비가
된 것이다.
- 여자가 외출할 준비가 되었다고 하면, 실제로 씻기, 화장하기,
옷고르 기 등을 제외한 나머지가 모두 끝났다는 것이다.
(얼마나 많은 남자들이 속는 사실인가 !)

♣ 아이 키우기 ♣
- 여자는 어린이에 대해 다 안다. 언제 치과를 가야하고,
언제 학교 연극에 출연하며,친구들의 이름이 무엇이고,
장차 꿈과 좋아하는 것 등 도 파악하고 있다.
- 남자도 집에서 돌아다니는 조그만 인간들의 존재에 대해 가끔
느낄때가 있긴 하다.

♣ 옷갈아 입기 ♣
- 여자는 회사갈때, 쇼핑할때, 꽃물줄때, 쓰레기 버릴때,
전화받을때, 책 읽을때, 편지함 보러갈때 등등
옷을 갈아 입고 나간다.
- 남자는 결혼식, 장례식 때(가끔 출근할 때) 옷을 갈아 입는다.

♣ 빨 래 ♣
- 여자는 이틀에 한번씩 세탁기를 돌린다.
- 남자는 속옷의 화학성분이 바뀌기 전까지 입고 또입고,
거꾸로 입고, 뒤집어 입고, 또 거꾸로 입고,덜 더러운 걸로
갈아 입고, 구멍나면 두 개 입고 해서 더 이상 입을 것이 없을 때
비로소 동네 세탁소로 향한다.
(가는길에 몸매 괜찮은 여자 없나 두리번 거리며 !)

♣ 추 억 ♣
- 여자는 결혼 후에 결혼식날의 추억에 빠진다.
- 남자는 결혼 후에 총각시절의 그리움에 빠진다.

♣ 이 름 ♣
- 여자 셋이 친구사이이고 이름이 진실, 지우, 희선이면
서로 `진실아`, `지우야`, `희선아`이라고 불러준다.
- 남자 셋이 친구사이이고 이름이 학수, 재욱, 석규면
서로 `닭대가리`, `X같은 새끼`, `변태`라고 불러준다.

♣ 계 산 ♣
- 남자끼리 식사를 하고 나면 서로 지갑을 꺼낸다.
- 여자끼리 식사를 하고 나면 서로 계산기부터 꺼낸다.

♣ 거 울 ♣
- 남자는 우연히 거울앞을 지나치면 자신의 모습을 본다.
- 여자는 반사되는 모든 물건 앞에서 자신의 모습을 보려한다.
(거울, 숟가락, 창문, 대머리 등등 가리지 않는다)

♣ 통 화 ♣
- 남자는 중요한 약속이나 안부를 묻기 위해 가끔 전화를 사용한다.
- 여자는 하루 종일 같이 지낸 친구사이에도 자기전에 3시간 이상
통화한다.그리고 끊으며 `응, 자세한 건 내일 만나서 얘기하자`
라고 말한다.

♣ 방 향 ♣
- 여자는 운전 중 방향을 모르면 주유소에 물어본다.
- 남자는 방향을 모를때 끝까지 헤매다가 기름이 떨어져서
주유소에 들르게 되면 물어본다.

♣ 식물 키우기 ♣
- 여자가 매일 화분에 물주고, 햇빛을 쬐어주면 아름다운 꽃이 핀다.
- 남자가 매일 화분에 물주고, 햇빛을 쬐어주면 죽는다.
우리집 선인장도 벌써 다 죽었다.
왜 그런지 그 이유는 아무도 모른다.

♣ 대 화 ♣
- 남자는 대화를 시작하기 위해 논쟁거리부터 찾는다.
`그 영화 영 꽝이 던데?`, `그녀석 깡패아냐 ?`,
`미아리보다 천호동이 더 싸다니까~`
- 여자는 대화를 시작하기 위해 공감대부터 찾는다.
침묵- `어제 그 음식점 잘하지, 응?`,
`응!`, 침묵 - `날씨 덥더라, 응?`, `응!`

♣ 친 구 ♣
- 여자들끼리 저녁을 함께 하며 수다를 떨면 사전에 나오는
모든 단어가 동원된다.
- 남자들끼리 저녁을 함께하며 얘기를 하면 20개 정도의 낱말이면
족하다. 침묵 - `소금 좀 줘`, 침묵 - `맥주 더 마실래 ?` 등등

♣ 화 장 실 ♣
- 여자는 화장실을 사회적인 목적으로 사용한다.
여자는 오래된 친구처럼 이 얘기 저 얘기 한다.
- 남자는 화장실을 생리학적인 목적으로 사용한다.
남자는 화장실에서 서로 얘기하지 않는다.
아니, 서로 쳐다보지도 않는다.
그리고 남자는 절대로 식사중인 옆의 친구에게
`철수야, 화장실 같이 안갈래 ?` 라고 하지 않는다.


