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통

728x90
반응형





젖소부인ㅋ이
공전의 히트를 치자.

포르노 제작자들이
앞다투어 유사 작품을
만들었는데.....

그 인기는
아직도 식지 않고있다.

여기
그 제목들만 모았습니다.







드릴부인 구멍팠네.
수박부인 겉 핥았네.
자라부인 뒤집혔네.
주걱부인 뺨 맞았네.


물소부인 물올랐네.

하마부인 입 벌렸네.
국회부인 멱살 잡았네





스팀부인 열 받았네.

똥개부인 맛이 갔네.
냄비부인 몸 달았네.
콘돔부인 찢어졌네.


순대부인 장터졌네.
낙지부인 꿈틀대네.
일산부인 자유로 달리네



애마부인 올라탔네.
조개부인 벌어졌네.
풍선부인 부풀었네.

감자부인 씨 말랐네.


겨자부인 톡 쏘았네.
맥주부인 김 빠졌네.

카드부인 연체 됐네



식칼부인 칼 갈았네.

만두부인 속 터졌네.
오이부인 부러졌네.
돼지부인 살떨렸네.


대물부인 코피났네.
가지부인 자위하네.

강남부인 등급 있네.



지랄부인 염병하네.
석류부인 갈라졌네.
홍수부인 난리났네.
자위부인 몸 떨었네.


골대부인 골 먹었네.
밥솥부인 뜸들었네.

굴비부인 돈 내미네


연탄부인 몸 태웠네.
뱁새부인 가랑이 찢어졌네.

김밥부인 옆구리 터졌네.
연필부인 흑심 품었네.

꼴통부인 줘도 못 먹네.
호떡부인 돌아누었네.

장마부인 봇물 터졌네.



꼴초부인 봉초 피우네.
당구부인 삑사리났네.
모터부인 시동 걸렸네.
꽃뱀부인 과리 틀었네.


고추부인 보X 도 맵네.
도시락 부인 뚜껑 열렸네.
꽈배기 부인 몸 꼬았네.



컴퓨터 부인 재부팅 했네
고스톱 부인 광 팔았네.
대마초 부인 눈 풀렸네.
김칫국 부인 국물 흘렸네.


단무지 부인 노란물 들었네.
콤파스 부인 다리 벌렸네.
다시다 부인 그래 이 맛이네.
그래 빠떼루 부인 또 깔렸다.

*
*
*

이 부인들 다 어디로 갔을꼬 ㅎㅎ

l

반응형

728x90
반응형

- 당신을 구속합니다 -

 

 



당신은 저에게
구속당해야 하는 운명이지만
이제서야 저를 찾아오신 죄
그 죄를 저지르고도
반성의 기미가 없기에

구속영장을 발부합니다...=^*^=

 


죄목 1


잔잔한 마음에 뛰어들어와
내 마음을 잡아버린

(무단 침입죄)

 


죄목 2.

내 마음을
몽땅 빼았아버린

(마음 갈취죄)

 


죄목 3.


그리고 그 빈 자리를
그대의 더 큰 사랑으로
채워놓은

(무단 투기죄)




죄목 4.


그대의 마음을
아름다운시와사랑에 퍼트린...

(사랑 유포죄)


죄목 5.

어둠을 틈타
몰래 오시어 잠못자게한.

(불면의 밤을 만든 고문죄)

 

 


죄목 6.


꾸밈없는 아름다운 글들로

(마음 과다 노출죄)

 

 


죄목 7


때와 장소를 가리지않는
당신의 마음을 이야기한.

(마음 준 사랑 죄)

 

 


죄목 8.

많은 게시판을 오가며
당신의 향기를 노출한

(과다 노출 조성죄)




등등 수많은 죄목이 있는데다.

