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통

미남이시네요~~

유머2022. 5. 10.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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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중에 지방을 자주 가는
친구가 있습니다.

어느날 또 지방을 다니며
고속도로 톨게이트에 들어섰는데
톨게이트 여직원과 자연스레 인사를
하게 되었다네요.



친구: 안녕하세요

여직원: 네 안녕하세요.

그러더니 여직원분이 친구를 보며

여직원: 미남이시네요.


그 말을 들은 친구는 들떠서
창문에 손을 턱 올리고

멋있는척 폼 잡고

친구: "그쪽도 미인이시네요."

그러자 그 여직원이
어이없다는 듯 보면서

이렇게 말하더래요~
.
.
.
.
.
.
.






여직원: "미납이시라고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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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어느 여고에서 체육시간에 피구를 하다
여학생 한명이 죽었습니다. 왜 죽었을까?
☞ 금 밟아서~ㅋㅋ


고양이 가면을 쓰고 놀때는 “야옹”하고 소리를 내고,
강아지 가면을 쓰고 놀때는 “멍멍”하고 소리를 낸다.
그렇다면 오징어 가면을 쓸때는 무슨 소리를 내고 놀까?
☞“함 사세요!”


‘눈과 구름을 자르는 칼’을 세글자로 하면?
☞설운도

‘특공대’란 특별히 공부도 못하면서 대가리만 큰 아이를 말한다고 한다.
그렇다면 ‘돌격대’란 무엇의 준말일까?
☞ 돌도 격파할 수 있는 대가리


성숙한 여인들이 한달에 한번씩 치르는 행사는?
☞반상회


돈을 받은 만큼 몸을 허락하는 것은?
☞ 공중전화


여름을 가장 시원하게 보내는 사람은?
☞ 바람난 사람


의사와 엿장수가 좋아하는 사람은?
☞ 병든 사람


포경수술의 순 우리말은?
☞ 아주까리


전축을 틀면 흘러나오는 소리는?
☞ 판소리


정말 눈코 뜰새 없이 바쁠때는?
☞ 머리 감을 때


물고기의 반대말은?
☞ 불고기


노처녀와 노총각이 결혼 못하는 이유는?
☞ 동성동본


만두장수가 제일 듣기 싫어하는 소리는?
☞ 속 터진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공중변소는?
☞ 전봇대


씨암탉의 천적은?
☞ 사위


▲ 짱구와 오징어의 차이는?
☞ 오징어는 말려도 짱구는 못말림


▲ 술 취한 남편이 현관에서 마누라를 부르는 이유는?
☞ 안방을 찾아가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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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과 녀

유머2022. 5. 10.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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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출발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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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꾸눈

유머2022. 5. 10.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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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겁게 사랑한 두 남녀가

드디어 결혼을 했고

떨리는 첫날밤에

남자가 여자에게 물었다

" 사랑해! 자기야.

내 약점을 알고도 결혼해 줘서 고마워"

그러자 여자가

" 약점이라니, 그게 무슨 소리야?"

남자가 " 자기 나를 위해서

끝가지 모른척 해 주는구나"

여자가 " 아니 뜸 들이지 말고

시원하게 말좀 해봐"

남자가 " 자기 나 애꾸눈인거 다 알면서 왜그래?"

여자가 " 자기가 언제 나한테

그런말을 했어?"

여자는 속은게 너무 분해 화를 냈다

그러자 남자는

" 분명히 내가 자기한테 준

첫번째 편지에다가 다 써서 줬잖아?"

다음날 여자는 그동안

받은 편지를 모두 뒤졌다

남자가 준 첫번째 편지에는

이렇게 쓰여 있었다

@

@

@

@

@

@

" 한눈에 반했소"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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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며느리를 본 아줌마가

동네 미장원엘 갔겠다.

 

"며느님 보셨다면서요? 어때요? 잘 해요?"

 

"말도 말아요.

이건 어떻게 배워먹은 것인지

아침에 제 남편이

출근을 하는지 마는지도 모르고

해가 중천에 뜰 때까지 퍼져 자죠.

 

그렇게 늦으막히 일어나서는 뭐

몸이 찌뿌드해서

헬스클럽엘 가야겠다며 나가서는

백화점 순례까지 하고는

다 저녁이 되어서야

슬슬 들어오지를 않나.

 

들어오면 또 뭘해요,

제 남편한테 외식하자고

전화를 해서는 같이 가자는

말 한마디 없이 그냥 나간다우.

이게 뭔 놈의 팔잔지."

 

", 따님 여의셨죠? 잘 산대요?"

 

"말도 말아요, 시집은 그렇게 가야한다우.

맨날 늦잠을 자도 시어머니가 뭐라고 말을 하나,

헬스클럽으로 쇼핑센터로 허구헌날 돌아다녀도

뭐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나.

게다가 사위하고 맨날 외식만 한다우.

내 딸이 시집 하나는 잘 갔지 뭐유."

 

그 미용사의 표정이 궁금?!

.

.

(그건 니 생각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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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2022. 5. 10.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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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이 제자들을 불러 모았다.
첫 번째 제자에게 썩은 생선을 건네며 물었다.
"무슨 냄새가 나느냐?"
"썩은 냄새가 납니다"

"그것은 네 마음이 썩었기 때문이니라."

 

 

 

두 번째 제자에게 물었다.
"저 밤하늘이 무슨 색깔인고?"
"예,검은색입니다."

"그건 네 마음이 검은 탓이로다"

 

세 번째 제자에게는

마늘장아찌 간장 맛을 보여주며 물었다.
"무슨 맛이 느껴지느냐?
"짠맛입니다."
"그래,그건 네가 짠돌이라서 그렇다."

 

이어 그 옆에 제자에게 간장 맛을 보라고 했다.
머리를 굴린 제자가 젊잖게 말했다
"아주, 단맛이 느껴집니다."

.

.

.

.

.

.

.


"그래? 원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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