- 이래서 여자와 남자는 함께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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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남자로 살며 억울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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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남자 때리면 '용감하다'

(^^)남자가 여자 때리면 '짐승새끼'

 

(^^)여자가 남자한테 기습 키스하면 '로망스'

(^^)남자가 여자한테 기습 키스하면 '변태새끼'

 

(^^)여자가 남자화장실 들어가면 '실수'

(^^)남자가 여자화장실 들어가면 '변태'

 

(^^)여자가 힘든 일 하면 "여자인데 좀 봐 주세요"

(^^)남자가 힘든 일 하면 "남자인데 힘 좀 써봐"

 

(^^)여자가 남자 쳐다보면 '유혹'

(^^)남자가 여자 쳐다보면 '성추행'

 

(^^)여자가 더치 페이 말하면 '바람직한 여성'

(^^)남자가 더치페이 말하면 '쪼잔한 놈'

 

(^^)여자가 남자 거시기 만졌다고 경찰에 신고하면

      경찰 왈 "남자가 뭐 그런 걸 가지고 신고합니까?"

(^^)남자가 여자 거시기 만졌다고 경찰에 신고하면

      경찰 왈 "뭐 이런 x새가 있어?", 바로 철창 행

 

(^^)남자가 군대가면 당연한 거고

 (^^)여자가 군대가면 용감한 거다

 

 (^^)여자가 울면 마음에 상처가 큰가 보다

 (^^)남자가 울면 병신같이 남자새끼가 왜 울어

 

(^^)여자가 돈을 못 벌면 집안 일이 더 힘들어

(^^)남자가 돈을 못 벌면 나가서 돈 벌어와 이 인간아

 

(^^)여자가 밤일 못하면 순진

(^^)남자가 밤일 못하면 병신아 병원 가 봐

 

 (^^)여자가 밥 조금 먹으면 다이어트 하는 거고

(^^)남자가 밥 조금 먹으면 그거 쳐 먹고 일이나 제대로 하겠어

 

(^^)여자가 방귀 뀌면 어머 실수~

(^^)남자가 방귀 뀌면 매너 없는 새끼!

 

 

===================================

요즘시대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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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어서 고생은 늙어서 신경통이다.

 

🍀호랑이한테 물려가도 운 좋으면 산다.

 

🌸버스 지나간 뒤 손 흔들면 애들이 웃는다

 

🍁고생 끝에 골병 든다.

 

🍄서당개 삼 년이면, 보신탕 감이다.

 

🌿가다가 중지하면 일행한테 욕 먹는다.

 

🌼영감님 주머닛돈은 내 돈이요, 아들 주머닛돈은 사돈네 돈이다.

 

🌴남의 서방과는 살아도 남의 새끼는 못 데리고 산다.

 

♥헌신하면 헌신짝 된다.

 

🌰가는 말이 고우면, 호구 취급 당한다.

 

🌱잘생긴 놈은 얼굴값 하고, 못생긴 놈은 꼴값한다.

 

🐾공부는 실수를 낳지만 찍기는 기적을 낳는다

 

🍇일찍 일어나는 새가 늙은 새다.

 

🍉내일로 미뤄도 될 일을 굳이 오늘 하겠다고 악쓰지 마라.

 

🍓성공은 1%의 재능에 99%의 돈과 빽으로 얻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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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지명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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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격렬하게 부부싸움을 하며 사는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있었다.

손에 잡히는 것이면 무엇이든지
날아가고 언쟁은 늘 높았다.

어느날 할아버지 왈~

"내가 죽더라도 관뚜껑 열고 흙파고 나와서라도
할망구 괴롭힐거야. 각오해!!"

그러던 어느날 할아버지가 진짜 돌아가셨다.
장사를 지내고 돌아온 할머니는 아주 속이 후련했다.
옆집 아줌마가 할머니에게 걱정이 되는 듯 물었다.