가해자.
판례로 볼때..
당신은 체포되어 평생 제 곁에서
그 죄값을 치루어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앞으로의 노력 여하에 따라.
특별사면 조치될
가능성이 조금있습니다

 

.=^*^=



이런 남자 용서 못해

 

눈이 단추만 해서 쌍꺼풀 수술을 한

남자는 용서할 수 있어도
노출이 심한 여자만 보면
눈이 당구공처럼 커지는 남자는

용서할수없다

 

 

과거있는 남자는 용서할 수 있어도
미래가 없는 남자는 용서할 수 없다

 

 

귀 뚫은 남자는 용서할 수 있지만
귀가 막힌 남자는 용서할 수 없다

 

 

머리카락 없는 거 용서할 수 있지만
머리 든거 없는 남잔 용서 할 수 없다

 

 

날 사랑하지 않는 남자는

용서할 수 있지만
거짓 사랑 고백을 하는 남자는

용서할 수 없다

 

 

밥 많이 먹는 남자는 용서할 수 있지만
반찬투정만 하는 남자는 용서할 수 없다

 

 

외박을 하고 온 남자는

용서할 수 있지만
속 옷을 뒤집어 입고 온

남자는 용서할 수 없다

 


썰렁한 유머를 애써 구사하는

남자는 용서할 수 있지만
욕설일색인 음담패설만을 일삼는

남자는 용서할 수 없다

 

 

 

반응형

728x90
반응형

반응형

728x90
반응형



1. 공부 좀 하시오.


신부님이 차를 몰고 가는데
수녀가 길가에 서 있다.

그 수녀를
차에 태워 주었더니
수녀가 다리를 꼬고 앉으니
가운이 살짝 벌어지면서
멋진 다리가 드러났다.

신부님이 그 다리에
손을 대니 수녀가 신부를
보며 나즈막히 말했다.

“신부님 시편 129장을 기억하시죠?”

신부님은 당황해서 손을 치웠다.

또 한참 가다가
기어를 바꾸는 척 하면서 다시
수녀의 다리에 손을 댔다.

“신부님, 시편 129장을
기억하고 계시냐니까요?”

“죄송해요. 수녀님.
믿음이 부끄럽습니다.”

드디어 차가 수녀원에 도착하자
수녀는 신부님을 한참을 쳐다보다
말없이 수녀원으로 들어 갔다.

신부는 성당에 도착하여
성경책을 꺼내어

시편 129장을 찾아 보았다.

[Go forth and seek, further up, you will find glory.'
'계속하라 그리고 찾아라,
좀 더 올라가면 영광이~]



2. 경륜을 못 당한다

목사 안수를 받은지
얼마되지 않은 새내기 목사가 결혼하여
첫날밤을 맞게 되었다.

신혼부부는 호텔에서 샤워를 마치고
설레는 마음으로 침대에 들었다.

그 순간 목사는
가슴이 두근거렸으므로 침대 아래에서
무릎을 꿇고 기도를 올렸다.

"주님! 제게 힘을 주시고 저희를
올바르게 인도하여 주옵소서~~"

그 기도를 들은 신부가 살며시 일어나
젊은 목사의 귓가에 이렇게 속삭였다.

"여보~옹~~

힘만 달라고 기도하세요.

인도는 제가 다 알아서 할테니까용..."




3. 아껴써야 되겠네요.

한 신혼부부가
첫날밤을 행복하게 보냈다.

아침에 욕실에서
샤워를 하던 신랑은 수건이 없자
신부에게 수건을 달라고 했다.

수건을 갖고
욕실로 간 신부는 신랑의 알몸을
처음으로 제대로 볼 수 있었다.

위 아래를 살피던 신부는
신랑의 '중요부분'을 보더니
수줍은 듯 물었다.

"그게 뭐예요?"

"이게 지난밤에
우리를 즐겁게 해 준것이오."

"그럼 어제밤에 다쓰고
이제 요만큼 밖에 안 남은 거예요?
밤에 또 써야 하는디..."



4. 둘러치기도 능력?

대원군이 날아가는
새도 떨어뜨리던 시절,
한 선비가 찾아왔다.

선비가 큰절을 했지만
대원군은 눈을 지그시 감은 채
아무 말이 없었다.

