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통

젖소부인과 피임.

유머2021. 5. 13.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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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소 부인이 무려 15명의 아이를 낳았다.

 

15명의 아이를 받아낸 산부인과 의사가

젖소부인의 남편을 불러 상담을 했다.

 

"이제 피임을

해야 한다고 생각이 들지 않으십니까?"

 

그러자 젖소 부인의 남편이

불쾌한듯 인상을 찡그리며 말했다.

 

"의사 선생님 그럴수는 없습니다.

우리에게 아이를 보내 주시는건 하나님의 뜻입니다."

 

의사가 말했다.

"그건 맞는 말입니다만 비록 하나님이 주시는건데

우리는 젖는게 싫어서 우산을 쓰지 않습니까.?"

 

 "......"

*
*
*
"다음부터는 잊지 마시고

꼭 비옷을 입도록 하세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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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자가 물을 끓이다가
사타구니에 온통 화상을 입었다.
다행히 남자의 거시기에는 끓는 물이 용케 피해 가서
불행중 다행이었다.

 


병원을 찾아갔더니 2도화상의 진단을 내렸다.
피부에 물집이 잡히고 심한 고통을 느끼는 그에게
의사는 식염수와 전해질 등이 포함된 정맥주사를 놓았다.
그리고 4시간마다 비아그라를 먹도록 처방했다.
그러자 간호사가 놀라서 물었다.

 


"이 환자는 화상 환자인데
비아그라가 그에게 효과가 있나요?"

그러자

의사가 태연하게 말했다.



"그걸 먹어야

환자복이 사타구니에 들러붙지 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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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김을 찾습니다

유머2021. 5. 13.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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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 전 총무과

여직원을 새로 채용할 일이 생겨 7명의 경쟁자들중

저희는 미스김을 선택 했습니다.

그녀는 다소곳한 외모와

나긋나긋한 목소리와 말투 그리고 무엇보다도

업무를 소화해 내는 능력이 아주 대단한 여성입니다.

그런데 9개월동안

단 한번의 지각도 하지않던 그녀가 지금으로부터

5일전날의 회식을 마친후 부터 5일째 회사엘

나오고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항상 회사에서 컬투쇼를 들으며 업무를 하던

미스김에게 공개적 으로 부탁드립니다.

미스김...

이제그만 그날의 회식때 있었던 사건은 잊어 버리고

제발 출근좀 해 주었으면 합니다.

지금 미스김이 처리할 일이 아주 산더미 같이 쌓여 있어요...
사람은 누구나 다 술을 마시면 실수를 할수 있어요 .

미스김이 그날 실장님 넥타이를 잡고 끌고가

노래방 문고리에 묶어 놓은거 실장님도 이젠

모두 이해 하신다고 했답니다.

미스김... 홍과장님도 회식날

너무나 갑작스런 급습에 당황스러우셔서 화 를 내시기는 했지만

지금은 미스김을 아주 보고싶어 한답니다.

홍과장님의 항문에

미스김처럼 과감하게 업무에 대한 울분을 토하며

똥침을 날린 사람은 처음이었어요.

아마도 그날 모든 직원들이

무진장 속시원하게 생각을 했을겁니다.
쪽팔려도 나와 주세요 그냥 얼굴보면 또 다 잊혀지는게

주사 랍니다.

저는 예전에 사장님과 술을 떡이 되도록 마시고

사장님댁에 가서 사모님에게 옥동자를 닮았다고 놀린적도 있지만
지금까지 아무일 없이 근무 하고 있답니다.

미스김... !!

이글이 소개되어 라디오에 나오게 되고 듣게 되면

월요일에 꼭 출근 하세요

노차장이

이정도 까지 하는데 꼭 돌아와줘요. 알았지요???

미스김 돌아오다...

이 분 결국 돌아오셨다고...

근데 실수 한것 때문에 안 나온게 아니라
첫 날은 술병나서 못 나갔고 둘째 날부터는

아버지가 못 나가게 했대요

그날 술 먹고 집에 와서

아버지한테 왜 부킹 안시켜주냐고 술주정해서

아버지가 뭔 회사가 술을 이렇게 쳐먹이냐고

못가게 한 거라고 하네요 ...
ㅎ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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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가정에서도

아내의 힘이 더 센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는 듯 싶습니다.

어느 병원에 아내에게 손찌검을 당해

치료를 받으러 온 남편들이 함께 모여

신세타령을 하고 있습니다.

 .

어쩌다가 아내에게 구타를 당했는지에 대해

각각 40대, 50대, 60대, 70대, 80대의 남편들이

털어놓았습니다.

40대 남편: 나는 어제 밤에 술 먹고 들어와

아침에 일어나서 wife에게 해장국 끓여 달라고 했다가

이렇게 됐지 뭡니까!

 

 

 

50대 남편: 나는 친구들과 계모임으로

외출중인 아내에게 어디에 있냐고,

언제 들어 오냐고 전화했다고 이렇게 됐다오.

60대 남편: 나는 외출 준비중인 아내에게

어디 가느냐고 물었다가 이렇게 됐지요.

 .

70대 남편: 나는 아침에 일어나서

해장국 끓여 달라고 하지도 않았고,

친구들과 계모임으로 외출중인 아내에게

어디에 있냐고 물어보지도 않았고,

언제 들어오냐고 물어보지도 않았고,

외출 준비중인 아내에게 어디 가느냐고

묻지도 않았는데

아내에게 손찌검을 당했다오.

 

 

 

50대 남편: 그럼 어쩌다가 그렇게

되셨습니까?

70대 남편: 눈 앞에서 얼씬거린다고

이렇게 혼났지요.

 .

80대 남편: 나는 아침에 일어나서

해장국 끓여 달라고 하지도 않았고,

친구들과 계모임으로 외출중인

아내에게 어디에 있냐고 물어보지도 않았고,

언제 들어오냐고 물어보지도 않았고,

외출 준비중인 아내에게 어디 가느냐고

묻지도 않았고,

눈 앞에서 얼씬거리지도 않았는데도

혼났지요.

40대 남편: 그럼 어쩌다가 그렇게 되셨습니까?

80대 남편: 아침에 일어나 눈 떴다고

이렇게 됐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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