"할머니 걱정이 안되세요?
할아버지가 관뚜껑을 열고 흙 파고 나와서
괴롭히겠다고 하셨다면서요?"

그 말을 들은 할머니가 던진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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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마! 그래서 관을 뒤집어서 묻었지...
아마 지금쯤 땅 밑으로 계속 파고 있을거야...
아무리 파봐라~~ 땅속 끝까지 갈꺼다."

설마~~~!! ㅎㅎㅎㅎ



😁 또 다른 노부부의 부부싸움 😁

또 어떤 노부부가 부부싸움을 했습니다.
화가 난 할머니는 그날부터 입을 닫고,
할아버지에게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때가 되면 밥상을 차려놓고,
한쪽에 앉아 말없이 TV만 보고 계셨습니다.
그러다가 식사를 마칠 때 쯤이면 또 말없이
숭늉을 떠다 놓았습니다.

할아버지는 할머니와 밥상을 사이에 두고
마주 앉아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던 때가
그리웠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머니의 말문을 열게 할지
한참 동안 곰곰히 생각했습니다.

잠시 뒤 할머니가 마른빨래를 정돈해서
옷장 안에 넣고 있었고, 말없이 바라보던 할아버지는
할머니가 옷장 문을 닫고 나가자 옷장 문을 열고
무언가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여기저기 뒤지며 부산을 떨던 할아버지는
옷장 속에 있던 옷들을 하나둘씩
꺼내놓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을 본 할머니는 화가 났습니다.
저렇게 해 놓으면 나중에 치우는 것은
할머니 몫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할머니는 할아버지에게 따져 물었습니다.
"아니, 도대체 뭘 찾으려고 그러는데요?"

그러자 할아버지는 웃으며 대답했습니다.
"이제야 임자 목소리를 찾았구먼."

할아버지의 지혜로운 화해 요청에
할머니도 그동안의 화가 풀리면서 그만
따라서 웃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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몹씨 불쌍한 여자

유머2023. 2. 19. 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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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에 다녀 온

아내가 무척 화가 난 표정이었다



이웃집 여자가 생일 선물로
남편에게서 화장품 셋트를 받았다고
자랑했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아내가
남편에게 막 신경질을 부렸다



옆집 아줌마는 남편한테 생일 선물로
화장품 셋트를 받았다는데 당신은 뭐예요
지난달 내 생일때 겨우 통닭 한마리로 때우고



그러자 남편이 말했다
쯧쯧 그 여자 참 불쌍하네



아니 그 여자가
불쌍하다니 그게 무슨 말이예요
.
.
.
.
.
.
.
그 아줌마가 당신처럼 예뻐봐

그 화장품이 뭐 필요하겠어.

그러긴 그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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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자가 의사를 찾았다.
"선생님! 저에게는 이상한 병이 있어요!
항상 방귀를 계속 뀌는 버릇이 있는데
참 이상한 건 제 방귀는 아무 소리도 나지 않고
또 전혀 냄새도 나지 않는 특징이 있어요.

선생님도 전혀 모르시겠지만
지금 여기 들어온 이후로 한 열 번은
뀌었을 거예요!"
심각하게 듣고 있던 의사가 말했다.


"알겠습니다. 심각하군요.
우선 이 약을 먼저 드셔 보시고
일주일 후에 다시 오십시오."

일주일 후에 여자는 의사를 찾아와 따졌다.
"선생님! 도대체 무슨 약을 지어 주셨길래
병이 낫기는커녕 이제 제 방귀에서
심한 냄새가 나죠? 뭔가 잘못 된 것 같아요!"

그 말을 듣고 의사는 말했다.

"자! 이제 코는 고쳤으니 이번엔

귀를 고쳐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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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교회에 오랫동안 묵묵히 
신앙생활을 한 집사님이 한분 계셨다. 
주일성수 신앙이나 십일조 신앙이나 
감사 신앙이나 무엇하나 흠잡을 것이 
없는 이 집사님은, 딱 한 가지 흠이 있었
는데, 그것은 회중 기도 기피증 

환자였던  것이다.

아무리 대예배 시간에 기도를 시켜도, 
30분이 지나던 40분이 지나던 침묵의 
기도로 일관하여, 교회 담임목사님은 
그 집사님 기도시키는 일이 필생의 

과제가 되었다. 

