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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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가 마누라가 선머슴처럼
거칠어질때가 있다
뭐 살다보니 사랑이다 뭐다 무료하기도 하고
마누라 마음 알아보는 방법
단, 죽을 각오를 하고....ㅋㅋ
ㅋㅋㅋㅋㅋ


먼저 마누라한테 애인한테 보내는 문자인 것처럼
문자를 보낸다~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이때부터 시치미 딱 떼고 "자기~" 뭐 이런말을 섞어가며
믿거나 말거나 다른 여자한테 보내는 것처럼.. ㅎㅎㅎ

첫째 : 의부증 있는 마누라
★문자를 본다★

♠핸드폰 날라간다~아♠
→그리고 바로 숨소리도 못내고 맞아 디진다;;


둘째 : 쿨 한 마누라

★문자를 본다★
♠햐~요놈봐라 그래도 능력있네~♠
→ 그리고 바로 각자 갈길을 간다


셋째 : 관심없는 마누라
★문자를 본다★
♠무시라 지껄이고 있노!! 씰데음꼬로!!♠
→ 그리고 바로 디비져 잔다

넷째 : 애정없는 마누라
★문자를 본다★
♠잉가나~!! 이참에 아주 갈라서자는 거지!!!!♠
그리고 바로 이혼서류 준비한다

다섯째 : 당신을 사랑하는 마누라
★문자를 본다★

♠허거걱;; 이게 무신일이다냐!!!
이 잉가니 죽고싶고만 잉!!!♠
→ 신랑이 들어 올때만 벼르고 있다 죽기 살기로 대든다!!


이런 마누라는 당신에게 아직도

애정과 사랑이 있다는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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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신도들에게 존경을 받는 스님이 한 분 있었다

그는 늘 말하기를. 자기는 석가여래의 가르침을

충실히 지키기 때문에 이제는 생불이 되어 술. 고기를

입에 대지 않는 것은 불론 여자도 절대로

가까이 하지 않는다고 항상 자랑하였다.

어느날. 이 중이 볼일이 있어 저작거리에 나왔다가

우연히 한 신도를 만났다. 신도는 중이 가사

소매속에서 병 꼭지가 나와 있는 것을 보고


  





"스님. 그게 무엇있니까?"

하고 물었다.

"아 이것 말입닊?" 술병이지요."

"스님께서는 약주를 잡수십닊?"

"그런게 아니라 고기가 좀 있길래 그걸 먹을가 해서

술좀 받아 넣은 것이지요 이술은 약으로 먹는 것이지요"








"고기도 잡수시는 군요."

"아니오. 어제 장인이 집에

오셨기에 대접하려는 거요."

"스님께서 장인이 계십니까?"

저는 한번도 뵈온 적이 없는데요."










"그럴 거외다. 다른 때는 오시지 않도록

약속이 되어 있으니까요.하지만 오늘 만은

경우가 다르지요 우리 마누라하고 소실이

싸움을 해서 그걸 말리러 와 계시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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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가 한수위

유머2021. 10. 10.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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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이 바다에서 낚시를 했는데,

뙤약 볕에 하루 종일 앉아서

한 마리도 못 잡은 것이다.

집에 돌아가는 길에 그는 횟집에
들려 광어 4마리를 달라고 했다.

"집사람한테 내가 잡았다고 하고 싶거든요."

횟집주인에게 말했다.


"알았어요,

그런데 이왕이면 우럭으로
가저가시죠."


"왜요?"

