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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녀가 되고 싶은 아가씨 3명이
수녀원 원장을 찾아갔다.
원장은 사전에 자격을 테스트해야 한다며
“남자의 거시기를 그려오라!”고 했다.
친구 2명은 남자의 거시기를
잘 알면서도 백합과 장미를 각각
그려서 제출했다.
그런데 거시기를 진짜 모르는
아가씨는 고민 끝에 수녀원 경비원인
김씨 아저씨를 찾아가 부탁했다.
김씨가 그려 준 남자 거시기 그림을
원장에게 주는 순간
원장이 깜짝 놀랐다.
“아니,
이건 김씨 물건 아니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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