어느 날 심방길에 오른 목사님은 천신만고 
끝에 집사님의 기도 허락을 받아내었다. 
이 소문은 금방 전 교인에게 알려져, 
돌아오는 주일은 목사님의 설교보다, 
그 집사님의 기도가 모든 성도들의 가장 
큰 관심사가 되었다. 

드디어 예배시간이 되어 집사님의 기도
순서가 되자, 모든 교인들은 숨을 죽이고 
귀를 기울이고 있었다. 드디어 집사님의 
철 빗장 말문이 열렸다. 

"지금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 아버지의 극진하신 사랑과 보혜사 
성령님의 감동하시는 은혜가..!" 

그만, 예배실은 완전히 폭소 바다가 되고 
말았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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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남편과 결혼한 
여자가 7년 동안 애를 낳지 못했다. 
남편이 아기 만드는 방법을 
몰랐기 때문이다. 

그것도 모르고 
시어머니는 며느리만 구박해댔다. 

참다 못한 며느리는 
시어머니에게 남편의 실상을 
털어놓았다. 

시어머니는 
당연히 아들을 불러 성교육을 시켰다. 
그래서 바보 남편과 며느리는 
황홀한 하룻밤을 보냈다. 

다음날 밤, 

며느리가 
다시 남편을 유혹했다. 
하지만 남편은 단호하게 거절했다. 
.
.
.
.
.
"이 바보야, 
그 좋은 걸 매일 하면 어떡해? 
아꼈다가 추석, 설 명절때만~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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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사돈

유머2023. 2. 19. 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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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할머니가 경상도 시골로 이사를 했는데
그 근처에 사돈의 집이 있었다.

그래서 인사차 놀러갔는데 시골집이라 아주 좁았다


서울 사돈 : "집이 아담하네요"

경상도 사돈 : "소잡아도 개잡아서 좋지예"


서울 사돈 : "아유~ 뭐하러 소를 잡고 거기다 개까지 잡고 그러세요."

경상도 사돈 : "예? 누가 소 잡고, 개를 잡았다꼬예?"


서울 사돈 : "방금 사돈이 소 잡고 개 잡았다고 하시고선."

경상도 사돈: "아이고 어데예. 집이 소잡아도 길이 개잡다꼬 했는기라예"

서울 사돈: "뭐라고요? 집이 소를 잡고 길이 개를 잡아요?"
경상도 사돈: "...................!!!!!"


※ "소잡다" : 좁다. "개잡다", "개작다" : 가깝다


웃으면 건강에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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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평등의 원칙

유머2023. 2. 19.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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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하고도 아주 먼 옛날에

동방예의지국의

어느 정승댁 며느리가

하느님을 찾아가서

당당하게 독대를 청하고

남녀 평등 정책을

강력하게 주장했다.

 

내용은 이런 것이었다.

인간이 아기를 만들때는

남녀가 합작해서 만들었는데

왜 여자만 산통을 겪어야 하나?


창조주 하느님은

고통분담의 평등주의 정책을

즉각 시행하라!

시행하라!

 

이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땐..

온 세상여성들을

모두 모두 불러모아

유모차 끌고 촛불시위 하겠노라.


유모차에, 촛불시위 소리에 겁을 먹은

하느님,

정승 며느리의 요구를 들어줬다.

 

이후..

온 세상 모든 남자들은

아내가 아이를 낳을 때

겪는 고통을 진통에서

출산까지 똑같이 당해야 했다.

 

그러던 어느날..

조정승의 며느리가

만삭의 배를 양손으로 싸안고

"아이고! 나죽네!" 라고

고래고래 소리지르며

방바닥을 나뒹굴고 있었을 때,


이와 동시에

정승댁 하인놈 멍쇠가

마당을 쓸던 빗자루를 내던지고

"아이고 나죽네!"

고래고래 소리지르며,

마당 한가운데서

나뒹굴고 있었다.

 

그런 일이 있은지 얼마후..

박첨지 며느리가

아기를 낳을 때

건너마을 송서방이 뒹굴었고,

 

훈장님 마누라가 아기를

낳던 날 절간에서 염불하고

있던 어느 한 스님이 뒹글었다.

 

궁궐에서도 왕비가 아이를 낳는데

정승이 뒹글었고,

 

공주가 아이를 낳는데도

포졸이 뒹글었다.

 

사태가 이쯤 돌아가자

집에서 쫓겨난 여인들이

하느님께 찾아가

고래고래 소리를 질렀다.


"남녀평등 필요없다!"

"원상복귀하라!"

