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통

성씨

유머2022. 2. 25.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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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과 예수님의 성씨는?

선교사님이 초딩들에게 열심히 선교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한 아이가 선교사님에게 물었다

"선교사님요!

하느님하고 예수님하고 부자지간이 맞지예?"

"응, 그렇지."

"그란디 우째서 하느님은 하씨이고

예수님은 예씨 인교? 재혼을 했는교?"

데리구 들어온 아인교?"ㅋㅋ

갑작스런 질문에 선교사님은 대답을 못한 체

난감해 하고 어쩔줄을 몰랐다

바로 그 때에 질문을 한 아이 옆에 있던 여자 아이가

그 아이의 뒤통수를 쥐어 박으면서 말했다
.
.
.
.
.
.
.
.

"임마!
서양 사람들은 성이 뒤에 붙잖여!

하느님과 예수님 두 분의 성씨가 모두다

'님씨' 잖여 으이구~~~

야 이 바보야!
질문을 하려믄 질문같은 질문을 해라 쫌

이 문디 같은 자슥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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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큼하시네요

유머2022. 2. 25.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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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큼하시네요...?

소개팅을 한 남녀가 있었다
어느 정도 서로 마음이 맞아 다음 데이트를
약속하고 남자의 차로 여자의 집에 바래다주는
상황이었다

함께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드라이브를 즐기던 중 갑자기
드륵하는 소리와 함께 자동차 문이
잠기는 것이었다

여자는 속으로 매우 당황했지만 웃으면서
농당삼아 말했다

" 오홍홍홍, 어머어머, 오늘 처음 만난 사인데
왜 문 차문을 잠그고 그러세요?
그렇게 안봤는데 응큼하시네?

그러나 남자가 계면쩍은 듯 말했다.
" 아하~ 네 그게요 제 차는 60킬로가 넘으면
저절로 문이 잠겨요."

순간 발끈한 여자가 하는 말




" 저 60킬로 안 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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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싸움의 진수

유머2022. 2. 25.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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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싸움은 이렇게 왕창 하는거랍니다

어느 한 부부가 부부싸움을 하다
남편이 몹시 화가 났다.

화가 난 남편은 아내에게 소리를 질렀다.
"당장 나가 버려!" 아내도 화가 나서 벌떡 일어섰다,
"흥,나가라고 하면 못 나갈 줄 알아요!"

그런데 잠시 후....
아내가 다시 자존심을 내려놓고
집으로 들어갔다.

아직도 화가 풀리지 않은 남편은
"왜! 다시 들어오느냐고 소리를 지른다.
"나에 가장 소중한 것을 두고 갔어요!"

"그게 뭔데?"
"그건 바로 당신이에요!"
남편은 그만 피식 웃고 말았다.

그날 이후 남편은 부부싸움을 하다가도
"우리가 부부 싸움을 하면 뭐해!


이혼을 하려해도 당신이
위자료로 나를 청구할텐데..." 라며
여유 있게 웃고 만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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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화장실 사용 주의

중동에서 일을 하던 한 남자가

이웃 "사우디" 로 '긴급' 출장을 가게됐다.

귀족용 여객기를 사정사정해서 타고가는 중...

기내식이 잘못 됐는지-

배가 아파와 남자 화장실로 배를 움켜잡고
가봤더니 줄이 길게 서 있었다.

너무 급해 "스튜디어스" 에게 통사정--

" 여자 화장실은 비었는데 잠시-OK ?

아님-나 여서 그냥--"

"스튜디어스" 놀라 여자화장실을 열어주며

당부 하는 말......

"벽에 4개 버튼이 있는데 "네번째"는

절대 누르지 말라"

남자.. 들어가 소기의목적을 이룬뒤
느긋해진 맘에 "내가 언제 또
여길 들어 와 보겠어. 히히히.."

*

*

*

*

*

*

*

-1번 부터 벽단추를 차례로 눌러본다.-

첫번째- 물이 칙- 나와 세정을 해주고

두번째- 더운김이 나와 말려주고

세번째- 끝내주는 향의 향수가 칙-칙-칙-

남자 신이나서--

"와아,기가 막힌걸. 네번짼 누르지 말라구?

분명 더 신기한것이 ? 지네들만 좋을려구?"

남자, 네번째 단추를 누르는 순간--

아~악!!!

.

.

.

"스튜디어스" 황급히 문을 열면서

" 너 4 번 눌렀지?

말을 들었어야지- 쌤통이다,쌤통."

(물론 사우디 말로...)

*

*

*

*

( 4번의 비밀- "네번째"를 누르면 찝게가 나와

생리대를 "꽉"- 찝어 처리 해 주는 기능 )

아, 그 아찌 어찌 되었나 몰러~~

고러게, 여자들 말은 들으셔야 돼용~~

ㅋㅋㅋ....웃고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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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복남 오복녀

유머2022. 2. 25.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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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복남

첫째 건강해야한다
둘째 돈이있어야한다
셋째 딸이있어야한다
넷째 친구가있어야한다
다섯 마누라가있어야한다


오복녀

첫째 건강해야한다
둘째 돈이있어야한다
셋째 딸이있어야한다
넷째 친구가있어야한다
다섯 남편이 없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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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달이 참한 색시를 만나 장가를 갔다.
아버지는 걱정이 되어 아들에게 모르는것 있으면
전화하라고 했다.
신혼 첫날 밤..
고민을 하다가 아부지께 전화,


"아부지, 지금 호텔 방인데 어떻게 해여~~?
"우선 목욕부터 하고 신부를 안고 침대에 눕혀..!"
목욕하고 침대에 눕힌 아들,


"눕혔어요~~ 이제 어떻게....?"
"누워있는 신부에게 따이빙해서 덥쳐~~"


아들, 신부에게 따이빙하다 칠칠맞게
침대 모서리를 받아버려 피가 흘렀다.


"아부지~~, 피나는데 어떡해여~~?"
,
,
,
,
"계~속~혀~~!"

이 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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