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20년의 삼재띠를 알려드릴려고 합니다~

우선 삼재(三災)라 하는것은 삼재팔난(三災八難) 이라고 불리우는 하늘이 내리는 재앙을 말합니다.

대개 삼재의 시기에는 어려움을 겪는다고 하며 하는 일에 막힘이 생긴다고 하지만 대개의 경우는 개인의 사주나 자미두수의 운이 삼재에 앞서기 때문에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2020년의 운이 좋지 못한데 삼재 까지 해당이 된다면 조심을 해야 할 필요가 있는 것이지요. 또 사람에 따라서는 복삼재라고 해서 하는 일에 변화가 생기고 좋아지기도 하기 때문에 마냥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2020년은 경자년이라고 해서 쥐띠의 해가 되는데 소띠 / 뱀띠 / 닭띠 가 삼재에 해당이 됩니다.

나이로 표현을 하면

소띠는 49, 61, 73, 85, 97년생
뱀띠는 53, 65, 77, 89, 01년생
닭띠는 57, 69, 81, 93, 05년생입니다.

                                                                 
특히 2020년은 눌삼재라고 표현을 하는데 삼재가 눌러붙는다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속도가 느려진다거나 생각지못한 부담이 있는다는 것이지 무언가 망가지고 깨지는 것은 아니기에 큰 걱정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무리한 확장과 투자는 피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나쁜 것을 미리 알고 준비를 한다면 더이상 흉(凶)이 아니기 때문에 작게나마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

2020년 삼재띠와 삼재풀이는?

똑같은 일을 해도 잘 될 때가 있고, 안 될 때가 있습니다.

기대한 이상의 성과를 얻을 때가 있고, 기대한 성과를 얻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삶에도 즐거울 때가 답답하고 힘들 때가 있습니다.

어떤 일이든 오르락내리락하여 롤러코스터같은 인생을 살아갑니다.

원인은 원운동 하는 지구에서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원운동 과정을 펼치면 오르락내리락합니다.

사주를 분석하면 기운의 분포를 알 수 있어

자기를 기쁘게 하는 기운과 힘들게 하는 기운을 찾을 수 있습니다.

기운이 원운동 함으로 '좋았다, 힘들었다'를 반복합니다.

원운동 과정이 즉 오르락내리락하는 주기가 1년, 10년, 20년, 30년, 60년일 수 있습니다.

몇 년씩 힘든 시기가 이어졌을 때를 '삼재'라고 합니다.

태어난 연도인 띠만 가지고 기운의 분포를 알 수 없고, 

자기를 기쁘게 하는 기운과 힘들게 하는 기운을 알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띠만 가지고 힘든 시기를 찾을 수 없습니다.

2020년 삼재띠-뱀띠, 닭띠, 소띠

2020년은 뱀띠, 닭띠, 소띠가 삼재라고 하지만,

잘 못알려진 속설입니다.

삼재와 같이 힘든 시기는 사주팔자 모두를 분석해야 알 수 있습니다.

삼재풀이는 태어난 연도를 바꾸거나 사주팔자를 바꾸어야 하는데 불가능합니다.

즉 삼재풀이는 마음의 안정은 얻을 수 있으나, 풀이의 대상이 안 됩니다.

2019년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은 신사(辛巳) 생으로 삼재에 있습니다.

삼재라 공부해도 성적이 오르지 않아 원하는 대학에 진학하지 못한다?

예년과 같이 각자의 실력에 맞게 진학합니다.

똑같이 공부해도 성적이 오르는 학생이 있고, 오르지 않는 학생이 있습니다.

아마 오르지 않는 학생은 삼재라고 이야기할 것입니다.

2020년 삼재띠는 뱀띠, 닭띠, 소띠가 아니고, 

실질적인 삼재풀이는 할 수 없습니다.

인천 철학관 미래예측학 박사가 즐거운 시기와 힘든 시기를 찾아드리겠습니다.