"원상복귀하라!"

"원상복귀하라!"


온 세상이 난리가 났답니다.

 

그리하여 다시

원상태대로 돌아갔답니다.

믿거나 말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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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상도 학생~^^

유머2023. 2. 19. 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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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안득기 가 수업시간에 졸다가

선생님께 들켜서 불려 나갔습니다.

 

선생님 : 니 이름 뭐꼬 ?
득기 : 안득깁니다.

 

선생 : 안드끼냐 ? 니 이름이 뭐냐꼬 ! 듣끼제 ?
득기 : 예!

 

선생 : 이짜슥바라.내.... 니이름이 뭐라꼬 안물어봤나?
득기 : 안득깁니다.

 

선생 : 정말 안드끼나 ?
득기 : 예 !

 

선생 : 그라마 니 성말고 이름만 말해 보그라.
득기 : 득깁니다.

 

선생 : 그래! 듣끼제?

그라마 성하고 이름하고 다 대보그라.
득기 : 안득깁니다.

 

선생 : 이 짜슥 바라 ~

듣낀다캣다 안듣낀다캣다 니 시방 내한테 장난치나 ?
득기 : 샘요 그기 아인데예 !

 

선생 : 아이기는 뭐가 아이라카노 !

 반장아! 니 퍼뜩 몽디 가온나!

(껌을 몰래 씹고있던 반장은 안씹은척 입을 다물고 나간다)

반장 : 샘예! 몽디 가왔는데예 ~~~

 

선생 : 이기 머꼬?

몽디 가오라카이 쇠빠이프 가왔나 ?

선생 : 햐~!

요시키 반장이라 카는기

칭구를 직일라꼬 작정을 했꾸마....

 

선생 : 야 ~!

니 이반에 뭐꼬 ?

반장 : 예?? 입안에 ...

껌인데예~~~~~

 

선생 : 머라카노?

니가 이반에 껌이라꼬 ?

날씨도 더버서 미치겠는데 머 이런놈들이 다있노!

너거 두리 선생님 가꼬 노나 ?

 

퍽! 퍽 ! 깨갱 ! 퍽!퍽!..................

 그날 반장과 득기는 뒈지게 뚜디리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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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을 한 남녀가 있었다
어느 정도 서로 마음이 맞아 다음 데이트를
약속하고 남자의 차로 여자의 집에 바래다주는
상황이었다

함께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드라이브를 즐기던 중 갑자기
드륵하는 소리와 함께 자동차 문이
잠기는 것이었다

여자는 속으로 매우 당황했지만 웃으면서
농당삼아 말했다

" 오홍홍홍, 어머어머, 오늘 처음 만난 사인데
왜 문 차문을 잠그고 그러세요?
그렇게 안봤는데 응큼하시네?

그러나 남자가 계면쩍은 듯 말했다.
" 아하~ 네 그게요 제 차는 60킬로가 넘으면
저절로 문이 잠겨요."

순간 발끈한 여자가 하는 말
*
*
*
*
*
*
저 60킬로 안 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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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을 이기는 한국인의 음식] 항암·항산화인자 베타카로틴의 보고

고구마 하루 반개로 '대장암·폐암 예방 효과'


마오리족 사람들에게 대장암의 빈도가 극히 낮다는데서 착안해 뉴질랜드 대학이 최근 연구한 결과에 따르면 마오리족의 고구마 섭취량이 다른 종족보다 훨씬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대학은 계속된 연구를 통해 붉은 색이나 보랏빛 껍질을 가진 과일이나 채소에 포함된 항산화 물질의 양이 그렇지 않은 군에 비해 4배 이상 높고, 생체 이용도도 더 높다는 것을 밝혀냈다.

1986년 미국 뉴저지의 남성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도, 폐암에 걸린 군과 그렇지 않은 군을 비교한 결과, 폐암을 가장 잘 예방하는 식품으로 뽑힌 것이 고구마,호박, 당근이었다.

이는 항암, 항산화 인자로 잘 알려져 있는 베타카로틴(비타민 A의 전구체)과 글루타치온이 풍부 하기 때문으로, 미국 국립암연구소(NCI)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고구마, 호박, 당근을 합쳐 하루 에 반 컵 정도만 먹으면, 전혀 먹지 않는 사람보다 폐암에 걸릴 확률이 절반으로 줄어든다고 하 였다.