머쓱해진 선비는
자신의 절을 보지 못한 줄 알고
한 번 더 절을 했다.

그러자
대원군이 벼락같이 호통을 쳤다.

“네 이놈!
절을 두 번 하다니 내가 송장이냐?”

“처음 드리는 절은
찾아 뵈었기에 드리는 절이옵고,

두 번째 드리는 절은
그만 가보겠다는 절이었습니다.”

선비의 재치에 대원군은
껄껄 웃으면서 기개가 대단하다며
앞길을 이끌어 주었다고 한다.



5. 속이 쓰릴수록 웃자.

정주영 회장이
조그만 공장을 시작했을때였다.

공장에 불이
났다는 급보에 달려가 보니
공장은 흔적도 없었다.

직원들이 모두
울고 있을 때 웃으며 한 마디 한다.

“허허,
어차피 헐고 다시 지으려 했는데
잘 됐구먼. 아무 걱정 말고
열심히 일들이나 하게.”

좌절하고 있던
직원들을 통크게 격려해 주었다.



6. 내가 한 수 위인데~

힐러리와 클린턴이
차를 타고가다 기름을 넣으러
주유소에 들렀다.

그런데 주유소에서 일하는
남자가 부인의 동창이었다

“당신이 저 사람과
결혼했다면 지금쯤 주유소 직원의
아내가 되어 있겠구려.”

“아니죠, 저 사람이 대통령이 되었겠죠.”



7. 이기고 지는 상대

아이젠하워가
미국 대통령에서 물러난 뒤
기자들로부터 질문을 받았다.

“대통령에서
물러난 뒤 어떤 변화가 있고,
어떤 차이점이 있습니까?”

“있고말고, 골프 시합에서
나한테 이기는 사람들이
예전에 비해 아주 많아졌단 말이야.”



8. 짝퉁이 진짜를 부리다.

상대성 이론 강연에
쉴 틈이 없던 아인슈타인은
운전기사의 제안을 받는다.

"제가 박사님 강연을 많이 들어
다 외워버렀습니다.
바쁘시고 피로하신데 제가 박사님을
대신해서 강연하면 안될까요?"

서로 옷을 바꿔 입고
연단에 올라 선 가짜 아인슈타인의
강연은 훌륭했다.
어쩌면 더 잘했는지도 모른다.

그런데 상대성
이론에 관해 복잡한 질문을 받았다.

이 질문에 정작 놀란 것은
가짜보다 운전사 복장을 한 진짜
아인슈타인이었다.

그런데 웃으면서 받아친다.

"그 정도의 간단한 질문은
제 운전기사도 답할 수 있습니다.

어이 여보게,
올라와서 잘 설명해 드리게나"


♡ 유머는 즐거워 ♡

반응형

'유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당신을 구속합니다~~유머 ㅎㅎ  (0) 2021.06.21
우정의무대(엄마가보고플때)  (0) 2021.06.21
부녀지간(父女之間)  (0) 2021.06.21
무식해서 생긴일~ㅋㅋ  (0) 2021.06.21
남사스런 고사성어  (0) 2021.06.21