잘 될 때와 안 될 때를 찾아드리겠습니다.

목적이나 목표를 달성하려면 잘될 때 해야 합니다.

* 재미로 보는 2020운세풀이 *

일곱 번째 천간(天干)인 경(庚)과 첫번째 지지(地支)인 쥐(子)가 조합 돼 경자년(庚子年)이라고 칭한다. 음양(陰陽)에서 오행(陰陽五行)이 생성되고 갑,을,병,정(甲乙丙丁)등 천간(天干)과 자,축,인,묘(子丑寅卯) 등 지지(地支)와 결합을 이뤄 60갑자의 조합체계가 이뤄졌다. 탯줄을 자르는 시간 즉 태어난 생년월일시를 60갑자로 표현하고 이를 바탕으로 사주(四柱)도 보고 운세도 본다. 사주(四柱)란, 몸이 태어난 시간을 표현 한 것이므로 경자년(庚子年)등 60갑자(六十甲子)는 몸과 맘의 풀이를 뜻한다.

경자년(庚子年)을 풀이하면 다음과 같다.

*천간(天干)인 경(庚)은 십간(十干)의 일곱번째 간(干)으로 마음(天)에 속한다. 이를 몸(地)으로 변환하면 아홉번째 지지(地支)인 신(申)에 해당되며, 양금(陽金)이며, 방향은 서(西)이며, 계절로는 가을로 음력 7월에 해당되며, 시간은 16시:30~18시29분 신시(申時)이며, 색(色)은 백색(白色)이다. 때문에 경자년(庚子年)을 일컬어 ‘하얀 쥐’의 해라고도 부른다. 인체로는 대장에 속하나 담낭과 신장의 기능과 깊이 연관되어 있으며, 치아, 손톱, 발톱 등과 긴밀하게 관장한다. 얼굴(얼의굴)로는 코(鼻)얼(정신)을 주관하며, 의(義)를 중요시 한다. 경(庚)은 의리, 변혁 등의 역할을 소중하게 여기므로 인내심이 강하다. 대장(大腸)은 폐(肺)와 짝을 이루는 음양(陰陽)관계이다.

*경자년(庚子年) 첫 번째 지지(地支)인 쥐(子)를 천간(天干)으로 변환하면 열번째 천간(天干)으로 오행 중 수(水)기운인 계(癸)에 해당된다, 겨울로 음력11월이며, 시간은 23시30분~01시29분으로 자시(子時)이며, 북쪽에 해당되며, 칼라는 흑색(黑色)이며, 얼굴(얼의 굴)로는 귀(水)얼(정신)을 주관하며, 지(智)를 추구하며, 지혜를 중시한다. 신체적으론 혈액순환, 신경계, 방광 등 생식기와 연관이 깊으며 신장(腎臟)과 방광(膀胱)과 짝을 이루는 음양(陰陽)관계이다. 특이한 것은 지지(地支)로는 양(陽)에 속하나 천간(天干)으로는 음(陰)에 속한다. 쥐(子)는 앞발가락 4개. 뒷발가락 5개로 음(陰)과 양(陽)을 동시에 품고 있다.

*경자년(庚子年)의 마음(天)은 금(金)이고, 몸(地)은 수(水)로 상생(相生)의 기운이 가득하다. 이를테면 금(金)의 기운은 하늘(天)에 있고, 수(水)의 기운은 땅(地)에 채워져 있어 하늘로부터 좋은 기운을 받는 형국이다. 먼저 의(義)를 구하고 지혜를 모으면 만사형통하는 기운이 충만하지만, 만에 하나 의(義)를 저버리고 지혜를 모으지 못한다면 혼란이 촉발되며 사단이 난다.

*경자년(庚子年)은 서쪽과 북쪽에서 길흉화복(吉凶禍福)과 희노애락(喜怒哀樂)이 들고 난다. 때문에 특별히 지혜를 모으고 의(義)를 중시하여 서문과 북문을 치밀하되 신중하게 관리하면서 서방과 북방정책을 잘 꾸려 나가면 반드시 평화를 얻을 수 있고 희망을 건질 수 있다.