"아까 부인게서 다녀가셨는데,

남편 분이 오시거든

우럭을 주라고 하시던데요,

저녁 거리로는 그게 더 좋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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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가 마누라가 선머슴처럼
거칠어질때가 있다
뭐 살다보니 사랑이다 뭐다 무료하기도 하고
마누라 마음 알아보는 방법
단, 죽을 각오를 하고....ㅋㅋ
ㅋㅋㅋㅋㅋ


먼저 마누라한테 애인한테 보내는 문자인 것처럼
문자를 보낸다~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이때부터 시치미 딱 떼고 "자기~" 뭐 이런말을 섞어가며
믿거나 말거나 다른 여자한테 보내는 것처럼.. ㅎㅎㅎ

첫째 : 의부증 있는 마누라
★문자를 본다★

♠핸드폰 날라간다~아♠
→그리고 바로 숨소리도 못내고 맞아 디진다;;


둘째 : 쿨 한 마누라

★문자를 본다★
♠햐~요놈봐라 그래도 능력있네~♠
→ 그리고 바로 각자 갈길을 간다


셋째 : 관심없는 마누라
★문자를 본다★
♠무시라 지껄이고 있노!! 씰데음꼬로!!♠
→ 그리고 바로 디비져 잔다

넷째 : 애정없는 마누라
★문자를 본다★
♠잉가나~!! 이참에 아주 갈라서자는 거지!!!!♠
그리고 바로 이혼서류 준비한다

다섯째 : 당신을 사랑하는 마누라
★문자를 본다★

♠허거걱;; 이게 무신일이다냐!!!
이 잉가니 죽고싶고만 잉!!!♠
→ 신랑이 들어 올때만 벼르고 있다 죽기 살기로 대든다!!


이런 마누라는 당신에게 아직도

애정과 사랑이 있다는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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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의 이름

유머2021. 9. 10.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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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친구들이

모여 저녁 식사를 하게 되었다.


그런데 유독 한

녀석만 아내를 부를 때,
달링,하니,여보,자기,슈가등 아주

가증스러울 정도의,
호칭을 사용하는 것이었다.

참다 못한 친구가 그 녀석에게
도대체 왜 짜증나게
그렇게 부르냐고 따져 물었다.

그러자 친구 왈,


"쉿~! 사실은 3년전쯤부터
아내의 이름이 기억이 안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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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는 듣거라

유머2021. 8. 30.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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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는 듣거라


니는 아프면 제발 병원 먼저 가거라.
내가 의사도 아닌데 나한테 자꾸 아프다

그러면 나보고 우짜라고.
내가 병원 가보라 그러면
'사람이 아픈데 관심이 있네 없네'
'남 아픈데 짜증내네 우짜네'...
나는 죽을병 아니면 아파도 얘기 안한다.

니는 동창회나 모임 갔다 오면
뭐가 그리 없는것도 많고 해야 될것도 많노?
입을 옷이 없다, 신발이 없다..
신발장, 옷장 열어봐라 다 니끼다.

보톡스? 그거 니가 알아서 맞아라.
친구 예뻐졌다고 열 받지 말고
얼굴이든 궁디든 아무데나 제발 맞아라
날도 더분데 사람 볶지말고...
내는 동창회 갔다 오면 술취해 조용히

누ㅡ잔다.


니는 외식가면 갑자기 요리연구가가 되노?
맛이 있네 없네, MSG가 들어갔네 우짜네...
제발 사줄때 맛있게 무라.

집에서는 아무거나 넣고 비벼서 잘만 묵더구만..
내는 니 반찬 맛없어도 조용히 묵는다.

그라고 니는 외식가면 사진 좀 찍지마라.
제발 밥 좀 묵자.

밥 묵다가 행복한 모습의 포즈 취해라,
웃어라 ~ 그러고는...
니 폰에 올라와 있는 내사진 보니까
정말 우리는 행복한 가족이더만...
오늘 아침에도 우리 싸웠쟎아.
내는 표정관리 잘 연출하는
모델이 아니다.

니는 밥먹고 나서 '나 살쪘지' 하고 묻지 마라.
'안쪘는데' 하면 관심없다 짜증내고
뱃살이 좀 붙었네' 하면 살찐게 아니라
배에 가스차서 그렇다 하고..

야~! 무슨 배에 가스가 10년 이상이나 차 있냐?
전부다 살이구만..
내는 니몸에 대해서 이미 달관했다...




남편고마괴롭혀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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