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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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가 선택했지만 참 싫다!
2. 헤어지려면 절차가 복잡하다.
3. 아직도 내가 자기를 사랑하는 줄 안다.
4. 관계가 영원히 지속될 줄 안다.
5. 내말은 죽어라고 안듣고 자기

마음대로 하다 패가망신한다.
6. 눈치가 없다.


7. 눈치가 없는데, 거기다 뻔뻔하기까지 하다
8. 지가 왕인줄 안다.
9. 시댁 식구만 챙긴다.
10. 밖에서는 늘 굽신굽신 거리다가,

집에만 들어오면 지가 왕이다.

11. 레임덕이 찾아온 줄 자기만 모른다.

(특히 아기가 태어났을 때)
12. 뒷북을 잘친다.(꼭 일터지고 난 후 설쳐댐)
13. 안에서 싸우다가도 밖에

나가면 행복한 척 한다.(허허~~)
14. 은퇴(퇴임)후가 두렵다.(말년이 초라하다)


15. 용돈(표) 얻을려고 지킬의지

없는 약속(공약)을 남발한다.
16. 비상금(정치자금) 걸려서 망신당한다.
17. (남편)"내가 왕년에", (대통령)"

내가 해봐서 아는데"라는 말을 잘한다.

(지질히도 못났다)


18. 권위가 무시 당하거나 코너에 몰릴

때는 엄포를 놓거나 완력을 사용한다.
19. 잘못되면 마누라 탓하고

잘되면 자기 능력이라고 주장한다.
20. 군대이야기만 시작되면 부인들은 짜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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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 남성

유머2021. 5. 23.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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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여성단체에서

"미스터 모범 남성"을 선정하기로 했다.
수 만통의 추천서가 접수되었는데,
그중에서 눈에 확연히 들어오는 편지 한 장이 있었다.

그것은 자신이 스스로를 추천한 것이었는데,
그 내용인즉,.......

저는 술이나 담배를 전혀 하지 않습니다.
여성을 구타하는 일이 전혀 없으며,
일요일에는 한 번도 빠짐이 없이 예배를 봅니다.

이런 모범적인 생활을 벌써 7 년째 계속해오고 있습니다.
이 편지의 내용이 사실이라면,

이 남자야말로

가장 유력한 후보자라고 결론을 내린 여성 단체는
확인을 위하여 쓰여진 연락처로 전화를 하였었답니다.

잠시 후에 전화의 수화기에서,......


"여보세요" ~ ~
"네 ~ ! 안양 교도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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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살 노인이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니


잠자는 데 26년
일하는 데 21년
밥 먹는데 6년
사람을 기다리는 데
6년을 보냈다고 합니다.


그런데 웃는 데 보낸
시간은 고작 22시간3분!


산술적으로 맞다 안맞다를 떠나
얼마나 웃음에 인색 했나를
생각 해 보게 하네요.


조금 더 사랑하고,
사랑 받으며
좀 더 이해 해 주며
살포시 웃어주는 여유 어떠세요

일소일소(一笑一少)
일노일로(一怒一老)

마음의 행복을 가득담고
오늘 하루 미소로
웃음의 엔돌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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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대학생이 있었다.머리카락이 너무 없는게 항상 고민이었다.

그래서 머리카락을 심기로 결심을 했다.

대학 4년간 열심히 알바해서드디어, 졸업할 때 쯤 알바한돈을 다 털어서 머리를 심었다.!!!!!.

자기 머리를 보니, 매우 흡족해서자랑스럽게 움추렸던 어깨도 펴고,기쁜 마음으로

싱글벙글 집으로 들어갔는데~

몰라보게 변한 아들을 보고어머니 하시는 말씀 !!!!!ᆞᆞ
.


.


.

아들아 ! 너 영장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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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가 초딩들에게 열심히 선교를 하고 있었다.
갑자기 한 아이가 질문을 했다.
"선교사님! 하나님하고 예수님하고
부자지간이 맞지예?" "응, 그렇지."
"그란디 우째서 하나님은 하씨고 예수님은 예씨인교?
재혼을 했는교?, 데리구 들어온 아인교?"

갑작스런 질문에 선교사는 난감해 어쩔줄을 몰라하는데
바로 그 때에 질문을 한 아이 옆에 있던 여자 아이가
그 아이의 뒤통수를 쥐어 박으면서 말했다.

"임마! 서양 사람들은 성이 뒤에 붙잖여!
하나님과 예수님 두 분의 성이 모두다 '님씨' 잖여 으이구~~~ 야! 이 바보야! 질문을 하려믄
질문같은 질문을 해라 쫌 이 문디 같은 자슥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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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범칙금

유머2021. 5. 2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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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신부님이 약속이 있어 급히 가야 하는데 그 날 따라

길이 무척 막히는 것입니다.

앞에 늘어선 차들은 전혀 움직이지

않고 있었지요. 참다 못한 신부님이 불법으로 차를 유턴하는데,

‘후루룩’ 하고 경찰관의 호루라기 소리가 들렸습니다.

차를 세우자 다가온 경찰관이 깜짝 놀라며 말합니다.

“아니, 신부님 아니십니까?”

경찰관을 보니 자기 성당의 신자인 것입니다.

“아 자넨가. 시간이 바쁜데 하도 길이 막혀서

그만 교통법규를 위반했네. 미안하네.”

신부님, 싼 것으로 하나 떼어 드리겠습니다.”

“고맙네.”

이 일을 까맣게 잊고 있었던 신부님, 한 달쯤 지난 뒤 어느 날

여사무원이 신부님 앞에 와서 우물쭈물하고 서 있었습니다.

“신부님, 범칙금 통지서가 하나 왔습니다.”

“아, 그래. 그런 일이 있었지.”

“그런데 그게 좀....”

무심코 여직원에게서 통지서를 받아 든 신부님의 얼굴이

순식간에 붉으락푸르락 굳어져 갔답니다.

글쎄 거기에는 이렇게 쓰여 있었어요.

‘노상방뇨죄.’

싼 것으로 끊어 준 범칙금이었지만,

사실은 남부끄러운

죄명이었던 것이지요.

이렇게 남부끄럽지 않도록 죄를 짓지 말고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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