*자(子)는 귀(水)얼(정신)을 주관하며, 천간으론 계수(癸水)에 속하여 지혜, 풍요, 희망, 기회, 번식력, 분별력, 판단력, 경청 등 슬기로움의 역할을 소중하게 여긴다. 이를테면 경자년(庚子年)은 상대방의 말을 진지하게 경청하되 가려서 듣는 지혜를 발휘해야 한다. 가짜뉴스 등이 난무하는 작금의 시대에는 더욱 더 지혜를 모아 듣고 판단해야 한다. 신중치 못한 말 한마디로 인하여 일파만파 진흙탕 싸움이 일어날 수 있는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보통 사람들도 조심을 요해야 하겠지만 특별히 2020년 총선을 앞두고 있는 정치인들에겐 조심해야 한다. 꼼수는 절대 통하지 않음을 명심해야 한다.

“하늘을 두고도 맹세하지 말고 땅을 두고도 맹세하지 말라. ‘예’와 ‘아니오’를 분명히 하며 먼저 의(義)를 구하라.”

위에서 언급한 성경에 기술된 구절을 엄중하게 새겨들어야 한다. 민심은 천심이다. 먼저 의(義)를 구해야 천심을 얻을 수 있다.

*경자년(庚子年) 경(庚)과 자(子)를 인체해부학적으로 풀이하면 대장, 담낭, 신장, 방광 등에 속하며 신경계, 혈액순환, 요도 등 생식기를 주관한다. 호흡운동, 명상, 케겔운동 등을 꾸준히 하고 짠 음식 등 자극성 있는 음식은 피하고, 걷기 운동 등을 생활화 하면 죽을 운(運)도 피해갈 수 있으나 이를 우습게 여기면 병마에 시달리게 된다.

*경자년(庚子年)은 먼저 의(義)를 구하고 지(智)를 모으는 의지를 굳건히 세워야하고, 평소의 게으른 생활 습관을 바꾸려는 노력을 다져야 한다. 이를테면 내 몸을 변화시키는 노력을 먼저 실천해야 한다. 몸은 매우 정직하다. 경자년(庚子年)을 맞아 다시 한 번 강조하는바 운동을 생활화하면 죽을 운(運)도 비켜 간다. 몸은 정직하다.

*경자년(庚子年)은 여느 해(年)보다 더 건강을 잘 관리해야 한다. 육식을 먹되 채식과 함께 섭취하고, 짠 음식은 피하고, 달고, 짜고, 매운 음식 등도 피하고, 배변활동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골라 섭취해야 한다. 비염, 감기 등에 걸리지 않도록 체온관리에 각별히 신경을 쓰고 호흡기계통에 도움이 되는 운동 등 단전호흡을 꾸준히 하는 것이 좋다. 미세먼지 등에 노출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라. 불면증, 눈충혈, 치질, 변비 등에 취약하다. 여느 해(年)보다 식단관리와 운동 등 체력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또한 만성피로와 신경성 등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니 운동을 명약으로 삼는 지혜를 모아야 한다. 건강비법의 왕도는 운동이다.

“머리는 빌릴 수 있어도 건강을 빌릴 수 없다”는 김영삼 전 대통령의 어록을 빌리지 않더라도 첫째도 건강. 둘째도 건강이다.