728x90
반응형



가난한 농부 아버지가 딸을 부잣집에 시집 보내 놓고,딸이 잘 사는지 보고 싶어 딸네 집을 찾아갔단다.입을 만한 옷도 딱히 마땅치 못해 한겨울에 홑바지에 두루마기만 걸치고 사돈댁에 갔더란다.저녁에 진수성찬을 차려서 오랜만에 포식을 했다.
기름진 음식으로 배탈이 났는지 뱃속이 우르릉쾅쾅 하더니 설
사가 나서 그만 참지 못하고바지에 조금 지려버렸단다.아버지는 몰래 바지를 벗어 둘둘 말아 방문 밖에 내놓고
알몸으로 잘 수가 없어서 두루마기를 입고 잤더란다.
새벽에 일어나 보니, 이런 망할 놈의 개가 냄새를 맡고 바지를 물어 가버렸다.이리저리 찾다 보니 빨래줄에 바지 같은 것이 있어서 급한 김에 얼른 입고 말았단다.잠이 깬 안사돈이 일어나 빨래줄에 널어 놓은 고쟁이가 없어졌다고 중얼거리며 찾고 있었다.
"아차, 큰일났구나."아비는 얼른 집으로 도망가야겠다고 허겁지겁 뛰어 나오다가
미끄러져 마당에 그만 벌러덩 자빠지고 말았단다.안사돈이 놀라 달려와보니 자기의 고쟁이를 입은 바깥사돈의
벌어진 가랭이 사이로 거시기가 "쑥" 나와 있는지라.
안사돈이 놀라 "내 고쟁이를 어찌 사돈 어른께서 입으셨어요?
하자, 바깥사돈까지 나와서 고쟁이 사이로 삐져 나온
거시기를 보고, "허허. 이 추운 엄동설한에 그것을 왜 꽁꽁 얼리고 계시오?" 했다.
마당에서 들리는 시끄러운 소리를 듣고 딸까지 나왔다가
이런 개망신이 어디있을까 하고 고개를 못 들고 있던
딸이 아버지를 잡고 대성통곡하며 "아버지 이제 됐습니다.
아버지 덕에 저는 잘 살 것입니다.가난한 집 딸인 제가 부잣집에 시집을 간다니까,
아버지가 저를 위해 점쟁이에게 점을 봤더니 ' 아버지가 사돈집에
가서 큰 망신을 당하면 딸이 액땜을 하고 잘 산다"고 해서
아버지가 이렇게 일부러 망신을 당하시는군요.
아버지 정말 고마워요. 이제 아버지 덕분에 액땜도 하고 잘 살겠군요."
그랬더니 사돈내외가 그 말을 듣고는 모두 감탄을 하며
"이만큼 자식사랑 큰 아버지가 세상 어디 있단 말인가."
하면서 눈물까지 글썽였단다. 이어 깨끗한 옷 한 벌을 내다주면서"사돈어른, 걱정 마십시오. 내 며느리 행복하게 살도록 해주겠습니다.
이런 훌륭한 아버지의 딸이니 앞으로 행복하게
잘 살 것입니다, 염려하지 마십시오."하고 고마워 하더란다.
아버지가 집으로 돌아오면서 "내 딸이 천하에 둘도 없는 효녀로구나.
아버지 망신을 액땜으로 둘러대어 위기를
모면해 주다니, 세상에 이런 딸이 또 어디 있단 말인가?
참으로 효녀구나." 하고 눈물짓더란다.

오늘도 행복한 시간 되세요.

반응형

'유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정의무대(엄마가보고플때)  (0) 2021.06.21
수준 높은 유머 모음~~웃으면 행복~ㅎ  (0) 2021.06.21
무식해서 생긴일~ㅋㅋ  (0) 2021.06.21
남사스런 고사성어  (0) 2021.06.21
😊 증명서😙  (0) 2021.06.21

728x90
반응형





어느 한 남자가 외국으로 여행을 갔다

그런데

거기서 아주 섹시한 외국인 여자를 보게 되자 돈많은

남자는

여자를 꼬여서 침대로 데리고 갔다

외국인 여자는 계속

"허니,허니! 하면서 소리를 질렀다

남자는 그런 소리에도 아랑곳 하지않고, 계속 그 일을

남자가 더욱 더 강하게 하면 할수록

그녀는

"허니! 허니! 를 더욱 간절히 악을 쓰면서 부르고 있었다

그러자 마침내

그 남자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씩씩거리면서 말했다
*

*

*

*

*

*

*

"야! 이년아! 지금 허잖혀!" 엉!

ㅎㅎ ㅋㅋ

반응형

'유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준 높은 유머 모음~~웃으면 행복~ㅎ  (0) 2021.06.21
부녀지간(父女之間)  (0) 2021.06.21
남사스런 고사성어  (0) 2021.06.21
😊 증명서😙  (0) 2021.06.21
웃음이 보약입니다  (0) 2021.06.20