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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남부지법 민사 조정 판례)

A가, B에게 한턱을 쏘겠다고 하고,
술집을 가서
먹고 나오는데~

계산할때 90만원이 나와
A가, B에게 넘 부담되니
나눠내자 하였으나,

B는 네가 한턱 내겠다고 했으니,
난 못내겠다 해서,
서로 다투다가 A가 경찰에 고소.

법원에서 소액심판을
받았는데,

판결이 '한턱'이라함은
맨 첨 주문한 것이 한턱이니,
추가된 것은
'나눠 내야 마땅하다'함으로 판결남.

그래서 최초 주문한 것
20만원은 A가 부담하고
나머지 70만원은
각각 35만원씩
부담시켰다 하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따라서, 앞으로

😅한턱을 살때는

소주 한 병과 밥 한 그릇을 먼저 주문하고.
계속 추가 주문하도록
하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한턱을 얻어먹을 때는

첨 주문할 때.
밥과 냉면, 소주 한박스와 맥주 한박스,
한우암소 갈비살, 회 등
한꺼번에 시키세요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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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낼 때 : 너 오늘 국물도 없을 줄 알아!

* 고마울 때 : 야~ 진짜 고맙다. 나중에 밥 한번 먹자.

* 안부 물어볼 때 : 밥은 먹고 지내냐?

* 아플 때 : 밥은 꼭 챙겨 먹어.

* 인사말 : 식사는 하셨습니까? 밥 먹었어?

* 재수 없을 때 : 쟤 진짜 밥맛 없지 않냐?

* 한심할 때 : 저래서 밥은 벌어 먹겠냐?

* 무언가 잘해야할 때 : 사람이 밥값은 해야지~

* 나쁜 사이일 때 : 그 사람하곤 밥 먹기도 싫어~

* 범죄를 저질렀을 때 : 너 콩밥 먹는다~

* 멍청하다고 욕할 때 : 어우!! 이 밥팅아~

* 심각한 상황일 때 : 넌 목구멍에 밥이 넘어가냐?

* 무슨일을 말릴 때 : 그게 밥 먹여주냐?

* 최고의 정 떨어지는 표현 : 밥맛 떨어져!

* 비꼴 때 : 밥만 잘 쳐먹더라~

* 좋은 사람 : 밥 잘 사주는 사람.

* 최고의 힘 : 밥심.

* 나쁜사람 : 다 된 밥에 재뿌리는 넘.

* 얄미운 사람 : 다 된 밥상에 숟가락 얹는 넘.

* 좋은 와이프 평가 기준 : 밥은 잘 차려 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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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퍼렇게 멍든 남자들이 제각각 119에 실려 왔다.

이들은 ~
50, 60, 70, 80, 90대로 고루 분포되어 있었다.

*병원을 찾은 이유는...
모두 마누라에게 얻어 맞았는데 그 이유가 제각각이다.

간호사 : (50대에게) 아저씨, 어쩌다 이렇게 맞았어요?
50대 환자 : 통장 좀 보여달랬더니
그건 봐서 뭐할 거냐고 복날 개패듯 팹디다..

간호사 : (60대에게) 어쩌다 이렇게 심하게 맞았어요?.
60대 환자: 밥좀 달랬더니,
니놈 손발은 도대체 뒀다 뭐하는데 쓰는 거냐고 때립디다..

간호사 : (70대에게) 어쩌다 이렇게 맞으셨어요?~
70대 환자: 마누라가 화장을 하길래,
어디 가냐고 물었더니,
니가 그건 알아서 뭐할 거냐고 하면서
야구방망이로 한방 쎄게 들어옵디다..

간호사 : (80대에게) 아이고!~ 많이도 다치셨네요~ 쯧쯧.. 할아버지 어쩌다 이렇게 심하게 다치셨어요?
80대 환자 : 제기럴~ 난 아무 말도 안했는데,
단지 아침에 눈 떴다고..

간호사 : (90대에게) 할아버지는요~~.
90대 환자 : 자고 있는데,
남들은 다 산에서 자는데 왜 방에서 자냐고 걷어차데!~.

ㅋ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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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장춘몽

유머2021. 6. 27.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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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아내와 TV를 보고 있는데 갑자기 전화가 걸려왔다.

왠 낯선 여자가 나는 잘 모르겠지만 자기는 날 너무 잘 알고있다면서
내일 저녁시간에 만날 수 없겠냐고..

나는 힐끗 아내의 눈치를 보면서 그러마하고 전화를 끊었다.

아내는 누구냐고 물었지만 별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이튿날 사우나를 다녀오고 미용실에도 들렀다

저녁에 약속장소인 호텔커피숍에 도착하니 그 여인이 손을 흔들어 보였다.

너무나 멋지고 세련된 여인이였다.
가볍게 목례를 하고 자리에 앉자 그녀가 자기 소개를 했다.

오래 전부터 가까운 곳에 살면서 나를 좋아 했지만 말도 전하지 못하고 야속하게 세월만 많이 흘렸노라고..

부모님을 따라서 케나다로 이민가서 기반을 잡고 재산을 많이 늘렸는데
작년 봄에 부모님이 교통사고로 돌아가셨단다.

부모님 재산이 국내에 남아 있어서 유산 정리 차 국내에 왔다고했다.

술이나 한잔하면서 얘기나 나누자며 잔을 권했다

아름다운 여인과 함께 하니 황홀한 밤
그 자체였다.

시간이 흐르자 호텔 5층에 자기가 예약한 룸이 있으니 그곳에 가서 얘기나 더하고 가란다.

이번에 다녀가면 한국에 오기가 어려울 것 같다면서..

'오~! 나에게도 이런 기회가 찾아 오는구나...'

룸에 가자 그녀가 윗옷을 벗는데
드러난 몸매가 얼마나 멋지던지 감탄사가 절로 나왔다.

그녀가 또 다시 사정조로 나왔다.
오늘밤만 같이 있어주면 안되겠냐고...

나는 그렇게 해서 이름도 모르는 그 여인과 사랑을 나눴다.


한참 후 그녀가 봉투를 하나 건네 주었는데 3억원이 든 통장과 도장이 들어 있다고 했다

로또당첨도 아니고 이런 횡재가 어디 있단 말인가?

부들부들 떨면서 두 손으로 그 봉투를 받는 순간 갑자기 "쾅!" 하는 소리와 함께 침대에서 방바닥으로 나딩굴어진 초라한 나...

아내가 한심하다는 듯 혀를 찼다

"대낮에 뭔 개꿈을 꾸길래 침대에서 떨어지고 난리야?"

아...! 이것이 정녕 일장춘몽이란 말인가...!
ㅎ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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