모든 사람들은 운명이 바뀌기를 원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저마다 현재의 자신의 처지와 형편에 대하여 불만이 가득 차있다. 지금의 상황에서 벗어나려고 발버둥 쳐댄다. 운명이 바뀌기를 학수고대 한다. 그러나 단언컨대 운명은 그냥 바뀌지 않는다. 세상에 공짜가 없듯 운명이 바뀌는 순서가 있다. 운명이 바뀌기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먼저 몸을 변화시켜야 한다. 몸을 변화시키는 것은 피곤에 지치고, 살림에 힘겹고, 시름시름 망가져 쳐져있는 내 몸을 먼저 과감하게 일으켜 세우는 행동이다. 몸을 변화시키는데 돈이 들어가는 것도 아니다. 누구나 마음먹기에 따라 곧바로 실천에 옮길 수 있다. 운동은 죽어가는 몸도 되살린다. 운동을 생활화 시키면 단기간 내에 깜짝 놀랄 만큼 몸이 확 달라진다. 운명을 바꾸는 순서는 다음과 같다.

“몸이 변화되면 마음이 변화되고, 마음이 변화되면 생각이 변화되고, 생각이 변화되면 행동이 변화되고, 행동이 변화되면 습관이 변화되고, 습관이 변화되면 운명이 바뀐다.”

필자가 오랜 기간 상담을 하면서 두 눈으로, 두 귀로, 보고 듣고 확인한 사실이다.

운명은 그냥 바뀌는 것이 아니라 순서대로 차근차근히 변화되어 간다. 운명이 바뀌기를 원한다면 당장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길 권유한다. 분명한 것은 운동으로 몸을 먼저 변화시켜야 운명이 바뀐다는 사실이다.

*경자년(庚子年)은 우직하고, 부지런하고, 슬기, 지혜, 의(義), 풍요, 희망, 번식력 등이 강하게 작용되는 해(年)이므로 숨기지 말고 솔직한 대화를 나누다보면 의외로 갈등과 대립이 스르륵 쉽게 풀릴 수도 있다. 경(庚)의 직종은 국방계통이며, 자(子)의 직종은 법무계통이다. 거기에 더해 자(子)는 풍요와 희망, 왕성한 번식력과 인터넷 디지털 시대에 멀티풀레이어로 적합한 기질과 성향을 두루두루 갖췄다. 국민을 위해 국방과 법무를 활용하면 풍요와 희망을 건질 수 있으나, 사리사욕을 위해 국방과 법무를 이용한다면 안팎이 어수선해진다. 너나할 것 없이 먼저 의(義)를 구하고 지혜를 모아야 우리 모두 희망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다.

*사주(四柱)는 음력, 양력과 상관없이 입춘(立春)을 기점으로 바뀌므로 양력 2020년 입춘 전까지는 기해년(己亥年) 돼지해에 속한다. ‘하얀 쥐’의 해 경자년(庚子年)의 시작은 2020년 양력 2월4일 18시 03분부터 시작된다. 때문에 띠별 운세는 2020년 입춘부터 효력이 발휘된다.

이글을 읽는 분들에게 부탁하건데 사주(四柱)와 띠별 운세는 운명론도, 숙명론도 아니며. 절대 진리도 아님을 밝힌다. 그냥 심심풀이로 읽어보시길 부탁드린다. 거듭 강조하지만 사주는 운명론이나 숙명론이 아닌 관리학이다. 관리학이란?, 비오는 날 우산 쓰고, 햇볕 드는 날 양산을 쓰듯, 인생 살아가면서 언제우산을 쓸지?, 언제 양산을 쓸지? 그 시기를 데이터로 뽑아내는 학문인 듯.. 학문아닌.. 학문같은.. 가벼운 관리학이다. 제아무리 운세가 좋아도 준비하지 않는 사람에겐 기회가 주어지질 않는다. 기회란 준비된 자의 몫이기에 그렇다. 운세가 좋든 나쁘든 준비하는 사람에게만이 기회를 잡을 수 있다. 복권도 사는 사람에게 당첨의 기회가 있듯 인생살이란, 도전하고 노력하고, 준비하는 자의 몫이다.

재미로 보는 심심풀이 땅콩 2020년 경자년(庚子年) 띠별 운세.