고구마에는 피로회복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 B1, B2, C와 젊어지는 비타민으로널리 알려져 있는 비타민 E(토코페롤)가 많이 포함되어 있고, 특히 고구마에 들어있는 비타민 C(100g당 25mg)는 조리과정을 거쳐도 70-80%가 파괴되지 않고 남는 장점이 있다.

이처럼 몸에 좋은 성분들은 특히 고구마의 껍질에 많기 때문에 가능한 껍질을벗기지 말고 잘 씻 어서 먹는 것이 좋다.

고구마의 원산지는 중앙 아메리카로, 콜럼버스가 신대륙을 발견하기 훨씬 이전부터 식량으로 재 배되어 왔고 그 후 중국, 일본으로 전해졌으며 우리나라는 조선시대 영조 대왕 당시(1763년) 일 본에 통신사로 갔던 조엄이 대마도에서 고구마를 들여온 것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고구마를 많이 먹으면 방귀가 지독하다는 속설이 있는데 이는 잘못됐다.

고구마에 포함된 다량의 섬유소가 인체에 유익한 장내세균들에 의해 분해되면서,가스 발생의 양 은 증가하지만 고약한 냄새를 일으키는 인돌, 황화수소 등은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

아마도 방귀의 양이 늘어 이렇게 착각하거나 함께 먹은 음식들의 영향을 받아냄새가 나는 것을 고구마의 탓으로 오인하는 것 같다.

고구마를 자를 때 나오는 우윳빛 액체인 얄라핀도 섬유소와 더불어 변비 해소에큰 도움이 되므로 요구르트, 청국장 등과 함께 부작용이 없는 변비 치료 보조제로사용될 수 있다.


고혈압 환자는 하루 소금 섭취량을 6g 이하로 권장하고 있으나, 우리가 보통 먹는 음식에는 하루 12g이상의 소금이 포함되어 있는데, 고구마 100g중에는 칼륨이 460㎎이나 함유되어 있어 여분의 염분을 소변과 함께 배출시키므로 혈압을 내리는 작용을 한다.

철분도 풍부하여 요즘 편식하는 아이들이나 다이어트하는 여성들에게 흔한 철결핍성 빈혈 해소에 도움이 된다.

중간 크기 고구마 한 개의 열량은 170 Kcal정도로(100g당 약 130Kcal) 다른 음식에 비해 섬유질 이 풍부하여 포만감이 쉽게 느껴지고 변비해소와 피부 미용에도 도움이 되므로 저녁 식사 대신 우유 한잔과 함께 먹으면 다이어트하는 사람에게 아주좋은 대용식이 될 수 있다.

고구마를 고를 때에는 껍질이 얇고 선명한 색깔에 표면에 상처가 없는 단단한것이 좋으며 수염 뿌리가 많은 것은 질긴 경우가 많다.

껍질 색깔이 진하고 속살이 누럴수록 항산화 물질인 베타카로틴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

고구마 한 개만 먹어도 하루 권장 베타카로틴의 2배 가까이 섭취가 가능하니,환경오염 속에 살아 가는 현대인들에게는 보물과 같은 음식이 아닐 수 없다.

위대한 밥상에 진정한 웰빙 식품인 고구마가 다시 한번 인기를 얻을 날을 기대하며, 오늘 퇴근길 에 가족들을 위해 따끈한 군고구마 한 봉지는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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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예방 = 마늘-하루 반쪽, 꾸준한 마늘 섭취가 암을 50%까지 예방

 당뇨병예방 = 콩-콩의 풍부한 식이섬유가 급격한 혈당상승을 억제

 심장병예방 = 고등어-주 2회 고등어 섭취! 불포화 지방산이 혈액 청정, 혈액순환

 노화억제 = 호두-비타민E가 노화를 억제! 하루 한 개의 호두는 무병장수의 비결

 활성산소해독 = 부추-항산화 작용 베타-카로틴이 노화의 원인 활성산소 발생 억제

 정력증강 = 보리-최고의 자연식 강장제! 말초신경 활동증진, 기능 향상

 다이어트 = 버섯-칼로리는 낮고, 포만감은 높이는 식어섬유가 과식 억제

 시력보호 = 김-눈의 비타민인 비타민A가 시력보호, 야맹증 예방

 두뇌개발 = 달걀노른자에 든 뇌의 먹이 레시틴이 기억력 증진, 치매 예방

 면역강화 = 풋고추-비타민C가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 증진! 하루권장량 풋고추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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