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통

여러 남자

유머2023. 2. 5.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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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첫 번 째 남자는 너무 아프게 했고

2. 두 번 째 남자는 날 반 죽여 놓다시피 했고

3. 세 번 째 남자는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요구가 많았고

4. 네 번 째 남자는 처음 보는 기구까지 사용했고

5. 다섯 번 째 남자는 무조건 벌리기 만을 강요했고

6. 여섯 번 째 남자는 벌려진 그곳을 이리저리 구경했고

7. 일곱 번 째 남자는 결국 피까지 나게 하면서 조금만 참아라 하고

8. 그러나 지금 이 남자는 매우 섬세하고 자상하다.
한개도 안아프게 해주니 제발 이 남자가 계속 해 주기를 바랄 뿐이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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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병원에 치료 와고왔슴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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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구매

유머2023. 2. 3.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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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믿고 마트에서 구매했는데
효과는 없고 돈만 날렸어요....

맛 동산 먹는데
아무도 즐거운 파티 안해주고...

새우깡 먹는데
자꾸만 손이 가지 않아요....

초코파이를 먹었는데
정이 느껴지지 않아요...

사나이 눈물 흘리려 신라면 먹었는데
말똥했어요...

콘푸로스트를 먹었는데
호랑이 기운이 나질않아요...

일요일날 짜파게티 끓이며 친구들에게
오늘은 내가 요리사 했더니 미친놈(년)이래요...

살이 찐것 같아 미에로 화이바를 먹었는데
배만 불러요...

이렇게 사기쳐도 되는 건가요?

이런 사기에 조심들 하시고...

나와 같은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을 방법을 모르겠어요...

이런 사기 당하지 않도록
조심 또 조심합시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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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웃고 살아요

유머2023. 2. 3.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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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남자의  마음을 흔드는 계절 이고,

봄은  여자의  마음을 흔드는   계절 이다.

"왈,
" 春菩 鎔鐵    秋子 破石
   (춘보 용철   추자 파석)

봄의 여자는  철을 녹이고,
가을의 남자는  돌을 깬다.-

여자와  볶은 콩은  곁에
있으면   먹게 된다….

남자는  대가리가  둘이라
머리가  좋고,

여자는  입이  둘 이라
말이  많다.

뒷산의 딱따구리는 생 구멍도 뚫는데, 이웃집 총각은  뚫어진 구멍도  못 뚫는다.

쇠 고기는   본처   맛이고
돼지 고기는  애첩  맛이래.
물에  빠진 건  건져도 계집 에게   빠진 건 못  건진다….

색에는 남녀 노소가 없다.
색정과  욕심은  죽어야  없어 진다….

새서방  국수에는 고기를 밑에 담고,  본 서방  국수에는 고기를  위에  담는다.

쇠 꼬리는   삶을 수록 맛이 나고,

여인은  나이를  먹을수록 제 맛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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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버릇

유머2023. 2. 3.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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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느긋한 아침 남편이 커피를 마시면서
신문을 보고 있었다.

남편은 버릇처럼
연필로 신문에다 글씨를 쓰곤
했는데 그날 아침도 신문을 보면서 그냥
생각나는 대로 글씨를 썼다.

그런데 그런 남편의 뒤로
아내가 살금살금
다가와서는 커다란 프라이팬으로
남편의 머리를 힘껏 갈겼다.

띠잉 ~

남편은 얼떨결에 프라이팬으로 머리를
맞고는 정신이 얼얼하여 화를 내며
아내에게 소리쳤다.

"무슨 짓이야?"

그랬더니 아내가 어제 신문을 남편의
코 앞에 들이 밀었다.

남편이 보니 거기에는 여자 이름이 마구 쓰여 있었다.
남편은 아내를 쳐다보며 오히려 소리쳤다.
"태희"는 여자 이름이 아냐!
내가 경마장에서 경마에 걸었던 말 이름이란 말야!"

그 말을 듣고 아내가
너무나 무안해서 어쩔 줄을 몰랐다.
아내는 자기가 잘못했다고 사과를 했다.

며칠 후 똑같이 아침이었다.

커피를 마시면서 신문을 보던 남편에게
아내가 등뒤로 살금살금 다가와서는 커다란
프라이팬으로 남편의 뒷통수를 갈겼다.

떠엉~

남편은 머리가 얼얼해서 정신없이 소리쳤다.

"이번에는 또 뭐야!"

그랬더니 아내가 전화기를 남편에게 건넸다.

"당신 말한테서 전화왔어.이 인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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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바람기

유머2023. 2. 3.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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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수캐처럼 여자를 밝히는
남편의 바람기를 잡기 위해 고위직에 있는
친척을 동원해 남편을 북극 기지로 전근시켜 버렸다.


그곳에는 물론 눈을 씻고 봐도
주변에 여자는 없을 것이니 당연히 바람을 피울 수
없을 것이고 외롭다 보면 마누라 귀한 줄도 깨닫게 되겠지하며 기대를 걸었다.


그 후 한 달이 지나자 신랑이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궁금해 어렵게 북극으로 찾아갔다.


그랬더니 거기서 신랑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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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놈 북극곰에게 정성을 쏟아
쑥과 마늘을 먹이고 있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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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 물건

유머2023. 2. 3.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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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녀가 되고 싶은 아가씨 3명이
수녀원 원장을 찾아갔다.

원장은 사전에 자격을 테스트해야 한다며
“남자의 거시기를 그려오라!”고 했다.


친구 2명은 남자의 거시기를
잘 알면서도 백합과 장미를 각각

그려서 제출했다.

그런데 거시기를 진짜 모르는
아가씨는 고민 끝에 수녀원 경비원인
김씨 아저씨를 찾아가 부탁했다.


김씨가 그려 준 남자 거시기 그림을
원장에게 주는 순간
원장이 깜짝 놀랐다.


“아니,
이건 김씨 물건 아니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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