*삼재(三災)가 든 뱀띠(巳), 닭띠(酉), 소띠(丑)는 2020년 입춘부터 눌러앉는다는 눌삼재에 들었음으로 2022년 입춘(立春)까지는 매사 조심해야 한다. 삼재(三災)가 들었거나 또는 같은 띠라도 나이(四柱)에 따라 운세가 다르다. 그 까닭은 띠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60갑자(六十甲子)를 바탕으로 보기 때문이다. 경자년(庚子年)에 맞춰 띠별로 간단하게 구분 지었다. 이해를 돕기 위해 다음과 같이 아주좋음/ 좋음/ 보통/ 아주나쁨 등 4등급으로 나누어 설명했다.

*아주좋음: 양산을 쓰는 날이 더 많다. 활발하게 활동해도 무방하고 좋다.

*좋음: 양산 쓰는 날이 우산 쓰는 날보다 조금 더 많으나 때때로 우산도 준비하라.

*보통: 우산 쓸 날과 양산 쓸 날이 반반이니, 늘 두 개의 우산을 준비하라.

*아주나쁨: 양산 쓸 날보다 우산 쓸 날이 더 많으니 살얼음판을 걷듯 조심하라.

쥐띠(子): 1996년생(보통) /1984년생(아주나쁨)/1972년생(보통)/

1960년생(보통)/1948년생(나쁨)

소띠(丑): 1997년생(아주나쁨)/1985년생(좋음)/1973년생(아주좋음)/

1961년생(아주나쁨)/1949년생(좋음)

범띠(寅): 1998년생(아주좋음)/1986년생(아주좋음)/1974년생(아주좋음)/

1962년생(아주좋음)/1950년생(아주좋음)

토끼띠(卯):1999년생(보통)/1987년생(보통)/1975년생(아주나쁨)/

1963년생(아주나쁨)/1951년생(보통)

용띠(辰): 2000년생(아주좋음)/1988년생(아주나쁨)/1976년생(좋음)/

1964년생(아주좋음)/1952년생(아주나쁨)

뱀띠(巳): 2001년생(아주좋음)/1989년생(아주좋음)/1977년생(아주좋음)/

1965년생(아주좋음)/1953년생(아주좋음)

말띠(午): 2002년생(아주나쁨)/1990년생(보통)/1978년생(보통)/

1966년생(아주나쁨)/1954년생(보통)/ 1942년생(보통)

양띠(未): 2003년생(좋음)/1991년생(아주좋음)/1979년생(아주나쁨)/

1967년생(좋음)/1955년생(아주좋음)/1943년생(아주나쁨)

원숭이띠(申): 2004년생(아주좋음)/1992년생(아주좋음)/1980년생(아주좋음)/

1968년생(아주좋음)/1956년생(아주좋음)/1944년생(아주좋음)

닭띠(酉): 2005년생(보통)/1993년생(아주나쁨)/1981년생(보통)/

1969년생(보통)/1957년생(아주나쁨)/1945년생(보통)

개띠(戌): 2006년생(아주나쁨)/1994년생(좋음)/1982년생(아주좋음)/

1970년생(아주나쁨)/1958년생(좋음)/1946년생(아주좋음)

돼지띠(亥): 2007년(아주좋음)/1995년생(아주좋음)/1983년생(아주좋음)/

1971년생(아주좋음)/1959년생(아주좋음)/1947년생(아주좋음

* 사주팔자 운세 등은 하위개념입니다.

상위개념은 절제이다. 절제에는 분노의 절제/ 언동의 절제/ 나태의 절제/ 쾌락의 절제/ 식탐의 절제 등이 있다. 경자년(庚子年)은 먼저 의(義)를 구하고 지혜를 모아 절제를 덕목으로 삼는 해(年)입니다.
절제만 잘하면 굳이 사주(四柱)와 띠별 운세를 볼 필요가 없습니다

이상 2020년 쥐띠 경자년삼재띠와 운세풀이를 종합풀이 해보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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