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은 다 마누라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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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누라인지 몰랐당께요!?
어느날, 뺀질이가 참으로 오랫만에 애인을 만나
한적한 공원 으쓱한 차안에서 응~응~을 하였다.
한 판이 끝난 뒤....
여자는 많이 굶었다면서 한 번만 더 해 달라고 하였다.
그런데.. 뺀질이는 낮에도 다른 여자를 만나서
한 번 더 했으니~더할 힘이 없었다.
그래서..화장실 갔다오마, 하고는 차에서 나와서
대신해 줄 사람을 찾는데.....
칠득이가 공중전화에서 전화를 걸고 있었다.
그래서....뺀질이는 칠득이에게 사정을 이야기하고
대신 들어가서 해도 깜깜해서 모를거다 생각하고
"칠득이는 얼씨구나" 하고..
뺀질이 대신 차에 들어가서 열심히 하고 있는데,
마침, 순찰중이던 경찰이 [후래쉬]를 비추면서....
경 찰 : 여기서 뭐해요?
칠득이 깜짝놀라.....
여자 얼굴을 한번 보면서...
칠득이 : 마누라 하고 그거 하오~~만~.
경 찰 : 마누라면 집에 가서 안하고 여기에서 해요.
젠~장"
"당신이 불 비추기 전에는 내 마누란 줄 몰랐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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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자의 오타로 마누라에게 귀싸대기 맞은 사연♣
아주아주 간단한
유머~ㅎㅎ
어느 공처가가 회식에 갔다.
식당에 도착해 음식이 나오고 막 숫갈을 들려고 하는데
마누라가 왜 안 오냐고 문자로 볶아 챈다.
저녁만 먹고 가겠다고 문자를 보냈다.
밥도 먹는 둥 마는 둥 허겁지겁 집에 도착 현관에 들어서자마자 마누라가 귀싸대기를 올려 부친다.
아니 여보 왜 이러는데….
마누라가 자기 전화기에 찍힌 남편의 문자를 내민다.
문자는 이렇게 찍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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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저년만 먹고 빨리 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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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반찬투정
애 하나일 때: " 맛 없어?...낼 기다려봐.
맛난 것 만들어 줄께 "
애 둘일 때 : " 이만하면 괜찮은데, 왜 그래? 애들도 아니고..."
애 셋일 때: (투정부린 반찬을 확 걷어가며...) " 배 불렀군! "
2. 잦은 사랑
애하나: " 오늘 또 해? 당신 건강이 걱정돼~, 아~~이잉 "
애 둘 : " 이런데 힘 그만 쓰고 돈 버는데나 힘 써!!! "
애 셋 : (발길로 걷어차며...) " 너, 짐승이니? "
3. 와이셔츠 다림질
애하나: " 이리 줘, 남자가 왜 이런걸 해? 내가 할께 "
애 둘 : " 당신이 좀 도와주면 안돼? 애들 뒤치닥거리도 많은데"
애 셋 : (주름이 쭈글쭈글한 빨래를 던지며-----)" 알아서 입고 가! "
4. TV 채널 선점권
애하나 : " 당신 보고싶은 것 봐. 난 애기 재울께 "
애 둘 : " 남자가 어찌 TV에 목숨 걸어? 쪼잔하게시리.... "
애 셋 : (아내가 보던 채널 돌려 놓으면-----) " 셋 센다. 하나, 두~.....“
5. 돈에 대한 가치관
애하나 : " 많으면 뭘 해, 돈은 조금 부족한 듯한게 좋아 "
애 둘 : " 돈! 돈! 돈!....불러도 대답없는 이름이여"
애 셋 : (월급명세표 뚫어지게 바라보며...) " 내일부터 굶어! "
6. 자녀 키우기
애하나 : " 하나는 부족하지? 둘은 있어야 안 외롭겠지? "
애 둘 : " 하나만 놓을걸 그랬나? 키우기가 왜 이리 힘들어? "
애 셋 : (남편 아랫부분을 째려보곤 악을 쓰며 고함친다)
그러길래 진작 묶으라고 했잖아~~~~이 웬수야~앗!!! "
7. 감기걸린 남편을 대하는 태도
애하나 : " 당신이 건강해야 우리 식구가 안심하죠, 약 드세요 "
애 둘 : " 밤새 술 푸고, 줄 담배 피는데--- 안 아픈게 용한거지! "
애 셋 : (콧물 훌쩍이는 소리만 들려도.....)" 애들한테 옮기면 죽을 줄 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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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을 든든히 먹은 변강쇠는
옹녀가 밥상을 채 내가기도 전에
옹녀의 손목을 부여잡고
다급하게 바지를 내리며 이렇게 물었다.
" 니, '마누라'의 어원에 대해서 아나?"
모처럼 변강쇠에게 질문다운 질문을 받고
기쁜 나머지 골똘히 생각에 잠긴 옹녀,
그러나
그쪽으로 머리가 돌아갈리 없는 그녀가
멍하니 있자
변강쇠는 옹녀의 옷을 벗기며 말했다.
" 그건 말이다,
부부가 잠자리 들때 생긴기라?"
그래도 옹녀가 영문을 몰라 뻔히 쳐다보자
변강쇠가 씨익 웃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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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마~ 누우라~! "
ㅍ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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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셋이 죽어서 저승에 갔다.
저승 사자가 세 사람을 앞에 놓고 말했다.
너희들 저 세상에 있을 때 아내 몰래 바람 몇번 피웠는지 말해라
거짓말하면 지옥행이다.
첫번째 남자가 말했다.
저는 솔직히 아내 몰래 10명의 여자와 바람을 피웠습니다.
"나쁜자식"하더니 티코를 주면서 "이걸 타고 저 세상으로 가라"하고 말했다.
두번째 남자도 말했다. 저는 솔직히 아내 몰래 5명의 여자와 바람을 피웠습니다.
그러자 저승사자는 "음~ 너는 조금 났군"하면서 소나타를 주면서 저 세상으로 가라고 하였다.
세번째 남자도 말하였다. 저는 맹세코 아내외에는 바람을 피운 적이 없습니다.
그러자 저승 사자는 "음~ 너는 착하구나"하더니 그랜저를 주며 떠나라고 하였다.
세 사나이는 각자 티코 소나타 그랜저를 타고 저 세상으로 떠났다.
그런데 갑자기 그랜저를 타고 가던 사나이가 브레이크를 잡더니 통곡을 하는 것이었다.
같이 가던 사람들이 왜그러냐고 하니까 그 사람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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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썩은 자전거 타고 가는 여자가 내 마누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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